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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4박5일(2)앱에서 작성

이코노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7 07:00:02
조회 9315 추천 15 댓글 32

- 관련게시물 : 몰디브 4박5일(1)

숙소 가는길에 본 물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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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골목이 작아서 일본 경차들 많았음
오토바이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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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사서 그런건지  봉지 대신 저런 천으로 된 걸로 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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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엔 남쪽 가봄
걸어서 10분정도 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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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 은근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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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이곳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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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역사 벽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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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건설한 중-몰디브 우정의 다리
중국자본으로 지어서 그런지 국명의 앞이 중국이였음
앞에는 디베히어 중국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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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는 디베히어 영어로
저날 다리 일부에 보수하는거 같던데 관리자로 보이는 사람은 중국인 같았음 작업하는 사람은 몰디브인이거나 다른국가 출신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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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앞에 작은 설명장소가 있었음
뭐있나 구경하는데 오토바이 대기하는 사람들이 계속 쳐다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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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으로 30분 정도 걸어가면 인공섬 훌루말레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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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수영하는 사람들 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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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못들어간 휴쿠루 미스키 보러 이동중에 본 무덤들
구글지도 보니 1988년 11/3 발생한 쿠데타 희생자들 무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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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음
나머진 다 먹었는데 오른쪽 모기향 처럼 생긴건 너무 달아서 남김

음식점이라고 적힌곳보단 카페라고 적힌곳이 많음
저런 카페에서 식사들 팔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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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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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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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디야 학교
위키피디아에선 몰디브 최초의 국립학교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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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00주년 까지 908일 남았다는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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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류 미스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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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나무로 된 모스크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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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앞에 있는 뮬리아이지 궁전
내부는 못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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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몰디브에 이슬람을 전파한 모로코인 무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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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통령 관저로도 사용중이라고 옆에 적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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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사람 많을지 궁금해서 시장 다시 가려고 이동하러감
길가다 본 몰디브 중앙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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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시장 도착
어제보단 사람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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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는 여전히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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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본 법원
행정건물들 일반건물 같이 보이는곳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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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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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페누 해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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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니깐 다들 쉬거나 그늘에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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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손질하는곳도 있던데 낮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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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곳에선 물놀이 하는 사람들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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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쓰나미 추모비
작은 공원 처럼 조성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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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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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이슬람이여서 팔레스타인 지지 하는 포스터 깃발들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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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프렌차이즈는 많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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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배낭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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