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대학 연합동아리'가 즐긴 LSD 9백배, 코카인 680배 증가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5 12:50:01
조회 32913 추천 181 댓글 565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0371dd1b0fed80eabda3d508e45e453cbcb6ca7b66549a4d173d03602953b

최근 명문대생들로 이뤄진 대학생 연합 동아리에서 집단으로 마약을 투약해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죠.

MBC가 지난 4년 동안 국내 수사기관들이 압수한 마약 내역을 확보했는데요.

집단적으로 분석해 보니, 문제가 된 연합 동아리에서 가장 많이 투약한 마약 압수량이, 9백 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약과의 전쟁까지 선포됐지만 더 강력하고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는 국내 마약 실태를 먼저 남효정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0371ad7b0fed80eabda73c61ffe1badd4cdd4887d5eee29f90304eda03863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는 한 무리의 젊은이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소위 명문대 학생들로 이뤄진 연합 동아리 회원들입니다.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7371ac2e3eec919abd119065dc3a94e4f7e82b495c3f3c3fdceca33512c

대학생들끼리 친목을 도모한다며 모였지만 진짜 목적은 딴 데 있었습니다.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73717c2e3eec919abd187532cb1076f08cac6de832cc092b8247ce19e83a3

처음 호텔 등에서 은밀히 손을 대던 마약은 나중엔 놀이공원에서 대놓고 투약할 정도로 대범해졌습니다.

이들이 가장 많이 찾은 마약은 바로,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7371fdab0fed80eabdab439318c43281949bfa3d650ee5b0d15361cf3efc6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7371dd1b0fed80eabdaa29a083c4edb2428ebb076cc71e3359794aaa05159

합성 마약의 일종인 LSD는 필로폰의 3백 배에 달하는 강력한 환각을 일으켜, 극심한 공포나 불안으로 범죄를 유발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6371cc2e3eec919abd1e5086871f355cf97198ff93e55fb982652ffb698

MBC가 정보공개청구 등을 통해 입수한 국내 수사 기관의 최근 4년 치 마약 압수량을 전수분석한 결과, LSD가 국내에서 급속히 확산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20년 상반기 1.89g에 불과했던 LSD 압수량은 올해 상반기에는 1,701g으로 급증했습니다.

4년 만에 9백 배나 증가한 겁니다.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63716c2e3eec919abd164dbb37561b5acc0d6ca0552ae47c7a5678bac03

LSD와 함께 이른바 '3대 클럽 마약'이라 불리는 엑스터시·케타민의 양상도 비슷했습니다.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6371cd5b0fed80eabda3e67b2be2f2cce9448e9321fca7ff2fc657668853fd0ec21d0

2020년 상반기 2,795g이던 엑스터시 압수량은 올 상반기 3배가 넘는 8,992g으로 늘었고, 2022년 통계에 처음 등장한 신종마약 케타민도 2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6371dd3b0fed80eabda7723c12925b956695c9b6c5e548261aca47c7424d3

20대를 중심으로 마약을 놀이나 즐길 거리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거나, '자기 과시의 수단'으로까지 여기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겁니다.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6371bd0b0fed80eabda90d0fe01405672f8fb4b393165a49f160183c255dd

9천여 명이 가입돼 있는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

'1회 투약량', '수사기관의 집중단속기간' 등 마약 관련 정보들이 목차별로 빼곡히 담겨 있고 버젓이 거래가 오갑니다.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6371bd7b0fed80eabdae8ef7d41b7dcd90890e27fae3c3af3b2d9712eeca615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5371fc2e3eec919abd16aa579688e3319599f6d09ef1f3e69cf2fb6ca8b

취재진이 어렵게 만난 20대 마약 중독 경험자는 LSD의 간편한 투약 방식도 유행 확산의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5371fdab0fed80eabda1a83707b5de1880dda395974071dc53fa09edb0e64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5371cd7b0fed80eabdab5427163390f65ee8b194fbe7e80f5b265b96670cb

지난 2020년 4,806명이었던 10대와 20대 마약사범은 해마다 늘어나 지난해에는 9,845명으로 1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7998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5371bd3b0fed80eabda7361eccc8b0826d28e2bb262c5a3bf0135c420037b

우려스러운 건 이뿐만이 아닙니다.

주로 북미를 중심으로 유통되던 '코카인'의 국내 압수량까지 크게 늘고 있다는 건데요.

2020년 상반기 100g이 안 됐던 코카인 압수량이, 올해 상반기 680배 넘게 폭증하면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투약되는 마약, 필로폰의 절반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코카인이 대체 어떤 경로로, 어떻게 국내에 들어온 걸까요.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4371fd0b0fed80eabda3615f09aa88126cf85ac4225849a2420c951b0e116

온라인에서 마약을 사고 파는 전용 마켓.

