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유희왕 애니메이션의 근황 이야기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5 07:30:02
조회 21761 추천 167 댓글 206

24b0d719b7826af73eee87e24787776b8fcf5831f2b1291f95c2e706746bcde0c833ee22db83541be63983


우리들 추억속에서 살아 숨쉬는

[유☆희☆왕] 애니메이션.


우리가 어린시절 그토록 카드에 열광한 이유였으며,

많은 명 에피소드들로 우리의 심금을 울렸다.




1587f225b5ff6e804d9283923fc23533f7295c06db1916891486b4815964a5b373d108d0dd5a779f2c2fcdd9f4cdd64432aa83adea299d9dc60e213bfa2f5b708ed161a68f4f2838

7db9e772c3ca2bb7649ed29b24f52f1911b9f1b84f673d0e5a369548e6f5d01af2cd2ecbd4c7a4e403e2b1f526cff401af398f23b0712c1a0aaddf339d077b15472ce99f69bb8307aec101e5438180963072e6bf0da380ad817da449a1b4b6d44bb4746ef9ccb5

1485c00ffcca20aa5485d39b21db1b2e9f28f55a0d196e2fc02a913d88a1c8364852177cf4c23f41ef50376b590e1e7161c27d5becd45dedb0183a38482f45fb6c902dc314209cf22023bf8b3ca255ec87c4042b4ebc603f17439996290d0babfd97ba4765040b


그러나 카드를 찍어내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찍어낸 코나미는


점점 애니메이션 퀄리티에 소홀해진다는 지적을 받게 된다.


특히 유희왕 애니메이션을 보는 가장 큰 즐거움,

듀얼로그(듀얼 경기 내용)에 대해

점점 억지스럽다, 뻔하다 등의

비판이 쏟아지게 되었고








229bd301b4e720f05492c4ed05f712320c9b838f44d17ccc14327136af1344d7b8610f1a5ee824ce2b41a953751dc4b4fdc702c319a34011bf38c59d8b554bf82e0e8bf6de933c67


특히 5번째 애니메이션,

[유희왕-아크파이브]에서

비판은 정점을 찍게 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acebc218ffc7f64a57588e1bea20202d201689e2579350cb988eba7f02b997a

(아예 나무위키에서 따로 문서를 만들어서 써둔 비판점)


특히 마지막화의 듀얼로그는 심히 처참했는데,



09bef425c8ea148c7b9adcbf2f8232354beecf73cb2daf198cca02219ba89627e30676d52ce3766c623d53b41a3e2a6bc7f23def88955a32d6dddca4051b96f516d0425e5388c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acebc218ffc7d67ad7588e1bea202c86fbba2739876ee9bc06f38f060f9a264


읽기도 힘든 효과들을 마구 욱여넣어

어떻게든 주인공을 이기게 하려는

억지스러운 듀얼로그,


뻔한 전개, 이상한 캐릭터성, 어정쩡한 엔딩 등


아크파이브의 마지막화는

역대급으로 망해버린다.






3889f528c78201875c90dd9f22e0253c18bd949aef9c318da7c6c1bc2be5b134ef3aaf100c3b4c65bb66e05e92d50974837e28b5f4f221fd7bf0a19c56995fe6d10a76f2f5d3769770b02b17d83952455a51db0116062b126e70674db693b0cf9ded469620


흠.....

아크파이브가 역대급으로 망해서

경영진이 화가 많이 났군.


특히 마지막화의 듀얼로그가

가장 큰 비판거리였으니,

이를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





21b2d729bd8476b660b8f68b12d21a1d02049df73f

(제작사)


흠....

그러면 이제 슬슬 유저들도 성장했으니


애니 내용도 좀 어둡게 하고

듀얼로그도 실제 듀얼처럼 상세히 묘사하는게 어때요?

유저들이 애니에 더 몰입할 겁니다



3889f528c78201875c90dd9f22e0253c18bd949aef9c318da7c6c1bc2be5b134ef3aaf100c3b4c65bb66e05e92d50974837e28b5f4f221fd7bf0a19c56995fe6d10a76f2f5d3769770b02b17d83952455a51db0116062b126e70674db693b0cf9ded469620


좋은 생각인걸?


