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겨울 스코를랜드 뚜벅이 여행기 5. 벤로막앱에서 작성

Tulba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17 23:35:02
조회 13180 추천 18 댓글 23

안녕하세요.
아일라 섬은 바람이 굉장히 많이 부네요. 기온은 10도정도 되는데 체감온도는 0도라고 합니다.
메일에 온 아드벡하우스 근처 숙소에서 머물고 있는데 매일 아침부터 열심히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외관상 특별해보이진 않네요.


그럼 스페이사이드 마지막 증류소 벤로막 시작


---------------------------------------------------------

74ee837fc6f619f123e7f490329c701efd967f2a8cb68eb51de013a6d92db1acde0ca47ac6835fad54a8151ea5211ad749b6c1fa69


벤로막 증류소는 엘긴과 인버네스 중간에 있다.
벤로막을 마지막으로 나는 스페이사이드를 떠나 글래스고로 향할 예정이다.

0beb8400c48a1a80239e8ee2419c706f1a70f341b1174fed6c8abeb1ff8742a09351b638550abb2dfeeb7cc944fe81cfb0280fe1aa


Forres 기차역까지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기차역에서 증류소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 캐리어를 끌고 열심히 걸어서 도착했다.

7ae88572b3f41c84239e86e5479c7065bc27da7f89a4fc40901393188b9790492960c460024bc72ac72b402335ac68e811cccf923f


투어 시작까진 두시간정도 텀이 있어 캐리어만 맡겨두고 밥을 먹고 올 생각으로 비지터 센터로 향했다.
역시나 오늘도 투어는 나혼자 진행된다고 했다.
스페이사이드에서 글렌피딕을 제외한 모든 증류소가 나 혼자였다.
짐을 맡기는 중 원한다면 투어를 일찍 시작해준다고 하셨다.
투어를 마치고 인버네스로 넘어가면 저녁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절약을 할 수 있었다.

0b9bf47eb7f669f2239df390379c701ec1acd6147f49eace552b77ff87d8e1d0a13a2124c8ee53b38a734f2c38c0fdd89cc5a26c6e


그렇게 투어 시작.
증축 당시 찰스 왕세자가 방문하여 직접 통입했다는 캐스크.
기념으로 보관하고 있다고 하는데 사인이 거의 다 지워져 알아보기 힘들었다.

0e9b8771c4f61ef123ed8591429c70188967522efeab0347679ff3a46593b6b5cdcd6ad621c63b7ecd6ff98ef77a7d276e42089371


벤로막도 벤리악과 마찬가지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매우 한정적이었다.
그리고 다른 증류소와 다르게 한 공간에 모든 기계들이 모여있었다. 대형 증류소보다 생산량이 적어 한명의 직원이 모든 프로세스를 담당한다고 하였다.

7f9ff274c1f41b8723eaf5e4429c701b88165e6d2302d720b9499c0f20dbdd6aca7469bcbf91e6fe2a72b65cd17f297833d67dda98


스피릿을 캐스크로 옮겨담는 공간이다. 가이드가 여기에 올해 첫 캐스크가 있을거라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다.

75eb8900c68460f723edf2e1419c706b822e8cf24b54cd08557ea855f2cc0d088edd7d04e0453d05545357dcfd300be36de00e2a31


숙성고 입장. 벤로막은 숙성고도 입구까지밖에 볼 수 없었다.
특이했던 점은 각 연도별 첫번째 캐스크를 입구에 모아두고 있는 것이였는데 저 오른쪽에 혼자 떨어진 캐스크가 있었다.

7de98404b0816cfe23eff7974e9c706e206aa257a8f7c7b71a24c9545b17a965c77407506c3d7a44c98fdb3c4e5b7f0ff52c5bf466


25년도 첫번째 캐스크다.
아까 없었던 이유가 오전에 통입이 끝나서 여기로 옮겨졌나보다.
첫번째 캐스크를 본 첫번째 사람이 되었다.
운이 좋다.

09eaf607b783688523eb8fe2349c7064d9bef760bd151c8351952a5d77761767773b7bcab86e6765b880e89b8bb816baba6fd8e16b


증류소가 생각보다 작아 금방 한바퀴를 돌 수 있었고 마지막 코스인 시음장소로 이동했다.

