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의문의 철도 자살 사건, 회사 동료들의 이지메 살해로 밝혀져 충격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日의문의 철도 자살 사건, 회사 동료들의 이지메 살해로 밝혀져 충격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12.09 19:45:01

조회 21832 추천 216 댓글 189

[시리즈] 일뽕들이 일본에서 취업하면 겪을 일

· 스고이 닛뽄! 직장 동료를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린 日남성 2명 체포
· 日, 회사 동료 뺨을 때려 죽인 스시남 체포... 뻔뻔하게 거짓말까지
· 日 대학병원 의사가 차 사고 빌미로 여성 직원 협박해 성폭행
· Car부림의 나라 일본, 초대형 덤프 트럭으로 동료 살해해 충격!
· 日, 30대 남자 동료에게 집착 스토킹 하던 50대 스시녀 체포!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ad80902a9a0a2b81d7d64d2630ab1e1f8b97179c69816e1

일본에서 발생한 의문의 철도 자살 사건이 알고 보니 회사 동료들에 의한 이지메 살인 사건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ad80902aba0a2bf1d7d64d2365892d67e36bcd5a5afdf30

살인 감금 등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좌측부터

사사키 마나부(39세, 도장회사사장)

시마하타 아키히토(34세, 종업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ad80902aba0a3b71d7d64d2ab525146db12155a2e3aef47

노자키 슌타(39세, 종업원)

이와이데 아츠야(30세, 종업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ad80902a9a3a1bd1d7d64d2f05746c7d0c5e9606f57953a

이렇게 4명으로 피해자와 가해자는 전부 '에무에이 건장'이라는 회사 소속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ad80902aba0a4b81d7d64d2084d4e7f39e7e8be755eefd2

이들은 작년 12월 3일

자신들의 前동료였던 타카노 오사무(당시 56세, 종업원)를 차에 태워 감금하다가

도쿄 이타바시구의 전철 선로에 서게 해 전철과 충돌시켜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ad80902aba0a5b61d7d64d2452c5de214e0bfd03ba98106

자살한 것처럼 꾸며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음

(방송국 측이 피해자의 최근 사진을 구하지 못해 어렸을 때 사진을 쓴 것 같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ad80902a9a0a5be1d7d64d23a4af1a1dabae93ae0117a58

경시청은 당초 자살의 가능성이 높다고 봤지만 추가적인 수사가 진행되며 살해 정황이 드러났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ad80902aba3a0bc1d7d64d2c39e526267a0b934406bee9c

사건 당일 사사키 용의자 등 4명은 피해자 타카노의 자택에 집합한 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ad80902aba3a1bf1d7d64d23b586e9a5a08e94ca3a646a0

시마하타가 운전하는 차량에 타카노를 태워 감금

이후 전철 선로까지 데려간 것으로 알려짐

1d938276b78669f43ee786e446817569fcd8bc523ba224ec3f4c263b77657975f6393b3862a9f00818b15aea29d8401d

사실 여기엔 이 뉴스에서 보도하지 않은 비밀이 하나 더 숨어있는데 다른 기사들에 따르면

이들은 처음에는 피해자를 기차 선로로 데려가지 않고 다리로 데려가서 뛰어내리도록 종용했지만 피해자가 망설여서 뛰어내리지 못하자

다시 차에 태워서 괴롭힌 후 기차 선로로 데려간 거라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ad80902aba3a2b81d7d64d24ad6f06fb0d8a007724a3da6

사건 당일 방범카메라에는 피해자가 차애서 내려 스스로 선로로 들어가는 모습과

그것을 차에 탄 채 감시하고 있는 가해자들의 모습이 찍혀있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ad80902aba3a3b71d7d64d284af0c5bc558cce99c226462

또 경찰이 입수한 가해자들의 스마트폰에서는 피해자인 타카노를 폭행하고 괴롭히는 영상들이 남아있었는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4bc2188fc7a64ae7588e1bea2020507803b5a9c4c829bea8099522a106175

2eb5c229e8d707b56dadd3b018c22c32f18f18abf2bbab649b7c5d0521f25bdddfd33e84ae8f2698a90790416c705516725c92d89c3df89d23f81b10b830554b550274244956aa1e9e

프로레슬링 기술을 걸며 괴롭히는 건 그나마 가벼운 축에 속하고

항문에 막대기를 집어넣거나, 뜨거운 물을 끼얹는 등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의 학대 장면들도 있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ad80902a9a3a2bc1d7d64d2b62239a9dcf4c067cdbbe6c7