좋아

이번에는 전작의 반대로 가보는거야!





25e4c00fea873b9c5b958eba458233388bb708e1f5a5b95a11bda43bafa09ed854ec8fcd2e55fc7503ab4bf02d7b0c7b1eddabdfa665fc3d115642987039ecb80eef31c72c24a30f


그렇게 제작사와 코나미는

6번째 애니메이션 [브레인즈]를 내놓는다.





다행히 브레인즈는 초반에는

나름 인기를 얻으면서 순항하지만


문제는 듀얼로그가 본격적으로 복잡해지는

중반부에 가서 다시 터진다.





74bb8573bcd06cf63eeed4e613d7703cffd1b135de14f290b83fae69d4d04d3049cadb996dccda26dbb5e8490f08e0e8ffce29e1c320cf1f947694e87319c8c97cc9302b08ae1601801bf5b6ff652e9c

7abbd174e3843cff37bc85e04787723e76e6ea8a142818a00611a79245a0e9c1b1d02ffd9fbb9934a19f300d7b3ea3a44c61ba1016629a2287477285f10c82c382a317df8a8e20bdcaa6f2f77abbaa93

7ceb8027e0836cfe3ae780b617837568c5ebcf17646dcb36f228a12f51c029936c9e7291448584a79a9ca9220319c3f1b20c22d804aa10c008b228f10e195a0862df03657cc2d411c2e096f19dd7ff36

74bc8622e7813ea23bead0b7158025654f3ab339fd58e78ff8f184f513ececd49cfec7db83c6c28bd2cf765699951926b0961853d28e5315e68953ff6ff1ec2de5688a80a1a876f1424e91cd6df605b0

78b98424bdd13bf136bed2e512d77d3edf908d0aa15c1da725fc75edb860ba834782536a5870be59fa13c6b86b160fb773ac92fff0cb1980753e84d73b0c9275757cf03bf0f60841d7b9274ea3ece789

2fbed172b6836bf23ab9d5b312d0763e20c5b02057af3ddb686122119bbaf27b309826f07fd9b619d99cc2b2cd957c0bd562e26c265816071495a4f701d120b8a57efdd882f72c2658f082687578e594

79ed8274e0d76ea03ebad4e117d77438cccc06ef85d1c186a1e64a72225f5f615a794ea5bcfe0116d2478bbd45a18fb2ef63f4d9b2852664464106ae7daa9695ae3855d0aac9d693cda8529802c5f873

28e58875b6873df639b98ee71583716d6653ce813fa50b89df8918b19172c79711ba779c75874eb0ac1455ed41bedafcbed12d934692cf28ec566d6b58395e445a746ab4fd4770e5ebe4a2d55f73d142

28e98624e18461fe38b9d4e51484226ffd14bcf3d24933a96d86cf2282327577b9930449f1c35da8022ab3ca826bc416232052f7166f01a67293c1b957daf71eedd5785849320cff5e5b1d64d9eeaee3

78be8524b1d66cf63eeb8ee14588253b87215e2d281701239ba64e12d3cdd115a8dc626f3ac590bb551121341fabdb8f485378038fd7331aa30ecd6650541f6628710e5ee1d584f41584f531eb411ec8

(악의적인 편집이 아닌 실제 듀얼로그,
무려 8분간 혼자 독백하며 듀얼한다)



이미 실제 듀얼은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복잡해졌는데



제작사에서는 고증을 지키기 위해

모든 전개과정을 애니메이션에 묘사했고,


했던 짓 또 하고 했던 짓 또 하는게 재미있을리가 없으니

듀얼 애니메이션에서 듀얼하는게 제일 재미없는

기묘한 상황이 되어버린 것.






그렇게 브레인즈의 평가도 중반부부터 수직하락하고,


브레인즈의 조기종영이라는

대실패를 다시 맛보게 된다.







3889f528c78201875c90dd9f22e0253c18bd949aef9c318da7c6c1bc2be5b134ef3aaf100c3b4c65bb66e05e92d50974837e28b5f4f221fd7bf0a19c56995fe6d10a76f2f5d3769770b02b17d83952455a51db0116062b126e70674db693b0cf9ded469620


시발.....

21b2d729bd8476b660b8f68b12d21a1d02049df73f


시발.....






