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의대 교육과정 단축 방안 검토 6년→5년'.jpg

교육부 "의대 교육과정 단축 방안 검토 6년→5년'.jpg앱에서 작성

ㅇㅇ

2024.10.06 16:00:02

조회 24474 추천 163 댓글 59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acbbc218df87a61ad7598e8a1be1a673c7ad5a7283e9a3f84f1e611f6574fdb686ab5e0c97e0b69b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acbbc218df87a60a57598e8a1be1a1caff226242d914aac78e66ec7dc4d32799fa61d62993fb6346c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80344?sid=102

[속보]교육부 "의대 교육과정 단축 방안 검토 '6년→5년'"

[속보]교육부 "의대 교육과정 단축 방안 검토 '6년→5년'"

n.news.naver.com

자..

의료사고 드가자 ㅋㅋ

- 5년제 검토 ㅁㅊ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acbbc218cf87967ae7598e8a1be1a4603645d5717ff3e3549b8e9a7cb36cefa7211d3d2affd353b1d

서울대 의대가 집단 휴학을 ‘기습 승인’한 여파가 다른 의대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가 내년에 복귀하기로 하는 의대생에 한해 제한적으로 휴학을 승인한다. ‘동맹휴학 불허’ 방침을 유지하면서 내년 복귀하는 조건으로 휴학을 승인해 의대 학사 정상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다만, 정부는 내년에도 복귀하지 않는 학생은 유급·제적 조처를 하겠다는 강경책도 함께 내놨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 대책(안)’을 발표했다. 골자는 ‘동맹휴학 불허’라는 기본원칙은 지키되, 미복귀 학생에 대해 2025학년도에 복귀하는 것을 조건으로 휴학을 승인한다는 것이다.

교육부는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목적으로 진행된 집단 동맹휴학은 정당한 휴학 사유가 아니므로 앞으로도 허가되지 않도록 관리한다”며 “대학은 2024학년도에 학생들이 학업 부담 없이 최대한 복귀할 수 있도록 개별상담을 통해 적극적으로 설득해 복귀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미복귀 학생은 휴학 의사와 사유를 철저히 확인하고 2025학년도 시작에 맞춰 복귀하는 것을 전제로 동맹휴학이 아닌 휴학을 승인한다”고 설명했다.

2025학년도 복귀를 전제로 휴학을 승인하려면 학생의 휴학 의사를 재확인하고 기존에 제출한 휴학원을 정정하도록 해 동맹휴학의 의사가 없다는 점을 명시해야 한다. 이 경우 휴학원에 ‘2025학년도 시작에 맞춰 복귀한다’는 점을 명기해야만 휴학이 승인된다.

대학은 휴학생들이 2025학년도에 복귀하면 학사 적응을 돕고 의료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대학별 증원과 복학 규모,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해 교육과정을 운영하되, 2025학년도 신입생에게 수강 신청과 분반 우선권을 부여한다. 집단행동을 강요하는 행위 등으로부터 신입생을 보호할 대학 차원의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 대학본부와 의대가 협력해 고충 상담과 함께 속칭 ‘족보’로 불리는 학습지원자료를 공유·지원하는 ‘의대교육지원센터(가칭)’도 만든다. 이 같은 대책에도 복귀하지 않는 의대생들은 유급·제적 조치한다.

의대생 ‘동맹휴학’에 대응하기 위한 법적 근거도 마련한다. 정부는 의료인 양성 관련 모집단위의 경우 대학이 교육의 질과 여건 등을 고려해 휴학과 복학 규모를 관리할 수 있도록 고등교육법 시행령과 학칙을 개정하기로 했다.

우선, 학기(학년도)별 교육 여건, 탄력적 교육과정 운영, 대학 전체의 인적·물적 자원 활용 등을 고려한 ‘정원을 초과해 최대한 교육할 수 있는 학생 수’를 학칙에 반영하고, 이 범위를 넘어서서 학사가 운영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또 2개 학기를 초과해서 연속적으로 휴학하는 것을 제한하는 규정을 학칙에 추가해 의료인력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제고한다. 교육받기 어려운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총장의 허가를 받아 휴학 연장 또는 추가 휴학 신청이 가능하게 하는 등 보완 규정을 마련할 수 있다.

