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백악관, 국방부 및 정보기관에 AI 활용 확대 명령

ㅇㅇ(121.178) 2024.10.25 10:15:02
조회 10825 추천 66 댓글 75

7ff3c028e2f206a26d81f6ec4481776d07

-바이든 행정부는 AI 개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이 기술과 관련된 잠재적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국방부와 정보기관에 인공지능 도입을 확대하라고 지시하면서, 중국과 기타 적대국과의 기술 경쟁을 억제하려는 바이든 행정부의 노력을 확대했습니다.


-이 칙령은 목요일에 발표된 획기적인 국가 안보 각서의 일부입니다. 정부 기관이 AI 실험과 배치를 강화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백악관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메모는 또한 기관들이 "민주주의적 가치와 일치하지 않는" 방식으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것은 국가 안보를 증진하기 위해 AI의 힘을 활용하고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우리나라 최초의 전략입니다."

국가 안보 보좌관 제이크 설리번이 목요일 연설에서 말했습니다.


-국가안보 보좌관 제이크 설리번은 AI의 변화 속도가 "숨 막힐 정도"라고 말하며, 이것이 핵물리학부터 로켓공학, 스텔스 기술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적들과 경쟁에서 이겨야 합니다." 한 관리가 말했습니다. "정책적 명확성과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에 대한 법적 명확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실험이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https://www.washingtonpost.com/technology/2024/10/24/white-house-ai-nation-security-memo/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오늘 AI 연설 요약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제이크 설리번이

국방대학교에서 인공지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7ef3c028e2f206a26d81f6e244827d642c


-앞으로 몇 년 동안 국가안보에 AI보다 더 중요한 다른 기술은 없을 것입니다.


-좋은 소식은 미국이 의미있는 AI 우위를 계속 구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쁜 소식은 우리의 선두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해진 것이 아니며 우리가 이룬 진전을 지키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미국의 경쟁자들보다 국가 안보에 AI를 더 빨리 활용하기 시작해야합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로 인해 우리가 수십 년 동안 우주, 해저 작전과 같은 다른 분야에서 구축한 이점이 감소하거나 완전히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앞으로 몇 년 안에 신속하게 수십~수백 기가와트의 청정 전력망을 AI 인프라에 추가하지 않으면 우리는 뒤처질 위험이 있습니다.


-민간 산업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가장 진보된 시스템이 개발된 직후에 국가 안보 기관에 신속하게 도입해야합니다. 우리는 발전하는 이런 시스템을 빠르게 채택해야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가 지난 50년 동안 보았던 것보다 다음 10년 동안 더 많은 기술 변화를 보게 될 것이라고 종종 말해왔습니다. 그의 말이 맞습니다. 또한, 이것은 우리나라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 모든 국가에 해당합니다.


-특히 AI와 관련하여 우리는 전세계 사람들이 혜택을 얻고 위험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특히 개발도상국은 AI의 가능성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하며, 그들은 뒤처지기를 원하지 않으며, 우리도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최첨단 AI 기술을 보호하는 한 편, 전세계적으로 AI 기술 도입을 촉진해야 합니다. 우리는 둘 다 할 수 있고, 해야하며, 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동맹 산업 및 파트너와의 장기 대화에서 나온 각서의 세부사항은 나중에 공개될 것이지만, 지금 말할 수 있는 것은, 민간 부문이 전세계적으로 '수천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기 때문에 더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hundreds of billions of dollars (한화 140조~1200조원)



https://www.youtube.com/watch?v=PTyw0jkWN_s">https://www.youtube.com/watch?v=PTyw0jkWN_s

 



https://www.youtube.com/watch?v=PTyw0jkWN_s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오늘 AI 연설 요약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제이크 설리번이

국방대학교에서 인공지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7ef3c028e2f206a26d81f6e244827d642c


-앞으로 몇 년 동안 국가안보에 AI보다 더 중요한 다른 기술은 없을 것입니다.