그 후 코나미는 OCG 애니메이션의 제작을

포기했다.




그러나 애니메이션이 아닌 다른 활로를 찾았는데,




7ab8d827e78332947892de8d3ac42f373a4e6f5b3aeb6d6427d09ee0043bc6a39c56aad8871bb8e4cba4519833de7711cbbb2cbffdfe9bfb2014117d8f54c03d80446f52c91e83c5


애니메이션에서 카드를 보여주고 출시하는게 아닌

이미 출시한 카드를 사용하는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한다.


[OCG 스트럭처즈]라는 이 만화에서는


1db2dc2ff6da07f43eed82e54083700231535fabaa5b07d516f1fcdf4738393493c3ca92319cd075d0


듀얼하는 모습은 보여주되



1db2dc2ff6da07f43eed82e541837402ff0de606f0aad9fd8406ce29e51f050448e37f547f2e75e55655


전개를 다 묘사하지 않고

중간에 스킵하는 형식을 채택했고,


나름 인기를 얻으며 2부 연재중이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acebc2180f87266aa04a1f9ab8d31dbc2a406256ec13fd1


어짜피 전개를 스킵해도

이미 고일대로 고인 유저들은

주인공들의 패/필드만 보고도

알아서 듀얼로그를 이해했기 때문.....









스트럭처즈 이외에도


3dbbc101f3c008f661edd2e634e62e13a0946c5d85f83c23aae893277cd98ae2c0ac0a173bf349654601d2dbf2784f11ea26a7e44f3ec1420af26ccad2f9b2887c80d66ef351f996


듀얼이 아닌 "카드"의 세계관을 다루는 [OCG 스토리즈]


도 동시 연재중이며,





20bcc332e0c03cb36bb39be74683706de15d0fe0d85aa938339d18414b56ca9cd075ea0f6f773518e9bde226025e38a5


카드들을 모티브로 하여 만든

애니메이션의 PV(팬서비스용)을 공개하기도 하는등


코나미는 아직 유희왕의 2차 산업을

활발히 이어가는 중이다.




언젠가는 다시 유희왕 OCG를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출처: TCG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67

