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바람의나라 세대별 (1세대~4세대)

바람_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04 07:20:01
조회 13552 추천 96 댓글 123


[1세대]


바람의나라 초기


7cf3c028e2f206a26d81f6e74689776bb9


7ff3da36e2f206a26d81f6e44280776d50
















[2세대]


바람의나라가 점점 알려지던 시기


7ef3da36e2f206a26d81f6e246897364


79f3c028e2f206a26d81f6e74e87736a25


78f3c028e2f206a26d81f6e74281746f2b




a7681cad3736b4668a805a56fe5ae5c1f6e3af5c15e648db537001fa2b225c10





7fef9e36ebd518986abce8954486766e46e3




















[3세대]


많은 이용자들이 좋아했던 근본이라는 시기


7bf3c028e2f206a26d81f6e74684766aba


7af3da36e2f206a26d81f6e34080726b


75f3c028e2f206a26d81f6e44f83746ba2


74f3c028e2f206a26d81f6e7478076689c


7ced9e2cf5d518986abce8954480736e454b



7eee9e36ebd518986abce89544877469da9b



7cec9e2cf5d518986abce8954781726aaf08


















[4세대]


신버전 출시 초기


7cef9e2cf5d518986abce8954781756b872a


7cee9e36ebd518986abce89544827169bcfa



옛날 바람의나라 그땐 그랬지 30장.jpg





[1] 탭+탭+엔터로 접속을 빠르게 하는게 국룰입니다


7df3da36e2f206a26d81f6e34080726b













[2] 여러개의 서버가 있었습니다. 연서버와 무휼이 사람이 제일 많았고 하자는 10대 추천서버.


7cf3c028e2f206a26d81f6e44f83746b1d











[3] 아이디는 뭘로 해야될지 엄청난 고민이 시작됩니다.


7ff3c028e2f206a26d81f6e74780766849










[4] 레벨19 이하까지는 무료였습니다. 그 이후는 정액제를 신청해야 합니다


7ef3da36e2f206a26d81f6e242827c68












[5] 뱀굴 앞에서 길막하는애 죽이고 싶었습니다


79f3c028e2f206a26d81f6e446857264a7













[6] 친구목록은 F3을 눌러서 수동으로 적어야 했습니다 (20칸이 최대)


78f3c028e2f206a26d81f6e44782736adbea













[7] 사냥갈 사람 구하거나, 물건 사고팔때는 주로 게임내에서 b를 눌러 게시판을 이용했습니다


7bf3da36e2f206a26d81f6ec41867d68












[8] 컨트롤+W 를 누르면 현재 접속자 목록 창이 떴었는데 여기에 현재 '접속인원수'가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사냥갈 사람도 접속창을 보고 귓속말 돌리곤 했습니다.


7af3c028e2f206a26d81f6e447857d6db8














[9] 이때는 도사가 많이 없었어서 도사가 대접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그룹사냥 모집 게시판에서 글쓰거나

접속창을 열어 도사들한테 귓속말 돌려야 했었죠. "님중?, 중이세요?, 컬?" 정중히 물어봐야 합니다

그룹사냥이 되면 도사는 몸빵을 하거나 차폐를 쓰고 혼마술을 모두 돌린 다음에 격수들이 잡았습니다.

몹을 잡고 나온 드랍템들은 모두 도사의 몫이었습니다. 격수가 드랍템을 먹는다? 바로 사냥 쫑납니다.

이게 그 당시 당연한 문화였습니다.. 격수가 호박먹는건 감히 상상도 못했죠


74f3c028e2f206a26d81f6e4418173649b












🔟 m 을 누르면 편지함이 떴었는데. 친구한테 할말을 보내면서 놀거나 연애편지, 장사 편지, 사기편지도 있었습니다.


75f3da36e2f206a26d81f6ed4282756e












[11] 때로는 사냥이 귀찮거나 그룹사냥 껴주지 않을땐 왕퀘를 했었습니다. 사냥터 앞에 누군가가 세워놓은 출두 캐릭(일명 출캐)이 있었죠


7ced9e2cf5d518986abce8954f89736e98










[12] 본인이 지존 주술사 이상이면 사냥 효율을 위해 떱헬을 자주 했었죠.


7cec9e36ebd518986abce895438073699b











[13] 죽어서 귀신이 되면 템을 떨궈서 성황령 갔다올때까지 템 걱정을 했었습니다. "제발 내 템위에 사람이 없길.."

      혹시나 누군가가 있을경우 비켜달라고 애원을 해야했으며, 최후의 수단으로는 검황을 모셔와야 했습니다.


7cef9e36ebd518986abce8954783736fba 

a0582caa3706b3639633117158c12a3aa6f9a62dd351517a3acad4












[14] 세시마을 개비이벤트 때는 멀티로 여러캐릭 세워놓고 받았습니다.

