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두 여배우의 털과 까샤렐 룰루

안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4 23:15:01
조회 26662 추천 118 댓글 125

24b0d121e09f2ffe3be998bf06d60403e72449a11dda9f808d21



이자벨 위페르라는 배우가 있음

영화를 모르는 사람도 누군지 아는 유명한 배우임






2ab8c432fcdb35a769bac5f84385776a17935afe68db774dd13e8391f2464aa696bd6a059cd79430aa100f73



그냥 배우도 아니고 뉴욕타임스가 21세기 최고의 배우 2위로 꼽은 엄청난 대배우임

그 순위에서 송강호가 6위였는데 박찬욱 영화에서 쥬지를 덜렁덜렁 다 보여준 송강호보다 순ㅇ위가 높음








2ab8c432fcdb35a769bac5f84781766e3bf9ed0f1fd3e195202888e141e69e69ddec81a06d578cd8bea4f070



왜냐하면 위페르도 영화에서 뷰지털 많이 보여줌

위페르는 한 해에도 영화를 여러 편 찍으면서 다작을 했는데
그중 뷰지털 나온 영화만 10편이 넘음 ㅇㅇ

뷰지털은 안나와도 맘마통이나 빵댕이 나오는 영화는 그보다 더 많음


데뷔 후 70년대부터 칠순이 넘은 지금까지 성실하게 벗어왔음









24b0d121e09f2ffe3be996fd47986a3728b1e1f0e134cebc1a5b5ab09a



태우는 이자벨 위페르 나온 영화를 무척 좋아함

뷰지털 씬만 캡쳐해 보여줘도 무슨 영화인지 바로 알 수 있을 정도임 ㅇ

왜냐하면 나오는 영화마다 털이 다르기 때문임






0090f40ac4e211994b9c86e5479f2e2d530ff8671f62324effe4fae0



캐릭터에 맞게 뷰지털을 수북하게 기른 작품도 있고

길이만 살짝 커트하거나 1자로 제모하거나 짙은 역삼각형으로 다듬은 작품도 있음

그게 다 영화 속 캐릭터랑 딱 맞음 ㄹㅇ로 찰떡쿵임

그만큼 작품에 몰입했다는 거임






22bfef75b28739f23f80dfa617d3213115cd6eeb73c7116b7689e65ac3744f482685bc4611ea349e930903dc



영화를 위해 털관리까지 하는 배우는 이자벨 위페르뿐일거임

그리고 90년대 영화에선 뷰지털 염색이랑 스트레이트 파마도 했던거 같더라

욕망, 천국의 문, 춘희(카멜리아의 여자라고도 함) 같은 80년대 영화에 나온 뷰지털이랑
90년대 초반에 말리나라는 영화에 나온 뷰지털이 많이 다름

모양과 길이 차이만 있는게 아니고 색깔도 다르고
아무튼 뷰지털 생김새가 많이 달랐음







7fe8857eda876ae864afd19528d5270382fb9a2f614d09



불손한 새끼들은 뷰지털 대역을 썼다고 의심하겠지만 태우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의심한 적이 없음

화면에 나온 그거는 분명 이자벨 위페르였을거임 아니 그래야만 함 이자벨 위페르였어야만 함







0493f108cae610835cf2c5a006d43617d8e7c415c45c43e3cd83fc859165c10fd2138bfc


24b0d121e0c175a97cb6d1bc18d02873429330f0d44209cf8c3e778c2cab7304



위 짤은 홍상수 영화에 나온 이자벨 위페르임
하나도 안 벗고 나온 영화도 많음 당연히 벗은 영화보다 훨씬 많음

그런데 위대한 배우니까 안 벗는 영화 찍을 때도 캐릭터에 맞게 털관리를 하지 않았을노?







79efd476bd846da339bdd3b740d4206d464938f9d297eba804400e8bda429283b7eda313eb44deed5595ee140450b7



위페르는 젊고 어렸을 때보다 미시눈나가 되었을 때가 전성기였음
젊었을 때보다 와인처럼 숙성된 후가 훨씬 예쁨


특히 1980년에는 장뤽 고다르 감독의 '할수있는자가 구하라', 마이클 치미노 감독의 '천국의 문', 모리스 피알라 감독의 '룰루' 등

무려 3편의 영화에서 뷰지털을 보여줬는데







0badf132d7fe12a7579efb8d45e1107373ed47b7991022696f1ede62672d8d0324e23135c460d70f34



영화 룰루에서 이자벨 위페르는 어리지만 일찍 결혼해 남편이 있는 유부녀로 나왔음






2ab8c432fcdb35a769bac5f84e89776bd848debf906b1e3898eb893c6dc494006aa5838634cac89b76a0b1



