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진흙과 오물 속에 허우적대고 있다. 그런데 북한에서 온 ‘친구들’은 따뜻한 곳에 있다.”
러시아 군인이 북한에서 온 '손님들'의 생활 환경을 비디오로 보여주며 불만과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북한군이 있는 방공호에는 난로와 편안한 침대뿐만 아니라, 플라스마 TV, 냉장고, 가스레인지, 주전자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반면, 러시아 병사들은 "진흙과 오물" 속에서 지내며 제대로 된 생활 조건도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치 ‘자국 병사’는 다시 버려졌고, 북한에서 온 '친구들'에게는 모든 것이 "올 인클루시브"로 제공된 것처럼 보입니다. (제보자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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