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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일) 부코, 후기입니다앱에서 작성

독갤빌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13 16:20:02
조회 11657 추천 31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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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TMI (스킵권장)

전날에는 코스프레 비슷한 무언가를 하고가서 사진을 거의 안찍었는데, 오늘은 그냥 몸만 끌고간거라 사진을 와르륵 찍었습니다. 제 몸 컨디션이 항상 오락가락이라, 오늘도 하루종일 체한느낌이라 쉽진않았네요...


감기기운도 좀 있어서, 가면이나 마스크 쓰신 선생님들 아니면 굳이 투샷을 부탁드리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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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니엔 / 리유니온님.

쉐이 캐릭터들도 좋아하고, 리유니온도 명일방주 초반부 어두운 분위기 책임지는 세력이기도해서 되게 좋아해요. 두분이서 포즈 취해주셔서 사진은 여러장 분명 찍었는데, 저장된게 제일 처음 찍은 하나뿐이라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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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 부트힐님.

키크고 잘생기신분들이 하실 때 진짜 너무 멋있는 캐릭터. 코스어 선생님이 그랬습니다. 웃는 모습으로 찍혔는데 너무 멋있네요.

(길쭉해요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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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퍼님.

리퍼는 역시 기본 바닐라가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 학생일 때 오버워치 프로한다고 까불었던 기억이 항상 남아있어서 (시즌1 79/인생업적), 오버워치 근본 캐릭터들은 볼 때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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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리엘 전투브금 참 좋아해서 지금도 가끔 듣는데, 부코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아스리엘 특유의 까딱까딱하는 자세를 부탁드리고 싶었는데 뒤에 기다리시는 분이 계셔서 후다닥 찍고 나왔습니다. 너무 푹신푹신해보여서 한 번 안아보고싶기도 했는데 너무 민폐라 참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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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 자주 보이시는 기사님. 바리에이션이 많으시던데, 이번에는 한파대비 머플러 버전인가봐요. 사진촬영후 안아줘요를 했습니다.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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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테이커, 저스티스님.

제가 원래도 검정 + 빨강 조합에 환장하는편인데, 헬테이커 캐릭터들은 그 까딱까딱하는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괜히 더 귀여운거같아요. 저스티스하면 떠오르는 선글라스랑 장갑이 그래서 귀여워보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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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오로라님.

요즘 롤을 거의 안하는편이라 소식만 주워듣고있는데, 제 기준으로는 신캐릭터라 반가웠습니다. 토끼같은 느낌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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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치기 3연속 실패한 사람)

이 때 너무 죄송한게, 앞에 하셨던 분한테 사진 촬영을 부탁드렸는데, 그 분이 코스하신 선생님이라 제가 헷갈리게 말을 해버려서 묘한 상황이 잠깐 되버렸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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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외드레르님.

최강 대검사 (울피아누스 제외) 다운 너무 멋있는 모습이셨습니다. 뾰족귀를 사진찍기전에 껴주시려하셨는데, 잘 안되시는지 없이 찍어주셨는데 그래도 너무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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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레스 존 제로, 빌리 키드님.

제가 좋아하는 요소들 다 모아놓은 캐릭터라, 젠존제 잘 모르는데도 감히 부탁드렸습니다. 사진으로 다시봐도 너무 멋있네요. 총 휘릭 돌리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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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신 캐릭터라 투샷 부탁드렸는데, 리모컨으로 얼굴표정 바꾸시는게 되게 신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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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식스 시즈, 데이모스님.

특능으로 공평하게 서로 위치 핑 찍은 후, 리볼버로 정상화 시키시는 데이모스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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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포트리스, 데모맨님.

팀포도 예전에 되게 열심히 했던 게임이라 역시 볼 때마다 반가워요. 데모맨하면 생각나는 비니 + 안대 + 유탄발사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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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아리 / 리븐 (영혼의 꽃)님.

영혼의 꽃이 묘하게 동양풍 느낌이라, 기본스킨 아리랑 잘 어울리는 모습이라 더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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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맨 장난감 컨셉이신듯한 코스어 선생님. 온통 녹색이시라 멀리서도 항상 잘 보이시네요. 이런 재밌는 컨셉 코스프레는 항상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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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간론파, 나나미 치아키님.

예전부터 단간론파 코스 더 보고싶다고 갤에 글 썼었는데, 보자마자 반가워서 사진 부탁드렸습니다.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도 아직 다 못했는데, 초고교급이라는 컨셉이나 게임 아트가 재밌어서 캐릭터들은 진작 찾아봐놔서 다행이네요. 나중에 게임에 다시 취미가 들리면 꼭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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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프로젝트, 요우무님.

일페가 봉래제랑 붙어있어서 요즘 동방곡들 찾아 듣고있어서 그런지 코스어 선생님들 뵈도 반갑네요. ‘어, 요우무다.’ 라고 생각은 했는데, 어떻게 요우무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칼 살짝 뽑으신 모습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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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계신 모습이 멋있어서 부탁드려 찍은 체인소맨님.

