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명 넘게 본 '딥페이크 지도', 중3이 2시간만에 만들었다

300만명 넘게 본 '딥페이크 지도', 중3이 2시간만에 만들었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

2024.08.29 12:15:02

조회 38123 추천 470 댓글 498

7ced8076b58068f736e998bf06d60403426104fd7cfd6a5ef50e

7ced8076b58068f736e798bf06d60403c3a81923447c7a91fadb

7ced8076b58068f737ef98bf06d60403a8bb75df6316f863e744

7ced8076b58068f737ed98bf06d604034dd63f3bfc1114550f6d

7ced8076b58068f737eb98bf06d604039180f10bf7fc3babf28a

중학생이 만든 '딥페이크 피해학교 지도', 300만 명이 방문

• 딥페이크 피해학교 지도를 만든 이는 중학교 3학년 남학생 A군으로, 그는 코로나19 사태 당시 확진자를 알려주는 지도를 접한 뒤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피해학교 지도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한다.

• A군은 사이트를 2시간만에 혼자 만들었고, 사이트 제작 후 접속자가 폭증하면서 디도스로 추정되는 공격도 잇따랐다.

• 최근 텔레그램에서는 초등학생부터 군인까지 대상을 가리지 않고 불법 합성물이 무차별적으로 유포됐으며,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로부터 딥페이크 피해 지원을 요청한 781명 가운데 37%(288명)는 10대 이하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53802

300만명 넘게 본 '딥페이크 지도', 중3이 2시간만에 만들었다

300만명 이상이 접속한 온라인 사이트 '딥페이크 피해학교 지도'를 만든 이가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학생은 2시간 만에 해당 지도를 만들었다고 한다. 28일 '딥페이크 피해학교 지도' 사이

n.news.naver.com

- 싱글벙글 딥페 피해 학교 지도.jpg

0490f719b1846af020b5c6b011f11a39c2af9ac99b24ae4803

0490f719b1846af120b5c6b011f11a398026f6b1b90cae7a3f

제보만 하면 다 받아줌

실제 피해여부 사실관계 파악 불가능

학교측에서 요청시 지워는드림

..?

출처: 무출산 갤러리 [원본 보기]

