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1천억 적자" 요기요, 사상 첫 '희망퇴직' 받는다.

"누적 1천억 적자" 요기요, 사상 첫 '희망퇴직' 받는다.앱에서 작성

이강우

2024.08.29 10:50:02

조회 26159 추천 112 댓글 311

28b9d932da836ff43ae783e245817d6af6470154b6e46ae01e92cb520bd51495a0ac

[데일리한국 손희연 기자] 배달앱 요기요가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요기요 운영사 위대한상상은 직원들에게 희망퇴직 안내 메일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직을 위한 커리어 상담이나 인터뷰 코칭을 지원하며 심리 상담도 3개월간 제공한다.

요기요는 임직원 수가 1100명에 달했으나 일부 퇴직으로 현재는 1000명 남짓한 수준이다.

한편 요기요 운영사 위대한상상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655억원으로 전년(1116억원)보다 41% 줄었다. 순손실은 484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2857억원으로 전년(2640억원) 대비 8.2% 증가했다.

28b9d932da836ff43ae783e24282766da5e527d1ea36495df2375edd92e9411ee2a4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1712

배달앱 요기요, 회사 설립 후 첫 희망퇴직 진행

[데일리한국 손희연 기자] 배달앱 요기요가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요기요 운영사 위대한상상은 직원들에게 희망퇴직 안내 메일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망퇴직 대상은 직급, 직책, 근속연수, 연령 제한 없다. 희망자는 다음 달 2∼13일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7일까지 퇴직하게 된다.요기요는 희망퇴직자에게 퇴직 위로금으로 월 고정급여 4개월분을 지급한다. 근속 1년 미만자는 월 고정급여 4개월분을 근무 일수에 비례해 일괄 지급한다.전직을 위한 커리어 상담이나 인터뷰 코칭을 지원하며 심리 상담

daily.hankooki.com

- 배달앱 3위 요기요 첫 희망퇴직.gisa

37a7ca3cffc876b660b8f68b12d21a1d90c14bc18c424f

근데 요기요 언제 3위됨 2위는 어디냐

출처: 공익 갤러리 [원본 보기]

