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혼잡도 낮추겠다더니‥독도 조형물만 골라 철거한 서울교통공사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23 11:40:02
조회 13589 추천 122 댓글 306

- 관련게시물 : 광복절 앞두고 사라진 '독도'... 납득할 수 없는 시민들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0de325abd99eb251dc801aa3f0af1056ee41eff3a235180fb0dcb247b7ba374

최근 서울 지하철 역사들에 설치돼 있던 독도 조형물이 잇따라 철거돼 논란이 됐죠.

"승객 안전을 위해 치웠다"는 해명이 나왔었는데 MBC취재결과 방치돼있어 철거 필요성이 제기됐던 여러 시설물들 중에서, 오직 독도만 골라 없앤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0de355fbd99eb251dc801aa3f0af1d4d6f60c984a1cdd83c7c6c005395003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5월 17일 각 역사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사장 요청사항이 있어 '역사 내 방치된 시설물'을 파악하고자 하니 협조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1de3158bd99eb251dc801aa3f0af1137b1a8a4e84d939a31226279fccf39b

그러면서 "오래되고 미관을 저해하는 각종 조형물"이라는 예시를 들었습니다.

이에 경복궁역과 안국역 등을 관할하는 경복궁 영업사업소는 안국역 지하 3층에 위치한 독도 조형물과 경복궁역 지하 2층 해시계 등 4가지 시설물을 적어 회신했습니다.

하지만 이 중 '안국역 독도' 하나만 지난 12일 철거됐습니다.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1de325abd99eb251dc801aa3f0af1ae47164cf4794129514608c37aa53779

잠실역도 독도와 안내센터 철거를 함께 요구했지만, 사라진 건 역시 독도뿐입니다.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1de325cbd99eb251dc801aa3f0af195fa1322cf72e1add03f340c204163e2

심지어 광화문역 독도는 지난 5월 20일, 공사가 공문을 보낸 지 사흘 만에 없어졌습니다.

광화문역 관할 사업소와는 협의도 거치지 않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1de3358bd99eb251dc801aa3f0af1a71d3e530fc92801b8c764c1bc009e3737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1de3353bd99eb251dc801aa3f0af186f4fb449c64ec9a1948e662ba975a58e7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1de355dbd99eb251dc801aa3f0af1612ffd0a604497d6c01fac146e52d795

광화문 독도 철거 이후 지난달 3일 공사는 최종 6개 시설물을 추가로 철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안국역과 잠실역 독도를 제외한 나머지 조형물 4개는 한 달 반이 넘도록 '철거 예정'으로 남아있습니다.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2de334aee89fa321dc31cb13811ab3741653003a1acf945cf31c48a9ccbb5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2de354aee89fa321dc31cb13811ab07bd78c618343c6728b20311d468d95f

명확한 기준은 없이 공교롭게 독도만 먼저 철거됐다는 겁니다.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2de315cbd99eb251dc801aa3f0af13b63f2df5e838a48537611f45f654d8c

승객 안전 때문이라더니 독도 외 다른 조형물은 왜 그대로 뒀는지 등 철거 결정 과정에 의문이 꼬리를 물면서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9620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2de345abd99eb251dc801aa3f0af1dcde6e697310856358b050008ff28c33

서울지하철 역사뿐이 아니었습니다.

전쟁기념관에서도 비슷한 시기 독도 조형물이 갑자기 철거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훼손이 심해서 지하로 옮겼단 게 전쟁기념관 설명인데요, 비슷한 시기에 이곳저곳에서 독도를 둘러싼 석연치 않은 움직임들이 이어진 이유가 뭘까요?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3de334aee89fa321dc31cb13811ab25d2556258db093fd4ff9cf4913d24fd

지난 2013년, 전쟁기념관 내부 모습입니다.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3de374aee89fa321dc31cb13811abc137fe2b0553c67d9295bfe59ee10a74

복도 한편에 독도의 실시간 모습을 24시간 보여주는 스크린과 독도 조형물, 포토존이 설치돼 있습니다.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3de3159bd99eb251dc801aa3f0af1440edd9e8514928d5c2a34c7f4f6e4f494

독도 포토존 앞에선 태극기를 든 외국인 관광객들이 포즈를 취합니다.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3de315dbd99eb251dc801aa3f0af1db7b772dfee9631c7bfc2a328d2a0be9cc

이곳엔 지난 2012년, 가로 80cm, 세로 50cm 크기 독도 모형이 설치됐습니다.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3de335fbd99eb251dc801aa3f0af1aef453e0a54b243b8b23cd347439f08515

지금 독도 모형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대신 이달의 호국 인물을 소개하는 스크린이 세워져 있습니다.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3de345bbd99eb251dc801aa3f0af1ffcbec27aa4535c3410a3b7b37be0d2614

두 달 전인 지난 6월, 전쟁기념관이 독도 관련 전시물을 모두 철거한 겁니다.

