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웃집에 날계란 테러하던 스시녀 체포... 검찰은 징역 구형

난징대파티 · 2024.10.05 17:45:02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스시녀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의 따뜻한 이웃 사랑 (도쿄 네리마구)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일본, 폭주족 대란! 폭주 스시녀 등 체포
· 일본판 우주여신 라멘가게 사태 (feat. AKB48)
· 日의원, 한국계 여성에게 폭언... 법원은 인권 침해로 판단
· 스시녀, 사진 찍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칼에 찔린 스시녀... 충격 반전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미스 일본’, 40대 유부남과 불륜 의혹…왕관 자진 반납
· 일본의 다정한 부부... 쇼핑몰에서 구타하고 칼로 찔러
· 스고이 닛뽄, 이 여자가 대단하다! (풍속점편)
· 개념없는 스시 여대생들...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비웃기도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다이나믹 닛뽄, 90대 스시녀가 80대 동거녀를 빠루로 구타!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일본근황) 말싸움 후 남편 죽이려고 집에 불지른 스시녀
·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충격에 빠진 유치원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 일본근황) 스시녀가 도로에서 차를 세워 화제... 21세기의 샤치호코?
·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 유명 女유튜버, 남성을 달군 팬으로 지지는 등 고문하다 체포
· 日, 신주쿠역에서 스시녀가 가위로 경찰 찔러... 현장은 피투성이
· 일본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
·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살해협박 반복한 스시녀 체포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인생이 거짓말인 스시녀... 일본 남성들 등쳐먹고 다니다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 충격! 日여고생이 15세 남친에게 50세 전남친 살해하도록 지시
· 日, 친딸을 잔인하게 학대 살인한 친모에게 징역 10년 선고
· 日, 여고생들에게 남성 손님 접대하게 한 스시녀 체포!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2)

· 日, 남자 화장실 불법침입해 수상한 행동하던 스시녀 체포!
· 우당당탕 스시녀,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택시 추돌 후 가로등까지 박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8a5a4bf1d7d64d2ccf63093116a2ba7c9610a49

씨발년아, 똑똑히 기억해 둬!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8a6a4b61d7d64d250b148ca40ebccfeeb812668

큰 소리로 폭언을 내뱉으며 경찰에 끌려가고 있는 한 스시녀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8a5a5be1d7d64d287c4803c22f1007482487974

일본 기후현 가와베초에 거주하는 카카무 요시코(53세, 무직)

8월에 체포된 이후 현재는 건조물 손괴죄 등의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에 넘겨진 상태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8a4a0bf1d7d64d2b6408878ab9df1125a733b47

카카무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자택에서 옆집에 여러 차례 날계란을 집어던져 벽 등을 더럽혀 손괴한 것으로 알려짐

아니 뭐 계란 던지는 건 나쁜 게 맞지만 재판까지 하면서 그걸 전국 방송에 보도하는 건 좀 오버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을 수 있음

그렇지만 문제는 단순히 계란 몇 개 던지는 정도가 아니라는 거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8a4a1b61d7d64d275db56f8f2d9522e4d8d971b

취재진이 방문한 날에도 열심히 계란을 치우는 중인 피해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8a4a3b81d7d64d220781a0c2510a1550581042c

처참하기 그지없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8a9a1ba1d7d64d2f8db7ca70770b385692ff527

벽에는 떨어지지 않은 계란 껍질이 붙어있을 정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8a9a2bf1d7d64d247a0aba8eb0fa5c7d16af12d

피해자는 날계란이 일상적으로 던져져있어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다며 괴로움을 호소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8a9a2b91d7d64d23720bab3427e1a4ab184e414

매일 저래요... 안 던져 놓은 날이 없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8a9a2b61d7d64d2667989fa3e18c280a2277e61

적을 때는 5~6개, 많을 때는 20개 정도를 던지니까요

a65f10ac3636b3588e3233599d2ee8b1dc13e7a23432719eed0e2a59dc4bf3c4fdf50eaec843850690e49d931c

실제 범행 장면이 담긴 영상을 보면 집안에 숨어서 계란을 몇 개 던지더니

a65f10ac3636b3588e3233599d2ee8b1dc13e7a23432719eed0e2a5adc4bf3c4da9f46be7d3a313e5ebb989a54