의료인력 양성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학과 협력해 교육과정을 단축·탄력 운영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예를 들면 현재 예과 2년·본과 4년 등 총 6년인 교육과정을 5년으로 줄여 올해 의정 갈등의 여파가 추후 배출될 의료인력 수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러면 짱개들처럼 예시봐야될텐데.......ㄹㅇ 애미없는 새끼들

- 의대 5년제로 변경ㅋㅋㅋㅋㅋㅋㅋㅋ

08ee8873bd8576b660b8f68b12d21a1d2050d8fd07c3

레전드
이게 의료개혁이지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163

고정닉 21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270404	[싱갤] 싱글벙글 속이 시꺼먼 동물 [198]	ㅇㅇ	10.06	34951	199
270402	[디갤] 너흰 불꽃축제, 나는 불꽃일출 16장 [26]	12b	10.06	8070	33
270400	[야갤] 마음은 mz세대 서브웨이 러버 85세 할아버지 [196]	마사	10.06	31506	321
270398	[싱갤] 부산운전은 ㄹㅇ 듣던대로 위험할까? 아닐까? 팩트체크 [498]	ㅇㅇ	10.06	38246	162
270396	[카연] 혼밥하는 호랑이님 3화.manhwa [51]	석효이	10.06	15848	101
270394	[싱갤] 싱글벙글 요리이야기촌 [169]	타락파워천사	10.06	32823	127
270392	[디갤] [Z8+28-400] 9월에 다녀온 오키나와 자마미섬 몇장 [16]	heeeeya	10.06	6475	22
270390	[주갤] 어린 여자 좋아하면 커뮤하는 찐따남이라는 블라녀들 [671]	ㅇㅇ(211.234)	10.06	60606	1359
270388	[싱갤] 싱글벙글 현재 전쟁 중이라는 폴란드 근황 [344]	니지카엘	10.06	45634	335
270384	[박갤] 한국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일본사람의 TV취향 [282]	ㅇㅇ	10.06	45592	108
270382	[싱갤] 싱글벙글 게임속 신이 만든 요리의 정체 [342]	ㅇㅇ	10.06	49226	261
270380	[카연] 과학고 사변 1부.manhwa [261]	윤촬촬	10.06	24817	272
270378	[싱갤] 싱글벙글 자강두천 오늘날의 갈라파고스 국가들 근황 [603]	ㅇㅇ(156.146)	10.06	33078	608
270376	[디갤] R6M2/RF100500과 함께한 건군76주년 국군의날 [27]	KAF017	10.06	10724	36
270372	[싱갤] 다혜다혜 미국의 음주 단속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315]	알바매일	10.06	32624	310
270370	[주갤] 남자가 만들어준 음식을 대하는 일본여자와 한국여자의 반응 [685]	주갤러(110.13)	10.06	44614	1038
270368	[싱갤] 가성비 나쁜 비지니스 호텔…manhwa [182]	라떼맛커피	10.06	48609	358
270364	[카연] 꽃밭의 라스 3화 [43]	한숨	10.06	13009	123
270362	[싱갤] 다음달 한국에 욱일기 두르고 입국하겠다고 선언한 극우 일본인 [754]	ㅇㅇ	10.06	43090	308
270360	[원갤] 원피스 토트랜드 v.s 대한민국 [306]	ㅇㅇ	10.06	41878	824
270359	[싱갤] 싱글벙글 실수로 케이크 2400개 주문한 편의점 [450]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	10.06	58103	639
