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野6당,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속보] 野6당,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앱에서 작성

안희정

2024.12.04 15:05:02

조회 25544 추천 182 댓글 491

- 관련게시물 : 이재명 "윤석열 탄핵 시키겠다"

0eebf300b5f460f423e9f4e54f9c7069b60c93bf7650f624015ba467e145b10151b697e57fa636bb274362574e79b827ae10284d

- [포토]개혁신당, 중앙지검에 윤석열 등 내란죄 및 직권남용죄 고발

7fed8272b58769ff3be786e740836a373fcffcb1ae5d6581c91fc29257

7ded8071bc866df037eee9e546801b6f03367228ad9b4ae50e28ee6f3e67057598c5a7c346bf807bef86bcad3bbf1084

7ded8071bc866df037ece9e546801b6fb99002e97d5761901072107975c89ca29ef12e39ce8641dafa1cb171bcd32305

7ded8071bc866df037e9e9e546801b6f253f76c3ccb19c4f05847a1ae0b8bc5dff891fee95796daa805d8d46c6993b03

1d84f874b5806cf73cef82e44088736dd028c32d648a87d321865942dd7942a5b175adc2900f2c310f5c3b3d8b5c5106381f29ac388aa12004af81

1d84f874b5806cf73cef82e44088716d0464e46e2177d5d794e5e408a4ad00bd03a0dd575368fe1ed53015e269f1db993e9983074ba3109e798dc0

1d84f874b5806cf73cef82e440887c6dc2963fb2b69ad0149816176e6b004d83dbc026357b01216308e2cc6fb3ab47e95b3f0719205dbda7512fd5

1d84f874b5806cf73cef82e44181746d13a2c5b1668e907c56955601877fbb72df4965feddec7cce7ef205a56219841a528cbcfa02a3b6fef090b1

1d84f874b5806cf73cef82e44088706d0715187da88ec4465f91808e36b2779df40ef4f4129642a2525898ad2988c3bf1682717b533a6799c87136

1d84f874b5806cf73cef82e44089726db9f773941ec62acf71f20d134b6696f6367995d25a5f2e2fc60acafb2dc4f1af8cf087be164fc0ddc2a049

1d84f874b5806cf73cef82e44082726d97aa727c52dd6590e7b84292370346ae67095962df62b274ab77a31ed3e59d513cb4379842fb0d6f6e792c

1d84f874b5806cf73cef82e44089706d99aa81e7f0da37e2853e3c3e0339e7d152c593b5faab692ce137a1bbd453a7cb443dc6942589ad2ecf3ac5

1d84f874b5806cf73cef82e44082706ddf7c4c39dcc52f0f4c93a669f40a1fd8fe6e5ad4ca13d9dbfdb4fd44289b497373d20354cc8125146b6b53

- [단독] 한동훈 "尹 탈당 요구 철회 없다" 재확인

7cea8375b78a61fe37ef98bf06d4231dea8e6e18a4253a46f436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탈당 요구 주장을 굽힐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탈당 요구에 대해 "철회는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다수 의원이 대통령 탈당 요구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결론을 내리지 못한 가운데, 한 대표가 다시 한 번 단호한 태도를 드러낸 것이다.

4일 TV조선 취재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회의에서 이번 비상 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 대통령의 국민의힘 탈당과 국무위원 전원 사퇴, 비상 계엄을 건의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해임을 요구하자고 제안했다.

한 대표의 발언에 참석한 최고위원들은 모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친윤계로 분류되는 인요한 최고위원도 이에 동조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얘기를 들어보고 결정하자"며 사실상 반대입장을 보였다.

한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통령께서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안 결의에 따라 비상계엄을 해제하기는 했지만, 12월 3일의 반헌법적인 계엄은 지워질 수 없는 역사로 남았다" 며, "이번 사태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고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했다"고 지적하며, 3가지 요구안을 제안했다고 한다.

최고위 이후 이어진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 3가지 요구안 중 윤 대통령의 탈당을 둘러싸고 격론이 오갔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한 대표는 일각에서 제기된 민주당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문제를 논의했다는 의혹에 대해 "그런 사실은 전혀 없다"며 명확히 선을 그었다.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비공개 최고위원회 발언 전문]

제가 생각하는걸 말씀드릴까요?

어젯밤에 대한민국에서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대통령께서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안 결의에 따라서 비상계엄을 해제하기는 했지만,
12월 3일 반헌법적인 계엄은 지워질수 없는 역사가 됐습니다.

집권당 대표로서 지난밤 공포와 불안을 느끼셨을 국민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위협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한 점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저는 첫째 비상계엄을 막지못한 국무위원들의 전원 총 사퇴를 요구합니다.

둘째 비상계엄을 추진하고 실행한 책임자에게는 엄중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국방장관은 즉각 해임해야하며 관계자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5시간의 비상계엄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정말 멈출뻔 했습니다.