경시청은 일상적인 이지메가 점점 에스컬레이트되며 잔혹하게 진화했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ad80902aba3a4bb1d7d64d278af8bb7969b775bcc216ee2

이런 괴롭힘이 반복되며 피해자가 정신적으로 완전히 무너져서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ad80902aba3a5b81d7d64d2fca15530626637b15663c087

스스로 선로에 진입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까지 내몰렸던 것으로 보고 수사중임

21b2d729b58076b660b8f68b12d21a1d265ef77a7b

가해자들의 회사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2eb5c229e8d707b56dadd3b018c22c32f18f18abf2bbab649b7c5d0521f25bdddfd33e84ae8f269fa10790416b7e551666ce5f517ce365e7b880c0b0f643784620d10859d14bfe39baf4ad

사람을 재미로 죽이는 놈들이 이런 사진을 걸어놓고 홍보하고 있는게 너무 소름 돋았음

2eb5c229e8d707b56dadd3b018c22c32f18f18abf2bbab649b7c5d0521f25bdddfd33e84ae8f269fa10790416d7655160985f68cbbc597ea700a0e2e5675f7fec9c36adb1a81ab9e1b

들어가보려고 해도 이미 일본애들이 끝장내서 접속이 안 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4bc2188fc7960ae7592e6b9991ab385964075934047d2ba9c76a26c1e09406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4bc2188fc7e65ab7592e6b9991a42bfc5301e3bd6be76d46a987ee6846fb105

이지메에 단련된 쪽몬징들이 봐도 이번 건은 많이 심해보였나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4bc2188fc7360ae7592e6b9991a1207898a7e9d70f398bc4b321e96bd4e2bff

국까 일뽕들이 헛된 꿈과 희망을 품고 쪽본 건너가면 맞이하게 될 최후가 딱 저런 거 아닐까 싶음

7cea8376bd846cf73ceb98b21fd7040303c3b80bf4bfa4a0c6

아직 한국에 있을 때 감사하고 살아라 쪽뽕들아 ㅉㅉ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216

