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미 의료보험 CEO 암살범의 영화같은 행보

엔칼티아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0 17:10:02
조회 27196 추천 284 댓글 412

- 관련게시물 : 맥날에서 체포된 미국 보험사 ceo 암살사건 용의자 신상정보.jpg


7cea8375b38361fe3ee998a213d3341d3b6b00b982f64bc7df


얼마 전, 뉴욕 한복판에서 미 보험사인 UHC의 CEO가 암살당함


미국의 의료보험은 악명높고 특히 해당 보험사의 경우 보험금 미지급률이 평균치의 2배에 육박하며 독보적인 업계 1위를 자랑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올 것이 왔구나 반응함


결함이 심각한 AI를 의도적으로 도입해 보험금을 미지급하는 방향으로 강제하는 등 악의적인 행보를 보인 전적도 있음



7cea8375b38361fe3ee898a518d60403c7c1d0d16c6a7972f5b6


흥미로운 것은 암살에 사용한 총알


현장 감식 결과 탄피에 Deny(거부), Defend(방어), Depose(제거)가 새겨져 있었음


7cea8375b38361fe3fef98a518d6040304c6a2207eb08e99


이는 미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일 때 쓰는 단골 멘트인


Deny(거부), Defend(방어), Delay(지연)을 풍자한 것


보험급 지급을 지연하는 너희들을 제거하겠다는 메시지



7cea8375b38361fe3fec98bf06d604032830dc1779566b7f64

7cea8375b38361fe3fec96fd47986a2d32511981551e1acb2332451c6185

7cea8375b38361fe3fec98a518d6040323c7e762966cd27f5f2acd


미국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대도시인 뉴욕 한복판에서 이런 행동을 벌였으니


당연히 인상착의와 동선까지 파악됐고 5만달러라는 현상금까지 책정됐는데


이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뜻밖의 반응을 보여줌



7cea8375b38361fe3fec96fd44986a2db7deab026656027fa46333d15ac4


범인을 잡는 것에 도움을 주기는커녕


범인과 비슷한 복장을 하고 동선 주변을 돌아다니며 수사에 혼선을 안겨준 것


그 규모가 자그마치 1만명



7cea8375b38361fe3fec96fd45986a2d3bb199adbf6cf08469d503383f


분명 살인이고 범죄지만


수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기에 단순한 살인자가 아니라 영웅으로 보는 시선이 적지 않음



7cea8375b38361fe3fec96fd42986a2d78f57b1058f6704387b797d4d1f5

그리고 해당 사건의 여파인지


수술이 일정 시간을 넘어가면 환자에게 제공되는 마취제에 보험을 비적용하려던 안건이 무산됨




그러다 결국 범인이 잡힘


24b0d768efc23f8650bbd58b36877d65b4d9


펜실베니아의 맥도날드 직원이 범인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함



79ee8572fc9c32b6699fe8b115ef046a76ea45c0


이 일이 알려지고 해당 지점은 무수한 1점 리뷰의 융단폭격을 받고 있는데


쥐새끼가 나왔다는 이유


쥐는 밀고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에 이들의 메시지가 안겨주는 바는 명확함



2fba8473b6cb2cf53aea98a213d3341d1fa832cdd76ea32a0a48


그리고 때를 놓치지 않고 버거킹에서는 '저희는 밀고하지 않습니다'라며 노젓는걸 넘어 모터에 시동을 거는 마케팅 중


2




그렇게 잡힌 범인의 신상이 또 놀라움을 안겨줬는데


3feec734eed86bb67cf1dca511f11a39c8ed14d53cb0cfeb42


범인의 정체는 26세의 이탈리아계 남성 루이지 맨지오네



Old Money라 불리는 명문가의 일원으로 부동산 개발업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컨트리 클럽, 라디오 방송국 등을 보유한 억만장자 가문


지역의 오페라 극단과 병원도 후원하는 등 부와 영향력이 어마어마하다고 함



단순히 집안만 대단한게 아니라 본인 역시 준수한 외모와 다져진 몸매를 자랑하고


79eedc73b6866eb264ec98bf06d604034dd3e9bfb4b3e8dac680

아이비리그인 펜실베니아 대학 출신에 스탠포드대 AI학과 조교, 존스홉킨스 대학 로봇공학 연구원


그야말로 엄친아 그 자체


해당 암살이 의료보험으로 인한 개인의 경제난이 원인이 아니라 신념을 토대로 행한 범죄였다는 증거로 대두되고 있음



7ee98572b6876ce864afd19528d52703ec066729f2d3


다만 정열적인 이탈리아인의 피는 못속였는지


체포에 결정적인 단서가 된 사진은 카페에서 점원에게 작업을 걸다 찍혔다고 함



78ebc573b3c76eb320b5c6b236ef203ec23fb019f7a88e

7bea882ff08531e879bad4a536ef203e0d02f0fb2bc6bf7e


현재 체포된 그는 살인 및 불법 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기소됐으며


해당 사실이 알려진 후 사람들의 관심은 한층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함


공포공포 암살당한 CEO 회사에서 어머니에게 한 일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1f92a4c9a

