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국감 출석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국감 출석앱에서 작성

마스널

2024.10.24 11:35:02

조회 12205 추천 57 댓글 139

- 관련게시물 : 빌리프랩 표절관련 입장문

0b9f8703b5f76e832399f590329c70641bb560a3eba43780964f09ac0c1daa8310775f24cf02a1c27b0579a2da71c7d6342c1c3f

7a9b8572c3f41aff23ec87e2379c701804b282148f0897ddea804327e287b4056525f2ff17129f9c71976c6023d149523af8f011

0fe5f275c6f16e8423ee8ee5379c701c8a76b7408e8de5b274b6e37b75d5aa7bd25aaf4b3be59b9f88dee1a01e5ea3833940b999

0f998502b48b1bf023eb8fed449c7065aacc5418c3b8ce2e930d38d94aec5f19cc9e5f399985ccee8758eeed2eb4a906f40dd7

08e58671b68a6c8723eb82e0439c706f2a1d2008ad0504223fd57d796222fbaab4e96ae46648b57d2a9adc8719491be653c8ba

0ce88972c0851af4239c82ed469c70181947db442db1c5227a78de7bac9ea97881610d633ddd07ca7a432b2fcf3079ff39e0eab9

7aeff276b78b6c8723e785e0439c7018df9b2c20e7615da185ee4a0a178c831399e4425990e72ba896e82fbdaec147b2723ca4bf

7f988976b2876b82239bf3ed449c706806ed5e21bfa53866bb57ad0163ead2340e8a415d1568a71a8e3334d0517b106373379530

7d9f8676c0f7608523eaf2e0449c706990f25df991f3dad78193b1b89e9a63c8041a33e6a18c315216593537ef2250567a9fb1ca

- dc official App

- 속보) 오늘 빌리프랩....국감 출석....ㄹㅇ..jpg

78ea8576b6816ff63de687e142886a37b99e5b7b4d53a22cbcb1eedfc5

- 오늘 빌리프랩 국감 출격...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9bc2081fd7d67ae7598e8a1be1aee11fed472498561aba236ed157f911a7dee486f4a0cd3ca4f1aa7

김태호 빌리프랩 대표 겸 하이브 최고운영책임자(CCO)가 국정 감사 자리에서 뉴진스-아일릿 표절 논란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까.

오늘(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는 김태호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한다. 앞서 지난 16일 문체위 소속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신청에 따라 김태호 대표를 종합 국감 증인으로 부르는 안건이 의결된 결과다.

이날 김태호 대표는 하이브와 소속 레이블 어도어 간의 경영권 문제 및 아티스트 대우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문체위는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 간의 소송이 진행 중인 만큼, 증인 채택은 민감한 사안이라고 봤지만 지난 15일 뉴진스 하니와 어도어 김주영 대표가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하면서 방향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빌리프랩은 어도어와 진실공방을 펼치고 있다. 먼저 민희진이 제기한 뉴진스-아일릿 표절 의혹이 있다. 민희진은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프로듀싱한 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빌리프랩 측은 지난 5월 "민희진에 대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후 빌리프랩은 6월 표절 의혹을 반박하는 영상을 만들기까지 하며 적극 부인에 나섰다. 그러나 최근 진행된 민희진 대표이사 재선임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에서 민 전 대표의 뉴진스 기획안이 아일릿 기획안과 비슷하다는 하이브 내부자의 제보가 공개됐고, 이에 빌리프랩 측은 "아일릿의 브랜딩 전략과 콘셉트는 2023년 7월 21일에 최종 확정되고 내부 공유된 바 있다"며 “제보자가 이른바 '기획안'을 보내온 것은 그 이후인 2023년 8월 28일 자로, 시점상 아일릿의 콘셉트에 영향을 미칠 수가 없다"고 해명했다.

그런가 하면 하니가 국감에서 밝혔던 내용처럼, 빌리프랩 소속 의전담당 구성원이 뉴진스를 무시했다는 의혹도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앞서 하니는 하이브 소속 타 아티스트 매니저가 자신을 보고 '무시해'라는 발언을 했다고 폭로해 뉴진스의 사내 따돌림 의혹이 일파만파 커져갔다.