지난 5월 철거 계획이 논의되기 시작해 심의·의결을 거쳐 실제 철거되기까지는 불과 한 달여가 걸렸습니다.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3de3559bd99eb251dc801aa3f0af1dacfa53e3ca436d095463f40bc5ed98033

전쟁기념관 측은 독도 모형이 오래돼 훼손된 부분이 많아 옮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독도 모형이 관람객들을 방해했다고 했습니다.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3de3553bd99eb251dc801aa3f0af156d53612827eb48bdb45d458c377b3372c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4de315bbd99eb251dc801aa3f0af1afec243057cd88da1c8f9ef5605408603e

신속하게 철거된 독도 모형은 지하 수장고로 보내졌습니다.

기념관 측은 독도 모형뿐 아니라 다른 전시물들도 일부 수장고로 옮겼다고 해명했습니다.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4de315dbd99eb251dc801aa3f0af1cea58630b888e6596f042e43b4e2a29c

야당은 지하철 역에 이어 전쟁기념관에서도 독도를 도려냈다며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4de325ebd99eb251dc801aa3f0af121f472af9fb45ea2926ecb8c68f9c28a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4de345abd99eb251dc801aa3f0af12a35e5199b1151d9d4a851011dfd87fb0e

전쟁기념관은 훼손 정도를 파악해 보수 작업을 거쳐 다시 전시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12363fc36e14e5e6e46b363ed61964b1836bd77f75701a839516bfbd8042a1c0cb934335e443aad79e16cd178efaf246b0f95cf856565e0b9aff8a4f65e97e87178b47ede59a59bb26811d5d16e7d2bd23542ef6a1c2d5724f71b9a26e2da2bba3e1de39a523795535e0bb2ab3e6ea9725e4de355abd99eb251dc801aa3f0af1293ace08e1265e058e8559bbb19b017c

하지만 수장고로 보내진 독도 모형이 보수 작업을 언제까지 마치고,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다시 돌아올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9624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2