국민들의 불신, 경제적 혼란, 대외적 불안감 조성 등 대한민국이 큰 위기에 빠질 뻔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헌법 정신을 존중하고 국민의 자유와 민생의 활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당입니다. 어제의 비상계엄 선포는 이러한 국민의힘 정신에 명백하게 위배된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위기를 수습하고 국민의힘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서 국민의힘 당 대표로서 대통령의 탈당을 정중히 요구합니다.

국민의힘은 민생경제 회복 등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어제 사태로 발생한 민생 경제 외교 등의 혼란과 관련해서 국민이 우려하시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국정이 신속하게 안정화될수 있도록 당의 모든 힘을 동원해서 대응해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기다려주십시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93286?sid=100

[단독] 한동훈 "尹 탈당 요구 철회 없다" 재확인…비공개 최고위 발언 전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탈당 요구 주장을 굽힐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탈당 요구에 대해 "철회는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다수 의원이 대통령 탈당 요구에

n.news.naver.com

- 안철수 "대통령 하야해라"

7cea8375b78b68f33ae898bf06d604034bd66d7421c1d3a9d9

- 친윤계 "대통령 오죽하면 그랬겠냐, 그럴만한 이유 있어…탈당 반대"

09e88502b0861e8323e983e2309c706fbb5a316cc7ebd9d17c7dad6379afb469b2039e40da5307b0526de9bcff6c1f4de1bccb76

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4810

친윤계 "대통령 그럴만한 이유 있어…탈당 반대"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20여명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에 대해 오죽하면 그랬냐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당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의원총회 도중 20명의 의원들이 한동훈 대표가 제시한 안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 내며 이같이 밝힌 것으로 나타났졌습니다.이들은 앞서 한 대표가 제시한 윤석열 대통령 탈당 반대와 내각 총사퇴 등 제안들에 대해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그러면서 "일단 대통령을 만나야 하는 것 아니냐, 대통령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게 아니냐"는 등의 이유로 맞받았다고 전했습니다.또 "우

www.obsnews.co.kr

진짜 정당해산 마렵게 하노

- 언론단체들 이제부턴 "윤두창"으로 부르기로 합의

09edf673c7851df6239df597349c706c6c8e94064ae510f88812d326a2128e70d015cbb246ed5e4deb46d74d15c69152db4689

좋다

- [속보]천하람 "이준석,6명이상 여당의원 탄핵 찬성 의사 확인했다해"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9bc218cfc7360ab7598e8a1be1a6326ab0e4079cbbe39acd17d237ab881f00bbdea5f8f2be8ce3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182