고정닉 80

18

원본 첨부파일 3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공지 최신 트렌드 뉴스를 한눈에! 디시트렌드 운영자 24/11/06 - -
278228
썸네일
[주갤] "아내의 '설계'에 당했다"…빚 때문에 위장이혼했다가 '충격'
[392]
ㅇㅇ(220.118) 11.05 26695 392
278226
썸네일
[야갤] “몸짱 원하면 주사기부터 꽂아라”…헬스장 곳곳 스테로이드병
[4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0638 120
2782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애플 디자인의 원천 Dieter Rams의 작품들
[115]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6383 94
278222
썸네일
[케갤] 이병헌 놀리는 것 같은 JYP 박진영
[1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2327 121
278220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안아줘요겜 개발사 사과문
[2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8316 301
278219
썸네일
[야갤] “백종원 믿고 갔는데 실망”…통영 축제 불만 쏟아지자 결국 사과
[4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6586 101
2782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인 작곡가 저작권료 1위 라는 남자
[2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8966 105
278214
썸네일
[코갤] 러시아 해커 집단 “한국에 대한 해킹 작업 시작”
[2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9876 83
2782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 무비자 허용에 대한 짱깨들 반응
[31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8155 133
278211
썸네일
[국갤] 이준석 육성 녹취가 또 한번 증명했다!
[313]
불쌍한화승이(39.7) 11.05 18746 387
278210
썸네일
[이갤] [단독] 문체부, 정몽규 축구협회장 해임 권고하기로
[86]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8965 22
278209
썸네일
[대갤] 인천공항에서 난동부린 日여성... 출국장 무단 진입에 보안 요원 폭행까지
[21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50829 208
278207
썸네일
[판갤] 피자헛 망함
[857]
란피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45793 182
2782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엔씨 대호연 근황 ㅋㅋㅋㅋㅋㅋㅋ
[411]
엔씨84층특전사대대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6156 333
278204
썸네일
[새갤] 윤카, 7일 대국민 담화·기자회견
[264]
안희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1482 104
278200
썸네일
[싱갤] 이번 한문철 ㄹㅇ 레전드
[6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3038 245
278198
썸네일
[써갤] 어머 민희진 입장 내셨구나
[338]
내맑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3661 107
278197
썸네일
[야갤] 오늘자 네이마르 충격적인 근황 ㄷㄷㄷ.JPG
[280]
야갤러(211.234) 11.05 31623 147
278196
썸네일
[국갤] 중국 공안출신기자가 뉴탐사에 취직
[367]
빋갤러(211.196) 11.05 17432 556
278194
썸네일
[야갤] 팝의 거장 퀸시 존스 향년 91세로 별세
[88]
은하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9402 41
2781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여자 버튜버 졸업 반응...jpg
[900]
ㅇㅇ(125.185) 11.05 53458 192
278192
썸네일
[야갤]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6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9382 251
278190
썸네일
[리갤] ★ T1 트로피 세레머니, 그 뒷 이야기 ★
[223]
롤갤러(210.124) 11.05 59607 603
278189
썸네일
[군갤] [단독] ‘북한군과 교전 시작’ 첫 공식 확인…젤렌스키, 긴급 회의 소집
[1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3748 115
278186
썸네일
[야갤] AI 강국 위한 도약 준비...한국 대규모 정책 계획
[27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2956 35
2781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의 양아치 패션 고프닉
[172]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3748 117
278184
썸네일
[야갤] 신촌서 귀갓길 여대생 무차별 폭행…20대 남성 체포
[669]
야갤러(221.157) 11.05 22044 100
278182
썸네일
[해갤] 손흥민(33·바르셀로나) 못 본다
[283]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9453 66
278181
썸네일
[러갤] 젤렌스키가 말안들으니 미국 미디어에서 바로 손절
[572]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3083 357
278179
썸네일
[싱갤] 혼란혼란 에타 똥테러 사건과 난리난 서울대
[1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9085 203
278178
썸네일
[인갤] 콜로세움 쇼다운 개발 일지 #06
[26]
스테이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6943 14
278176
썸네일
[코갤] 강남 무면허 운전 20대 여자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2]
VWVW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51251 302
2781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역사적 순간들을 담은 사진들
[94]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7481 112
278172
썸네일
[등갤] 오늘 대둔산 풍경이야
[58]
나그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8789 49
2781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진으로 보는 1960년대 뉴욕
[51]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4027 58
278163
썸네일
[블갤] [프라모델]카이텐져 만든거
[65]
Id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0497 120
278159
썸네일
[디갤] 안개 낀 아침부터 안개가 걷힐 때 까지
[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4343 20
278157
썸네일
[헌갤] 안아줘요와 함께하는 씨팔번째 헌혈 (다종 39분런)
[71]
시미즈이요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9612 36
2781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우신과 사무라이.manhwa
[146]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7890 113
278153
썸네일
[미갤] 조명을 사용한 미니어쳐 촬영(인피니티, 워해머, 림보)(스압)
[26]
엑스트라1(218.158) 11.05 7538 15
278151
썸네일
[일갤] 오이타 하모니랜드, 벳푸
[14]
닛산노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7719 15
2781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홈쇼핑 먹방의 비밀촌.jpg
[19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3358 257
썸네일
[T갤] 유희왕 애니메이션의 근황 이야기
[2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1761 167
278145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이번 중국 무비자 허용을 경계해야하는 이유
[411]
ㅇㅇ(156.146) 11.05 23595 266
278141
썸네일
[카연] 음습한 상가에 여중생이랑 둘만갇힌 만화
[104]
카갤러(58.235) 11.05 23027 135
278139
썸네일
[모갤] 이렇게 보니까 서해선 마음은 답이 없네ㅋㅋㅋ
[128]
ㅇㅇ(14.40) 11.05 31444 124
278137
썸네일
[상갤] 내 생애 최고의 액션 시퀀스
[103]
톰크루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4663 85
278135
썸네일
[하갤] 실제 역사에서 대활약했던 지도자들
[185]
와르르쾅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0321 225
278133
썸네일
[싱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21세기 액션범죄영화 20편 추천
[132]
세인트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5495 78
278131
썸네일
[디갤] 잠들기 전 최고의 선택, 바다 사진 보기 (20장)
[34]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1233 2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