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 홋카이도 4박5일 여행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7월말 홋카이도 4박5일 여행앱에서 작성

ㅇㅇ

2024.08.20 13:20:02

조회 8590 추천 32 댓글 37

일본 여행 10회차 짬밥이라

몇 가지 달라졌는데

1. 갔던 곳 또 감

2. 교통수단 다양성(전기자전거, 렌트, 국내선)

3. 관광객 많은곳은 피하게됨

일정은 4박 5일

삿포로도착(렌트대여)> 노보리베쓰(온천 1박) > 무로란(기차이동)>하코다테(1박, 국내선)>삿포로(2박)>오타루(렌트당일치기)

애초에 오타루말고 후라노 비에이보는 계획에서

라벤더 다 말라죽어서 끝났다고해서

7년 전 겨울에 갔던 오타루 재방문으로 변경

>1일차

아빠없는 국적기 3시간 지연

(동시간 lcc보다지연)

그래도 신치토세 도착하자마자

우리나라 여권의 위엄느끼며

진짜 역대급으로 빨리나옴

사이즈작고 이용객 더 적은 나고야공항보다 빠름

28b9d932da836ff43aef85e144847d68194a43f1f0395fe5b81da4845fec4b3e732911

바로 렌트회사가서

항공지연때문에 늦은거 도게자박고

마쯔다버전 i30, 야리스 느낌의 해치백 수령

28b9d932da836ff43aef85e144877364be33125f91312a28f126a86d1ecb39cbe62182

28b9d932da836ff43aef85e14586776441f167625e21f6d232d53273939dddb600aa07

28b9d932da836ff43aef85e1458976680787468cb1002d0923387a50d9e04b7482725a

확실히 도요타보다 차가 좋았음

옵션도 성능도, 후쿠오카 이후 두번째 렌트인데

일본은 톨비가 비싸서인지

고속도로 막히는게 없음

28b9d932da836ff43aef85e14588756c1b41f813c589da9fd4f5a53c9573bbe4c83faf

우핸들 핸디캡에도 무사히

노보리베츠 타키모토칸 도착

28b9d932da836ff43aef85e145887c6bbc147ef842aafd72241b1d9842a90fdbc02f60

일본 호텔치고 큰방

28b9d932da836ff43aef85e142817264507dd46e680c237291d6b39a8769148920ee5b

숙소 짐풀고 호텔 구경

2인 석식+조식, 온천 이용인데 40만원

석식은 매우 좋았음 해산물이 확실히 좋음

그리고 유바리메론 아이스크림 개맛있으니까

10번먹어라, 남은 일정내내 비슷한 아이스크림

구경도 못함

근데 얼굴 쳐나와서 음식 사진을 못올리네

온천도 늦은시간까지 이용가능하고

국내호텔들 비교하면 아직 국내는 더 쳐맞어야

다만 벳푸에 비해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너무 많다?