저 포즈가 묘하게 잘 어울려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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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 팀코 선생님들도 계셔서 사진 부탁드렸습니다.

헌터시헌편을 어릴 때 밤에 TV로 보던게, 무서운 의미로 인상적이라 지금도 생각나서 그런지 저 조합을 제일 좋아해요. 키르아님이 기억에 남는데, 멋있으셔서 그런지, 헌터시험편이 생각나서 그런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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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파이터, 트러블 슈터님.

‘아무리봐도 총검사 묵직한 스킬쓰는 그 직업 맞는거같은데...’ 라고 생각은 했는데, 혹시라도 아닐까 싶어서 조심히 여쭤봤는데, “던전 앤 파이터...” 라고 말씀해주시자마자 호다닥 부탁드려서 찍었습니다. 모자이크로 가린게 아까울만큼 너무 잘 어울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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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라이브(이블리티)

오늘도 가면라이더를 하나 배웠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망토부분이 살짝 날리는게 멋있었는데 사진으로는 안나와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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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알못이라, 신 1호인지 구 1호인지 구분을 못하겠네요... 묘하게 벌레같은 느낌이 재밌어요. (진짜로 좋다는 뜻) 가면라이더 대선배시니 우대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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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트 가이반 삼인방 팀코 선생님들도 계셔서 부탁드려 찍었습니다. 예전에 나루티밋 배웠던게 생각나서, 요런 조합으로 계시면 괜히 더 반가운거같아요. 안그래도 네지는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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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시리즈, 미이라몬 / 아라크네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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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파워디지몬 봤던 어릴때가 생각나서 반가웠습니다. 진짜 보자마자 바로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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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서코때도 뵌, 아마도 워해머 블랙템플러 쪽 (확실치 않음...)

볼 때마다 크기나 디테일이나 너무 대단하시네요. 꽁꽁싸매신 코스어분이라 안심하고 투샷 부탁드렸습니다. 옆에 계셨던 코스어분 일행님이 말씀을 재밌게 하셔서 웃으면서 찍은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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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며가며 잘 들은 버스킹 베이스. 옆에 계신 독타님의 호응도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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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수양대군님.

보자마자 그냥 ‘와, 진짜 멋있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사진 부탁 드렸습니다. 헷갈려서 혹시해서 여쭤봤더니, 이정재님이 하신 수양대군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전에 지스타 때 뵌 데스 스트랜딩 하셨던 코스어 선생님인가?’ 계속 생각은 들었는데, 혹시 여쭤봤다가 아니면 뛰쳐나가야 될거같아서 여쭈진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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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멋있는 코스어 선생님인데, 아무생각없이 로스트 아크 카멘이겠구나 하고 찍었는데, 집에서 찾아보니 아닌거같아서 서코갤 선생님들의 집단지성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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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TMI (스킵권장)

토요일은 코스 비슷한 무언가, 일요일은 뽈뽈뽈 돌아다니면서 사진 재밌게 찍었네요. 토요일에는 워낙 유명한 분 코디 따라한거라 알아보신 분 많아서 재밌었고, 일요일은 사진 많이 찍어서 재밌었습니다.


마칠 때 쯤 되니 사진 줄이 엄~청나게 길게 있던데, 여기저기서 들어보니 프로 코스어 선생님들? 줄인거같았어요. 행사 때 마다 줄 엄청 길게 있는거 보면 누구인가 했는데 아마 같은 분들 인 것 같습니다.

줄서서 찍는걸 굳이 피하는건아닌데, 찍어주시는 포즈가 되게 무시무시하셔서? 굳이 줄서서 찍지는 않았어요...


마감즈음에 바닥에 휴대폰 떨어진게 있어서, 이게 근처에서 사진찍는 분들이 잠깐 내려놓으신건지 누가 흘린건지 구분이 안되서 주울까 말까 고민하다가 주웠는데, 5분정도 들고있으니 생각한대로 마침 전화가와서 주인 분 찾아 드렸습니다. 바로 오셔서 다행이네요.


옆 전시관에서 영탁님 콘서트? 비슷한게 있어서 그런지 파란색으로 무장하신 어르신분들도 많이 계셨는데, 코스어분들이랑 사진도 찍으시고, 오징어게임 딱지도 하시면서 웃으시는거보니 괜히 저까지 기분좋아서 웃음이 나더라구요.

오징어게임 딱지 바로옆이 일렉 베이스님 버스킹이었는데, 그렇게 투샷으로 보고있으니 되게 행사장 다운? 그런 긍정적인 느낌이라 혼자 되게 기분 좋았던 기억도 남아있습니다.


이번 부코가 올 해 마지막 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너무 아쉽네요... 가까워서 참 좋았는데, 지방 사는 죄로 이제 서울/경기 가는 벌을 달게 받겠습니다... 그래도 생각한 만큼 춥지도 않고 너무 재밌게 보낸 양일이라 후회는 없네요 :)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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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출처: 서울 코믹월드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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