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실시간) 김상욱 부결표 냈다니까 민ㅈ당 반응 ㅋㅋㅋ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7 21:17:41
조회 100858 추천 2,553 댓글 915

- 관련게시물 : 김건희 여사 특검법 부결, 탄핵소추안 사실상 부결 ㄹㅇ...jpg



표결 참여 직후 민ㅈ 응원한답시고 나옴




그런데 부결표 던졌다고 말하자....




7be88777e7806aa43aefd3e547827d649c93e5762a3f74c0059d5abea335311bc739277ab39892766ad617d0ec6953cd09b9b0b8c73a8006b7fc4e



민ㅈ 귀신같이 사라짐 


통수 씨게도 맞았노






14


능욕 쩐다





긴급속보) 김상욱 "배신자 낙인 각오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abc2288f87965a87598e8a1be1a7dcee859462bf1d8f61f13a6d646f9d60c12b176058216ff7fb5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투표에 참여한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당론에 따라 탄핵안에는 동의하지 않았다”며 반대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회 본회의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한 뒤 기자들과 만나 “투표에는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국회의원의 임무이고 역할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울먹이던 김 의원은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수호해가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그것이 제가 목숨 바쳐 지켜야 하는 보수라고 생각한다”며 “윤 대통령은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그는 “아직 당에 소속돼 있는 몸이기 때문에 당론에 따라 이번 탄핵안에는 동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헌정 질서를 유린한 대통령을 용인한다는 의미는 절대 아니다. 결단코 용인될 수 없다”며 “자유민주주의 보수 가치에서 헌정 질서를 지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특히 이곳 국회는 국민들이 민의가 모인 곳이다. 이곳에 군인이 무장을 한 채 들어왔다”며 “그렇기 때문에 지난 박근혜 전 대통령 때와는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 계엄을 막지 못했다면 많은 국민들이 피를 흘려야 하는 불상사가 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오늘 대통령께서 당에 모든 권한을 위임하고 임기 등을 다 조율한다고 하셨다”며 “그 말을 믿고 싶다. 국가의 혼란을 최소화되도록 하루 속히 자격이 있는 자가 정당한 경쟁을 거쳐서 대한민국을 다시 이끌어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마음”이라고 했다.

당의 입장과 달리 표결에 참여한 데 대해서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힌 채 정치 생명을 그만 해야 된다는 그런 각오로 섰다”며 “하지만 지난 계엄을 막고 새로운 정치를 열 수 있다면 그 1년 만이라도 제겐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했다.


2fbcc323e7d334aa51b1d3a24780696f5f8d00100e9d62ab671701510833fcc80e7085a4cda6b308ca2da879d10b58b56e3d

"응 반대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충격] 지금 국회의장 하는 꼬라지…jpg


75edf475c3f461f1239cf3e1379c701f869f3fab774fc4ba1b755101653147fa85c3cbc2ad7238951e07ade2dc5fe843e6ecbf

0feb8175b68319f323eb86e6329c706f8ce9b267b4574ff2c42b31c0859446d512c6b5c14d6833035a01df241cc5caa28a15535883


국회의장은 당적보유 불가에 상임위 활동 금지되고

말 그대로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 함

0beb8977c38519ff239e8791439c7018d001f8be11f9b47adeac217f6a90fa6a52fc31ae792028e4a8ca5471072726bd8268b6c8

09e8847fb58a6af323ef8f96429c706ab22fcf5bd7af5d063e8ebc5dbd260386fdd9f8e41e21035ccd93a58333c6ded4d31aa6c8



그런데 지들이 원하는 정족수 못 채우니까 연기 시켜버리고

국회의장은 원내대표 소집 요청, 이재명은 예상했다는 듯이

미리 퇴장함 그리고 지금 사태와 유사한 상황


0c9e8577bc876d82239bf593409c701f71fa83f969fc3f75966def1ab0dc35bd6382afbb2aae0b5c502e4985bbdbe20ac61934


ㄹㅇ 이거랑 뭐가 다름…????