10분 후에 또 던지는 등 하루에도 몇 번 씩 던져대는 모습이 확인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8a8a4bf1d7d64d2c0be7b1f97c9464ee7b748c4

약 5년 전부터 시작된 계란 테러에 매일매일이 지옥

계란 썩는 냄새가 온 집안에 진동을 하는데다 그걸 피해자가 직접 치워야 하니 고역이 아닐 수 없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9a0a2b71d7d64d2978910dfd14dcf38de2306f6

도입부에 작년부터 시작했다고 했는데 왜 5년인가 싶을텐데 이미 3년 전에도 같은 짓을 하다 체포된 적이 있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8a8a4ba1d7d64d25c38a7eb8eeb51d5ddb31bc8

매번 날계란만 던졌는데 어느 날은 실수인지 고의인지 삶은 계란을 던진 적이 있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8a8a4b81d7d64d2244935b1257b9eb4c0afd039

그 때문에 농기구 보관 박스가 저렇게 파손된 것

a65f10ac3636b3588e3233599d2ee8b1dc13e7a23432719eed0e2a5bdc4bf3c45faf4ecb467796c736f574215f

또 하도 많은 계란을 던지다보니 가끔은 명중하지 못하고 가해자측 집에 떨어질 때도 있는데

a65f10ac3636b3588e3233599d2ee8b1dc13e7a23432719eed0e2a5cdc4bf3c4b98d6b3cf737d38e9d246bcd82

그러면 집밖까지 나와서 계란의 잔해를 주섬주섬 모아들고

a65f10ac3636b3588e3233599d2ee8b1dc13e7a23432719eed0e2a5ddc4bf3c47ef7240961a78968d1e4316d35

다시 옆집에 던져놓는 정성까지...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9a0a5bc1d7d64d2bcc736bf676ec2ab61ca29ee

이런 미친년도 재판은 무서웠던 걸까

이번달 시작된 재판에 등장한 카카무는 마스크로도 불안한 표정이 가져지지 않았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8a4a5bf1d7d64d2fa1509d99b2715a3f1fa8e76

재판관이 대체 왜 날계란 테러를 했냐고 질문하자 카카무는 피해자에게 심한 폭언을 들었기 때문이라며 변명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8a4a5b91d7d64d23bcdba159133c4c9beb83d25

[카카무 피고인]

바보라던가 일 안 하고 집에만 처박혀 있으니 팔자 좋네라던가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8a7a0bf1d7d64d28d494d79f2bde2564a535fb4

폭언을 듣고 참다참다 스트레스가 폭발해서 이런 짓을 저질렀습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9a3a3b71d7d64d2837e286a89b5122a50cd827b

다만 언제 들었는지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9a3a4bd1d7d64d2f9b1871b7f83e25ef39f03d2

피해자에게 폭언을 들어서 범행을 시작했다는 카카무의 주장에 피해자는 황당하다는 반응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8a7a5bc1d7d64d2b5f30392f4de1fb89d1bdf33

[피해자]

그동안 가해자와는 얼굴을 마주칠 일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아직도 대체 왜 저한테 그랬는지 이유도 모르겠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9a3a1bb1d7d64d2a1a6f23c96691b26c9a9375f

계란 투척 횟수에 대해서도 재판에서 다툼이 있었는데

검찰측은 적어도 증거로 확인되는 것만 80회 이상은 던졌다고 주장했지만

카카무측은 여러차례 던진 건 맞지만 확실히는 모르겠다며 그보다는 적을 것이라는 입장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9a2a1b81d7d64d2a81e25eab4a62b25bcfc06ff

검찰은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9a2a1b71d7d64d2e3837970f2f02525dd452e66

방범 카메라에 찍히지 않게 집안에서 손만 내밀어 교묘하게 범행을 저지르고 있던 점

a65f10ac3636b3588e3233599d2ee8b1dc13e7a23432719eed0f2a59dc4bf3c46f873ecbf08f85d5bdba99dc44

(검사는 이런 걸 말하는 거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9a2a2bb1d7d64d20b5b9568831a338f97c6f995

또 피해자에 대한 원한으로 범행을 저질렀기 때문에 재범 가능성이 높은 점 등을 들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9a2a3be1d7d64d28c9c2360cee220db9c784f66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한 상태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9a2a3b71d7d64d23eb0d1712a6ea949e61fadc5