원래 대사 안쳐도 개비는 자동으로 템창에 들어왔는데 누군가의 허위 드립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죠


7cee9e2cf5d518986abce89547837764e74f










[15] 일본이나 고균도 갈때 배를 타고가는 낭만이 있었습니다. 배안에서도 수다는 떨어야죠!


7ce99e36ebd518986abce89547837569ed29












[16] 배를 타고가다가 일정확률로 고래를 만나는데 잡을경우 템을 드랍하기 때문에 인기 많았죠


7ce89e36ebd518986abce8954e8875686b










[17] 주막 인근에는 주로 수다 떠는 장소였습니다. 저렙들은 힘제 높은 템을 끼기위해 대지의 힘을 달라고 구걸했었죠


7ceb9e36ebd518986abce89544857c6dc9af











[18] 요즘은 주로 혼례식을 올리지만 예전에는 결혼식장에서 남자는 망또, 여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했습니다. 사랑호출기가 정말 편했죠


7cea9e36ebd518986abce8954583736d87dd











[19] 예전에는 국내성이나 부여성에서 사람과 사람끼리 거래를 했습니다. 소소한 잡템도 함께 사고팔았고.

"님 선제, 아이템 站" 등 거래 문화를 유저들이 스스로 만들어 나갔습니다.


7ce59e36ebd518986abce89547887368746e










[20] 보스를 잡을때 주술사의 노도성황이 정말 효율이 좋았습니다. 도사는 반탄공!


7ce49e2cf5d518986abce8954080766ffe










[21] 승급 한날은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세계후로 승급 했다는 말이 뜨고 많은 사람들이 귓속말로 축하 해줬습니다


7fed9e2cf5d518986abce89547807164be16










[22] OX 퀴즈가 열린날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고, 퀴즈 잘풀거 같이 보이는 사람만 따라갔습니다


7fec9e36ebd518986abce8954484726c0738











[23] 각 서버에서는 부자가 꼭 있었습니다


7fef9e2cf5d518986abce8954f887d6d0c









[24] 길가다 랭커를 만나게 되면 인사하거나 말을 걸곤 했죠.


7fee9e36ebd518986abce89547897364a554










[25] 주막이나 장터에서 누군가 바돈을 걸고 자음퀴즈를 했었습니다.


7fe99e36ebd518986abce89547867464dc07










[26] 도삭산 800층은 유저들의 인기 사냥터 중 하나였습니다. 떱헬 장소로도 유명했죠


7fe89e36ebd518986abce89547867c6c56fc











[27] 선비족 쩔(일명 선쩔)이 활발 했었습니다. 바퀴당 얼마를 받고 진선들이 체를 대신 줬었죠. 고렙들의 돈벌이 수단이었습니다.

사자후에 "4-5中" 이런말이 뜨면 선비족 4-5굴 현재 사냥중이라는 뜻이었죠. 강침 금지!


7feb9e36ebd518986abce89544837d6981ca









[28] 이때 공성전은 사람이 많아 정말 재밌었습니다.


7fea9e36ebd518986abce89547847d65d20c










[29] 용궁의 청의태자는 이당시 최고의 난이도 보스 중 하나였습니다. 잡을땐 반드시 입구 근처로 끌고와서 잡는게 국룰이었죠.

청룡마령참은 한방이기 때문에 몇번 죽어야 합니다. 이때도 도사의 반탄공을!