이후 해당 아티스트가 아일릿으로 추측되자 빌리프랩은 "아일릿 의전담당 구성원(매니저)은 뉴진스 멤버에 대해 '무시해'라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지난 15일 환노위 국감 당시, 증인으로 출석한 어도어 김주영 대표는 하니가 자신을 무시한 매니저와의 대면을 원한 것을 들어주지 못한 것에 대해 "어도어 법인의 매니저가 아니라 다른 법인 매니저라 그 대표이사님께 읍소도 했다. 저희는 독립적인 자회사로서 많이 노력했지만 다른 회사 매니저에게 강제하긴 어려웠다"라고 발언했다.

투비컨티뉴...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7

원본 첨부파일 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5105	[이갤] 출산 전인 부부에게 필수 코스인 곳.jpg [461]	슈붕이(185.253)	10.24	35189	112
275103	[미갤] 테슬라 3분기 실적 발표 및 10월 24일자 소식 [45]	우졍잉	10.24	14325	35
275102	[야갤] "저는 그런 적 없는데요"…갑자기 '확' 돌변한 가해자 이유가 [189]	마스널	10.24	21726	101
275101	[싱갤] 안 싱글벙글 일본인이 만든 한일우호 영상 '다케시마 공화국' [389]	vsl	10.24	24190	45
275098	[이갤] "이게 3만원" 김치축제 바가지 논란 [475]	ㅇㅇ(112.163)	10.24	32222	221
275097	[미갤] 의외로 맛있다는 토마토 주스 라면.jpg [223]	ㅇㅇ	10.24	24875	56
275095	[야갤] 축구협회 '법카' 최다 사용 송파구 일식집 어디길래.. [306]	마스널	10.24	18695	76
275094	[싱갤] 싱글벙글 영국 셰프가 만드는 삼계탕 수준 [309]	최강한화이글스팬	10.24	28537	242
275093	[군갤] [단독] "북 노동자 수만 명 러시아 파견 동향 포착" [203]	KC-46A	10.24	17931	105
275091	[야갤] 회식용 고기 이어 축하 꽃까지...군인 사칭 주문 '주의보' [51]	마스널	10.24	14260	25
275090	[기갤] 블라인드) 내 부모만 이런건지...jpg [305]	긷갤러(194.59)	10.24	33712	40
275089	[싱갤] 2030 세대의 파산이 폭증하는 이유 [575]	ㅇㅇ	10.24	46976	75
275088	[블갤] 이 와중에 NC 근황.jpg [347]	ㅊㅌㅋ	10.24	34861	390
275085	[싱갤] 싱글벙글 해피캣 밈의 슬픈 진실.twt [205]	수인갤러리	10.24	27737	159
275083	[중갤] KTV...김건희 공연답사 거짓말 걸림ㅋㅋㅋㅋNews [230]	ㅇㅇ(223.39)	10.24	11896	92
275082	[판갤] 남의회사 수냉 서버터져서 프로젝트 서버 날라간 썰.jpg [366]	판갤러(172.98)	10.24	23013	127
275081	[군갤] 우크라 “북한군 여러분, 고기 줄게 항복하세요…헛된 죽음입니다” [454]	ㅇㅇ	10.24	32432	152
275079	[싱갤] 싱글벙글 반미 콘텐츠 공모전ㅋㅋㅋㅋㅋㅋ [907]	지구온라인	10.24	41079	833
275078	[배갤] 무계획 런던여행 4일차 [54]	녀고생	10.24	8145	20
275077	[중갤] [단독]강혜경-> 김영선 내용증명 떳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	엄마부대	10.24	11188	113
275075	[싱갤] 오싹오싹 밤낚시하다 생긴일... [186]	ㅇㅇ	10.24	24051	238
275074	[야갤] 국감서 불거진 하이브 '과로사 의혹' 아직 자료제출 안 했다 [139]	마스널	10.24	10079	55