고정닉 39

124

원본 첨부파일 2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388/2] 운영자 21.11.18 8260101 475
276254
썸네일
[야갤] 흑인용병고용? 시부야 멜트다운 길거리 음주단속 현장에가다.
[14]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583 3
276252
썸네일
[싱갤] 고전고전 월 4만원 헬스장
[68]
예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8630 78
276250
썸네일
[과빵] 제발 기름은 두가지 종류만 쓰세요.jpg
[65]
ㅇㅇ(208.78) 10.28 3972 19
276248
썸네일
[카연] 작두를 타라 1,2 화
[7]
능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153 11
276246
썸네일
[코갤] 중국 초유의 핼러윈 계엄사태 근황 . jpg
[144]
GoldenTig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7414 85
2762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외축구 역대 발롱도르 수상 논란모음.ㄷㄷ
[69]
ㅇㅇ(110.10) 10.28 6009 51
276240
썸네일
[한갤] 미미미누 여험발언 불편하다는 언니들.jpg
[243]
ㅇㅇ(211.36) 10.28 12707 171
276238
썸네일
[카연] 여기사가 오크랑 또♡ -1
[48]
하료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4714 49
276236
썸네일
[야갤] 재업)틀니냄새나는 노잼정치글이 야념가는 이유...jpg
[183]
틀나이핑(14.5) 10.28 7654 295
2762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한에서 쿠데타 일으켜보기.......jpg
[2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2620 173
276232
썸네일
[야갤] 한국의미래? 러우전 징병전쟁 길어지는 전쟁, 군인 확보에 총력
[282]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9034 59
276230
썸네일
[야갤] 급식으로 고기 파티하는 나라..jpg
[36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0110 357
2762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성능좋은 중국산 GPT
[146]
보추장아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3661 218
276226
썸네일
[디갤] 점심먹고나서 털고가는 대만사진 30장 (feat. 젯삼공)
[21]
무음셔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4605 12
276224
썸네일
[유갤] 여자들이 말하는 티 안나는 예민러.jpg
[310]
ㅇㅇ(217.138) 10.28 24068 42
276222
썸네일
[카연] 킬러와 룸메이트
[99]
염승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9176 178
276220
썸네일
[야갤] "날강도 따로 없네" 경악, TV가 왜 안 나왔길래..
[8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2007 77
2762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초중고 학생 근황
[708]
ㅇㅇ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52110 376
276215
썸네일
[대갤] 日, 119에 장난전화만 250회 이상... 정신나간 스시녀 체포
[12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7787 74
276213
썸네일
[배갤] 카자흐스탄 여행기 (스압)
[37]
열등한조센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4484 29
2762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년차 개발자 선배 가슴 만졌다...ㅈ됐다
[1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2078 238
276210
썸네일
[야갤] '최악의 혼란' 직면한 미국…대선 앞두고 터진 '고름'
[185]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6925 90
276208
썸네일
[싱갤] 북한 방문 후 김구의 입장변화
[508]
학생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3167 300
276206
썸네일
[미갤] 의외로 중국에서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임.jpg
[1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1462 149
276205
썸네일
[기갤] 북한에서 형광등을 지칭하는 단어…jpg
[301]
ㅇㅇ(104.223) 10.28 21390 99
276203
썸네일
[싱갤] 소년점프에서 신인상 받은 한국작가의 순애.manga
[264]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7734 218
276201
썸네일
[야갤] 광주 직관왔는데 이거 맞나?
[415]
야갤러(223.39) 10.28 23265 417
276200
썸네일
[기갤] 초6때 왕따 당하던 학생이 12년 만에 담임을 만남
[337]
ㅇㅇ(87.249) 10.28 29451 306
276195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냉혹한 암살의 세계
[113]
베르사유의옹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3145 138
276193
썸네일
[야갤] 침착맨 인터뷰 카페 창업에 대한 맛피아 생각
[283]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1564 167
276192
썸네일
[기음] 백숙 4인분 예약 손님 안와 전화했더니…골프 늦어 못가
[258]
ㅇㅇ(172.98) 10.28 24713 78
276190
썸네일
[디갤] 자기전에 털고가는 대만사진(feat.마포)
[22]
무음셔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6995 11
2761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화학공학과 20학번 우승
[171]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4436 90
276187
썸네일
[야갤] 삼성 '지각 출시' 뒤숭숭…"내부 갈등까지 터졌다"
[224]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0945 57
276186
썸네일
[싱갤] 씹덕씹덕 오타쿠 문화가 양지로 올라오기 전의 애니들
[6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2001 278
276184
썸네일
[주갤] "이기적 MZ라고요?"…청년이 말하는 '출산의 조건'
[720]
ㅇㅇ(106.101) 10.28 27282 43
2761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남대 앞 미스터리 맛집
[1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3772 109
2761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라따뚜이 실제 크기
[22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40698 149
276178
썸네일
[디갤] 8박 9일, 북해도 여행을 20장으로 압축해봤음
[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4482 12
276177
썸네일
[슈갤] ???: 유료회원은 정보 따로 드립니다... 고려아연 숏 베팅하세요
[239]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3110 119
276175
썸네일
[특갤] 특전사 출신 우크라이나전 참전자 언급한 이근대위
[181]
특갤러(117.111) 10.28 18437 136
2761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0여년전 일본 연예계에서 일어난 미소녀 붐
[22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6020 116
276172
썸네일
[야갤] 우크라 "북한군, 어디서든 나타날 것"...한국어 문서도 등장
[149]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4849 30
276171
썸네일
[미갤] 80년대 일본의 위상.jpg
[4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2903 256
2761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기게임 고스트오브쓰시마 후속작근황
[268]
ㅇㅇ(222.113) 10.28 18396 164
276168
썸네일
[치갤] 배달기사에 준 공짜 음료, 매장 쓰레기로…사장 "헛짓거리 안 하겠다"
[418]
ㅇㅇ(155.94) 10.28 27128 138
2761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생굴에 가열조리용이라고 써있는 이유
[314]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0484 217
276165
썸네일
[코갤] '티메프 퇴사'임직원, 구영배 고소 ”퇴직금 30억 못받아“
[1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3617 37
2761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주 6일 근무' 부활하나…토요일 출근하는 대기업은 어디
[495]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7225 1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