기존의 치료법은 효과가 없었으며 수 천 달러의 비용을 낭비했음

새로운 치료법은 '의학적으로 필요하지 않다'며 보험금 지급 거부


전문의 상담을 연간 2회로 제한함


전문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영상촬영검사의 보험금 지급 거부


사전 승인 절차는 몇 주, 몇 달간 지연


의사 쪽에서 진료 기록을 팩스로 보내야 한다고 말한 뒤,

우리는 팩스로 온 환자 기록은 저장하지 않는다며 보험금 지급 거부


의사가 타이핑한 진료 기록을 우편으로 보내야 한다고 말한 뒤,

그런 우편은 받은 적 없다며 기록이 올 때 까지 보험금 지급 거부


보장된다고 약속했지만 당연히 구라였음




분노가 차오르는 와중에도 암살범은 정확히 어디가 문제인지를 파악하고 총알로 도려냄



미국 CEO 암살범 선언문이라는데


루이지 만지오네 선언문 전문


제2 수정헌법은 내가 나 자신을 위한 최고책임자이자 나만의 군대의 최고사령관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적대적 존재가 나와 내 가족에게 전쟁을 걸어올 때, 나는 나 자신의 정당방위를 승인합니다.


넬슨 만델라는 어떤 형태의 폭력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카뮈는 죽든지 살든지 커피 한 잔을 마시든지 결국 다 똑같다고 말합니다. 마틴 루터 킹은 폭력이 영구적인 평화를 가져오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간디는 비폭력이 인류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가르친 영웅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바로 우리의 혁명가들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자본주의적인 것이 아닙니까? 비폭력은 시스템이 완전 가동하도록 유지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것은 무엇입니까? 거울을 보십시오.

그들은 우리가 비폭력적이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그들이 우리의 피를 착취하며 살찌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는 유일한 길은 직면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살아남지는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최고책임자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용납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글래디에이터 1에서 막시무스는 자신이 로마 군단의 일부임을 나타내는 군사 문신을 칼로 자릅니다. 그의 친구가 묻습니다. "저게 당신의 신의 상징입니까?" 막시무스가 자신의 피부를 더 깊게 파내고 그의 피가 흘러내리는 동안, 막시무스는 고통 속에서도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 문신은 황제를 상징하며, 황제는 신입니다. 신 황제는 막시무스의 살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황제를 파괴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막시무스는 그 고통이 가치가 있음을 알기 때문에 웃습니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말일지도 모릅니다. 언제 그들이 나를 잡으러 올지 알 수 없습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나는 그들에게 저항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고통 속에서도 웃습니다.



그들은 내 어머니가 41세 때 심각한 신경병증을 앓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어머니는 10년 전쯤부터 발에 불타는 듯한 통증과 때때로 날카로운 찌르는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통증이 잠깐 지속되다가 저릿한 느낌으로 바뀌었고, 이후 며칠 안에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처음 통증이 왔을 때 어머니는 그것을 무시했습니다. 그 후 몇 년에 한 번, 몇 달에 한 번, 그리고 매달 몇 번씩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결국에는 저릿함이 사라지기도 전에 통증이 다시 시작되어 지속적인 불편함이 되었습니다. 그 시점에서는 소파에서 부엌으로 점심을 만들기 위해 이동하는 것조차 큰 도전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처음에 이부프로펜을 복용했습니다. 그러나 복통과 위산 역류로 인해 아세트아미노펜으로 바꿨습니다. 하지만 두통과 수면 부족으로 인해 다시 이부프로펜으로 돌아갔습니다.
첫 번째 의사는 심리적인 문제라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냥 스트레스를 줄이고 더 자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 의사는 척추의 신경이 압박되었다며 등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수술 비용은 18만 달러, 회복 기간은 최소 6개월, 완전 회복에는 12개월이 걸리며 이후로는 10파운드 이상의 무게를 들 수 없을 거라고 했습니다.

