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8시sbs뉴스 김경수 대통령실 여야반박 앱에서 작성

ㅇㅇ(218.51) 2024.08.12 10:45:02
조회 10945 추천 102 댓글 151

- 관련게시물 : 김경수 실형 끌어낸 김성태 "야권 변화 없이 김 복권하면 국민정서 반해



- 관련게시물 : 윤석열, 4월 영수회담 앞두고 이재명에 '김경수•정경심 복권' 타진


74ecf57fb6f41af0239d8fed349c706cedd753463e8da0989dc240b4d42df6b15fb2ce5a8fa377dc648b3cd837259614675c63d30e

7a98f173bd8261f123e780e6459c7018861294e74a39b3ab4049e10a30fb6d39d6b29287e8365d6435099ea2807fc068ef7a420c07

0ceb8674b386688023ebf596479c70195bdd90697396b9ed2e57ff734bb6854f3dbc1e27c804a50808841d9d7ef929df7cf8bd499f

0c9c8603b0f06b8723eb87e0479c706a547b63d518726192838a90ed12d5acfe1ffe0958367afb35a356230380a89294e2bdbcc586

799c8970b58a60f523eaf4944f9c706a54e0500755224638ea43a97e8a6550b670ea2c7da5c92e4754022c16355bf02062655e18fb

7c9bf47eb1f460f423ea8ee5469c7068c37f1f0e9a706a5a634151c21e45734205ed2dc97abf8a2adab42d7d3d77b7c90f38d8c68c

7be9f574b2876ef2239b8691449c706d910911616854e6d8c8eea40fac84f73890f67a69e292c41d3e4a1dc17229f0c9eaa868b87c

0898f103b4876e87239985e2459c706c89af373a6caa0ee4bcf9c65914f7050f16572819547a9f2a11925c213a01efb79f5a5b8f22




그때당시 여당관계자 증언

0f9ef103b0811980239b85e7409c701f800ba48991760cfd2185d77bac2f1408e8f85c42f985a625940ec3ba62192cc879f9912e36



민주당 우리가 요청한거 맞다
등판이요 찬대증언

0ce5867fbd851ef423e8f7e2349c70648d5cc48634b14830dd38287adf7e78238c6d97e46c7ec90307375963d26ecf98b824a2c6f2

7fec8975bd841d8523eaf7e7349c70650780f52acdc97b34f4c376c40afee8c45625e85d86cf62030950af875f2429ce310de772e3

0ceb8605b6846f8323ec84ec449c701e80b16817e34e9c7fd3f52bae0c950ee5754afa9e5afb506f349777107752657cd7075f22b5


용산 ㅅㅂ아 망신도 이런개망신이없다



한동훈


[J+A] 한동훈 반대에도 '재가' 수순…'김경수 복권' 뜨거운 감자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125995b9cac3485c5a6eb76cf2b217913ef26c65a9169730d696c849c2e62

야당 인사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을 놓고 여권 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12599519cac3485c5a6eb76cf2b1938e7473dec90e126f2a7775e52ab519035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여러 차례 반대 의견을 전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받아들이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a48cfbc2592c5adf66dc83032f28024fdb506b269f1f9775eb63d31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을 재가할 걸로 보입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d5e9cac3485c5a6eb76cf2bf5c8768f43dece209d4e16d016139a9e3e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JTBC에 "통합 차원"이라며 2022년 12월 "사면 때부터 복권은 예정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e5a9cac3485c5a6eb76cf2b1394236e2f45d125e9b16cfe350d69372f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e509cac3485c5a6eb76cf2b41bd2c33c9835a3490011912d16579c53c

여권 관계자도 올 4월 "총선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복권은 선거 이후로 분리한 거"라며 "당시 국민의힘과도 협의했다"고 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f5d9cac3485c5a6eb76cf2bdcac6e9b7cc88a792cf86ff73252ec10a7

한동훈 대표가 법무부 결정 직후 대통령실에 여러 번 반대 의견을 전달한 걸로 알려진 가운데, 대통령실이 사실상 결정을 번복할 뜻이 없음을 밝힌 겁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85c9cac3485c5a6eb76cf2bb7f935ad0c6c0c8392c31197aafb85b080

