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A] '난카이 대지진' 주의보에 태풍까지…연휴 앞둔 일본열도 초긴장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2 11:35:01
조회 14606 추천 34 댓글 145

- 관련게시물 : 황당황당 현재 일본에서 현재진행형인 역대급 호들갑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13b81589cac3485c5a6eb76cf2b3886ac69a382de1ba7a33e2018526276f7fa

일본에서는 '난카이 대지진'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지진 대비 용품을 사겠다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13b81598dff2494d2a6e06bd42cc666526f6b53bd9053347f1402008846cc0b07

일본 도심의 한 생활용품 판매점, 재난 대비용품 코너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13b815989ff2494d2a6e06bd42c5dcd7b07d61a2c8501ba1e9e4a4203ee2e506b

간이 변기부터 배터리, 비상용 조명은 물론, 목장갑과 밧줄, 호루라기 세트까지 마련돼 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13b815a8fff2494d2a6e06bd42cac8594d9fa9e247ca45c78039c230d9907b188

방재용품 진열대 곳곳은 텅 빈 상태입니다.

전례 없는 대지진 주의 발표로 이렇게 지진 대비 용품을 파는 곳엔 사람들이 몰려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13b815b85ff2494d2a6e06bd42cdc69c28b140e50b8f77a7adbaa48d905dc45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규슈 남부에 이르는 난카이 지역에서 동일본 대지진과 맞먹는 대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에 사람들이 방재용품 사들이기에 나선 겁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13b815c8bff2494d2a6e06bd42c4050f0692cb337948378a21acb963d2e135f7f

우리로 치면 추석 연휴 같은 본격적인 연휴 시즌을 앞두고 이동하는 사람들도 늘었지만 걱정은 여전합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13c815a9cac3485c5a6eb76cf2bf9cc10424db5484598b4236a1271b64fa3b2

며칠 전 강진이 발생했던 미야자키로 가는 한 가족도 걱정스럽긴 마찬가집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13c81598fff2494d2a6e06bd42c98aa6e5ced468067ee922df2fb19020a078fda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13c81598bff2494d2a6e06bd42c73493389caf3b2a113ad7e78ad9da95802d9

내일(12일)부터는 태풍 소식까지 겹치면서 일본 열도의 긴장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681

a76d25aa2236b4519eff8338ee0964b0309103111ef00974013c748f1fa16f920255989817c9adaf0d599671ddd1a17c05e89033206fb108a7251399019646850914ce1a331602a9c28096ddcc4a08d6f43743a14b33ad621f9cbe561a68d157a35893218f8789a3

일본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대지진 발생 공포에다 곧 태풍이 상륙할거란 우려까지 겹쳤습니다.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일본으로 휴가를 가려던 여행객들도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a76d25aa2236b4519eff8338ee0964b0309103111ef00974013c748f1fa16f920255989817c9adaf0d599671ddd1a17c05e89033206fb108a7251399019646850914ce1a331602a9c28096decf4a08d66f116be57e1131f1b0307d79b4ab84cbfaa0cff4dbd3d024

백화점에 진열된 옷들이 흔들리자 손님들은 기둥을 잡고 몸을 웅크립니다. 

a76d25aa2236b4519eff8338ee0964b0309103111ef00974013c748f1fa16f920255989817c9adaf0d599671ddd1a17c05e89033206fb108a7251399019646850914ce1a331602a9c28096dec64a08d6934a17020cc214ccdc6b47111e521a0ac7a997a163a9ebbec39046c5

해안가 산비탈에선 바위가 힘없이 부서져 떨어집니다. 

a76d25aa2236b4519eff8338ee0964b0309103111ef00974013c748f1fa16f920255989817c9adaf0d599671ddd1a17c05e89033206fb108a7251399019646850914ce1a331602a9c28096dfcb4a08d6c88f72bd3baaa8bc0d2b720721ff9fc4f0a13b3a25358f0c

지난 8일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한 겁니다.  

a76d25aa2236b4519eff8338ee0964b0309103111ef00974013c748f1fa16f920255989817c9adaf0d599671ddd1a17c05e89033206fb108a7251399019646850914ce1a331602a9c28096d8c94a08d612edc2ade6e0c08d3fb12bcebdf693614358d31e77c51457

도쿄 인근 가나가와현, 홋카이도 먼바다에서도 강진이 잇따랐고, 앞서 일본 기상청은 일본 남해인 난카이 해구 대지진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a76d25aa2236b4519eff8338ee0964b0309103111ef00974013c748f1fa16f920255989817c9adaf0d599671ddd1a17c05e89033206fb108a7251399019646850914ce1a331602a9c28096d9ca4a08d6cadbcb3bb6f2a1afa34385e62f1747514efba2a19e7f46b4

5호 태풍 마리아도 내일 혼슈 동북부에 상륙할 거란 예보가 나오면서 일본 열도는 긴장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a76d25aa2236b4519eff8338ee0964b0309103111ef00974013c748f1fa16f920255989817c9adaf0d599671ddd1a17c05e89033206fb108a7251399019646850914ce1a331602a9c28196dfcc4a08d6cfc5452638dc34092939302bfeebaf8808b1528a3dbd6a01

일본 여행을 계획했던 우리 국민들도 마찬가집니다.  