국회의장이 야당 입맛에 맞춰주는게

ㄹㅇ 심히 우려됨


7ce98375bdf11b8423ea8493469c7065ad20744c751d06a1a78e6608a1c42b835f8b0ac29e1314211ba62e0deec5006dea5a28d9


우원식 국회의장 커리어


속보) 국힘 "의원들 감금,허위사실 법적 책임 물을것"


2cb1dc2fe0c13ba960f284e54485756f15177bb91c434b44afe20f04dd766f5a6d5f0b677c925e67c058ee7b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표결 과정에서 물리력까지 동원됐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7일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당 공지를 통해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을 감금하고 물리력을 행사 중이라는 SNS상 글은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며 "민주당 한준호 의원을 포함, 허위사실 유포 행위자들에 대해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밝혔다.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의원들을 회의장 안에 가둬놓고 물리력으로 투표를 못 하게 한다는 가짜뉴스까지 퍼트리고 있는데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의원 개개인 의사표현을 방해한 적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의원들은 투표에 참여하기도 했고 지금도 얼마든지 간다면 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성준 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이 탄핵소추안 표결 중에 의원총회를 개최한 점을 거론하며 "국민의힘 지도부가 의원총회를 통해 투표를 방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준호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국회 본청 한 회의실에 국민의힘 의원들을 가둬두고 전화기도 꺼놓은 채 못 나가도록 물리력을 행사 중이라는 제보(가 있다)"고 썼다.

정춘생 조국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본회의가 정회한 상태도 아닌데 의원총회를 명분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여있다. 사실상 감금"이라며 "국회선진화법은 회의를 방해할 목적으로 진입을 못하게 하는 행위를 엄격히 처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어이 민주당 즐긴만큼 당해야겠지?"