반면 카카무의 변호사는 그녀가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정상참작을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8b6d80906a8a6a2bd1d7d64d29dbb2dec5b1d643481432c9b

판결은 이번 달 31일에 선고될 예정인데 과연 카카무는 실형을 면하고 집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

24b5e10df4db76ac7eb8f68b12d21a1dc3354a52b157

사실 일본에서는 만만한 이웃집을 먼저 괴롭히고 정신병자로 몰아서 동네 단위로 이지메를 주도하는 또라이들이 종종 발견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사건도 정망 카카무의 주장대로 이웃집의 도발로 시작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음

7cea8272b3816fff37e882ed429f2e2d176d6474977c440e4af8765abe

음습한 쪽숭이들아 이웃 좀 그만 괴롭혀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70188	[유갤] 도망하나만큼은 GOAT....새끼.....레전드...gif [276]	ㅇㅇ(175.119)	10.05	44509	210
270186	[교갤] 스압) 부산-서울 시내버스 여행기 (경북 경유) [27]	ㅇㅇ	10.05	14028	56
270184	[야갤] '누나 지키러' 레슬링 경기 중 난입한 동생, 알고 보니.jpg [149]	ㅇㅇ	10.05	40392	167
270182	[야갤] 유튜브 쇼츠, 10월 15일에 변화한다.jpg [279]	ㅇㅇ	10.05	46436	89
270180	[유갤] 철원 트레킹 후기 [47]	기신고래(진)	10.05	15755	39
270178	[싱갤] 백인 쌍둥이녀 납치감금하는 만화 1 [93]	ㅇㅇ	10.05	27743	90
270174	[이갤] 일본 젊은층이 특공대원을 존경하게 만든 영화..gif [686]	leeloo	10.05	38924	612
270170	[야갤] 나이 관계없는 파격 조건이니…" 이공계 석학들 '굿바이 대한민국 [344]	마사	10.05	35763	193
270168	[기갤] 온라인 장보기 익숙한 세대, "이렇게 팔아야 마트 옵니다".jpg [292]	ㅇㅇ	10.05	35847	181
270166	[싱갤] 와들와들 방송하다 죽을뻔한 강호동.JPG [283]	최강한화이글스팬	10.05	63785	327
270164	[즛갤] [요리대회] 내한 기원 육계장 튀김우동(스압) [58]	Npia	10.05	18484	61
270162	[중갤] (씹스압) 중붕이 도쿄게임쇼 다녀왔우...2일차 [73]	ㅇㅇ	10.05	18415	67
270160	[야갤] 강원도 가다 죽을 뻔했는데, 조사하던 경찰 말이 '충격'.jpg [254]	ㅇㅇ	10.05	35487	205
270158	[싱갤] 오싹오싹 의외로 학생 체벌이 흔히 벌어지는 나라..jpg [367]	ㅇㅇ	10.05	60936	357
270156	[야갤] '인간 뇌' 비밀 풀리나...초파리에서 찾아낸 해답 [355]	ㅇㅇ	10.05	40972	255
270152	[디갤] 작년에 찍은 불꽃놀이도 봐주냐 [40]	교촌허니섹시콤보	10.05	11141	57
270150	[공갤] manhwa) 보라매의 일기장 4화 - 팀워크 [56]	화전민	10.05	12562	53
270148	[야갤] 역대 최대 크기 불꽃 터진다, 경찰 '불법주정차 강력 단속".jpg [138]	ㅇㅇ	10.05	26416	46
270146	[싱갤] 싱글벙글 가방 수선의 달인..JPG [450]	최강한화이글스팬	10.05	46236	664
270144	[트갤] 스압) 돌잔치 후기, 50만원의 가치 [91]	ㅇㅇ	10.05	29823	97
270142	[갤갤] 진짜 oneui 7.0 아이콘은 레전드다 [320]	ㅇㅇ	10.05	40945	284
270140	[야갤] “한 대 때리면 1원씩” 지적장애 직원 착취한 치킨집 업주 실형 [335]	감돌	10.05	34886	274
270138	[싱갤] 싱글벙글 외국인 레스토랑 평론가가 표현하는 국밥의 맛.JPG [255]	최강한화이글스팬	10.05	31952	193
270136	[야갤] 블라) "모텔이 너무 싫은ㅜ" 블라인드녀...jpg [741]	ㅇㅇ	10.05	69546	84