-좋은 소식은 미국이 의미있는 AI 우위를 계속 구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쁜 소식은 우리의 선두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해진 것이 아니며 우리가 이룬 진전을 지키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미국의 경쟁자들보다 국가 안보에 AI를 더 빨리 활용하기 시작해야합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로 인해 우리가 수십 년 동안 우주, 해저 작전과 같은 다른 분야에서 구축한 이점이 감소하거나 완전히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앞으로 몇 년 안에 신속하게 수십~수백 기가와트의 청정 전력망을 AI 인프라에 추가하지 않으면 우리는 뒤처질 위험이 있습니다.


-민간 산업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가장 진보된 시스템이 개발된 직후에 국가 안보 기관에 신속하게 도입해야합니다. 우리는 발전하는 이런 시스템을 빠르게 채택해야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가 지난 50년 동안 보았던 것보다 다음 10년 동안 더 많은 기술 변화를 보게 될 것이라고 종종 말해왔습니다. 그의 말이 맞습니다. 또한, 이것은 우리나라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 모든 국가에 해당합니다.


-특히 AI와 관련하여 우리는 전세계 사람들이 혜택을 얻고 위험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특히 개발도상국은 AI의 가능성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하며, 그들은 뒤처지기를 원하지 않으며, 우리도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최첨단 AI 기술을 보호하는 한 편, 전세계적으로 AI 기술 도입을 촉진해야 합니다. 우리는 둘 다 할 수 있고, 해야하며, 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동맹 산업 및 파트너와의 장기 대화에서 나온 각서의 세부사항은 나중에 공개될 것이지만, 지금 말할 수 있는 것은, 민간 부문이 전세계적으로 '수천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기 때문에 더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hundreds of billions of dollars (한화 140조~1200조원)



https://www.youtube.com/watch?v=PTyw0jkWN_s">https://www.youtube.com/watch?v=PTyw0jkWN_s

 



https://www.youtube.com/watch?v=PTyw0jkWN_s



美 백악관, 'AI 리더쉽 및 국가 안보를 위한 각서' 발표


7cf3c028e2f206a26d81f6e145897d6e

-대통령 명령


수신자:


-부통령, 국무장관, 재무부 장관, 국방부 장관, 법무장관, 상무부 장관, 에너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국토안보부 장관, 관리 및 예산 사무국장, 국가정보국장, 유엔 주재 미국 대표 중앙정보국 국장, 대통령 보좌관 및 참모총장,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 대통령 경제 보좌관, 국가경제위원회 정책 및 이사 경제 자문 위원회 의장, 과학기술정책국장, 미국 국제개발처(IDA)의 행정관 국립과학재단, 이사 연방수사국 국장, 국가 사이버 디렉터, 전염병 대비 및 대응 정책 사무소장, 국가안보국 국장, 국가 지공간 정보 기관의 국장, 국방정보국 국장




-미국 국가 안보 기관은 역사적으로 기술 전환기에 승리했습니다. 잠수함, 항공기부터 우주 시스템과 사이버 도구에 이르기까지,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한 새로운 역량을 개발했습니다.


-AI는 시대를 정의하는 기술로 부상했으며 국가 안보에 대한 중요한 관련성을 입증했습니다.


-최근의 혁신은 AI 분야 내에서 패러다임 전환을 촉진했으며, 이는 대부분 민간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런 추세는 대규모 언어 모델의 증가에서 가장 두드러지지만, 점점 더 범용적이고 계산 집약적인 시스템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 현재 AI 패러다임이 국가 안보 임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시급히 고려해야합니다.


-기술 변화 예측은 어렵지만, 최근 AI 진전을 뒷받침하는 요인들이 줄어질 조짐은 거의 없습니다.


-현재 패러다임 하에서 AI는 계속해서 더욱 강력하고 범용화될 수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빠르게 AI 역량을 국가 안보 임무에 활용하고, 미국 AI 혁신을 보장하지 않는다면 전략적 경쟁자에게 밀릴 위험이 있습니다.


-AI는 국가 안보에 중요한 거의 모든 도메인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AI 프런티어는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미국 정부는 원칙을 잃지 않으면서 진행 중인 기술 개발에 계속 주목해야합니다.


