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일본에서 난리났던 프랑스 주문 예절 논란

며칠전 일본에서 난리났던 프랑스 주문 예절 논란앱에서 작성

ㅇㅇ

2024.08.19 12:35:01

조회 32974 추천 254 댓글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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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도선수인 타카토 나오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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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파리에서 점원이 오지 않아 이제 팔이 한계에 다다른 나로서는........" 라는 글과 사진 1장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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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시간 후

해외에서는 점원을 부르지 않으려고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점원을 불렀다고 설명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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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프랑스에 거주중인 어느 일본인 여성(walkingsacha25)이 유도선수의 글을 인용하면서, "프랑스에서 손을 들어 점원을 부르는 행위는 실례" 라고 저격

그리고 주문 정했다면 메뉴판 닫고 기다리면된다고 함

이건 점원이 차별하는게 아니라고 제발 그만해달라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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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다면 레스토랑말고 비스트로로 가라고 함

레스토랑은 느긋하게 식사 즐기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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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일본인이 저격글 인용하면서, 유튜브보니깐 프랑스에선 주문할 때 손 들고 주문한다고 반박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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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의견으론 아시안들이 프랑스 레스토랑가면 인도적 대응은 기대하지 말라는 희망없는 의견도 압도적

정리하면

해당 선수의 행위는 민폐

민폐 아닌데? 손들고 주문하던데?

아시아인들은 유럽에서 인종차별 당하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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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동아시아에 은근슬쩍 끼려는 베트남?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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