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 7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 7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앱에서 작성

감돌

2024.11.19 10:25:02

조회 34997 추천 394 댓글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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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 7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독박 육아 스트레스로 생후 7개월 된 쌍둥이 자매를 살해한 친모가 경찰에 자수했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남 여수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여수

naver.me

전라도 한녀

- 생후 7개월 쌍둥이 딸 살해 40대母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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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3272?ntype=RANKING

생후 7개월 쌍둥이 딸 살해한 40대 친모 긴급체포

생후 7개월 된 쌍둥이 딸을 살해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쌍둥이 딸을 죽였다”며 경찰에 자수 전화를 한 A씨를 18일 낮 12시40분쯤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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