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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尹대통령 "나는 시스템대로 간다. 탄핵도 감수한다"
- [속보] 대통령실 “대통령, 하야는 없다… 탄핵으로 심판”
https://www.kyeongin.com/article/1722170?ref=naver
- 親尹 "대통령 하야 반대.. 탄핵이 낫다"
- (속보) 한동훈 “사실 탄핵 말고는 윤대통령 권한 뺏을 방법 없어”
비공개 의총에서 한말
- 진짜 독재나라 살다온 탈북자 출신은 다르긴 다르다
맞잖아? 지들이 헌법재판임?
- [속보] 윤 대통령 "내란 혐의 사실 아냐, 법률적 문제없다"
- 속보)국힘 의총 윤석열 조기퇴진 로드맵 떴다ㅋㅋㅋ
ㅌㅈㅅㅂㅋㅋㅋㅋ
- [단독] 국힘 의정부을 당협위원장 탈당 및 정계은퇴(탄핵 찬성)
- 속보) 탄핵 찬성 집회 적진속으로 들어간 애국보수등장 ㅋㅋㅋㅋㅋ
애국이노 이기
- 속보) 윤석열 개같이 부활 ㅋㅋㅋㅋㅋㅋㅋ
윤카 부활!!!ㅋㅋㅋㅋㅋ
찢갈이들 오열 예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 [단독] 한동훈, “퇴진 시한 2~3개월 넘기면 국민 미동도 안 해”
한동훈 대표, 의원총회 시작할 때 윤 대통령 퇴진 로드맵 수용해달라 설득했는데요.
"윤 대통령이 2,3개월보다 길게 버티면 국민 여러분들이 미동이라도 하겠느냐"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 대표는 "대통령 수사 속도가 대단히 빨라지는 상황에서 절박한 시도를 할 수 있는 시간도 많지 않다, 더 미룰 시간이 없다"고 했고요.
윤 대통령이 수감된 상황도 상정했는데요.
한 대표는 "입에 꺼내기도 싫지만 수감된 상태에서 옥중 집무 집행, 법적으로는 가능하지만 국민들의 반발은 커질것"이라고도 언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결국 "탄핵을 피하기 위해선 국민 수용 가능성이 핵심"이라면서 퇴진 로드맵을 수용해달라고 설득한 겁니다.
조기 퇴진 로드맵, '내년 2월 또는 3월에 대통령이 자진 하야 방식으로 퇴진하고, 내년 4월 또는 5월에 대선을 치르는 두가지 안이죠.
윤 대통령 탄핵안이 통과되면 헌법재판소 결정까지 최대 6개월이 걸릴 수 있으니, 이보다 더 빠르게 대통령 임기를 종료시키겠다는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3592?sid=100
- [단독]변협 “국회, 연수원 22기 이상으로 특검 알아봐 달라 구두 요청
- [단독] 한동훈 "미국도 의문제기‥윤 대통령 직무 정지할 방법 없어"
질서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 퇴진을 주장해 온 한동훈 대표가 "미국도 현재 대한민국 상황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며, "윤 대통령 직무를 정지할 현실적인 방법은 없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 오후 국민의힘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미국으로부터 '우리는 누구와 대화해야 하느냐, 윤석열 대통령이냐 한덕수 총리냐'라는 질문을 직접 받았다"며 "미국이 보기에는 군 통/수권자인 윤 대통령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또, "'질서 있는 조기퇴진'의 큰 맹점은 퇴진하기까지 몇 달 동안, 윤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유지한다는 것"이라며 "실질적으로는 권한을 그냥 뺏어서 넘길 방안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대표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국무총리에게 맡겨도 총리가 결정하는 것을 '오케이', 즉 따르겠다는 것을 약속하는 방법밖에 없다, 대통령의 선의에 기댈 수밖에 없다"면서, "문서로 약속을 받아내자는 게 당내 정국안정화 TF의 제안"이라고 해결책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 대표는 그러면서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돼, 사법적 판단이 내려지고 국민적 분노가 더 커질 것"이라며 "심지어 수감된 상태에서 직무 집행을 할 거냐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짜 나라 걱정은 혼자 다 하시는 듯 ㅜ
문서로 받아내자는거 괜찮은 아이디어 같은데
- 탄핵 아닌 '하야' 고른 이유…여권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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