270357	[대갤] 日초딩, 국그릇에 접촉 후 알레르기 반응 일으키며 병원 실려가 논란 [394]	난징대파티	10.06	34916	245
270355	[미갤] 미국무부) 한국 민주당이 아무것도 못하게 해야한다. [1057]	ㅇㅇ(106.101)	10.06	41749	1159
270354	[디갤] 마포 사진 고봉밥 [34]	Look_	10.06	12745	19
270352	[싱갤] ㅗㅜㅑ 캐나다 철도의 이벤트 열차 [95]	ㅇㅇ	10.06	30927	118
270350	[U갤] 오늘자 페레이라 개지리는 장면.gif [298]	급식이	10.06	40171	257
270349	[미갤] "빚 못갚겠다"는 서민들 급증...정부가 대신 '1조' 내줬다 [677]	ㅇㅇ(209.50)	10.06	41886	221
270347	[싱갤] 싱글벙글 이번에 대차게 욕쳐먹은 흑백요리사 [563]	ㅇㅇ	10.06	61220	720
270344	[카연] 가장 위대한 마술사 3화 [299]	김윤찬	10.06	16626	259
270342	[싱갤] 와들와들 실시간 난리난 터키 참수사건 [766]	ㅇㅇ(1.224)	10.06	57497	412
270340	[군갤] 마크롱 "이스라엘 무기 공급 중단해야" [430]	ㅇㅇ	10.06	25456	139
270338	[이갤] 윤두창 여론조사 "법 위반 가능" [464]	진짜대통령1이재명	10.06	23078	196
270336	[싱갤] 싱글벙글 돼지ㅅㄲ들 역대급 가스라이팅 [789]	하와이안징거더블다운	10.06	74989	1277
270334	[토갤] 시라카미 후부키 한 잔은 어떠신가요? (생일기념 레진 피규어 제작기) [69]	bazelisk	10.06	9400	85
270332	[국갤] 김민전 "한, 전대때부터 윤 대통령 지키겠다 하지 말았어야 했다" [207]	불쌍한화승이(39.7)	10.06	16812	446
270330	[싱갤] 싱글벙글 게임 질병화 조리돌림하는 G식백과 [1006]	ㅇㅇ	10.06	42467	778
	[기갤] 교육부 "의대 교육과정 단축 방안 검토 6년→5년'.jpg [593]	ㅇㅇ	10.06	24474	163
270324	[인갤] 출소한 스토커한테 오늘까지 괴롭힘당하고 있는 스트리머...jpg [479]	인갤러(180.68)	10.06	43500	255
270322	[싱갤] 아프리카티비 엑셀방송 근황.jpg [1399]	ㅇㅇ	10.06	93257	661
270320	[유갤] 집와서 쓰는 양구 봉화산 백패킹 후기 [72]	댕댕이애호가	10.06	12363	34
270318	[부갤] 일당 24만원? 이러다 죽어" 무슨 '알바'인가 했더니.. [718]	마사	10.06	44627	279
270316	[야갤] 정유라 "문재앙 지딸지꼰" ㄹㅇ.jpg [731]	ㅇㅇ(118.235)	10.06	52461	1444
270314	[싱갤] 싱글벙글 안성재가 틀린 이유 [338]	ㅇㅇ	10.06	63761	879
270312	[바갤] 집을 들어가야하는데 못들어가는 ㅂㅅ이 있었다??? [201]	롯테	10.06	27334	149
270310	[기음] 미슐랭 원스타 백수저 셰프 식당 다녀옴.jpg [245]	dd(182.222)	10.06	40483	219
270308	[야갤] 빵 대기=진료 대기?...'빵 축제'가 왜 나와? [305]	ㅇㅇ	10.06	16650	140
270304	[싱갤] 싱글벙글 탈북자에 대한 인식을 확 바꾼 사람.jpg [766]	운지노무스케	10.06	56028	869
270302	[주갤] 이세계 퐁퐁남 3화 나옴 [352]	ㅇㅇ(211.234)	10.06	43363	800
270300	[배갤] 뉴욕 대충 전망 위주 사진 [73]	수륙챙이	10.06	15830	50
270298	[대갤] Car부림의 나라 일본, 초대형 덤프 트럭으로 동료 살해해 충격! [231]	난징대파티	10.06	22662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