112

고정닉 19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76440	[부갤] 관악구 청년들 떠났다 [487]	ㅇㅇ(58.142)	10.29	35714	188
276438	[기갤] 자녀 손잡고 왔는데…30만명분 마약 숨겨 들여온 '지게꾼' 아빠 [173]	긷갤러(146.70)	10.29	25254	56
276436	[싱갤] 싱글벙글 서양 게임업계의 행태에 진절머리 난 게이머들 [304]	니지카엘	10.29	30621	320
276434	[미갤] 스압) 유튜브의 영화요약영상, 결국 고소당했다 [355]	미갤러(185.236)	10.29	27732	126
276432	[기음] 지례는 김천 흑돼지 마을.jpg [159]	dd(182.213)	10.29	18170	156
276430	[카연] [함자] 아랍에서 핸드폰 수리 받은 썰(4) [98]	헬구리	10.29	18110	209
276428	[싱갤] 심리학 교수가 말하는 MBTI의 장점 [394]	ㅇㅇ	10.29	27429	214
276426	[메갤] 일본 위스키는 왜 코르크가 없을까? (또 그논리) [190]	ㅇㅇ	10.29	14500	72
276424	[S갤] ‘저질 패러디’ 뭇매에도 입장 없다던 SNL, PD 입 열었다 [476]	S갤러(169.150)	10.29	25706	70
276420	[등갤] 오대산 비로봉에서 운해 보고 옴.webp [14]	눈부신계절에	10.29	4683	24
276418	[야갤] '소녀상 희롱' 유튜버, 폭행당한 후 "아베 위해 한국인 물리쳐" [339]	야갤러(211.234)	10.29	27563	210
276416	[싱갤] 카이지 작가가 그린 유사 마약 공익 광고 만화.jpg [144]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	10.29	24469	161
276414	[남갤] 세븐틴 신곡 사녹 현장서 압사사고 위험? 하이브 "증거제출하면 보상" [121]	띤갤러(211.234)	10.29	12601	24
276412	[대갤] 日, 발가벗겨져 공원에 버려진 남대생의 시체... 잔혹한 폭행의 흔적만 [184]	난징대파티	10.29	80528	329
276408	[미갤] 10월 29일 시황 [58]	우졍잉	10.29	11387	31
276406	[야갤] 공무원이 단체40명 노쇼 [297]	야갤러(211.234)	10.29	30153	184
276405	[싱갤] 싱글벙글 현재의 병뚜껑의 비밀 ㄷㄷ.JPG [184]	최강한화이글스팬	10.29	30066	247
276403	[누갤] 김태리가 말하는 낙천적 성격의 비밀.jpg [222]	ㅇㅇ(175.119)	10.29	26041	153
276402	[야갤] "돈 못 받았어요"…평화로운 일요일 오후에 갑자기 [65]	마스널	10.29	18923	21
276399	[싱갤] 싱글벙글 짱깨밴글의 진실 [263]	ㅇㅇ	10.29	31806	307
276397	[미갤] 노르웨이 마트에서 찾은 '물 참치'와 '기름 참치' .jpg [109]	ㅇㅇ	10.29	22426	87
276396	[메갤] 와중에 진짜 축제인 글로벌 메이플스토리 근황 [172]	ㅇㅇ(112.185)	10.29	29652	175
276394	[싱갤] 싱글벙글 레딧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K-게임 패치 [282]	ㅇㅇ(122.42)	10.29	41844	276
276393	[리갤] 도인비와 아이콘이 평가하는 쵸비의 플레이스타일.jpg [372]	롤갤러(110.76)	10.29	88975	1456
276391	[카연] 촉법-2화: 뱀파이어 [10]	안창살	10.29	5871	9
276390	[야갤] 하이브 CEO "참담한 심정“ [387]	칠삼칠삼	10.29	28688	302
276388	[싱갤] 오싹오싹 낙태아 시신 모아 화장 [441]	ㅇㅇ	10.29	41741	302
276387	[기갤] "어르신들 말 걸어 운동 못해"…헬스장-카페 '노실버존' 논란 [519]	긷갤러(104.223)	10.29	27023	100
276385	[싱갤] 싱글벙글 등갈비튀김 먹다가 가족 생각이 난 아버지들 [262]	수인갤러리	10.29	21773	105
276382	[야갤] 잠 좀 잡시다" 던진 벽돌에 드라마 스태프 부상…40대 남성 금고형 [684]	감돌	10.29	33334	451
276381	[카연] 땅콩친구 1화 [175]	pota	10.29	12251	202
276379	[인갤] 지적장애 3급 구독자에게 사기 친 유튜버 박제.jpg [297]	인갤러(211.234)	10.29	35366	752
276378	[싱갤]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중남 폭행사건 [413]	ㅁㅇㄹ	10.29	43124	342
276376	[야갤] "싫으면 반품하라고?"…이후 대형 서점들 해명이 [208]	마스널	10.29	20609	20
276375	[디갤] 우포늪 필름룩 딸깍 (38pic) [16]	호랑선생	10.29	5680	16
276373	[부갤] "일부러 알바한 듯"…'옆'에 떡하니 샐러드 가게 차린 직원 [432]	부갤러(180.68)	10.29	24744	218
276372	[싱갤] 실시간 조니소말리를 폭행한 한국 남성에 대한 일본 반응.jpg [652]	ㅇㅇ(122.42)	10.29	46634	368
276369	[코갤] 이재명 , 금투세 입장 드디어 밝혀 [413]	ㅇㅇ(223.39)	10.29	21512	389
276367	[군갤] 단독]국정원 이끄는 나토 대표단에 '軍 참관단' 동행…우크라로 직행 [240]	KC-46A	10.29	21172	126
276366	[싱갤] 훌쩍훌쩍 죽음은 평등하다 [461]	ㅇㅇ(49.167)	10.29	24405	189
276364	[걸갤] 집요하게 아이브 장원영 언급하는 하이브 내부문건 [345]	걸갤러(180.68)	10.29	31072	224
276363	[주갤] 46세 미혼 여성이 겪는 처참한 현실.jpg [892]	ㅇㅇ	10.29	47105	673
276361	[싱갤] 싱글벙글 바티칸 근황.....JPG [459]	커비^	10.29	35714	221
276360	[S갤] 쓱태우) '최소 100억 이상' 최정 협상 진전 있었나 gisa [51]	ㅇㅇ(223.62)	10.29	14984	41
276358	[위갤] 위증리)내 심장은 스코틀랜드를 향해 뛴다 (아란 증류소 투어) [57]	ㅇㄹㅁ	10.29	6934	31
276357	[미갤] 의협 "비만약 무차별 처방 우려…비대면 진료 제한해야" [168]	ㅇㅇ	10.29	13816	37
276355	[싱갤] 싱글벙글 일본 여자교도소 근황 [357]	ㅇㅇ	10.29	64226	362
276354	[야갤] '하이브 보고서'에 해외 팬들 경악.. 세븐틴 승관 첫 내부비판 [218]	마스널	10.29	19042	81
276351	[일갤] 내 바이크로 일본여행 - 8편 (아키나 드라이브+또 수난시대) [20]	하짱	10.29	5843	23
276349	[야갤] 막말 일삼던 회장은 결국…그러다 밝혀진 '충격 비밀' [57]	마스널	10.29	15706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