세 번째 의사는 신경 전도 검사, 근전도 검사, MRI 및 혈액 검사를 시행했습니다. 각 검사는 800달러에서 1200달러가 들었습니다. 어머니는 유나이티드헬스케어 플랜의 6000달러 공제를 10월에 초과했습니다. 그 후 의사는 휴가를 떠났고, 어머니는 1월까지 검사를 재개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는 공제 한도가 리셋된 상태였습니다.



검사 결과 심각한 신경병증이 나타났고, 18만 달러 수술은 효과가 없을 거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들은 통증 완화를 위해 아편제를 처방했습니다. 처음에는 정신적 혼란과 변비를 견딜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약물은 효과를 잃었고, 통증에 더 민감해졌으며 몇 시간 안에 금단 증상을 느꼈습니다.

그 후 가바펜틴을 복용했습니다. 이때쯤 통증은 너무 심해져서 운동을 할 수 없었고, 이는 신진대사율 감소와 호르몬 변화로 인한 체중 증가를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가바펜틴은 통증을 거의 완화시키지 못했으며, 극도의 피로감으로 하루 종일 침대에서 나오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시도했으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 어머니는 한밤중에 비명을 지르며 깨어나곤 했습니다. 저는 방으로 달려가 괜찮은지 물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저는 일어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괴로움 속에서 신음하거나 고통을 참으며 울부짖었습니다. 저는 등을 돌리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이 모든 동안, 그들은 계속되는 진료 예약, 전문의 상담, 그리고 추가적인 영상 촬영으로 우리를 탈탈 털어갔습니다. 각 진료는 완전히 보장될 것이라고 약속되었지만, 보험 청구는 지연되거나 거부되었습니다. 현대 의학은 어머니의 고통을 덜어주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그것은 우리 사회의 근본이 되어 있습니다.

어머니는 좋은 날에는 신경통이 마치 다리가 얼음물에 잠겨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나쁜 날에는 다리가 기계 공장의 바이스에 물려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핸들이 멈출 때까지 조여진 후, 더 이상 조일 수 없을 때까지 발목 뼈가 부서지고 갈라질 정도로 더 조여졌습니다. 어머니는 좋은 날보다 나쁜 날이 더 많았습니다.

어머니는 손과 무릎으로 욕실까지 기어갔습니다. 저는 밤에 들리는 어머니의 울음소리를 조금이라도 멀리하기 위해 거실에서 잤습니다. 그래도 저는 깨어났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높은 자기 부담금은 꾸준한 치료를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치료는 "의학적으로 필요하지 않다"는 이유로 거부되었습니다. 기존의 치료는 효과가 없었고, 여전히 우리에게 수천 달러의 비용을 들게 했습니다.

UnitedHealthcare는 전문의 상담을 연간 두 번으로 제한했습니다.

그들은 전문의 상담에 필요한 고급 영상을 보장하지 않았습니다.

사전 승인에는 몇 주, 심지어 몇 달이 걸렸습니다.

UnitedHealthcare는 청구 절차를 지속적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들은 어머니의 의사가 그의 기록을 팩스로 보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그들은 팩스로 보낸 환자 기록을 저장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의사가 작성한 기록을 우편으로 보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록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기록을 받고 파일에 저장하기 전까지는 청구를 승인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보장을 약속했고, 어머니에게 한 약속을 어겼습니다.
모든 지연마다 제 분노는 치솟았고, 모든 거부마다 병원의 대기실 유리벽을 통해 의사를 던져버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의사, 접수 담당자, 행정가, 약사, 영상 기술자, 또는 우리가 만났던 어떤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UnitedHealthcare였습니다.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악은 제도화되었습니다. 기업들은 수백만 미국인들의 고통, 고난, 죽음, 그리고 밤의 비통한 울음소리로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입니다.

우리는 보험료와 의료 필요에 따라 적절한 의료를 보장받겠다는 법적 계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UnitedHealthcare는 자신들의 이익에 맞게 규칙을 바꿨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규칙을 만든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합법적이기 때문에 아무도 그들을 처벌할 수 없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그들을 막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도 만성적인 허리 통증 때문에 밤에 깨어 고통 속에서 비명을 지릅니다. 저는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의 진정한 해답을 보여준 또 다른 유형의 치유를 찾았습니다.

저는 마지막 힘을 모아 최후의 일격을 가하기 위해 때를 기다립니다. 모든 착취자는 그들이 수백만 명에게 가한 쓰라린 고통을 삼켜야 합니다.

우리 각자가 자신의 삶의 최고 책임자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자신의 상황을 개선하고 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의 행동은 다른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파급 효과를 낳습니다.