다만 벳푸는 후쿠오카 거점인게 단점같음

>2일차

28b9d932da836ff43aef85e14280716efa28da2fe3ee4ee7e0df28c238146c35fb3d77

안개 아니고 온천 수증기

늦잠자서 조식은 패스하고 근처 자연온천

구경하다 무로란으로 출발

28b9d932da836ff43aef85e14283776946523d89998c4df264444267dc82f8d82b31d5

28b9d932da836ff43aef85e14286746de35351c575fee3c709e3ecb42b43fc0797f70d

28b9d932da836ff43aef85e14187746f05154474a49b41258891d613c4653ca4ce6b18

28b9d932da836ff43aef85e142867c689736a7b8cad7f9ff8d6287101423a804c4b96f

28b9d932da836ff43aef85e14288766c8ed63ca8467d25c4a7ee27a385f8ff90bf8a03

무로란 가는길이 너무 경사가 심해서

차가 뒤집어지는지 알았음

렌트하면 꼭 차량용네비써라 구글네비는 가끔

저승길 안내함

무튼 시간되면 꼭 보고가는걸 추천

'절경'이라는 단어 그대로임

28b9d932da836ff43aef85e14381756c3a7f87a719b6bd3b1c4dc1b48e74cea09a6d90

28b9d932da836ff43aef85e143817d6f304585cad0e0f441ce0b45cf5e3d4c4013adbc

28b9d932da836ff43aef85e143807c6c9d4e0bb830c0e8cc596657af2624f699bf85d3

진짜 짬

28b9d932da836ff43aef85e143837d68ba04201598135cabca4712972cc03be1a5da3a

더 짬

무로란역에서 렌트 반납하고 기차시간 남아서

역앞에 구글맵 대충보고 4점짜리 라멘집 들어감

조식을 놓쳐서 배가 고팠지만

짜도 너무 짜다.. 이치란정도면 선방 맞음

28b9d932da836ff43aef85e14385746dd4789d742ebaba1fa9b2a1e7f9946647826b09

28b9d932da836ff43aef85e14384746c87b205f88df9943bc64d5af0a25ea1f057e933

28b9d932da836ff43aef85e143847c6af8cdfd038cb1837e45aa4ea30309915c183548

해안도로 달리니 풍경이 좋아서 잠 잘옴

28b9d932da836ff43aef85e14387736b3a8d7ca657d87b2d7b2325de8dee50ab92e41d

기차타고 하코다테 도착

3대 야경인지 뭔지 보고 해산물 먹으러 왔는데

네임밸류에 비해 인구 24만따리 좆소도시

그래도 공기좋고 하늘맑더라. 온도는 조선과 비슷

28b9d932da836ff43aef85e14389736f6a3da091d149677c4269a8530f64fff643d153

28b9d932da836ff43aef85e14388726db8d98793241c8449f9e741fb87fe5cd89bdf8f

근대에 만들어진거라 안은 볼거없고 타워에서 보자

28b9d932da836ff43aef85e14081716cef8b85f13156e76101764ebaa8eae6a186bdf2

하코다테 명물 로컬 프랜차이즈

28b9d932da836ff43aef85e14080706eb6bf5fe2b255c7562436a04262bc91fd3440cd

28b9d932da836ff43aef85e14083716ce182009893f268a96ee7149f98f2a4ecee7284

28b9d932da836ff43aef85e14082716a2fb306a70a3324b785df31ac7fe6f06d8209c3

맛있는거 + 맛있는거 = 맛없는거

28b9d932da836ff43aef85e14085716eac313788f682702fe3ea61546fc19994170080

고료카쿠보고 근처에 럭키피에로 사람없어서

가려다가 '햄버거가 거기서 거기겠지' 생각에

타베로그에 시오라멘 하코다테 1위 가게보고

변화구던졌다가 대참사

대충먹고 햄버거 먹으려했는데, 양은 또 많음

콘버터라멘은 다신 볼일 없을거같고

시오라멘도 뭔가 애매하다.

하코다테가 시오원조라는데 얘도 볼일 없을듯

타베로그에 간만에 통수맞음

28b9d932da836ff43aef85e140877c6e538f43f9f71cf97eff61aeb54e11fa31cdf127

코난이 하코다테배경으로 나와서 기념

28b9d932da836ff43aef85e1408975691145a1724fae437ee7959d25ca5203bdcd550a

28b9d932da836ff43aef85e14088746c244e0b16bcd8c945943de3e9bb6f0134f76f7d

28b9d932da836ff43aef85e14088736c40befb3b7016f81938ceaf89d0a798f5a593

틀 삼엽충 24울트라 계왕권 100배

28b9d932da836ff43aef85e14181706fef3668788046bb223e0a4b7a7f2fa35c62b891

슬슬 해지길래 로프웨이타고 야경보러가는데

중국인줄 중국 관광객 80%정도 되고

얘네들은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새치기하누?