470

고정닉 111

원본 첨부파일 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76226	[디갤] 점심먹고나서 털고가는 대만사진 30장 (feat. 젯삼공) [27]	무음셔터	10.28	12559	16
276224	[유갤] 여자들이 말하는 티 안나는 예민러.jpg [519]	ㅇㅇ(217.138)	10.28	54179	69
276222	[카연] 킬러와 룸메이트 [105]	염승렬	10.28	18260	200
276220	[야갤] "날강도 따로 없네" 경악, TV가 왜 안 나왔길래.. [144]	마스널	10.28	24923	145
276216	[싱갤] 싱글벙글 요즘 초중고 학생 근황 [940]	ㅇㅇ맨	10.28	83399	599
276215	[대갤] 日, 119에 장난전화만 250회 이상... 정신나간 스시녀 체포 [175]	난징대파티	10.28	28986	128
276213	[배갤] 카자흐스탄 여행기 (스압) [48]	열등한조센징	10.28	8349	39
276211	[싱갤] 싱글벙글 3년차 개발자 선배 가슴 만졌다...ㅈ됐다 [285]	ㅇㅇ	10.28	57323	359
276210	[야갤] '최악의 혼란' 직면한 미국…대선 앞두고 터진 '고름' [248]	앨런	10.28	30551	133
276208	[싱갤] 북한 방문 후 김구의 입장변화 [670]	학생회	10.28	39241	458
276206	[미갤] 의외로 중국에서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임.jpg [185]	ㅇㅇ	10.28	37318	212
276205	[기갤] 북한에서 형광등을 지칭하는 단어…jpg [379]	ㅇㅇ(104.223)	10.28	35955	148
276203	[싱갤] 소년점프에서 신인상 받은 한국작가의 순애.manga [321]	김전돋	10.28	54161	289
276201	[야갤] 광주 직관왔는데 이거 맞나? [491]	야갤러(223.39)	10.28	36550	549
276200	[기갤] 초6때 왕따 당하던 학생이 12년 만에 담임을 만남 [411]	ㅇㅇ(87.249)	10.28	47997	447
276195	[싱갤] 오싹오싹 냉혹한 암살의 세계 [135]	베르사유의옹박	10.28	37006	188
276193	[야갤] 침착맨 인터뷰 카페 창업에 대한 맛피아 생각 [333]	앨런	10.28	34805	231
276192	[기음] 백숙 4인분 예약 손님 안와 전화했더니…골프 늦어 못가 [325]	ㅇㅇ(172.98)	10.28	39418	109
276190	[디갤] 자기전에 털고가는 대만사진(feat.마포) [21]	무음셔터	10.28	12949	14
276189	[싱갤] 싱글벙글 화학공학과 20학번 우승 [194]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	10.28	37062	115
276187	[야갤] 삼성 '지각 출시' 뒤숭숭…"내부 갈등까지 터졌다" [280]	앨런	10.28	33012	77
276186	[싱갤] 씹덕씹덕 오타쿠 문화가 양지로 올라오기 전의 애니들 [867]	ㅇㅇ	10.28	49494	394
276184	[주갤] "이기적 MZ라고요?"…청년이 말하는 '출산의 조건' [854]	ㅇㅇ(106.101)	10.28	43252	62
276183	[싱갤] 싱글벙글 한남대 앞 미스터리 맛집 [167]	ㅇㅇ	10.28	35531	148
276180	[싱갤] 싱글벙글 라따뚜이 실제 크기 [272]	수인갤러리	10.28	54392	187
276178	[디갤] 8박 9일, 북해도 여행을 20장으로 압축해봤음 [11]	ㅇㅇ	10.28	6928	12
276177	[슈갤] ???: 유료회원은 정보 따로 드립니다... 고려아연 숏 베팅하세요 [311]	시마시마	10.28	36656	162
276175	[특갤] 특전사 출신 우크라이나전 참전자 언급한 이근대위 [215]	특갤러(117.111)	10.28	27743	178
276174	[싱갤] 싱글벙글 30여년전 일본 연예계에서 일어난 미소녀 붐 [243]	최강한화이글스팬	10.28	37425	153
276172	[야갤] 우크라 "북한군, 어디서든 나타날 것"...한국어 문서도 등장 [170]	앨런	10.28	21863	45
276171	[미갤] 80년대 일본의 위상.jpg [532]	ㅇㅇ	10.28	33698	314
276169	[싱갤] 싱글벙글 인기게임 고스트오브쓰시마 후속작근황 [321]	ㅇㅇ(222.113)	10.28	26186	215
276168	[치갤] 배달기사에 준 공짜 음료, 매장 쓰레기로…사장 "헛짓거리 안 하겠다" [481]	ㅇㅇ(155.94)	10.28	38012	180
276166	[싱갤] 싱글벙글 생굴에 가열조리용이라고 써있는 이유 [366]	흰콩	10.28	28279	275
276165	[코갤] '티메프 퇴사'임직원, 구영배 고소 ”퇴직금 30억 못받아“ [113]	ㅇㅇ	10.28	19308	49
276162	[싱갤] 싱글벙글 '주 6일 근무' 부활하나…토요일 출근하는 대기업은 어디 [565]	레버러지	10.28	36872	121
276160	[걸갤] 걸그룹 캔디샵 수입0원 논란....jpg [464]	JX(121.130)	10.28	36869	151
276159	[군갤] KF★21 001 (Full ver.) [110]	MilK	10.28	15228	96
276157	[국갤] EU 좃까라 시전한 폴란드 정치인 [332]	레오(106.102)	10.28	25235	504
276156	[싱갤] 싱글벙글 고구려판 염전노예 [232]	끼룩끼룩	10.28	23633	90
276154	[야갤] 거래량 반토막, 쌓이는 매물… 이사철인데, 잠잠한 10월 [206]	마스널	10.28	24146	65
276153	[군갤] 볼리비아 급 내전 위기 [106]	Vita_Activa	10.28	30547	55
276151	[싱갤] 훌쩍훌쩍 일본인들이 분석한 해외여행이 저조한 원인 [438]	ㅇㅇ	10.28	32158	160
276150	[이갤] 게임가지고 잔소리하는 할머니 살해한 10대 대구 손자..news [1014]	배그린	10.28	28308	221
276148	[디갤] 프리셋 딸깍충 ㅋㅋ [51]	네형	10.28	17028	30
276146	[미갤] 33살이 말해주는 30대가 되면 바뀌는 몸 상태.jpg [566]	감돌	10.28	50437	169
276144	[싱갤] 싱글벙글 브라질 편의점 CU 진출 대참사ㅋㅋ [233]	ㅇㅇ(61.82)	10.28	41639	229
276143	[기갤] 미국서 화제라는 ‘티모시 샬라메’ 닮은꼴 대회 [203]	ㅇㅇ(104.28)	10.28	31329	149
276142	[싱갤] 콜록콜록 흡연충을 처단하는 사람들...jpg [426]	산책	10.28	36103	456
276140	[부갤] 펌) 2~5억원으로 내집마련 가능한 서울 아파트 [377]	ㅇㅇ(106.101)	10.28	30117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