0beb897ec18219ff23e880e3349c70685595dba991795eac05928ceac2c5c8675145eb375e904cfd759388954c5132fb45576716df


사실 투어 가격이 95파운드 정도여서 이정도면 살짝 돈이 아깝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며 돌아다녔는데 바틀을 보고 그 생각이 싹 사라졌다.
벤로막 15년
벤로막 21년
벤로막 12년 퍼필쉐리 증류소 한정바틀
벤로막 35년(현재는 구할 수 없는 바틀이라고 한다)
벤로막 40년

시음바틀을 보고 들떠서 테이스팅노트고 뭐고 그냥 마시기 바빴다.
그래서 자세한 기록이 없다. 진정하고 남겨뒀어야 하는데,,

오피셜 라인인 15년과 21년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취향이 굉장히 갈리는 바틀이라고 설명해주셨는데 난 다행인지 15년이 더 취향이었다.
증류소 한정바틀은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맛이고 뭐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빨리 35년과 40년을 마셔볼 생각뿐이었다.

35년의 경우 43도로 낮은 도수에 맞게 굉장히 편하게 마실 수 있었다. 그럼에도 맛은 어디하나 튀는 것 없이 밸런스가 상당했다. 투어 가이드도 편하게 집 소파에 앉아서 즐길 수 있는 위스키 아니냐며 극찬을 했다.

40년은 뭐,,, 얼마전 갤 리뷰에서도 나오긴 했지만 미친놈이었다.
건과일 향과 약한 헤이즐넛 향으로 시작해 입에 넣으면 진득한 당절임과일의 맛이 올라온다. 그리고 은은하게 남는 과일과 피트 약간의 오크향.
이걸 더 오래 즐기지 못해 아쉬울 뿐이었다.
다음 기차시간까지 30분정도밖에 없어 최대한 천천히 음미하며 마셨다.

0f9b8774bdf468f223ef82974e9c706f90e6d6760720ab84eb983156eb3746da1ae5b0e5004cd1afd49008e2b9f308b552093a1cb9


증류소에서 판매중인 40년의 가격. 여기서도 450만원 가까이 하는 엄청난 가격이었다.

0ee58670b4f76c8323ec8f97359c706c32bde818f24430bcef3eb8ef901dd7bca374e0777cb534a942d15dbae3d58d4b5739ce5280


매장에 전시된 벤로막 50년
투어 가이드의 말에 따르면 40년이 더 맛있다고 한다.

7c9b8102bd851bf523eb82e4449c706c245a62a914343183c630fe733ab9266738b02dec50ff2d80be55cf50937c5a6b32f3c29b30


기념품샵을 한바퀴 돌아보며 투어를 마무리 했다.
증류소 한정바틀은 100파운드였는데 현재 판매가 되지않는 듯 했다. 전시되어 있지도 않고 가격도 직원에게 물어봐야 알 수 있었다.

0eec8304b6816df123eb86e6479c706e261f0e80744ba3df7c83ca7d85ae324039749f32a9546d799127ec40e50d05c4a1415b0a45


40년의 여운을 간직하며 증류소를 떠나 인버네스로 향했다.

7fee827fb1f660f6239b80e0459c706f1edf2049cbe5513da6435642aa89dc3d6716412685d80f8c091583d199fb6590171173e32a


인버네스에서 글래스고로 가기 전 1박을 했는데, 이유는 단 하나였다.
클라이넬리쉬 핸드필 바틀을 사고싶었다.
이것때문에 벤리악 증류소 한정바틀도 포기했다.
인버네스에서 증류소가 있는 브로라 역까지는 편도 2시간 40분이 걸린다. 투어는 한시간 반정도 진행되는데 한시간 반을 위해 왕복 악 6시간을 쓰기로 했다.
아침7시에 기차를 타고 브로라역으로 가던 중 문제가 생겼다.
도착 두 정거장 전에 기차가 멈추더니 40분이 넘도록 움직이지 않는다. 선로에 무슨 문제가 생겨 건너갈 수 없다며 해결중이라고 한다.
그렇게 약 한시간 가까이 기다리니 방송이 나왔다. 못간다고. 인버네스로 돌아가야 한단다. 돌아가다가 다른 역에 내려서 브로라로 가는 기차를 타게 해준다고 했다. 하지만 이미 투어는 늦었고, 가봤자 증류소를 찍고 돌아올 시간도 없다.
직원에게 상황설명을 하니 겨울철엔 종종 있는 일인가보다. Scotrail 홈페이지에서 지연/정지 환불을 신청하라고 한다.
어쩔 수 없이 돌아가는 길에 증류소에 전화하니 투어비용은 규정상 48시간 이전이만 환불이 가능하다며 여행자 보험을 알아보라고 한다. 
여행자보험에서는 보장이 안되는 범위라고 했다. Scotrail 회사와 얘기를 좀 해봐야 할 것 같은데 기차표라도 100퍼센트 환불해주면 다행이지 라는 생각이다. 이건 아직 진행중인 내용으로 결과가 나오면 업데이트 하겠다.