275073	[부갤] SK하이닉스 사상최대 실적, 삼성반도체 영업익 뛰어넘은듯 [410]	부갤러(106.250)	10.24	36813	151
275070	[헬갤] 회비 받는다는 요즘 산스장(산속헬스장).jpg [256]	헬갤러(45.87)	10.24	27399	313
275069	[야갤] 김일성 티 입고 주체사상 책 읽은 단체… 2년간 세금 5550만원 지원 [462]	앨런	10.24	23122	313
275067	[싱갤] 한강 비판하는 역사유튜버 [1016]	학생회	10.24	58505	762
275066	[디갤] 파나 28-200 추가 작례와 사용기 [27]	파나에뼈를묻어	10.24	3354	14
275065	[리갤] 📕 클템 도박 사건 뉴스기사 제대로 알아왔다 [480]	ㅇㅇ	10.24	52774	685
275063	[싱갤] 오싹오싹 포로를 죽이지않는 황제.jpg [339]	Secretpie	10.24	29464	184
275062	[야갤] "뉴진스, 피프티 피프티와 같다" 브랜드평판의 폭로 ㄷㄷ [705]	ㅇㅇ(119.207)	10.24	32639	958
275061	[카연] 만화 정체성을 잃어버린 만화.manhwa [68]	kain_y	10.24	19941	125
275059	[기갤] 율희 이혼 전말 "율희 집 나가면서 관계 악화" (뒤통령) [533]	ㅇㅇ(211.235)	10.24	34467	265
275057	[이갤] 배민에서 쥐포구이를 주문했는데 꾸X랑이 온 사건에 대하여 [337]	슈붕이(198.44)	10.24	23313	258
275055	[코갤] [단독]“반값에 건강 검진”…돈만 받고 잠적한 대행업체 [70]	ㅇㅇ	10.24	13022	50
275054	[싱갤] 분노분노 금수저 신혼가정 주말 브이로그촌 [708]	보추장아찌	10.24	35829	246
275053	[주갤] 쿠키 결제로 네이버 웹툰 화력 지원하는 남자들 조롱하는 여초 [316]	주갤러(211.234)	10.24	23142	104
275051	[자갤] 고속도로 달리던 택배차 화재…재산 피해 3,300만 원 [87]	간미래	10.24	12124	23
275050	[싱갤] 야글코글 참다못한 언냐의 특단의 조치 [329]	ㅇㅇ	10.24	42333	343
275049	[미갤] 옛날 갑부의 상징이였던 전설의 자동차.jpg [380]	ㅇㅇ	10.24	33244	84
	[야갤]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국감 출석 [139]	마스널	10.24	12205	57
275046	[싱갤] 스압)싱글벙글 개ㅈ망했다는 설악산 동네 관광업..jpg [231]	ㅇㅇ	10.24	26260	335
275045	[한갤] 대통령실 행정관들, "호가호위 근거 대라"... 집단 행동 움직임 [131]	목련피는봄	10.24	11256	70
275042	[카연] 제나의 위험한 광폭행보 3화 [27]	이십일	10.24	8508	24
275041	[더갤] 신남연 배인규, 펨이니스트 집단괴롭힘으로 벌금 150만원 [225]	고닉팠	10.24	15387	141
275039	[싱갤] 싱글벙글 스트레스 폭식으로 살찐 미인대회출신..jpg [333]	최강한화이글스팬	10.24	32501	139
275038	[생갤] <위기탈출 넘버원>다시 안 만드는 이유.youtube [112]	생붕이(211.213)	10.24	19890	97
275037	[국갤] 유시춘, EBS 의전차 독식 및 매해 수당 6천이상 꿀꺽 [102]	헬기탄재매이	10.24	9163	147
275035	[웹갤] 웹소설 자격증 강의는 사기임 [296]	ㅇㅇ(210.217)	10.24	23573	395
275034	[군갤] 북한 괴뢰가 오늘 뿌린 삐라 [793]	김여정	10.24	35906	329
275033	[야갤] 文 '투기와 전쟁' 중 문다혜 갭투자했다…"억대 시세차익" [430]	ㅇㅇ	10.24	17098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