규칙은 두 사람 사이에서 존재하며, 지구 전체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로 연결됩니다. 이 규칙들 중 일부는 문서로 작성됩니다. 일부는 두 사람 간의 자연스러운 존중에서 나옵니다. 또 일부는 중력, 자기력, 또는 질산칼륨의 화학 결합에 저장된 잠재적 에너지 같은 물리적 법칙으로 정의됩니다.

모든 사람은 근본적인 가치와 도덕적 지위에서 평등하다는 믿음과 집단적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틀을 가장 잘 요약한 문서는 미국 헌법입니다.

규칙을 문서화하면 그것은 법이 됩니다. 저는 법에 대해 신경 쓰지 않습니다. 법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논리와 선조들로부터 배운 지침을 따라 우리의 복지를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지역사회의 복지를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UnitedHealthcare가 잘못한 점입니다. 그들은 어머니, 저, 그리고 수천만 명의 다른 미국인들과의 계약을 위반했습니다. 제 건강, 가족의 건강, 그리고 우리 나라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이 위협은 제가 전쟁 행위로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합니다.

끝.



7fed8272b48069f651ee83e44180707364acca105db1a75d665f64a85d1377

7fed8272b48069f651ee83e441807273510746667bdd7b803b24b57d2d3eaa

7fed8272b48069f651ee83e441807c730476bb3279d7706179076c0b645de9

7fed8272b48069f651ee83e4418374735802dd2479c0c27d7d66ca0bb98826

진짜 원한이 가득 찬게 느껴지네

보험사 CEO 암살범 상명서 영어 원본 보면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dbc218efd7366ad7585c89a883d9253d68b73264e47a3441481e960033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dbc218efd7361ae7585c89a883d8bbcc13db2022be494a716e5d2cb3476



참된 이탈리아 혈통..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dbc218efc7a64a57585c89a883d78c7db578059e86ca0af2c134177c272

- dc official App


싱글벙글 CEO 암살범이 제안한 일본 저출산 해결법


3dbcc027e2dd07f739ec85ed47817765bba0cfe9a76cdf6bea38eacdb581ccaa8067f37a




일본인들에게 섹스와 만남을 권장하기 위해선


-오나홀 판매 금지

-사람 접촉을 늘리기 위해 회전초밥, 식당 키오스크 금지

-피방에서 흔히하는 오버워치, 철권과 같은 유사 활동 스포츠(?) 게임을 금지하고
학교에서 운동 더 시키기

-메이드카페 금지

-신토신앙, 온천, 가라데 같은 전통 문화 부활시키기...