그리고 꿀팁주자면 시간 남아도는 사람아니면

돈 쓰더라도 택시랑 쇼부보고 다녀와라

운짱이 사진찍어줘 편하게 갔다 편하게와

더워 뒤지겠는데 탈때도 30분 넘게 줄서고

내려오는건 거의 2시간 줄임.

그 와중에 중국애들 새치기도 인내해야함

결국 하행티켓은 개나주고 'DiDi'인가?

택시 어플깔아서 돈쓰고 짜증만나서 내려옴

어지간하면 사진으로 보는것도 괜찮음

3대 야경은 ㅅㅂ 삿포로 야경이 더 이쁨

28b9d932da836ff43aef85e14180706549d3c2e9bae91617b72866018e6ce7f0a75b38

28b9d932da836ff43aef85e64f817c6c6223b867c892e6086d3ff7ff7ae001808ba073

초장이 필요한 3500엔 이카

28b9d932da836ff43aef85e64e867d6a7ff5df0c3d38875ab7942a60b4419d046f9727

7000엔? 먹고 남은거 아님 먹기전

28b9d932da836ff43aef85e64189726b284efaa8a03020deb8176c89b3eee347c051bb

달달한 아마구치 찾으니 준 니혼슈

0개국어라 못읽음

28b9d932da836ff43aef85e64186736e24e334f96eefec2141066df44d823671549652

28b9d932da836ff43aef85e64089736fae801e341b3c7181783e28ca6c812a74980fff

여기 훈남 한국어패치 일본점장 있음

28b9d932da836ff43aef85e64086736b365e50cd914433fc3e6500f3534389e7d83ce8

성난 마음 달래려고 알콜빠는데

관광지라 그런지 맛에 비해 비쌈

요코초는 에어컨 없어서 엄두도 안나고

외국어 비싼 메뉴판 등장해서 그냥 번역기 돌려서

일어 메뉴판 시키니 추가요금은 안받음

오징어회랑 저 생선구이가 10만원

2차로 위스키 한잔빨고 하코다테에 내상입고 귀가

> 3일차

28b9d932da836ff43aef85e64087776fae2030031e078c56e6065ca1fd04d74a54400f

28b9d932da836ff43aef85e64084706e38040103e2315ec6bcb8ac3504d20f149aebf8

바다파괴의 주범 우니 많이 쳐먹어서 바다를 살

28b9d932da836ff43aef85e6438974695c0090dce3a1aafeaf2cd2d8827c3444d248e3

28b9d932da836ff43aef85e643867469d497b80fb2ad6c9a64708443da028cf0026059

눈뜨자마자 북해도산 무첨가제 우니동 먹으러

'우니무라카미'인가 입장 타베로그에

당당히 하코다테 상위권 맛집에 미슐랭 어쩌구라

기대했는데, 그냥 부산 기장가서 2만원짜리

양장구밥이나 먹어라.

우니 싫어하는사람이 어디있겠냐만

진짜 별 느낌없이 14000엔 순삭

아침부터 전날의 내상과 함께 어질어질해서

여기가 조선 인지 일본인지 싶더라

28b9d932da836ff43aef85e64384736f9c5aa9d8e684320b605efba945895debf086ca

28b9d932da836ff43aef85e64385706f21f05198e8ca8516b07554d668fe850593c8ed

그래도 드디어 인고의 시간끝에

근처 시장 구경하다가

유바리메론 300엔에 득템에서

처음으로 기분 좋아짐.

메론만 3번인가 먹음.