그런데 이렇게 생긴 새끼를 우연히 만나게 됨ㅇ

맞음 제라르 드빠르디유임

이 배우는 뚱뚱한 아재가 되어 개그 캐릭터로 유명해졌지만 젊었을 때는 떡대 크고 마초적인 캐릭터로 영화에 나왔었음






008b8504c8e633f740a5f3ac39e511698bde498095e28e7ddf309eba6e881bd4adeb149d8fced7717e2284edf6a5c3ba4058333563182416fd2cc81625989fe28b864f22ec



그리고 제라르 드빠르디유의 코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쥬지가 ㅈㄴ 클게 뻔함

그런 이유로, 결혼한 유부녀가 우연히 만난 건달을 따라나가서 몸도 바치고 마음도 바치고 재산도 바치면서 동거를 시작함







0fa78070d2ea298f699ef7e130c734735c519136caa645321695c3720609


39a8dd24e9c007a86fb483a707fb1e6b3acb1031e26802cf876cbacce30ef0884b5113dd2924d91b578f3528747d3f06



이 영화에서 위페르는 같은 해에 찍은 다른 두 영화와 뷰지털 모양을 다르게 했음

그 짤을 여기에 올리면 태우 잡혀가니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검열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이기야


궁금하면 직접 영화를 찾아서 보기 바란다 ㅇ






7cedd471b3806af63aebd2e01083206b3bd550300ae05e0ebbc72d647aa0c0bcba3a64191898db4a4a5f845ea8083c



향수갤러리에서 이렇게 영화배우 이야기를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첫째는 누벨바그갤러리에 이자벨 위페르가 영화에 쏟아부은 헌신과 캐릭터마다 다른 뷰지털에 대해 썼다가 차단당했기 때문이고






24b0d121e09270f538f698bf06d6040357bef6e76678827b49af



둘째는 이자벨 위페르 뷰지털 나온 영화 '룰루'에서 시작된 유명한 향수가 있기 때문임







24b1ef20f0de34be68aadab95884776df32ee201826f19424ed53580b74b1af9a957f06c23e29dd8e641ec03



이미 향붕이들은 모두 알아차렸을거임

맞음 까샤렐의 80년대 명작향수 룰루임ㅇ


이 향수는 매혹적인 플로럴 오리엔탈 계열의 향수로, 젊고 대담한 여성층을 타겟으로 만든 작품이었음

알다시피 1980년대는 남자향수와 여자향수 구분이 뚜렷했고,
양쪽 다 남성성, 여성성을 극대화한 쎾쓰어필 향수가 유행이었는데,


룰루는 티아레 꽃을 중심으로 트로피컬한 달콤함을 오리엔탈 바닐라 머스크에 결합시킨, 당시로서는 매우 니치적인 향수였었음

ㄹㅇ 지금 맡아봐도 ㅈㄴ 독특함
뭔가 차분하지만 관능적이고 음탕한 향기가 남






21b2c52aeac775a76aed9be45b867668a544be5da33c03a264ae8bd23a6855e8767454e078



이 향수가 얼마나 명작이냐면 샤넬 넘버파이브 80년대 빈티지보다 룰루 빈티지가 더 비쌈 (물론 생산량의 차이 = 희귀성의 차이 때문이기도 함)

얼마전에 어떤 향붕이가 집구석에서 오래된 빈티지향수를 발견했는데 룰루가 있길래 노무딱 부러웠긔윤노








7eee8471b18a6ae864afd19528d52703025af604ff75



이 향수를 출시했을 당시 카샤렐 측은 1920~30년대의 여배우 루이스 브룩스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라고 했었음

루이스 브룩스가 누구냐면 원래 전라로 춤추는 댄서이자 누드모델 출신으로
지금도 뷰지털 자료가 많이 남아있는 영화배우임

루이스 브룩스 뷰지털 영어로 검색하면 많이 나옴 ㄹㅇ 많이도 찍었음







7fb98870e2832bf33db282e1479f2e2de622b2196034f5a98a7f5e4415



루이스 브룩스는 꽤 이른 나이에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영화감독이랑 결혼했었는데