고정닉 30

원본 첨부파일 2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287565	[동갤] 스압)대진연 근황 [189]	ㅇㅇ(223.39)	24.12.10	15916	367
287564	[야갤] 맥날에서 체포된 미국 보험사 ceo 암살사건 용의자 신상정보.jpg [387]	감돌	24.12.10	31887	272
287563	[야갤] 미국 사실상 탄핵안 반대. [673]	해갤러(58.29)	24.12.10	43971	932
287562	[싱갤] 싱글벙글 실시간 여초에서 테러당하고있는 쇼핑몰 [313]	ㅇㅇ	24.12.10	40436	463
287561	[야갤] 김용현 부정선거 북한 개입 의심 [627]	야갤러(175.201)	24.12.10	64055	2294
287560	[새갤] 난리난 국힘 지역별 국회의원 사무실 앞 [672]	ㅇㅇ	24.12.10	22552	120
287557	[야갤] 여시언냐 : 젊남들도 오타쿠들만 나온게 ㅈㄴ슬프다 [544]	ㅇㅇ(118.235)	24.12.10	32220	314
287556	[시갤] 싱글벙글 등록 안해도 “붙기만 하면” 갈 수 있는 새터 [99]	부엉이(118.235)	24.12.10	24454	105
287554	[더갤] 국짐 김형동 비서관이 탄핵현수막 제작 업체 협박 [161]	Alf	24.12.10	11420	79
287553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코인 대참사… [232]	운송이	24.12.10	44851	206
287552	[야갤] 걸그룹 이채연,채령,손혜주,규진, 박보영, 박명수 탄핵 촛불 집회 지지 [601]	레츠고	24.12.10	48269	1299
287550	[새갤] JTBC 디씨 입갤 [189]	ㅇㅇ	24.12.10	27523	127
287549	[싱갤] 싱글벙글 똥푸산 판자촌에 푹빠진 일본인 [248]	ㅇㅅㅇ	24.12.10	22997	117
287548	[새갤] "특전사령관, 계엄 해제되자 괴로워해.. 장기전도 대비했다" [231]	ㅇㅇ	24.12.10	22819	102
287546	[메갤] 일본인 키 체감 비교 짤 [493]	ㅇㅇ	24.12.10	35639	157
287545	[코갤] '포렌식 장비 챙겼다'..선관위 자료 복사 성공 한듯 [556]	ㅇㅇ(211.235)	24.12.10	38798	465
287542	[싱갤] 싱글벙글 초능력을 가진 할배 [234]	수인갤러리	24.12.10	38613	201
287540	[냥갤] 원하는 민원 답변이 안와서 화난 캣대디 [76]	ㅇㅇ(118.235)	24.12.10	18238	136
287538	[무갤] 민경욱 페북에서 퍼온 글들 [388]	Batchatillon	24.12.10	17487	458
287537	[도갤] 한강에 있는 모든철교들 [38]	Seohyun1114	24.12.10	11596	41
287528	[싱갤] 싱글벙글 서장훈 도발 레전드 [175]	ㅇㅇ	24.12.10	47160	261
287525	[이갤] 소년탐정 김전일 에피소드 TOP 10..jpg [203]	이시라	24.12.10	12221	55
287520	[군갤] 러시아 병사들의 DIY 대드론 탄환 [161]	염전노예.	24.12.10	23859	120
287518	[토갤] 감독 리스크, 잘못 지적하는 캐러거, 레드냅, 폴 머슨 [46]	ㅇㅇ	24.12.10	11263	63
287514	[싱갤] 스압) 싱기방기 오드아이 지구촌..jpg [72]	ㅇㅇ	24.12.10	17757	23
287511	[니갤] 레비아탄 테스트 출력해봤어 [63]	ErhuMaster	24.12.10	11652	80
287509	[야갤] 여초 댓글 9900개 달린 계엄글ㅇㅇ...jpg [527]	여초사냥꾼	24.12.10	67070	689
287507	[싱갤] 안싱글벙글 2024년에 사망한 국내 유명인 모음. [155]	ㅇㅇ(110.10)	24.12.10	29326	48
287503	[야갤] 집회에서 포착된 아이돌 응원봉 [379]	ㅅ우	24.12.10	24215	287
287501	[오갤] 고오오급 어종들 후기(씹스압) - 1 [28]	금태충	24.12.10	12903	40
287499	[싱갤] 싱글벙글 학자들이 연구한 예수 부활의 진실 [529]	ㅇㅇ	24.12.10	41123	183
287498	[야갤] 매서운 경기 한파에 텅 빈 식당...자영업자들 '울상' [682]	Bsj	24.12.10	34113	100
287496	[A갤] 해피일본뉴스 211 [72]	더Informer	24.12.10	15428	93
287494	[싱갤] 싱글벙글 인심 야박한 서울사람들 Manga [243]	레이퀀스뱅큐어	24.12.10	36200	263
287492	[야갤] 특공부대, 김어준 암살시도? ㄷㄷ.jpg [689]	스나이퍼갑	24.12.10	54465	1248
287490	[도갤] 여수 무인도에서 공룡뼈가 무더기로 발견 [308]	ㅇㅇ(155.94)	24.12.10	31627	105
287488	[싱갤] 싱글벙글 줘도 못먹는 K-경찰 [507]	라면타도	24.12.10	71161	862
287486	[U갤] 정보)트럼프가 UFC에 직관을 자주오는 이유 [201]	ㅇㅇ	24.12.10	32174	566
287482	[국갤] 우크라이나 친러 야당의 최후 [304]	야필패	24.12.10	33785	741
287480	[서갤] 짧은 시간이었던 AGF 외부 토요일 후기 [288]	RABBIT	24.12.10	16101	41
287478	[야갤] 김어준이 부정선거에 대해서 침묵하는 이유 [586]	흰콩	24.12.10	55198	1230
287474	[싱갤] " 공터에..... 무신이..... " [180]	220.95	24.12.09	45873	468
287472	[다갤] 유전만큼 생활습관이 중요한 이유.jpg [383]	ㅇㅇ(208.78)	24.12.09	50302	323
287470	[이갤] 태국 마사지 받다가 전신마비 끝내 숨져 [226]	배그린	24.12.09	44175	229
287468	[카연] 옆집 미시 '이미안'씨 (13) [303]	아바방	24.12.09	22771	85
287466	[싱갤] 싱글벙글 절약의 달인 [229]	ㅇㅇ	24.12.09	29810	89
287464	[야갤] 훌쩍훌쩍 AI에게 415총선의 부정가능성을 물어보았다. [946]	ㅇㅇ	24.12.09	56973	2182
287462	[전갤] 정근우 오지환이 김도영 이야기한거 봤냐 [69]	김도영안타	24.12.09	17975	171
287458	[필갤] 오랜만에 고봉밥_교토 28장 [35]	통율무	24.12.09	7923	33
287456	[싱갤] 싱글벙글 포켓몬 애니 근본 전통 연출.jpg [150]	짜잔	24.12.09	33017	153
뉴스	“팬들 실망하든지 말든지”… JK김동욱, 정치적 발언 여전	디시트렌드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