같은 메론인데 자리좋으면 800엔까지도 파니까

좀 장사안될거같은 골목가봐 훨씬 저렴함

28b9d932da836ff43aef85e643827765080a372bee9d15709a83c0342531b28ffcd9e0

28b9d932da836ff43aef85e6438370647d457cf7bca7d14cb547f288e38434eaab4ec4

28b9d932da836ff43aef85e64380746a90cccbdc91248c0bf23437cecc374978dbdb94

메론 이후 계속 내상 만회하는 코스

언덕 성당 동양의 샌프란시스코 느낌 길따라

내려오면 '아렌카창고'인가 그쪽까지

더운거 빼면 다 좋음

근데 사진 다 써서 한편 더 써야겠다

- dc official App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0

원본 첨부파일 4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자식 사교육에 돈 엄청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9	-	-
263652	[야갤] "역시 싼 게 비지떡"…테무서 산 빵 조명에 개미 우글우글 [240]	야갤러(180.68)	09.10	24421	74
263651	[이갤] 日 섬마을마저…“독도 집회 연다, 정부각료 오라” 도발 [275]	고맙슘봐	09.10	11358	43
263649	[싱갤] 인류 역사상 최악의 문명파괴민족.Jpg [481]	백골단	09.10	42490	209
263646	[중갤] 추석선물 이게 맞나 [426]	왁싱샵진상손님	09.10	34321	216
263645	[야갤] 초등학교 5학년...차량 절도 후 질주 ㄹㅇ...jpg [446]	Adidas	09.10	32741	334
263643	[기갤] "뉴스 나가면 보상 못해", 코스트코의 '황당 대응'.jpg [233]	ㅇㅇ	09.10	18668	150
263642	[야갤] 오늘자) 짠한형, 성생활 주기(?) 밝힌 조인성...jpg [345]	ㅇㅇ	09.10	27017	187
263639	[나갤] "아이엠 유어 파더" 스타워즈 목소리 주인공 제임스 얼 존스 별세 [101]	ㅇㅇ(NEWS)	09.10	11867	50
263637	[새갤] 충격적인 마법천자문 근황ㄷㄷ [270]	ㅇㅇ	09.10	31869	206
263636	[대갤] 일본놈은 나가라... 中, 잇단 외국인 배척 사건에 곤혹 [513]	난징대파티	09.10	12498	136
263634	[야갤] 한국여성에 질렸다... 전문직도 국제결혼 [1089]	ㅇㅇ(61.83)	09.10	53395	1115
263633	[싱갤] 무려 8개의 나라에서 리메이크 된 한국 영화 [231]	Patronus	09.10	32669	219
263630	[이갤] 배협, 페이백 관련 회의록 조직적 증거인멸 시도 의혹 [36]	고맙슘봐	09.10	7965	37
263628	[미갤] 9월 10일 시황 [36]	우졍잉	09.10	7939	13
263627	[M갤] 여지껏 모은 메이저리그 보블헤드 (스압) [18]	Manhattan	09.10	4682	26
263625	[야갤] 블라) "안녕하세요. 제 짝꿍 찾으러 왔어요!".jpg [422]	ㅇㅇ	09.10	28818	130
263624	[싱갤] 싱글벙글 부산 남자들 허세.. 레전드 사건.jpg [459]	ㅡ(39.126)	09.10	57912	571
263622	[기갤] 경찰, ‘키스방 알리미’ 운영자 조사하고도 풀어줬다.jpg [170]	ㅇㅇ	09.10	17232	33
263621	[의갤] 의대교수들 단식 삭발 투쟁 시작!! 증원 안돼!! [527]	ㅇㅇ	09.10	15406	150
263619	[야갤] 강제노역 시달리다 해부용 시신으로…37년 만의 진실규명 [155]	ㅇㅇ	09.10	17066	75
263618	[메갤] 그 베트남에서 쳐맞았다는 유튜버 [479]	ㅇㅇ(84.253)	09.10	46912	1429