어느 날 쥬지 큰 세탁소 주인과 바람이 나서 가출했음

그리고 몸도 바치고 마음도 바치고 집과 재산도 바치면서 온갖 히토미짓을 함



남편하고는 결국 이혼했는데 남편이 충격받아서 자살시도를 함

어쨌든 루이스 브룩스는 유명 여배우이면서 세탁소 주인과 떡정이 등어 자유를 찾아떠난 모험가였음







38b3de27e8d73ce626ec87fc58db343a11783ab2a773de6dcf2ad9



세탁소 주인과 몇 년 살다 헤어진 후로는 여러 남자와 가리지 않고 야스함

영화계 남자들도 많이 있었지만 일반인도 엄청 많았늠







2fafdf29eec16bf13cf1dca511f11a391c20661860bccbe9


21a8dc33b48576ac7eb8f68b12d21a1dfbbd38dcc6



결혼과 이혼을 계속 반복하며 나중에는 여자하고도 야스함

당시 유명했던 다른 여배우로 그레타 가르보라는 계집이 있었는데 루이스 브룩스한테 ㅈㄴ 따먹혔었음






39a8dd24e9c007ab7fa78ee600c3170c1e3ffaf83a796093f8a9c2ea4c37c2369be961870cc33c7465442c4c2621



이처럼 루이스 브룩스는

한번 눈을 뜬 뒤로 죽을 때까지도 살아있는 성욕의 화신이었음


일반인도 아니고 유명 연예인이 이러기는 지금도 ㄹㅇ 쉽지않음






21b2c52ff6d775a47cb0d9be05836a37dc4c7bc820dd04831a7b63d0c352



남편이 아닌 남자를 자궁에 받아들이며 가버려요오옷 이라고 외쳤던

자유롭고 솔직한 여성의 이미지라고 카샤렐이 말했을 때,


사람들은 당연히 이자벨 위페르 뷰지털이 나온 영화 룰루도 떠올렸을거임 ㅇㅇ

왜냐면 루이스 브룩스의 인생과 영화 룰루의 이야기가 비슷하거든






3dee897eb78107b651a98e8a17d06a37af515089f499e7e1a344129e9e80



참고로 이자벨 위페르가 제라르 드빠르디유랑 같이 나와서 야스하고 뷰지털 보여주는 영화는 룰루가 두번째였음

1974 고환이라는 영화의 난교 장면에서 뷰지털을 보여줬는데
이때는 이자벨 위페르가 못생겼었음

근데 난교를 실내에서도 하고 야외에서도 함











24aed124e0de34a323b7c3a506d436290f2054dbea869a3213d5b00295f047b028977f4968ed6f3a4a2d1057b79c383d5535d2cf815a0f1bcf833f51fed42e3aff3b70