고정닉 45

110

원본 첨부파일 1

C6CF0F82-6B09-443D-8559-C824388A9C11.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286126	[중갤] 전현직 경찰들 경찰청장, 서울청장 공수처에 내란 등 혐의로 고발 [177]	시마시마	12.04	29948	289
286125	[디갤] 이시국에 눈오기전 가을사진 기습 업로드 [28]	ㅇUㅇ	12.04	11173	40
286124	[기갤] 폭발.. 한동훈 때문에 분노하는 개딸 ㄷㄷ.JPG [551]	ㅇㅇ	12.04	63396	493
286122	[싱갤] 방금 접수된 탄핵소추안 내용 전문 [643]	ㅇㅇ(61.34)	12.04	48028	348
286121	[더갤] 기자 썰 "윤석열 자신이 뭘 잘못했냐며 흥분상태" [619]	북경오리	12.04	62303	414
286118	[야갤] 실시간) 육군사관학교 에타 핫게시판 ㅋㅋㅋㅋㅋㅋㅋ [472]	ㅇㅇ(175.205)	12.04	69258	687
286117	[슈갤] 미, 영, 일에 호주까지 계엄 사태에 한국 '여행 위험 국가' 지정 [247]	시마시마	12.04	28056	176
286116	[주갤] 군인 조롱중인 여초 커뮤들...PNG [1473]	주갤러(39.121)	12.04	48860	890
286114	[싱갤] 싱글벙글 실시간 살인스텝 밟는 클리앙 [533]	Yggdrasil	12.04	51120	509
286113	[중갤] ‘서울의 봄’처럼 백마부대 9사단 병력·전차도 오늘 새벽 ‘출동 [449]	ㅇㅇ	12.04	42262	126
286112	[더갤] 이렇게 연예인이 sns에 글을 올리면 불길이 커졌다 봐야지 [516]	IVE안유진	12.04	45747	198
286110	[미갤] 이창용 "환율 조절 수단 많다. 걱정 마시오." [225]	자궁경부고속도로	12.04	25732	132
286109	[이갤] "이상민 장관 계엄 국무회의 참석"...다시 탄핵 소추당하나 [140]	고맙슘봐	12.04	19806	48
286108	[새갤] 서울대 총학생회 입장문 [380]	희망22	12.04	42929	292
286106	[싱갤] 스압) 싱글벙글 나무위키 계엄령 문서 광기 레전드....jpg [247]	®	12.04	42376	214
	[새갤] 속보] 野6당,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491]	안희정	12.04	25544	182
286102	[동갤] 동덕여대 총학생회 "본관 점거 해제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	ㅇㅇ(112.164)	12.04	34917	245
286101	[야갤] [속보] 윤 대통령, "국회 강제 진입 지시한적 없다." [565]	야갤러(118.235)	12.04	52220	525
286100	[중갤] 미국 정부, 대통령실 배제하고 국회와 소통 시작 [352]	엄마부대	12.04	36459	317
286098	[야갤] 이재명 "윤석열 탄핵 시키겠다" [867]	레츠고	12.04	64098	683
286097	[싱갤] 젠장젠장 중국 키보드의 세계.Hard [258]	ㅇㅇ(112.146)	12.04	29662	347
286096	[동갤] 침묵 깬 동덕여대 교수들 “고소 취하하고 회복 방안 [564]	ㅇㅇ(223.38)	12.04	49966	284
286094	[중갤] 계엄령 부정 하던 2찍들....민주당이 옳았다 ㄷㄷ..News [517]	ㅇㅇ(223.39)	12.04	33978	263
286093	[치갤] 두찜을 시켰는데 엄청 어이없는 일을 겪었어요 [310]	ㅇㅇ(125.189)	12.04	36231	114
286090	[야갤] 윤석열 계엄령 특이사항 [474]	레오(106.102)	12.04	77226	345
286088	[싱갤] 일론 머스크가 추천하는 일본애니 7가지 [433]	게이오	12.04	32225	337
286086	[중갤] [속보] 주한 미국 대사관 적색 경보 발령 [368]	ㅇㅇ	12.04	39631	238
286085	[카연] [함자] 일진 고딩 담배 심부름 하는 만화 (1) [70]	헬구리	12.04	19263	104
286084	[새갤] 내각 총사퇴 [639]	업무용	12.04	43549	212
286082	[걸갤] 일본여행 + 카와사키 성지 순례 등등 4편!!!(후일담) [35]	호무망	12.04	6414	15
286081	[이갤] 한국 비상계엄령 선포 해제 당시 일본 트위터 반응 [442]	ㅇㅇ(185.236)	12.04	51423	290
286080	[싱갤] 훌쩍훌쩍 포르노 배우 과거 레전드...jpg [288]	ㅇㅇ(125.189)	12.04	68388	346
286078	[야갤] 현재 내 여자 지인들 인스타 스토리 상황 [608]	야갤러(59.9)	12.04	137137	1747
286077	[싱갤] 박테리아가 가진 자폭 스위치: Abi System [77]	ㅇㅇ(183.107)	12.04	16934	94
286074	[부갤] 문 닫는 공인중개사 [138]	ㅇㅇ(122.34)	12.04	31087	80
286073	[디갤] 어제 국회 앞 (41장, webp) [122]	@design_hun	12.04	15587	106
286072	[싱갤] 군인 동원해서 정치활동 못하게 하자 김영삼이 한 말 JPG [676]	고단북반구	12.04	39594	338
286070	[모갤] 파업으로 인한 운행중지 열차 [160]	Ieo	12.04	28273	79
286069	[해갤] 국민의힘 "윤대통령 탈당 결론 못내" [620]	포만한	12.04	33545	143
286068	[싱갤] 싱글벙글 길거리에서 갑자기 미분양아파트 샀는데 대박난 개그맨 [97]	최강한화이글스팬	12.04	30262	126
286066	[중갤] 계엄령 여파 시작…스웨덴 총리 방한 무기한 연기 [256]	ㅇㅇ(118.235)	12.04	30172	258
286065	[한갤] 김건희 고모와 이모 녹취파일 풀버젼 [187]	라라랜드	12.04	31322	197
286064	[미갤] '군면제 거짓말' 박서진, 갑질가수 의혹? "거마비 7천만원 요구" [63]	ㅇㅇ(211.234)	12.04	16712	238
286062	[야갤] 트위터 펌) 치열했던 서울의 밤 [674]	ㅇㅇ(106.101)	12.04	48705	191
286060	[싱갤] 실시간....블리치 갤러리...ㄹㅇ.... [246]	오토세코타마	12.04	49619	361
286058	[잡갤] 3년동안 박스 뒤집어쓰고 191건 절도한 남자 [110]	감돌	12.04	18323	58
286057	[동갤] 동덕여대 취업 후기 떴다!ㅋㅋㅋㅋㅋㅋㅋㅋ [446]	동갤러(116.36)	12.04	62908	885
286056	[이갤] 명태균 "추경호 20개 먹었다" 녹취 공개 [111]	진짜대통령1이재명	12.04	18212	142
286054	[싱갤] 싱글벙글 미국이 한국만 반도체 중국수출 규제했다? [182]	ㅇㅇ(106.253)	12.04	38748	279
286053	[더갤] 이준석, 진중권, 김재원.jpg(이준석이 담을 안 넘은 이유) [311]	Meister	12.04	28185	207
뉴스	“방송이 너무 좋다” 이찬원, 결국 일냈다... ‘KBS 연예대상’서 대상	디시트렌드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