7fe59e36ebd518986abce89544877d69ea2b










[30] 신버전 초기때 택시 문화가 있었습니다


7fe49e36ebd518986abce89547817d6f4b4d8b




출처: 바람의나라 클래식 월드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6

고정닉 23

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69697
썸네일
[나갤] 남자 한명 바보 쫌생이로 가스라이팅 해버리는 여자 둘.jpg
[164]
복귀유저(211.178) 10.04 29671 229
269696
썸네일
[우갤] [요리대회] 당신의 어둠 트레센 햄버그
[80]
케이로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10958 42
269694
썸네일
[야갤] "요즘 서울에 살기 무서워"…시민들 공포에 휩싸인 이유가
[38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32851 120
2696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내에 스트리밍 OTT가 보급되기 전 영화 자막들
[151]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40647 210
썸네일
[바갤] 바람의나라 세대별 (1세대~4세대)
[123]
바람_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13552 96
2696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단체사진 망치는 시바견.jpg
[161]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44040 316
269686
썸네일
[야갤] '소름이 쫙' 당신도 당했다...최근 무더기 확산 중인 현상
[53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59871 186
269684
썸네일
[코갤] 외국계 증권사, '삼성전자는 허약한 거인'ㄷㄷㄷㄷ
[622]
랜덤워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40822 187
269682
썸네일
[싱갤] 팩트팩트 주짓수가 레슬링을 못 이기는 이유
[334]
ㅇㅇ(125.138) 10.04 31030 205
269681
썸네일
[야갤] '그냥 쉰 청년' 늘어나는 이유?…"일자리 '질' 낮아지고 있어"
[8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43780 185
269679
썸네일
[박갤] 일본에서 교통사고 당한 후기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38274 125
2696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1세기 빨간망토 만화
[54]
보추장아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23591 107
269676
썸네일
[해갤] 박지성으로 보는 언론이 등신같은 이유.jpg
[248]
ㅇㅇ(211.234) 10.04 43811 482
269674
썸네일
[야갤] "결과물이 없는데요?"…세금 내는 국민들 폭발한 순간
[28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40401 206
2696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왠지 무서운 일본의 거대종교시설
[287]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51774 163
269669
썸네일
[야갤] "주차하고 39초간 소주 원샷" 무죄 선고한 판사도 '흠..'
[33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34656 175
2696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에서 제일 부유한&가난한 철도회사
[159]
하나조노유리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45453 245
269666
썸네일
[야갤] "'신의 직장' 이럴 줄은 몰랐다"…2030 줄퇴사 '초유의 사태'
[5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51844 170
269664
썸네일
[판갤] 상상도 못할 중국 내의 독특한 결혼문화.jpg
[412]
무명소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40898 213
269662
썸네일
[싱갤] 인스타 스레드 근황
[217]
ㅇㅇ(58.123) 10.03 57465 213
2696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죠죠작가.jpg
[314]
두문불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47879 289
269659
썸네일
[카연] 검술대회 참가신청하는 용사 만화.manhwa
[88]
칰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22043 261
269657
썸네일
[야갤] “연봉 6.2억에 모십니다”…공공의료기관 의사, 구인난 심각
[5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30489 134
269656
썸네일
[유갤] (라디오스타 정지선 셰프) 제가 솔직하면 꼰대라고 해요
[308]
ㅇㅇ(175.119) 10.03 29830 230
269652
썸네일
[야갤] "韓·日 핵무장 요구 가능성"...美 대선 앞두고 한반도 '폭풍'
[29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25547 110
2696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륙의 팔찌 대참사
[204]
ㅇㅇ(220.80) 10.03 47477 270
269649
썸네일
[주갤] 버스서 팔 닿았다고...3살 아이 쌍코피에 할머니까지 폭행한 20대 여성
[670]
ㅇㅇ(158.255) 10.03 40163 614
269647
썸네일
[코갤] MZ들이 진짜 일 안하는 이유 이거임
[2137]
ㅇㅇ(223.39) 10.03 73874 523
269646
썸네일
[야갤] 5대 치킨 점주들 .. 배민으로 주문 거부 임박..jpg
[922]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52510 388
269644
썸네일
[싱갤] (혐 주의!!!!!!!!) 내성발톱갤러리 레전드 모음.jpg
[3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60532 210
269642
썸네일
[몬갤] 클레이로 가이아델름 만들기
[49]
prof.cheshir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10028 146
269640
썸네일
[야갤] "날 또 무시해?" 격분한 20대, 마트 직원 마구 찔렀는데도..
[45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32241 160
2696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0년을 묵힌 취집 순애.manga
[289]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37209 206
269634
썸네일
[강갤] 해병대 떨어지면 가는곳이 특전사 707
[389]
ㅇㅇ(115.143) 10.03 32332 108
269632
썸네일
[야갤] 무서운 '스페이스X' 기술력..."화성 정복"
[34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30302 125
2696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름이 어려운 셰프
[226]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52998 287
269628
썸네일
[야갤] "야채 이제 안 먹어요"...'배보다 배꼽'이 큰 현재 상황
[4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39643 128
269626
썸네일
[디갤] 2024 계절별 사진모음
[24]
사진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7909 31
269624
썸네일
[야갤] 미사일 180발 쏟아부었는데...이란 공격 막아낸 '아이언돔'
[4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34981 215
2696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느 일본인이 뽑은 한국라면 TOP7
[481]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48564 188
269618
썸네일
[싱갤] AI 통해 머펫쇼 캐릭터로 변신한 유명인 20명....jpg
[75]
ㅇㅇ(175.119) 10.03 22511 31
269616
썸네일
[주갤] 블라인드에서 핫한글 '반반결혼의 함정'
[804]
주갤러(211.224) 10.03 54262 684
269615
썸네일
[야갤] 해외 있는 텔레그램은 수사 급물살…국내 메신저·커뮤니티는?
[2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29212 118
269612
썸네일
[카연] 리버스 단군신화
[132]
ㅇ잉여인간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22470 263
2696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통조림 발명에 기여한 인물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29113 165
269608
썸네일
[야갤] ‘교사 성희롱’ 논란 교원평가 폐지…자기 진단 도입하기로
[3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22210 200
2696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인들이 음모론을 잘 믿는 이유
[479]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55399 673
269606
썸네일
[기음] 일일외출록 반장 대각옥의 게살 볶음밥(1.5배).jpg
[106]
dd(182.213) 10.03 19413 162
269605
썸네일
[야갤] 군부대 전기 '꿀꺽' 캠핑장 "하지 말라는 말 없어서.."
[28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27553 277
269603
썸네일
[싱갤] 까면 깔수록 괴담만 나오는 동물.jpg
[594]
두문불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69304 77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