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가 먼저 나서서 매시드 포테이토를 하겠다고 함

2. 감자 깎겠다며 칼들고 뒤돌아서서 은주쉐프 다치게할뻔함

3. 감자 껍질 까기 귀찮다고 ㅈㄹ on

4. 최강록이 하려는 소스형태의 감자퓌레 까고보기

5. 정작 자신이 하려는건 버터랑 크림만 들어간 누구나 먹어본 형태의 매쉬드 포테이토

6. 감자 불에 올려두고 까먹어버리고는  "팀이 있으니까 까먹었어요"  명언 on

7. 감자 껍질까는것도 바로 못하겠다고 하더니만, 체에 내리는것도 못하겠다고 한다.

성인용 ADHD가 의심되는 상황...

8. 곧죽어도 흔해빠진 매쉬드포테이토를 올려야겠다는 선경 롱기스트

9. 문제의 장면. 최강록에게 맛보기용으로 만들라고 감자 한주먹을 주고서는 남은 감자 전체에 생크림을 넣고 섞어버리기 시전

(최강록은 감자 + 버터 + 홍소육소스 를 넣고 섞는 방식. 생크림은 들어가지 않음)

10. 은주쉐프가 최강록 감자퓌레를 맛본 후 확신에 차서 먹어보라 시전.

그 와중에도 고기랑 같이 먹어봐야한다고 ㅈㄹ on

은주쉐프 "맛있죠?"

선경 롱기스트 : 한 숟갈 먹어보고 떨떠름한 "응"

11. 맛으로 발려놓고 야리기 + 뒷담&생색내기 인터뷰 on

12. 백종원 심사위원의 극찬

그 극찬을 들으면서 기뻐하는 선경 롱기스트

그걸 보면서 야리기 시전하는 최강록

선경 롱기스트의 자기합리화 1000% 인터뷰

아아 5,6화를 지배해버린 선경 the goat 롱기스트

다음 탈락미션도 기대합니다 ^ㅡ^ 씨발

- 모든 순간순간에 롱스톤의 트롤이 담겨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