"일본을 경유해서 가는 케이스라서, 제가 경유할 때만 아니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죠. 지진이 일어난다는 말도 나오고 하니까 불안한 마음은 있습니다."

"일본 여행자들이 가입하는 카페가 있거든요. 거기 매일 검색하고 있어요. 32개월 아기까지 함께 하기로 해서 걱정이 더 크긴 합니다."

a76d25aa2236b4519eff8338ee0964b0309103111ef00974013c748f1fa16f920255989817c9adaf0d599671ddd1a17c05e89033206fb108a7251399019646850914ce1a331602a9c28196d8cd4a08d60411db47ac4f427d398522635a155995c1f1538a7954634e

일본 여행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여행을 취소했다거나 취소를 고민한다는 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비행기표 취소 수수료, 호텔 비용 전액을 손해볼 각오를 했다"는 글도 올라온 상황.

a76d25aa2236b4519eff8338ee0964b0309103111ef00974013c748f1fa16f920255989817c9adaf0d599671ddd1a17c05e89033206fb108a7251399019646850914ce1a331602a9c28196d9ce4a08d6a6b194dccf1bfba9b3dfab5dfc4768e4cb39e71adb53dc8f

SNS엔 일본인이 올렸다는 "일본 밖에 있는 분들은 오지 말라"는 글도 급속히 퍼지고 있습니다. 

a76d25aa2236b4519eff8338ee0964b0309103111ef00974013c748f1fa16f920255989817c9adaf0d599671ddd1a17c05e89033206fb108a7251399019646850914ce1a331602a9c28196d9c74a08d6e8a27585df044c960bff377a9dfbdd02498fb4b99dc82781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는 "일본행 취소건수를 파악 중"이라며  "단순 변심으로 인한 취소는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454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4