- dc official App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553

고정닉 264

13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본업은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은 허당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7 - -
290313
썸네일
[기갤] 현재 오징어게임2 콜라보 요약 ㄷㄷㄷㄷ
[311]
ㅇㅇ(106.101) 24.12.19 38511 100
290311
썸네일
[싱갤] 알쏭달쏭 갤럭시 ‘판매량 1위‘에 ’부진‘이 따라붙는 이유
[2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23523 127
290309
썸네일
[야갤] 작은 글자도 읽어낸다... 불법 현수막 잡는 신기술
[8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18885 60
290307
썸네일
[유갤] 쯔양 12시간 공복 소고기 3kg 먹방후 몸무게 변화
[453]
ㅇㅇ(175.119) 24.12.19 41537 58
290305
썸네일
[싱갤] 무죄추정의 원칙
[248]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27172 193
290303
썸네일
[야갤] 한파에 정전 사태...춘천 석사·퇴계동 일대 1000가구 피해
[3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11433 11
2903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알리, 위챗페이에 대한 중국 당국의 부심.jpg
[199]
ㅇㅇ(121.161) 24.12.19 18327 40
290300
썸네일
[동갤] 성신여대 래커칠 학생 색출 논란…학교 조사에 경찰 수사까지
[259]
동갤러(211.234) 24.12.19 26454 389
290298
썸네일
[야갤] 섬광 '번쩍' 하더니...러시아 수도 한복판서 고위 장교 폭사
[145]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20763 101
290296
썸네일
[싱갤] ??? : 불에 고기 구워먹는 게 왜 한식이냐?
[741]
ㅇㅇ(1.241) 24.12.19 49529 739
290294
썸네일
[국갤] 국회에서 통과하려는 농업4법(양곡법) 좌파법
[4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20689 645
290290
썸네일
[카연] [함자] 일진 고딩 담배 심부름 하는 만화 (4)
[49]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14335 125
2902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드라마 태조왕건이 성공할 수 밖에 없던 이유
[1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16074 108
290286
썸네일
[동갤] 얘들아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에서 그만하래+려성신문
[255]
츄모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21074 342
290284
썸네일
[새갤] 홍준표 "尹, 일본 여성들에게 인기 짱...아내 지키려 군 동원“
[255]
희망2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22529 111
290282
썸네일
[해갤]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 출사표
[107]
해갤러(180.68) 24.12.19 10199 39
290280
썸네일
[등갤] 킬리만자로 다녀왔습니다.
[38]
등갤러(14.43) 24.12.19 5741 69
290278
썸네일
[싱갤] 대만에 미국 에이브람스 전차 배치 ㄷㄷㄷ
[323]
ㅇㅇ(118.129) 24.12.19 20856 167
290276
썸네일
[국갤] 윤 대통령 측 기자화견.. 석동현 변호사 팩트 폭행 ㄷㄷㄷㄷㄷㄷㄷㄷ
[462]
VWVW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23936 551
290274
썸네일
[야갤] CIA반미신고 타고 임영웅 탄압 멈추고 좌파스타들 탄핵선동침묵
[8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42897 1738
2902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ㅅㅅ 잘하는법
[405]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58940 232
290269
썸네일
[싱갤] 강원랜드의 무서움을 알려주는 아저씨 근황
[302]
범어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44435 417
290268
썸네일
[디갤] 마포 똑딱이 10월 성수에서
[27]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7155 14
290266
썸네일
[중갤] 경)게관위, 야겜 출시 첫날 5만 달성에 분노... 차단 스피드런(축
[578]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35992 486
290263
썸네일
[야갤] 이와중에 공수처 비상계엄모의 전 정보사령관 휴대전화 확보 ㄹㅇ...jpg
[199]
슈화(착한대만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19802 205
290262
썸네일
[아갤] [제작] 마에카와 미쿠 애니버 일러 스탬프 만들기
[66]
판버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4830 54
290260
썸네일
[싱갤] 롯데건설 공사현장 다음주부터 연말까지 공사중단 ㄷㄷㄷ
[142]
ㅇㅇ(118.129) 24.12.19 19132 127
290259
썸네일
[해갤] ESPN기자: "손흥민이 토트넘에 장기 재계약 요구했다"
[166]
ㅇㅇ(219.255) 24.12.19 17682 143
290258
썸네일
[주갤] 블라)한녀들 서로 찌르는 중ㅋㅋ
[711]
ㅇㅇ(211.220) 24.12.19 47278 1090
2902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배트맨의 각종 능력들
[192]
ㅇㅇ(58.233) 24.12.19 16818 88
290254
썸네일
[기갤]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조기 소집해제 권유
[2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22791 288
290252
썸네일
[한갤] [단독] 윤 대통령 측,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되면 '요건' 따진다
[280]
목련피는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23376 104
290251
썸네일
[잡갤] [단독]“등록금 16년 동결에 더는 못 버텨” 주요 대학 5% 인상 추진
[224]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19716 30
290250
썸네일
[치갤] Open AI 소라(Sora) 근황 . JPG
[142]
슈마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28493 38
290248
썸네일
[싱갤] 남자 여자의 연애난이도jpg
[500]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44943 334
290247
썸네일
[미갤] 충격) 좌우림 김윤아 현재 근황
[629]
ㅇㅁㅇ(218.235) 24.12.19 50824 1507
290246
썸네일
[동갤] ● 707특임단장 “계엄 투입 대원 감금 의혹, 사실 아냐”
[183]
ㅇㅇ(112.212) 24.12.19 12860 83
290244
썸네일
[중갤] 환율, 15년여만에 1450원 돌파
[4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22122 170
2902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의 매드사이언티스트
[171]
킹크림슨발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32427 249
290240
썸네일
[중갤] 檢, ‘尹부부 비선의혹’ 건진법사 장부 확보
[1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9458 94
290239
썸네일
[싱갤] 의외의외 남자들이 섹시해보이는 순간
[5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42781 65
290238
썸네일
[미갤] 12월 19일 시황
[57]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11884 47
290236
썸네일
[야갤] 트럼프 취임 100시간도 안 돼서 대한민국은 이미 끝날 것"
[367]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32879 86
290235
썸네일
[동갤] 휴민트 323 : 대학을 향한 5대 요구안과 성명문 동의 서명 폼
[133]
휴민트솜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12308 136
290234
썸네일
[이갤] 오늘 MBC 뉴스보도 이재명 발언
[306]
호촤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28397 208
290232
썸네일
[야갤] "이거 말고 블랙리스트에"…'사이다' 날린 이승환 한마디가
[31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19295 72
290231
썸네일
[싱갤] 수학천재 근황
[1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38884 108
290230
썸네일
[야갤] 동창생 폭행해 식물인간 만든 20대 男 '징역 6년'
[476]
야갤러(180.68) 24.12.19 23410 78
290227
썸네일
[중갤] 오역, 주작이 판쳤던 오공 CEO 발언, 울었다는 날조 근황..JPG
[2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20298 168
290226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포항방화사건 전말
[245]
내사랑축신두(118.38) 24.12.19 22037 154
뉴스 '나솔사계' 22기 옥순과 경수, 2세 문제로 갈등 고조 디시트렌드 02.1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