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채 상병 사건 이첩 보류' 조언한 법무장교도 휴대전화 교체

[단독] '채 상병 사건 이첩 보류' 조언한 법무장교도 휴대전화 교체앱에서 작성

고맙슘봐

2024.10.30 11:40:02

조회 10221 추천 65 댓글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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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실과 국방부를 잇는 '핫라인'으로 지목된 박진희 전 국방부 장관 군사보좌관은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깡통폰'을 냈다고 인정해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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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건 이첩 보류 지시 당일 "이첩을 보류할 수 있다"고 박 전 보좌관에게 조언했다는 법무장교 A씨도 휴대전화를 바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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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단장에 대한 결심공판은 다음 달 21일 열립니다.

https://naver.me/GUwVYwV5

[단독] '채 상병 사건 이첩 보류' 조언한 법무장교도 휴대전화 교체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들이 재판에 나와서도 입을 다물고, 중요한 증거들이 사라지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관련 국방부 인사들은 아무것도 없는 빈 휴대전화를 제출하거나, 원래 쓰던 휴대전화를

naver.me

- 채상병 사건 해병대 전 수사관 "사단장 빼라 지시 있었다 들어"

https://news.nate.com/view/20241029n20702

채상병 사건 해병대 전 수사관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당시 박정훈(대령) 전 해병대 수사단장과 함께 이 사건을 조사했던 수사관이 경북경찰청 사건 이첩을 앞두고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빼라'는 취지의 지시가 있었다 들었다고 증언했다. 29일 서울 용산

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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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동훈은 제3자 특검 발의 언제 함? ㅋㅋㅋㅋ

출처: 이준석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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