이자벨 위페르는 연기에 모든 것을 바친 위대한 배우였음










출처: 향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18

고정닉 28

5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자식 사교육에 돈 엄청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9 - -
2470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삼성이 애플 짭이라고 판결이 나온 이유
[619]
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33570 312
247011
썸네일
[인갤] 몇몇 국산 스팀게임 리뷰
[208]
ㅇㅇ(175.116) 07.13 35101 63
247009
썸네일
[필갤] 호이안, 250D
[13]
gakug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0804 13
247007
썸네일
[야갤] 일본 지하아이돌의 빈곤한 생활.jpg
[370]
야갤러(143.244) 07.13 57342 193
247005
썸네일
[싱갤] 공연장에서 박명수가 바다의 왕자 부르니 싸늘해진 20대
[517]
무스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72553 421
247003
썸네일
[카연]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4. 파스타(3)
[71]
리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28459 113
247001
썸네일
[남갤] 남미새였다가 쯔양 사건 보고 남혐됐다는 판녀
[833]
ㅇㅇ(118.235) 07.13 70036 1561
246995
썸네일
[기음] 큰일났다는 제주도 꽃게 근황
[333]
ㅇㅇ(84.17) 07.13 46738 311
2469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녹취본 유출된거에서 쯔양보다 궁금한거
[272]
ㅇㅇ(118.32) 07.12 50810 308
246991
썸네일
[일갤] 스티브 바이 기타 도난사건
[69]
우효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20221 58
246989
썸네일
[싱갤] 상하이 2030 중국여자들의 결혼조건
[686]
ㅇㅇ(118.218) 07.12 71491 386
2469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르노코리아가 망하면 벌어지게 될 일
[8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59797 854
246985
썸네일
[유갤] 하고싶은 말 솔직하게 말하면 꼰대라고 해서 억울한 꼰대들?!
[417]
ㅇㅇ(68.235) 07.12 36693 103
246981
썸네일
[야갤] 블라) 남편이 서운해 할까요?
[258]
야갤러(212.102) 07.12 42305 132
246979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그 시절 쯔양이 당한 댓글테러
[395]
차단예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53765 354
246977
썸네일
[해갤] 월드컵 출전이 절실해야되는 이유.....jpg
[259]
ㅇㅇ(211.234) 07.12 36980 399
2469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시녀 타령하는 도태남 환상 박살내는 갓본누나
[1416/2]
노무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52944 511
246973
썸네일
[잇갤] 고소고소 견과류의 세계 (3) 음식으로서의 견과류 - 협과, 삭과 등
[77]
에스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3789 53
246971
썸네일
[카연] 30일 후 함락되는 여검사 11화 [10일의 여정]
[44]
붕어붕어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8503 98
246969
썸네일
[싱갤] CU에서 두바이 초콜릿을 먼저 내놓을 수 있던 이유
[5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58338 384
246967
썸네일
[F갤] 오늘 할 일을 90년 뒤로 미루자
[1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30236 178
246965
썸네일
[이갤] 직원 바쁜 틈타 '먹튀'한 모자
[250]
ㅇㅇ(106.101) 07.12 32050 102
246964
썸네일
[야갤] 인천의 한 중학교에 들어온 행정소송..jpg
[42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42968 632
246961
썸네일
[대갤] 양심털린 일본, 참치 어획량 늘리자고 주장... 멸종의 주범이 적반하장
[53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26837 402
246957
썸네일
[싱갤] 걱정걱정 미쳐가는 수도권 부동산(씹스압)
[439]
부동산싱붕(220.88) 07.12 30648 90
246955
썸네일
[유갤] 얼마나 야한지 궁금해서 찾아가봤다는 호주 와플 가게
[316]
ㅇㅇ(185.206) 07.12 74125 270
2469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파칭코 근황
[433]
Unjis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49344 269
246951
썸네일
[야갤] ㅇㅎ) 미국에서도 이렇게 냅다 꽂진 않아요
[186]
야갤러(211.234) 07.12 52024 83
246949
썸네일
[S갤] [대회] 민희PC도 참가 간응하다구 해쬬? 자작 미미피씨 케이시 제작
[83]
CA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4275 75
2469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만화모음 16.manwha
[156]
까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35937 332
246945
썸네일
[이갤] 전소연이 만들어주는 케챱밥 먹은 이영지 반응.jpg
[337]
ㅇㅇ(59.9) 07.12 32424 70
246943
썸네일
[해갤] 윤버지 미국 현지 반응 ㄷㄷ
[790]
ㅇㅇ(119.198) 07.12 48121 701
2469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자취생 여름꿀팁 떴다..jpg
[469]
아린퍄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49318 107
246939
썸네일
[부갤] 화가 잔뜩난 국립대 교수 , 한국이 가장 크게 다칠 겁니다
[840]
응우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43518 519
246935
썸네일
[기갤] 초등생 아들 반 친구 성폭행하고 성착취물 200개 만든 40대 징역 8년
[833]
ㅇㅇ(59.9) 07.12 47699 214
2469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실베간 이터널리턴 해명문.jpg
[379]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37558 353
2469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파리올림픽 최대 후원사 LVMH
[292]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25689 161
246930
썸네일
[주갤]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는 남편.jpg
[465]
태아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50561 735
246929
썸네일
[야갤] 허경영 금일 경찰 조사 받아 ..jpg
[125]
ㅇㅇ(211.234) 07.12 21527 150
2469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그 사건 근황
[385]
ㅇㅇ(119.63) 07.12 65256 725
246926
썸네일
[야갤] '폴드6 공개'•'대박 실적'에도 삼성 안에선 '비상경영' 칼바람부는이유
[205]
응우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31065 126
246924
썸네일
[기갤] 외국인들이 고수는 8점 원빈은 2점 줌
[4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37262 242
246923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청각장애 택시기사 폭행한 여성.jpg
[469]
BlackWolfStudi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26061 374
246921
썸네일
[주갤] 현재 판에서 난리난 대구 여행기 한녀들 반응...jpg
[452]
ㅇㅇ(106.101) 07.12 41703 86
246918
썸네일
[중갤] 살인동기는 게임때문... KBS 청원 답변.jpg
[5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33695 503
246917
썸네일
[싱갤] 딸깍딸깍 글로벌 AI 모델 미인대회 우승자,.JPG
[213]
ㅇㅇ(122.42) 07.12 36769 46
2469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ㅂㅅ으로만 기억되는 노진구 의외의 특기.jpg
[305]
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49272 461
246914
썸네일
[디갤] 삼각대를 개같이 유기한 이유
[45]
스앟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2768 50
246912
썸네일
[대갤] 필리핀, 한국인 납치살해 경찰관에 2심서 무기징역 선고... 뒤집힌 판결
[22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21524 241
2469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29년 세계 1인당GDP 순위...jpg
[7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51664 10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