0cec8100c7821cf323ee84e0359c706a3f61eaaf116955b8f01b35e56e029ed5839885804dca22b4b2fda689a67e4a655f07f9325a


증류소 투어를 가려고 일부러 글래스고로 가는 버스도 늦게 잡아뒀다. 그치만 투어에 갈 수 없었으니 버스시간을 당기고 싶었다.
안된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인버네스에서 하루 쉬었다. 사실 제대로 쉬지도 못했다. 호텔 체크아웃 후에 로비에 있는 바에서 4시간정도 대기하다 버스를 타고 글래스고로 이동했다.


벤로막을 마지막으로 스페이사이드 끝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간단하게 스페이사이드 요약 및 글렌고인으로 찾아오겠습니다.

- dc official App


출처: 위스키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8

고정닉 12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이슈 [디시人터뷰] LPBA의 차세대 스타, 당구선수 정수빈 운영자 25/04/02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3010/2] 운영자 21.11.18 11302475 530
318957
썸네일
[야갤] 강릉 입항 외국선박서 ‘코카인 2t’ 적발…“역대 최대 규모”
[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16 3
318956
썸네일
[국갤] MBC) 계엄당일 계엄군이 MBC취재진 공격하고 시민도 연행
[56]
ㅇㅇ(125.190) 10:25 1600 36
3189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회와 대통령이 서로 탄핵한 나라가있다?
[32]
이구사하루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11143 53
318953
썸네일
[일갤] [내가 다녀온 마츠리] 삿포로 유키마츠리
[8]
집에가기싫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506 7
318952
썸네일
[기갤] 아파트 승강기 망가뜨린 10대들…인증샷 찍고 도주.jpg
[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3762 45
318951
썸네일
[김갤] 김수현 김새론 새로운 카톡, 통화기록, 사진, 카톡 원본 공개
[155]
ㅇㅇ(222.107) 10:05 10434 452
318949
썸네일
[싱갤] 속보속보 트럼프, 전세계 상대로 관세 발표
[322]
다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14014 84
318946
썸네일
[카연] 약쟁이랑 일진이랑 신경전 하는 만화
[44]
golden_retriev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5379 31
318944
썸네일
[디갤] 뉴비...서울와서 사진 찍었습니다..
[25]
q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452 16
318942
썸네일
[메갤] 사람들이 잘 모르는 흥미로운 한일 Go대사
[170]
ㄴ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5525 54
318940
썸네일
[유갤] 오해원이 소속사한테 금지 당한 밈.jpg
[167]
ㅇㅇ(175.119) 09:10 12756 72
318938
썸네일
[싱갤] 싱글 벙글 ai가 그린 역사위인과 왕들
[131]
SPGSP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18995 107
318936
썸네일
[카연] 무에타이 출신인데 운동회에서 자빠지는 만화
[34]
잇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5356 26
318934
썸네일
[레갤] 벨베의 발자취를 따라서 1 - 빈 (1)
[7]
yerimies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2145 16
318932
썸네일
[토갤] 오늘의 도색) 풀메카닉스 에어리얼 + LED
[25]
RedLe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3587 22
318930
썸네일
[이갤] 미국이 극혐 한다는.. 햄버거 ..jpg
[191]
3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0312 32
318928
썸네일
[특갤] Ai로 작곡한곡은 저작권등록이 안된다고 합니다.
[240]
ㅇㅇ(211.41) 08:10 11397 52
318924
썸네일
[루갤] (정보글) 원래 초창기 우주는 오렌지빛이었다?
[91]
ㅇㅇ(220.87) 07:50 8279 31
318922
썸네일
[일갤] 도야마 명물들을 먹어보자!
[36]
97na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5931 35
318920
썸네일
[야갤] 대한민국, 1분기 사건사고 요약..jpg
[319]
어깨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38351 829
318918
썸네일
[이갤] 억울하게 혐오몰이 당하여 폐업 직전까지 간 빵집
[1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15286 143
318916
썸네일
[군갤]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러시아에 대한 불만 급증 "푸틴에 좌절감"
[186]
