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야붕이.. 빠끈하게 홋카이도 미식 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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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야붕이.. 빠끈하게 홋카이도 미식 FLEX~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4.11.15 18:50:02

조회 34992 추천 300 댓글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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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야붕이.. 쌔끈하게 홋카이도 미식 FLEX~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https://www.youtube.com/watch?v=8ySLZtZ7dr8올해 남은 연차를 몰아써버린 야붕쿤 걍 집에서 뒹굴거릴까 고민하다가.. 삿포로 왕복이 15만원? 이건못참지 wwww 4박5일 쌔끈한 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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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NYT9wVwQ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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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

삿포로 스시 2대장 "네무로" 오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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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가 갑자기 벨 울리더니

뱃살희귀부위 한정판 이벤트 발생 wwww

"에에 콧치- 보쿠- 타베타이- 오레-"

짧은 일본어 돌려가며 겨우 겟또다제 ㅋㅋㅋㅋ

아침부터 머리가 핑도는 감칠맛 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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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새우.. 장어.. 2층가리비..

네무로 필수메뉴 3대장 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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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김 속 뜨끈한 밥 속 갓 튀겨낸 새우

새우튀김 김말이로 쌔끈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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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와 한사바리 원샷 때리고 시원하게

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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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밖 북해 풍경 바라보며 오타루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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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필수코스 "오르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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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은 잘 모르겠고

난 아이스크림 먹으러 왔다 이거야 ㅋㅋㅋㅋ

북해도 NO.1 "르타오 본점" 소프트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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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LeTAO 치즈대니쉬

유제품 디저트 G.O.A.T 홋카이도

아 조선에서는 이런거 먹어본 적이 없다고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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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 소화시킬겸 운하 산책 함 갈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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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복귀.. 오늘의 저녁 "징기즈칸 램"

구글평점 4.8 신장개업 가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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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랙 등심 목살 혀 싹 다 우흥~

양고기 때깔좀 보소? 걍 신선함이 다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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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시계반향으로 매끈하게 문질러주니

투구불판 이년 한껏 달아오르는거 보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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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따 숄더랙 입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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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ㅗㅑ.. 농밀하게 피어오른 마이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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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좋게 썰어서

참기름소금장에 살짝 찍어 한입

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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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 특제간장소스에도 한껏 적셔준다음

우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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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목살 흰밥에 순삭 우흐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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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쵸 하이볼 잇파이 오네가이ㅡ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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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 한입 우흥~

채소 한입 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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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있는 부위는 아니라는 "양 혀"

오늘 마침 당첨이다제 wwww

우설보다 조금 더 고소하고 식감이 독특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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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억

셋째날도 걍 그대로 꿀잠행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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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8시.. 이른시간 북쪽을 향해 출발

"동아시아의 알프스" 홋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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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 마다 그림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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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 비에이 시내..

라떼 한잔에 아이스크림으로

잠시 빈속좀 달래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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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관광 0티어 "청의호수" 입갤

물 색이 ㄹㅇ 에메랄드빛이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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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쟁이들 한번씩 와서 찍어본다는 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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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흰수염폭포" 입갤

폭포 소리 들으며 물멍 때리면 ㄹㅇ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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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눈 덮힌 대설산 정상 따라서

"토카치다케 전망대"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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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복귀.. 키노토야 딸기크림아이스

애피타이저로 살짝 터치해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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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키노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극한숯불야키니쿠 "시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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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 올리고 레몬사와 한잔 싸악 넘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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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산 설로인" 입갤

쌔끈빠끈하게 빠진 마블링 보소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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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기도 전에 녹아서 없어지누 ㅋㅋㅋㅋ

특제소스에 찍어서 한입 우흥~

홋카이도 와사비 올려서 한입 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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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범벅 토시살

정성들여 구워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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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운 토시살 한점 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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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밥 위에 한점 쓰윽 올려서 우흥~

계란국으로 입가심 돌려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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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 갈비살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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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밥+갈비 = 섹스 =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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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 함 갈아주고 막타 "우설"

아 한점씩 굽기 귀찮으니

걍 한방에 때려넣자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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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절임에 농밀하게 뒤섞어준다음

한젓갈 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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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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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馳走様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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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돈코산 ¥야혼자산다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오타루 ¥비에이

수능도 끝났고 2024년도 얼마 안남았구나

올 한해 열심히 달려왔던 TEAM 06들

고생했다

항상 하는 말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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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DREAMS☆ CUMS SUCKSEX!!

成功の夢☆は必ずかなう!!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300

고정닉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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