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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대만 화재 영상 (테슬라 블랙박스)앱에서 작성

베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26 22:40:02
조회 23385 추천 151 댓글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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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메이 차량 화재 사고로 4명 사망… “안전벨트가 모두 얽혀 있었다” 목격자 눈물: "어른을 구하려 했지만 늦었다"

편집: 우윈퉁
발행 시간: 2025년 1월 26일 08:05
최종 업데이트: 2025년 1월 26일 08:10

25일 타오위안시 양메이구 양메이 휴게소에서 전기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의 성인과 6명의 어린이를 태운 차량에서 4명(성인 1명, 어린이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구조에 참여한 목격자는 충돌 순간을 회상하며 차량이 충돌하자마자 화염이 순식간에 차량 앞부분에서 뒷부분으로 번졌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어른을 구하려 했지만 불길이 너무 빨랐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사고 경위

운전자 니씨와 그의 아내 잔씨는 설날을 맞아 운전 중이었으며, 두 사람의 자녀 3명과 잔씨의 남동생 자녀 3명을 태우고 윈린 고향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사고는 다섯 양 가교를 내려와 양메이 휴게소에 진입하려던 순간 발생했습니다. 운전자 니씨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나머지 부상자들은 인근 7개 병원으로 나뉘어 이송되었습니다. 현재 3명의 어린이가 끝내 사망했으며,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입니다.

목격자의 증언

목격자에 따르면, 당시 큰 충돌 소리가 들렸고 차량이 즉시 불길에 휩싸였다고 합니다. 화염이 급격히 번지면서 운전자 니씨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으며, 차 안에 몇 명이 타고 있는지도 알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약한 신음소리를 듣고서야 뒷좌석에 어린이들이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모든 안전벨트가 서로 얽혀 아이들을 구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급히 가위를 가져와 안전벨트를 끊고, 4명의 어린이를 꺼낼 수 있었습니다.

목격자는 당시를 회상하며 불길이 너무 빨리 퍼졌고, 운전석은 이미 전소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운전자 니씨의 몸은 이미 화염에 휩싸였으며, 전기차의 특성상 차량 문이 열리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어른을 구하려 했지만 결국 불가능했다며 울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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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아이오닉5, 중앙분리대 충돌로 화재 발생, 4명 사망

테슬라 화재와 달리 국내 뉴스는 아직 1건도 안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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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official App


출처: 테슬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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