-이 각서는 미국 정부가 AI 국가 안보 정책에 접근하는 방식에 필요한 변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첫째, 미국은 안전하고 신뢰성있는 AI의 세계적 개발을 주도해야 합니다.


-둘째, 미국은 강력한 AI를 활용하여 국가 안보 목표를 달성해야 합니다. 점점 더 범용적인 모델을 포함한 새로운 AI 역량은 국가 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만, 이런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상당한 기술적, 조직적, 정책적 변화가 필요합니다.


-셋째, 미국 정부는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 및 사용을 촉진, AI 위험을 관리, 민주적 가치를 실현해야합니다.


-미국의 기술적 능력은 고도로 숙련된 외국인이 미국에 입국하여 일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AI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최고의 국제적 인재를 계속 유치하고 유지해야 합니다.


-국무부, 국방부, 국토안보부는 모든 이용 가능한 법적 권한을 사용하여 AI 관련 전문 기술 지식을 가진 개인을 유치하고 신속하게 미국으로 데려오는데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이 각서의 날짜로부터 180일 이내에 민간 부문의 협력을 조건으로, AISI(AI 안전 연구소)는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공개 배포 또는 공개하기 전에 최소 2개의 최전선 AI 모델에 대한 자발적인 예비 테스트를 추진해야 합니다.


-이 각서의 날짜로부터 180일 이내에 AISI는 다른 기관과 협의하여 과학, 수학, 코드 생성 및 일반 추론 분야에서 AI 시스템의 역량과 한계를 평가하기 위한 벤치마크 또는 기타 방법을 개발하거나 권고해야 합니다.



내용이 너무 많아서 많이 생략함


내용을 보면 미정부가 AI를 얼마나 진지하고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바로 느낄 수 있음