한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JTBC에 "이제 용산의 결단이 남았고, 국민들이 판단할 거"라고만 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95c9cac3485c5a6eb76cf2b02998c9ef29200643c9e522f72633e7ad8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김 전 지사의 복권을 요청했다고 한 것을 두고도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9509cac3485c5a6eb76cf2b290f194a4273611b31e9bcaed116811b3276

박찬대 원내대표 역시 "법무부 결정 전 대통령실에서 의견을 물어왔고 김 전 지사의 복권 의견을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3259d5f9cac3485c5a6eb76cf2bb739f0d9d64ad03cfbba1c2ccf0aefa0e808

다만 여권 관계자는 "이 후보가 부탁한 적 없고 영수회담 때도 논의된 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672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be7fad0484bea7fc1f6319185e9b08098d8adbd76d0d363607affe00b63fe

Q9. 대통령실과 민주당이 진실 공방을 벌이는 모양새에요.

김경수 전 경남지사 복권을 놓고 양측 말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be7ffdc484bea7fc1f6319185e9b00788bdb60f8e14694935ee36badf6b49

지난 4월 영수회담 즈음해서 대통령실이 먼저 김경수 전 지사복권에 대한 의사를 물어왔고, 복권에 긍정적인 답을 보냈다는

민주당 쪽 발언이 나오며 불거졌습니다.

대통령실은 당시 전혀 묻지도 않았고 들은 것도 없다는 입장이고요.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be7fedb484bea7fc1f6319185e9b0e84f8f117da2040b853e30b6cce10c0a

Q10. 민주당은 진실 공방 벌이는 것에 좀 적극적인거 같아요?

맞습니다.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ce7fbc81b5bfb68c1fd2c8a82f2eabccbd80d1f8dc7aa354af4f5ad79a582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앞선 영수회담 시기 말고, 이번 달에도 대통령실이 사면 복권에 대한 의견 물어왔다며 공개적으로 기자들 앞에 섰습니다.

대통령실 쪽 연락 받고 이재명, 지금은 당대표 후보죠.

이 후보 의견 물어서 명단을 전달까지 했다고요.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ce7fade484bea7fc1f6319185e9b0b569fcfdff21d816a45df6cdb0b65f7525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ce7f9db484bea7fc1f6319185e9b003a76ed8d16f1c892e4c96f8850cbfc1

대통령실이 거짓말 하고 있다면서 공방에 적극입니다.

김경수 복권이 야권보다는 여권을 분열시킬 수 있는 카드로 보는 분위기도 있고요.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ce7ffd9484bea7fc1f6319185e9b0bc04c1670d180edb9642f6425c2b0605

Q11. 대통령실은 상황이 좀 달라요.

민감하고 난감합니다.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ce7fedb484bea7fc1f6319185e9b03e35862b907919609bfb8e35ea7fd11e

자칫 이 후보 요청 수용해 복권하는 모양새 되면 총선 직후 벌어진 이른바 '박영선 양정철 논란' 재연될 수 있으니까요.

당장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는 김 전 지사 복권이 사실이냐며 강한 반발의 글들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친한계도 이처럼 보수 분열을 우려하고 있지만, 일단 확전 자제를 위해 오는 13일 결정까지는 지켜보겠다는 분위기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460


이재명측 "용산이 경쟁자 제거 제안"


7cea8275b6846ef43ce698bf06d60403eedf19a86873a6847f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복권 문제를 두고 정치권에선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측이 지난 4월 영수회담을 앞두고 여권 관계자로부터 '경쟁자를 제한해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혀 주목된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대표 측은 지난 4월 영수회담에 앞서 김 전 지사의 복권을 요청했다고 주장했지만 여권 고위 관계자는 이 전 대표 측으로부터 요청받은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이 전 대표 측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월 당시 이 전 대표와의 첫 회담을 앞두고 김 전 지사 복권에 대한 의사를 타진했다"며 "이 전 대표는 '동의한다. 두 분 다 복권 시켜달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복권 대상에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부인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도 포함됐다는 설명이다.