고정닉 7

28

원본 첨부파일 1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74525
썸네일
[해갤] 한국에 정착한 일본 AV 배우 근황
[658]
해갤러(146.70) 10.22 62465 648
274524
썸네일
[토갤] 우리흥 “페이커는 GOAT"
[3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4574 206
274522
썸네일
[싱갤] 변호사가 겪은 불륜+근친 사례 manhwa
[3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50307 225
274521
썸네일
[디갤] 어제자 운여해변 노을, 은하수, 혜성
[20]
사이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8650 32
274520
썸네일
[이갤] 개혁신당 게임 관련 간담회에 G식백과 김성회 떳다!!
[416]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9467 232
274518
썸네일
[싱갤] BJ 별풍선 연매출 200억…'엑셀 방송' 대세 "더 자극적으로"
[613]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43368 183
274516
썸네일
[일갤] 어제오늘 아마노하시타테, 이네후나야
[28]
97na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5334 20
274514
썸네일
[더갤] '빈손' 한동훈 숙고…친한계 "가던 길 계속 갈 것"
[127]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2311 36
274513
썸네일
[야갤] 일본여행중 불쾌한 일을 겪은 여성 유튜버 ㄷㄷ..jpg
[589]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40517 455
274512
썸네일
[장갤] 웹툰 작가 연합 성명문
[295]
ㅇㅇ(211.218) 10.22 35197 519
2745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강아지 이름을 검둥이라고 이름 지은 한국인 엄마.jpg
[252]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41544 462
274509
썸네일
[해갤] 교보문고 한강책 안판다고 선언 ㄷㄷ
[495]
최애의최예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39224 553
274508
썸네일
[야갤] 연령대 확 낮아졌다...이젠 초등학생도 불법 도박
[22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3553 44
274506
썸네일
[국갤] 문다혜, 영등포서도 불법 숙박업... 고발 예고
[254]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7331 326
274505
썸네일
[싱갤] 흥미흥미 애플의 디자인 철학
[224]
보추장아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7049 250
274504
썸네일
[미갤] 요즘 세대가 유독 사회성 박살 났다고 느낀다는 연세대생
[7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39957 132
274502
썸네일
[야갤] 다 속았네…"쿠팡 조사해야 된다" 말 나오는 이유
[20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33364 185
274500
썸네일
[여갤] 중국 여행 유튜버들 중국 정부 지원 안받았다는말에 속지마라.
[331]
ㅇㅇ(118.223) 10.22 28212 392
274498
썸네일
[싱갤] 얼탱씹탱 위키드 실사화 근황
[434]
댕댕이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5925 256
274497
썸네일
[야갤] 청약 당첨자 '발 동동'…3기 신도시서 발견된 건
[11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1504 40
274496
썸네일
[무갤] 계속되는 우거한의 강제징병
[422]
무갤러(211.198) 10.22 19039 177
274494
썸네일
[남갤] 원디렉션 맴버였던 리암 페인 부검 결과
[160]
띤갤러(212.103) 10.22 24397 68
2744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인이 노벨 과학상 못타는 이유 <= 저격글.jpg
[3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39120 175
274492
썸네일
[디갤] 밑에 포르투갈 스페인 디붕이 봐라 사진 몇 장 올림
[21]
디붕이(61.98) 10.22 4885 19
274490
썸네일
[야갤] "담배좀 나가서 피워요" 하자..흉기 들고 돌진 20대 최후
[49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5148 170
2744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24년 명동 길거리 음식 가격 근황.jpg
[405]
2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7541 53
274488
썸네일
[카연] 최약의 마법사! 1화
[42]
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9396 55
274485
썸네일
[국갤] 민주당의원 모텔까지 취업해서 술취한 여성손님 성폭행
[472]
OO(122.32) 10.22 28583 530
274484
썸네일
[야갤] "알고 입학했잖아"... 학생들 외침에 고등학교가 내놓은 입장
[32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34409 156
2744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통영축제 메뉴개발하는 백종원
[50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38039 301
274481
썸네일
[미갤] 10월 22일 시황
[40]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9623 16
274480
썸네일
[다갤] SNS 마케팅만 가지고 영양제 장사를 해봤어요
[329]
다갤러(155.94) 10.22 27244 263
274478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요즘 신축아파트 사전점검
[384]
보추장아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9387 226
274477
썸네일
[야갤] 러시아 파병 간 북한군 18명 탈영…구금됐다
[20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8865 100
274476
썸네일
[야갤] '16억 사기' 전청조 아버지 징역 5년6개월 확정
[19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6902 97
274474
썸네일
[남갤] 어제 강남 한복판에서 여자친구 폭행하는 30대남.gif
[471]
띤갤러(143.244) 10.22 32833 108
274473
썸네일
[미갤] 해리스 "대통령되면 미국내 마약(대마) 합법화." (Up)
[509]
ㅇㅇ(211.55) 10.22 25492 304
274470
썸네일
[중갤] 컄 ㅋㅋㅋㅋㅋ 플스 30주년 에디션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8]
모던워페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35873 122
2744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네이버 웹툰의 패배 도게자
[524]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56253 344
274468
썸네일
[야갤] 이공계 위기는 학생 탓? 떠나는 교수들 "공부하고 싶어요"
[3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1541 114
274467
썸네일
[중갤] 명태균 녹취 공개.."이준석에게 부탁해 김영선 공천"
[193]
라라랜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1540 122
274465
썸네일
[야갤] 한국인 참수하겠다던 우크라이나 근황.jpg
[995]
ㅇㅇ.(211.57) 10.22 68613 775
274464
썸네일
[야갤] "이제 아무도 못 믿겠어요"…그날 학교서 벌어진 일이
[12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0665 111
274462
썸네일
[삼갤] 실시간 경북대 에타 근황.jpg
[360]
ㅇㅇ(118.235) 10.22 44583 699
274461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현재 논란인 뉴토끼 배후 네이버설
[468]
ㅇㅇ(182.228) 10.22 62380 214
274460
썸네일
[야갤] "도망가지 마"…친구 손 묶고 '중요 부위' 강제 촬영한 초등생
[2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6193 113
274457
썸네일
[디갤] 스압)도쿄 원툴 카메라 뉴비 여행기(5) - 오모테산도 돈카츠, 도쿄타워
[17]
doc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3992 12
274456
썸네일
[야갤] “부천역서 살인” 예고 글…경찰 순찰·검문 강화
[13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2198 56
2744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사가 알려주는 독서를 위한 최적의 자세
[20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5620 64
274453
썸네일
[해갤] 문다혜 오피스텔 숙박업 의혹,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에 수사 의뢰했다
[184]
ㅇㅇ(222.109) 10.22 19241 27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