출처: 타케우치 타카시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84

고정닉 55

1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604/2] 운영자 21.11.18 9439698 496
292475
썸네일
[디갤] 폰카도 취급해주나?
[11]
디붕이(39.7) 15:25 443 4
292473
썸네일
[최갤] 영묵이의 2시간 펑고 썰
[2]
몬붕이(218.101) 15:20 2058 33
292470
썸네일
[중갤] “민간인에 휘둘린 軍", 비상계엄이 드러낸 한국군의 실체
[62]
0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3421 30
292469
썸네일
[카연] [우마무스메X한마 바키 (특별편)-로드 싸이클]
[33]
TFEI단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 1866 47
292467
썸네일
[싱갤] 특이하게 라디오스타로 첫 데뷔했던 걸그룹
[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5509 23
292466
썸네일
[야갤] ???: 김문수 의원.. 돌아오십쇼!!!
[259]
ㅇㅇ(59.16) 14:55 14284 525
292464
썸네일
[잡갤] [스압] 250만구독자를 거느린 육아맘 유투버의 끔찍한 두얼굴
[6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6144 32
292463
썸네일
[중갤] 내란견들.....여론공작팀 몸통 찾음 ㅋㅋㅋNews
[2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5 7422 114
292461
썸네일
[하갤] 하루늦게 올리는 성탄밐스프레
[1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6494 46
292460
썸네일
[야갤] 임영웅, '뭐요' 논란 입열까...오늘 콘서트 개최
[199]
ㅇㅇ(106.101) 14:35 5739 104
2924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산 IP 카메라 홈캠 해킹촌
[176]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12015 69
292457
썸네일
[동갤] 휴민트위터)동덕여대 시위 실시간
[107]
설거지퐁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5 8592 68
292454
썸네일
[이갤] 손녀 덕분에 커피차 선물받은 6.25 참전 용사 반응.jpg
[72]
슈붕이(155.94) 14:15 5628 64
292453
썸네일
[중갤] 포항 기부 환불 사태 결말
[3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11523 131
2924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하겐다즈가 비싼 이유
[4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33482 450
292450
썸네일
[국갤] FBI, 3년 전 '코로나19 실험실 유출' 결론
[345]
ㅇㅇ(61.42) 14:00 13435 374
292449
썸네일
[디갤] 2024 하반기 결산 - 메인바디편 (50장)
[38]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2364 18
292447
썸네일
[야갤] "북한군 1명 생포"…초췌한 얼굴 북한군 공개한 우크라이나
[21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14103 106
292446
썸네일
[군갤] 중공군 최근 신무기 개발현황
[244]
CA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15406 82
292445
썸네일
[미갤] 직장 생활 진짜 고비?…'1970년대생'들에 물어보니...jpg
[145]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11451 10
2924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백에 실패하고 흑화한 남자
[2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5 31778 128
292442
썸네일
[야갤] 중학생 때 SM에 3번 캐스팅 당한 이민호
[7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0 11199 13
292439
썸네일
[일갤] 시즈오카 일주일간 백패킹하고 옴.
[44]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3811 34
292438
썸네일
[주갤] 블라) 자주 지각하는 여직원 뭐라했는데..
[365]
주갤러(211.234) 13:15 21508 162
2924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화 속 배우와 그 실존인물
[7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14074 51
292435
썸네일
[동갤] 동덕여대 전체학생대표자회의 무효화되서 재진행한다네용
[97]
휴민트솜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14618 201
292434
썸네일
[미갤] 정지선 셰프한테 선물 받고 찐행복웃음 터뜨린 김구라.jpg
[91]
ㅇㅇ(37.19) 13:00 11559 39
292433
썸네일
[동갤] ??? 카자흐스탄 여객기 추락 이거 새충돌 아닌거같은데
[174]
동덕짤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12690 89
2924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뭔가 오해가 있는 일본
[3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32204 315
292430
썸네일
[국갤] 윤통이 진짜 계엄한 이유를 미국에 알리는 방송
[735]
ㅇㅇ(110.15) 12:45 25386 1364
292429
썸네일
[잡갤] 이경규의 귀뚜라미 먹인 닭 사업이 망한 이유.jpg
[126]
ㅇㅇ(86.106) 12:40 15069 100
292427
썸네일
[새갤] [단독] 정보사 요원 계엄 2주전 몽골서 북한대사관 접촉 시도하다 체포
[300]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5 14339 71
2924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얼탱얼탱 연고고연전촌
[10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9183 36
292423
썸네일
[이갤] '한덕수 논리' 반박한 헌재‥"윤두창 재판 예정대로"
[411]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14181 166
292422
썸네일
[디갤] 2024 연말정산_스트릿 사진 컬러편-1- (25장)
[9]
스앟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5 2439 7
292420
썸네일
[야갤] 강남 오피스텔서 흉기난동…2시간 수색 끝 검거
[8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9827 20
292419
썸네일
[해갤] 오늘자 리버풀 vs 레스터 시티 골 모음...gif
[90]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10793 239
292418
썸네일
[국갤] 이재명 "빡대가리 인증" 입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7]
ㅇㅇ(124.216) 12:00 26680 709
2924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크리스마스에 싼타가 된 20대 버스기사님
[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12113 68
292415
썸네일
[카연] 내년엔 반드시 연애를 하고싶은 당신에게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Manhwa
[119]
YanBBBBBBB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13910 190
292413
썸네일
[새갤] [단독] "6인 체제 최종 결정 불가".. 1명 이견
[2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5 17795 185
292412
썸네일
[코갤] 싸늘하다, '오징어게임2' 외신 평가
[385]
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23734 101
292409
썸네일
[닌갤] 아동센터 공익 닌붕이 애들 대리고 난투 대회 했다
[167]
Gans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15340 322
292407
썸네일
[국갤] 박찬대 부총리 탄핵 시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7]
ㅇㅇ(124.216) 11:25 18943 524
292406
썸네일
[유갤] 뚜벅이로 다녀 온 시즈오카 성지순례 3/3 (사진많음, 장문주의)
[21]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147 10
292404
썸네일
[국갤] 이재명 "내란 비호세력이 탄핵 방해해서 민생 바닥 추락해"
[376]
ilillilililiiililll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3698 505
2924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징어게임 시즌1 공개 당시 평가들.JPG
[2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32131 169
292401
썸네일
[한갤] 건진 공천 뒷돈 전달자 인터뷰
[54]
ㅇㅇ(175.193) 11:05 8316 92
292400
썸네일
[키갤] 스브스 김혜성 귀국기사 기자봐라
[47]
큠갤러(210.223) 11:00 14522 105
뉴스 ‘나라는 가수 인 독일’, 수지 본격 버스킹 출격...종호와 ‘Dream’ 듀엣으로 낭만 충전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