이 전 대표도 전날 '제1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및 경기도당 정기당원대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영수회담 당시는 아니고 밝히기가 부적절하지만 여러 루트로 요청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여권은 즉각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지난 4월 영수회담에 앞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복권을 요청했다는 주장에 대해 "그런 적이 없다"며 "이 전 대표 측에서 영수회담 전에 (복권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에 이 전 대표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영수회담 전, 대통령실을 대변하는) 여권 측 관계자가 이 전 대표에게 '용산에서 경쟁자를 제한해 줄 수도 있다'는 제안을 했다"며 "이 전 대표는 분명하게 '경쟁자를 제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지사의 복권을 이 전 대표의 대권 도전 시점까지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당시 이 전 대표는 대통령실의 제안에 대해 '민주주의는 경쟁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그것이 다원주의적 민주주의에 맞고 내가 원하는 바다. 괜히 나를 위한다며 경쟁자를 제한하는 건 전혀 내가 바라는 바가 아니다'며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후 영수회담을 준비하며 얘기가 나왔을지는 몰라도 비공식적으로는 김 전 지사를 비롯한 특정인의 이름이 거론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영수회담 당일 복권은 공식 의제로 채택되진 않았다. 윤 대통령과 이 전 대표는 당시 이와 관련한 얘기를 나누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지난 2021년 징역 2년을 확정받았지만 이듬해 형기 만료를 다섯 달 남기고 사면돼 석방됐다. 복권은 이뤄지지 않아, 2027년 12월까지 선거에는 출마할 수 없다. 이번 복권 여부에 따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방선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된다.
이젠 이재명한테도 농락당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2