IP 추적이 불가능한 '다크웹'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는데 최근 한국어 구매 사이트까지 등장했습니다.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4371cd7b0fed80eabdac017ce798e8686f1cb72fa26676149e94a191a87fa

일반 쇼핑몰처럼 '세일' 표시가 붙어있는 마약.

원래 100만 원인 코카인 1g을 75만 원에 할인해 판다고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4371dd7b0fed80eabda71efe4294725b68f971eea56c07dd760c478ff3ecd

비용을 결제하면, 전달 장소를 알려주는 이른바 '던지기' 방식.

코카인을 음식 배달하듯 집 앞까지 빠르게 배달합니다.

합성 마약인 필로폰과 달리 국내에서 구하기 매우 힘들었던 천연 마약 코카인마저 우리 곁에 깊숙이 들어온 겁니다.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4371ad5b0fed80eabdac24fafbf312e139ea3eaee76a7a8bb1ed9dfff5904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b371fd5b0fed80eabdae2ac41e07c7ea666326464c4753ea3619c9261c7be

MBC가 최근 4년치 압수 마약류 자료를 입수해 분석했더니, 2020년 상반기만 해도 95g에 불과했던 코카인은 2022년 상반기 182g, 이듬해 상반기 5993g으로 크게 늘어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무려 6만 5256g으로 급증했습니다.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b371cd3b0fed80eabda8bf8d568659814aad83825113758164e8602d8559ea0

'국내 부동의 1위 마약' 필로폰 압수량의 절반을 넘어선 겁니다.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b371cd1b0fed80eabda3c38a79eaf5d45503f545fee2f27ae7804c5b9b7e77e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b371dd7b0fed80eabda23f435b9ed2e6bc4b82ff5ab1a6898f31022bddf8407

북미에서 주로 소비됐던 코카인은 유학 시절 접했던 사람들을 중심으로 국내 수요가 늘면서 시장이 형성돼 가격도 싸졌습니다.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b371ad1b0fed80eabdaf34a40b4bb736ec956829966481e62b535d1942a40

특히, '입자가 작아 투약 효과가 빠르고 주사기가 없어도 된다'는 특성 때문에 더 세고, 더 빠른 걸 찾는 중독자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b371bd3b0fed80eabdaa3876e83d080fb68fcc88eb668826869348d1bce60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b371bdab0fed80eabda77cecb8a336b7547f36cf39ed79aec3865ad4290f4

기존에 유행하던 마약은 줄지 않고, 새로운 마약은 급격히 늘고 있는 현실.

a76430ab1d27b44293ffe939f41da9da108d0e33c191d6eb141e2fa13aca6fffb5326f3d8a12199a4ca9e89944c3f5d4822b57c430b341b3921ce2d4d3a78903359da43be77978781a627bd66a0086b59d65534b1b7fcf3290b52f121ffa0e9509ddc9105299d117f65009911a23eb5d64b624d2e65b9ee23fe663365fa632142bd9253ddc894a3718c2e3eec919abd1acede9c7b0191e95b79cd5e4e78d26a4c01c0be3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마약을 지금 막지 못한다면, 더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8000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81