시간나면 직접 봐도 좋을듯



출처: 특이점이 온다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66

고정닉 23

7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60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인이 한국 시장에서 떡볶이 먹는 만화...manwha
[2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1433 221
276027
썸네일
[주갤] [블라] 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6]
ㅇㅇ(223.38) 10.28 31803 503
2760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구화의 침략.jpg
[348]
ㅇㅇ(124.111) 10.28 27358 61
276023
썸네일
[미갤] 골든핸드 도색대회 참가기+작업기(사진 多)
[20]
좀비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5658 28
276022
썸네일
[특갤] oai 이사회 의장: AI 거품은 닷컴 버블과 비슷해
[183]
ㅇㅇ(222.112) 10.28 18555 68
276020
썸네일
[리갤] [직관 후기] 좀 늦었지만 애우전 & 리버풀 여행 후기 남긴다
[54]
물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8365 88
2760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체역사물 최대의 논쟁거리.jpg
[358]
대한제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48699 210
276015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고대 형사취수제
[222]
끼룩끼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3951 119
276013
썸네일
[뉴갤] 대만에서 인기가 많다는 k-과자...jpg
[427]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56977 177
276012
썸네일
[잉갤] [잉갤카페] 잘자잉녀 샌드위치 & 트리플 후라이
[54]
오렌지징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3008 93
276010
썸네일
[이갤] 피부색에 열등감이 많은 흑인과 동남아시아 인종.jpg
[822]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54006 353
2760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핀란드인의 악몽들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1494 169
276007
썸네일
[부갤] 다가오는 한국 경제 위기의 징후.JPG
[559]
ㅇㅇ(14.84) 10.28 63089 575
276005
썸네일
[미갤] 중국에서 14년 산 남자 vs 중국 처음 간 남자
[18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46579 126
2760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과거 유명인들의 기술발전 예상
[296]
ㅇㅇ(211.184) 10.28 30274 184
276002
썸네일
[스갤] 햄상수 프로와 함께한 핫코다 원정기 -5-
[16]
존슨(220.73) 10.28 8083 13
276000
썸네일
[싱갤] 의외의외 의외로 군대 안갔다온 연예인
[347]
ㅇㅇ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48774 344
275998
썸네일
[U갤] 세대교체의 현장을 지켜보는 정찬성...GIF
[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7278 179
2759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인과 벌크업.jpg
[643]
ㅇㅇ(124.111) 10.27 50002 329
275993
썸네일
[갤갤] "최악의 접이식폰"
[458]
폰카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58866 342
275992
썸네일
[싱갤] 약스압)싱글벙글 찐따의 구체적인 특징 10가지
[743]
ㅇㅇ(115.139) 10.27 56607 356
275990
썸네일
[안갤] 안철수가 의료봉사할때 무료로 약을 주지 않은 이유...jpg
[341]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38178 610
275988
썸네일
[메갤] 큐브 소송 걸었던게이 근황
[209]
노바섭김창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3086 219
2759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의 MZ세대가 이해 안가는 탈북자
[586]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59973 590
275983
썸네일
[싱갤] 끔찍끔찍 지금 미국에서 난리 난 살인사건.jpg
[3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57176 465
275982
썸네일
[플갤] 플스5 프로 쿠팡게이들의 미래
[320]
플갤어그로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2327 404
275980
썸네일
[블갤] 시바새끼 라멘을 직접 만들어 먹어보자(사진多)
[240]
wo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6931 313
275977
썸네일
[미갤] 해리스가 바라는 미국의 모습
[757]
ㅇㅇ(114.70) 10.27 53692 726
2759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라떼는 바나나가 참 맛있었는데..“의 진실
[307]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35874 98
275973
썸네일
[전갤] 아침부터 '오픈런'... 신발 살려고 몰렸다..jpg
[330]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37806 88
2759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40년간 서로가 쌍둥이라고 믿고 살아온 일본인 친구들.jpg
[9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4669 238
275970
썸네일
[특갤] "AI 거품론은 전혀 근거 없는 얘기"
[8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37755 339
275969
썸네일
[한갤] 감명깊게 본 독립운동 관련 만화
[3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5824 147
275967
썸네일
[싱갤] 역대 최고치라는 자살사망자 의외의 원인?
[645]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5434 550
275961
썸네일
[야갤] "역시 빨리빨리 민족"…분위기 읽은 한국인들 달려간 곳
[31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3892 64
275959
썸네일
[미갤] 비혼주의에서 생각이 바뀐 나는솔로 참가자.jpg
[5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1247 241
275957
썸네일
[카연] 클라이막스 3화
[12]
Mist_5uns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10775 30
27595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판사의 발언에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오열한 이유
[436]
ㅇㅇ(175.125) 10.27 43093 361
275953
썸네일
[돌갤] 트위터에서 도트스킨 ai로 만든거같다고 논란이네...
[338]
막달레나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35694 155
2759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축구 스타들 2024년 순자산
[1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30096 87
275949
썸네일
[디갤] 튀르키예(5) 카파도키아 - 열기구 한번타는데 20만원
[52]
람머스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7712 31
275947
썸네일
[야갤] '아이고 아버지' 장례도 치렀는데…"친부모가 아닙니다"
[10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8553 46
275945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너무나 무서운 한국인 아내
[42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73796 561
275941
썸네일
[기갤] 강호동의 건강 상태
[326]
ㅇㅇ(220.116) 10.27 66759 433
275940
썸네일
[호갤] 이번 엔씨의 기대작 LLL이 망할 확률이 99.9%인 이유
[340]
ㅇㅇ(223.39) 10.27 31266 325
275938
썸네일
[싱갤] 폭망폭망 념글 영화보다 더 망한 영화
[363]
댕댕이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5179 637
275937
썸네일
[스갤] 삼성전자 여론통제 근황.jpg
[601]
ㅇㅇ(211.226) 10.27 54823 710
2759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키작남의 조언
[891]
반페르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9797 292
275934
썸네일
[디갤] 폭간트 레시피로 찍은 사진들...webp
[43]
하늘섬에간폐관수련파계승예아안될거뭐있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12069 8
275933
썸네일
[야갤] "어떻게 해보려고" 치밀한 행동…그런데 반전이
[10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1579 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