270134	[주갤] 외국에서 시집온 여자들 하나같이 마인드 왜이럼?? [539]	주갤러(113.192)	10.05	58596	890
270132	[기갤] 사주를 봤더니 75살에 죽는다는 소리를 들었던 윤여정.jpg [257]	ㅇㅇ	10.05	35520	159
270128	[싱갤] 싱글벙글 공산당이 좋아요 [869]	ㅇㅇ	10.05	44992	1113
270126	[등갤] 오늘자 영남알프스 환종주 [62]	등갤러(211.36)	10.05	14389	32
270124	[야갤] 어제자) 최현석이 흑백요리사에 출연하게 된 이유.jpg [239]	ㅇㅇ	10.05	35316	255
270122	[누갤] (장문)황정민한테 질문한 누붕이의 액터스 하우스 후기 [40]	ㅇㅇ(113.130)	10.05	14947	47
270120	[중갤] 오늘자 공개처형되는 김민전 [122]	진보의오야붕	10.05	42522	187
270118	[야갤] 종업원 옷 벗겨 끓는 물 붓고 “도망가면 1억6000만원”한 사장 [211]	ㅇㅇ	10.05	34145	127
270116	[싱갤] 싱글벙글 만화로 보는 중동전쟁.manhwa [99]	라떼맛커피	10.05	32469	316
270114	[기갤] 오늘자 핑계고) "가벼우면 살 안쪄요" 마인드 김동현.jpg [115]	ㅇㅇ	10.05	23584	97
270111	[원갤] 오다 에이치로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작가 22위 [428]	ㅇㅇ(117.20)	10.05	35361	195
	[대갤] 日, 이웃집에 날계란 테러하던 스시녀 체포... 검찰은 징역 구형 [261]	난징대파티	10.05	26407	206
270105	[싱갤] 싱글벙글 스탠포드 교수가 말하는 최악의 모닝 루틴 [166]	ㅇㅇ(221.143)	10.05	36584	154
270103	[야갤] 화장실 바닥에 '다닥다닥'…이게 대륙의 '알뜰여행'? [120]	마스널	10.05	23887	68
270101	[중갤] 이준석, "22년 보궐때도 김건희 빽으로 김영선 공천" [111]	정치병자(118.105)	10.05	16854	100
270099	[야갤] “밥 안먹어도 배불러” 아침마다 약 한움큼…오히려 독? [86]	ㅇㅇ	10.05	23165	30
270098	[카연] 처녀귀신이랑 사귀는 만화. Manhwa.3 (지최대1차합격감사합니다) [34]	냉.친	10.05	14297	53
270095	[야갤] “놀이기구가 더 무서워요” 9배 중력 견디며 전투기 모는 그녀 [166]	ㅇㅇ	10.05	23025	46
270093	[싱갤] 싱글벙글 남편을 위해 건담 튀김을 만들어준 유부녀.jpg [243]	최강한화이글스팬	10.05	32472	385
270091	[바갤] 초스압) 알리발 궁금했던 무릎 보호대 테스트 1편 [98]	이동식카메라	10.05	18914	76
270087	[이갤] 미국에서 2030 남자들이 뒤처진다 [564]	배그린	10.05	44058	157
270085	[야갤] 튀르키예냐 독일이냐, '케밥' 원조 쟁탈전?.jpg [221]	ㅇㅇ	10.05	15231	50
270083	[싱갤] 광기의 라듐 제품들 [162]	미스터다브369	10.05	27791	170
270081	[코갤] 인천 지역 섬들, 중국 쓰레기로 몸살(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 [234]	랜덤워크	10.05	15638	134
270079	[야갤] 한소희·장원영이 읽으면 '완판'…'텍스트 힙'에 빠진 Z세대 [234]	ㅇㅇ	10.05	23692	60
270077	[5갤] 고독한 미식가 극장판 정말 재미있게 보고 왔다 (노스포) [104]	마키노하라쇼코	10.05	16120	126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갤러리 정보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차단하기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 이웃집에 날계란 테러하던 스시녀 체포... 검찰은 징역 구형앱에서 작성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파워링크 광고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SSG 랜더스]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