263615	[주갤] 착실하게 정상화 되고 있는 나거한 경찰과 소방 근황 [451]	주갤러(110.13)	09.10	25538	965
263613	[야갤] 무너진 응급체계 뉴스 근황...jpg [776]	ㅇㅇ	09.10	24450	118
263610	[대갤] 태풍, 들어올 거면 맞다이로 들어와! 中태극권 남성의 최후 [286]	난징대파티	09.10	14999	194
263609	[싱갤] 극혐극혐 pc에 절여진 켈빈클라인 광고 근황ㄷㄷ..jpg [431]	ㅇㅇ(61.82)	09.10	47736	332
263607	[야갤] 80%, 전기요금 더 낸다…정부 "여름 지나면 요금 인상".jpg [478]	ㅇㅇ	09.10	19194	56
263606	[야갤] 대충격!!! 7년동안 청소안한 커피머신 [297]	스다	09.10	29644	157
263604	[야갤] [단독] 다른 교사 앞에서 보란 듯 학대…유치원 원장은 '무자격자' [83]	ㅇㅇ	09.10	10608	39
263603	[백갤] 민주당을 지지했던 미국 노동계급은 어디 갔는가? [275]	임계원자로	09.10	15120	95
263601	[기갤] 가자.지구 접경지대 긴장 고조... 미국의 최후 통첩? [129]	ㅇㅇ	09.10	8769	34
263600	[싱갤] 싱글벙글 지구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기업들 [159]	배터리형	09.10	19651	93
263598	[아갤] 2024.09 애플 이벤트 정리 [200]	팬케이크요리책자	09.10	21316	83
263597	[야갤] '비틀비틀' 음주운전·'아슬아슬' 4인 탑승…도심 폭탄된 킥보드 [93]	ㅇㅇ	09.10	10753	46
263594	[이갤] 어제 국내 겐바 방문 이야기와 옛 오시 이야기 [28]	ㅇㅇ	09.10	6797	19
263592	[코갤] 민주당 재명세 토론회 라인업 ㅋㅋㅋㅋㅋㅋ [340]	ㅇㅇ	09.10	17899	309
263588	[로갤] 5년만에 해결한 커튼 속 미스터리 인물 [80]	ㅇㅇ(180.189)	09.10	18977	224
263586	[미갤] 당뇨병 주범 탕후루? 이게 더 위험하다 [349]	ㅇㅇ	09.10	28847	87
263584	[싱갤] 싱글벙글 국물을 남길 수 없는 전주 메밀국수의 달인 [251]	수인갤러리	09.10	24294	90
263582	[포갤] 안녕 학생들~ 아저씨가 9세대 만들어왔어~ [84]	포스퍼거	09.10	16484	133
263580	[이갤] 청나라의 침공 준비를 알아챈 조선의 대비책.jpg [588]	ㅇㅇ(143.244)	09.10	20444	218
263578	[싱갤] 오싹오싹 비행기괴담 [138]	팔악검이계신장마허라	09.10	22445	21
263576	[전갤] 챔필 보안관 붕개 챔터뷰 [34]	ㅇㅇ	09.10	10406	93
263573	[중갤] 옛날 여아용 게임썰 게웃기네 [72]	ㅇㅇ(183.105)	09.10	23734	90
263570	[싱갤] 싱글벙글 "나는 주딱이다" [85]	페로나	09.10	20785	175
263568	[미갤] 나치의 부역자 멩겔레 의주빈의 인체실험 [135]	ㅇㅇ	09.10	13536	84
263564	[야갤] “나도 우울증에 걸릴까”… 뇌를 보면 안다 [244]	ㅇㅇ	09.10	23224	47
263562	[도갤] 경주 문화재 주변마을의 14년간의 정비 과정 [92]	도미갤러(61.82)	09.10	11676	123
263560	[바갤] 인제 스피디움 후기 [51]	요리꿍저리꿍	09.10	9979	29
263558	[싱갤] 싱글벙글 파피루스에 기록된 파라오 암살사건 [107]	ㅇㅇ(210.90)	09.10	29766	173
263556	[싱갤] 싱글벙글 위대한이 평가하는 은가누 [242]	ㅇㅇ(58.127)	09.10	24663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