고정닉 48

1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260570
썸네일
[박갤] 일본치과에 갔다가 사기당한 이야기
[1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8863 119
260569
썸네일
[교갤] 동남아 다니면서 찍은 대중교통(스압)
[42]
크와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5430 31
260566
썸네일
[프갤] [창작] 철제 원형 방패
[77]
타코야끼는맛있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7267 91
2605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산 1인 개발 게임 근황
[6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57944 565
260560
썸네일
[야갤] 개고기의 역사, 대한민국 보신탕 종말기.jpg
[7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9498 127
260558
썸네일
[만갤] 2024 차세대 만화대상 부문별 TOP 10 정리
[507]
너무무서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41466 304
260556
썸네일
[인갤] (스압) 공포의 이상성욕 게임ㄷㄷㄷㄷ
[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42092 138
260554
썸네일
[탈갤] 정읍시 동학농민운동 기념공원 근황
[428]
Everlast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8533 259
260552
썸네일
[카연] 우주전함 포신청소하는 만화
[306]
ktp페이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2342 109
2605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우주에서 본 태풍.jpgif
[18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4460 216
260548
썸네일
[해갤] 워크돌 15분 찍는데 6시간 촬영한다는 오해원.jpg
[347]
ㅇㅇ(31.13) 08.29 45111 275
260546
썸네일
[야갤] 유튜버가 말하는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자 코디 1위.jpg
[376]
야갤러(211.234) 08.29 58261 289
260544
썸네일
[걸갤] 기타 사러 일본 들렀다가 한 걸밴크 성지순례! 2
[43]
토끼토키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3715 48
2605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재래시장 안가는 이유
[575]
nigger89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63641 809
260538
썸네일
[유갤] 팀버튼 36년만 귀환<비틀쥬스>근황...jpg
[160]
ㅇㅇ(175.119) 08.29 25468 82
260536
썸네일
[도갤] 한국에선 커튼월 법으로 금지시켜야 함
[408]
ㅇㅇ(149.88) 08.29 46240 337
260533
썸네일
[러갤] 마라톤대회에서 사진 잘 건지는법
[48]
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1942 15
260530
썸네일
[기음] 고기 구워먹을 때 뒤집어봤는데 회색이 되면 망한거다
[417]
기갤러(89.33) 08.29 44384 45
260527
썸네일
[용갤] 알파메일의 정의를 여자들이 정하는 것에 빡친 정태
[565]
표준기계도표편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47609 267
2605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고에서 근무하는 남자선생 만화..manhwa
[3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49809 438
260521
썸네일
[모갤] 미니어쳐 완성했다.JPG
[29]
D(211.110) 08.29 16107 65
260518
썸네일
[미갤] 해리스 미실현 소득만 올리는게 아님
[382]
ㅇㅇ(59.17) 08.29 27110 363
260516
썸네일
[군갤] “하마스 최고 실권자 신와르, 여자 옷 입고 난민 틈에 섞여 이동”
[208]
레스캬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1403 117
2605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싸움 져서 온 동생 긁는 형 ㅋㅋㅋㅋ
[21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4742 307
260506
썸네일
[일갤] 이번에 받아온 고슈인/고슈인장 보고 갈래?(+신사 추천)
[34]
초과근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1506 25
260503
썸네일
[보갤] 시간이 귀한 보갤러들을 위해 봉사했다:여왕벌게임
[198]
보갤러(77.234) 08.29 31350 474
260500
썸네일
[도갤] 경주 분황사 복원에 너무나도 진심인 한국 조계종 ㅋㅋㅋ
[2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4438 134
260498
썸네일
[무갤] 부모들 무릎 꿇고 호소해도 "집값 떨어져" 주민들 반대
[966]
할줌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43580 444
260496
썸네일
[공갤] 세계 딥페이크 주인공 절반이 한국여성...jpg
[957]
DOO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56662 163
2604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레스토랑식 담배 끊는 방법
[162]
화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3129 35
260492
썸네일
[리갤] 오늘자 뇌빼고 드립치는 G2 유튜브(aka 감정표현)
[46]
롤갤러(45.12) 08.29 20007 52
260490
썸네일
[공갤] 병사 월급 소신발언한다
[1115]
16비기상관측병(125.137) 08.29 43546 594
260488
썸네일
[무갤] 다시 강남역 모인 여성들…“너희는 나를 능욕할 수 없다"
[10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40638 637
260484
썸네일
[싱갤] 죽은 사람을 숨기는법
[465]
ㅇㅇ(211.226) 08.29 44982 128
260482
썸네일
[호갤] 엔씨소프트vs일본 ㅈ소
[980]
ㅇㅇ(39.7) 08.29 51885 1455
260480
썸네일
[U갤] 션스트릭랜드 : 라운트리 실체를 까발려주마
[135]
희로애락도락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8388 107
260478
썸네일
[7갤] 통일떡밥 생긴 이유 알려준다 ft.심각
[672]
칠붕이(125.177) 08.29 38415 335
260476
썸네일
[싱갤] 신기신기 백반증으로 털이 변색되는 강아지 변천사
[131]
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8684 135
260474
썸네일
[카연] 과탑 선배의 비밀이 레즈인 건 1화.manhwa
[73]
슈퍼사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7001 138
260472
썸네일
[무갤] 尹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다"…역할 커지는 신설 '인구기획부'
[5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1378 156
260470
썸네일
[잇갤] 국제 단위계 이야기 (7) 광도: 칸델라 (cd)
[32]
에스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9055 36
2604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과거 일본 버블 경제를 경험했던 일본 아재들의 소회
[256]
로갓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0952 98
260464
썸네일
[더갤] BBC, “딥.페이크 포르노 ‘비상상태’ 에 직면한 대한민국”
[613]
전학공투회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5265 128
260462
썸네일
[싱갤] 연희동 싱크홀 사고 뒷차량 블랙박스 영상...gif
[338]
ㅇㅇ(221.163) 08.29 27283 166
260460
썸네일
[무갤] 뇌혈전 의심인데 응급실서 12시간 대기…"현실 개탄스러워"
[4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8557 106
260458
썸네일
[의갤] 조지 부시와 백악관 관계자들이 회고하는 9/11 보고의 순간.jpg
[95]
의갤러(211.36) 08.29 14693 182
260456
썸네일
[야갤] 알바 미모에 화들짝 놀라버린 손님
[442]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53920 146
260454
썸네일
[미갤] 만원으로 아이들 반찬 5가지 만들기 재료구입
[13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9401 49
260452
썸네일
[주갤] (블라) 남친폰에 텔레그램 있어서 헤어지자는 언냐 ㅋㅋ
[339]
블라탐험가페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7169 426
260450
썸네일
[싱갤] 세계 국가별 남성성 최고점 시절..JPG
[373]
이민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8478 19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