NMH-5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2652 88
318914
썸네일
[카연] 공모전 냈다가 광탈한 manhwa 올려봄
[151]
김밍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9228 63
318913
썸네일
[포갤] 영국음악을 좋아하는 대니 브라운
[192]
이오더매드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14117 17
3189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 일상.jpg
[223]
이구사하루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33748 165
318909
썸네일
[잇갤] 제주4.3사건 요약 정리
[1025]
새벽달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27313 168
318907
썸네일
[야갤] 돈을 억단위로 벌던 사람이 갑자기 마지막 전화를 건 이유
[260]
ㅇㅇ(106.101) 01:25 40133 294
318903
썸네일
[이갤] AV 여배우.. 4대 여신 ..jpg
[242]
3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58470 163
318901
썸네일
[박갤] 일본에서 난리 난 대기업 음식점의 위생문제
[1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29169 81
318899
썸네일
[러갤] 일회용품 1도 없는 마라톤 대회 수준
[295]
ㅇㅇ(211.234) 00:45 30235 160
318897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여자친구의 만우절 장난.manhwa
[141]
길호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50288 440
318895
썸네일
[조갤] 동박새+벚꽃
[35]
다키스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10826 74
318893
썸네일
[메갤] 중국인들 결국 안돌아오네요... 현대면세점 폐업한다
[551]
ㅇㅇ(223.38) 00:15 33060 188
318891
썸네일
[대갤] 日유명 도시락체인점, 쌀값 급등으로 밥 제공 안 하겠다?!
[14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6 22587 126
318889
썸네일
[이갤] 어느 30대 중반 일본인이 가난하게 사는 이유
[323]
ㅇㅇ(93.152) 04.02 35633 283
318887
썸네일
[미갤] 본명으로 sm연습생 공개했다고 테러하는 하이브 팬들
[182]
ㅇㅇ(185.217) 04.02 27210 53
318883
썸네일
[기갤] 4월부터 전국 모든 고속버스에서 와이파이 무료 제공된다.jpg
[1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22475 61
318881
썸네일
[위갤] 영국으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3화
[31]
하루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7906 16
318879
썸네일
[싱갤] 350만 유튜버가 회사에서 구타당했던 이유... jpg
[332]
케넨천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47131 132
318877
썸네일
[카연] 찐따가 짝사랑녀 NTR 당하는 만화
[126]
golden_retriev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28150 67
318875
썸네일
[갤갤] ChatGPT vs Gemini
[2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29409 463
318873
썸네일
[야갤] 약속시간 너무 일찍 도착하는 사람이 불편해요;;
[267]
ㅇㅇ(106.101) 04.02 29021 18
318871
썸네일
[기갤] 이젠 수수료 no, 국세청이 직접 환급금 준다.jpg
[1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24699 85
318869
썸네일
[주갤] 어제 남편한테 진심으로 개빡치는 상황이 있었거덩?감히 나한테 이럴수가..
[258]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32855 216
318867
썸네일
[이갤] 워킹맘들 요즘 자녀 학원 보내는거에 대한 의견차이
[322]
ㅇㅇ(154.47) 04.02 26484 40
318865
썸네일
[일갤] [내가 다녀온 마츠리] 구이구이마츠리(이즈미) 방문기
[12]
엉겅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8877 21
318861
썸네일
[대갤] 中, 갑자기 떨어진 물벼락에 중국인들 날아가... 윈난성 날벼락
[28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27811 285
318859
썸네일
[기갤] 현금 2억 들고 튄 외국인, 한국 떠나 수사 난항.jpg
[2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29554 137
318857
썸네일
[싱갤] 옛날 중국집이 그리운.manhwa
[289]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31815 360
뉴스 [TVis] 박형식 “허준호보고 소름 쫙 돋아…‘보물섬’ 염장선 있더라” (유퀴즈)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