고정닉 40

9

원본 첨부파일 2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56504
썸네일
[싱갤] 미국인 디지털 노마드가 평가한 서울 한달살기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36471 148
256503
썸네일
[군갤] “북, 이번 수해로 1만 명의 일 년치 식량 소실 추산”
[293]
보리스옐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25389 130
256501
썸네일
[카연] 과자, 괴물, 여고생
[97]
환타스틱프렌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18523 151
256499
썸네일
[이갤] 하하가 말해주는 무한도전에 대한 진실
[2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34407 292
256497
썸네일
[M갤] FloWrestling 선정 가장 위대한 미국 레슬러 탑 100
[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19471 45
256495
썸네일
[야갤] 현재 논란인 미용실 릴스 ..jpg
[954]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99890 950
256494
썸네일
[싱갤] (씹스압) 죽은사람의 치아를 뽑는 사람들.JPG
[117]
ㅇㅇ (39.112) 08.16 37144 129
256492
썸네일
[블갤] 철스퍼거 블붕이가 쓰는 서울 지하철의 이야기 -1
[53]
305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16051 32
256490
썸네일
[야갤] 신곡냈는데 음악방송 왜 안나왔는지 소신발언한 태연 .jpg
[30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42219 135
2564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재미로보는 세계 3대 시리즈
[262]
ㅇㅇ(115.137) 08.16 33452 120
256485
썸네일
[메갤] ??? : 항복문서 서명할테니 제발 조선만은 갖게 해주세요
[1170]
ㅇㅇ(106.101) 08.16 49185 557
256484
썸네일
[주갤] 중국 40세 노처녀 소개팅 참샄ㅋㅋㅋㅋ
[508]
주갤러(112.186) 08.16 68545 584
2564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각시탈이 피리를 무기로 쓰는이유.jpg
[230]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29544 187
256480
썸네일
[육갤] 대한민국 군대 리즈시절.JPG
[499]
전두환(211.211) 08.16 48735 397
2564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항복 문서 서명 찐빠의 속사정
[165]
ㅇㅇ(221.157) 08.16 38047 225
256477
썸네일
[야갤] 전임 대통령들의 독도에 대한 행동.......JPG
[370]
계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29951 218
256475
썸네일
[미갤] 빵이 맛없으면 뭘해도 맛없다고 얘기하는 로마식 피자집
[30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35710 86
256474
썸네일
[싱갤] 대한독립 기념 아이티 독립 이야기
[77]
도시드워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16467 35
256472
썸네일
[야갤] 젊은사람들이 제조업을 안하려는 이유
[1411]
계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55927 578
256470
썸네일
[대갤] 광복기념. 재일교포들의 희생
[171]
인육짱깨(58.232) 08.15 15479 120
2564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백예린 인스타처럼 사진 찍는 방법.jpg
[2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45236 276
256465
썸네일
[미갤] 조선시대 신분제마저 뛰어넘는 북한 신분사회 수준.jpg
[44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32475 320
256464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변호사가 현타 오는 순간
[553]
시진핑의왼쪽부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65078 996
256462
썸네일
[야갤] 우즈벡 여자와 국제결혼한 한국인 남편
[634]
야갤러(106.101) 08.15 66727 550
2564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마늘냄새 난다는 말이 인종차별이 아닌 이유
[6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43934 575
256459
썸네일
[탈갤] [광복절특집] 일본 정계의 친일파에 대해 알아보자!.araboza
[2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16332 157
256457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짱구 공포편
[2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37767 233
256455
썸네일
[싱갤] 요즘 중국 취업시장 근황
[565]
ㅇㅇ(211.193) 08.15 56615 459
256454
썸네일
[카연] [단편] [일상 추리] 여동생 케이크 밀실사건
[112]
유순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17242 144
256450
썸네일
[디갤] 전시 보러 다님 (20장)
[39]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7749 21
256449
썸네일
[미갤] 단골 음식점에 실망하게 되는 요인
[83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50004 582
25644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1989년 이후 미국으로 이민온 진짜 중국인의 사연
[2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38926 345
256445
썸네일
[필갤] 시선들
[24]
티셔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8748 27
256444
썸네일
[야갤] Ufc 해설에게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냐고 물어봄.jpg
[54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33155 395
256442
썸네일
[싱갤] 개신교 성경 역사 설명하는 만화 -NIV편-
[1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16279 84
256440
썸네일
[새갤] 개고기, 감별키트로 잡아낸다
[502]
Imperishab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30779 272
2564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의 흑역사.... 창씨개명...jpg
[881]
LoLHistor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46374 728
256437
썸네일
[군갤] 비스마르크 추격전 2부 후드vs비스마르크
[45]
토마토재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12148 42
2564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프라이즈 치트키 다나온 레전드 에피소드...jpg
[15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29524 146
256434
썸네일
[싱갤] 한국인들도 잘 모르는 숨겨진 독립운동가.jpg
[352]
ㅇㅇ(59.11) 08.15 42562 358
256430
썸네일
[기음] 15000원 순대정식.jpg
[422]
dd(182.213) 08.15 58535 345
256429
썸네일
[무갤] 미국인들이 환장하는 K-푸드 김밥
[1325]
쿠와타케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50074 688
256427
썸네일
[싱갤] 정보정보 새만금 공항이 실제로는 쓸만한 공항인 이유
[317]
다이나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27367 317
2564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공산당 결성사건.jpg
[276]
ㅇㅇ(1.232) 08.15 27473 161
256424
썸네일
[야갤] 카카오페이...중국에 넘긴 정보 목록 ㄹㅇ...jpg
[882]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49618 981
256422
썸네일
[카연] 덩치 큰 파트너를 왕따시키는 마망.manwha
[46]
비밀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27047 53
256420
썸네일
[야갤] 드라마 파친코에서 묘사된 관동 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jpg
[29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25753 131
2564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석원의 라면가게.manhwa
[451]
ㅇㅇ(211.245) 08.15 48569 348
256416
썸네일
[야갤] 흔적 없이 사라지는 태아들.. 낙태 가격표까지 붙이는 의사들
[1209]
ㅇㅇ(185.192) 08.15 60335 846
256413
썸네일
[배갤] 알 아인 낙타농장 여행기
[62]
박기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13178 3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