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8시sbs뉴스 김경수 대통령실 여야반박 앱에서 작성

ㅇㅇ(218.51) 2024.08.12 10:45:02
조회 10950 추천 102 댓글 151

- 관련게시물 : 김경수 실형 끌어낸 김성태 "야권 변화 없이 김 복권하면 국민정서 반해



- 관련게시물 : 윤석열, 4월 영수회담 앞두고 이재명에 '김경수•정경심 복권' 타진


74ecf57fb6f41af0239d8fed349c706cedd753463e8da0989dc240b4d42df6b15fb2ce5a8fa377dc648b3cd837259614675c63d30e

7a98f173bd8261f123e780e6459c7018861294e74a39b3ab4049e10a30fb6d39d6b29287e8365d6435099ea2807fc068ef7a420c07

0ceb8674b386688023ebf596479c70195bdd90697396b9ed2e57ff734bb6854f3dbc1e27c804a50808841d9d7ef929df7cf8bd499f

0c9c8603b0f06b8723eb87e0479c706a547b63d518726192838a90ed12d5acfe1ffe0958367afb35a356230380a89294e2bdbcc586

799c8970b58a60f523eaf4944f9c706a54e0500755224638ea43a97e8a6550b670ea2c7da5c92e4754022c16355bf02062655e18fb

7c9bf47eb1f460f423ea8ee5469c7068c37f1f0e9a706a5a634151c21e45734205ed2dc97abf8a2adab42d7d3d77b7c90f38d8c68c

7be9f574b2876ef2239b8691449c706d910911616854e6d8c8eea40fac84f73890f67a69e292c41d3e4a1dc17229f0c9eaa868b87c

0898f103b4876e87239985e2459c706c89af373a6caa0ee4bcf9c65914f7050f16572819547a9f2a11925c213a01efb79f5a5b8f22




그때당시 여당관계자 증언

0f9ef103b0811980239b85e7409c701f800ba48991760cfd2185d77bac2f1408e8f85c42f985a625940ec3ba62192cc879f9912e36



민주당 우리가 요청한거 맞다
등판이요 찬대증언

0ce5867fbd851ef423e8f7e2349c70648d5cc48634b14830dd38287adf7e78238c6d97e46c7ec90307375963d26ecf98b824a2c6f2

7fec8975bd841d8523eaf7e7349c70650780f52acdc97b34f4c376c40afee8c45625e85d86cf62030950af875f2429ce310de772e3

0ceb8605b6846f8323ec84ec449c701e80b16817e34e9c7fd3f52bae0c950ee5754afa9e5afb506f349777107752657cd7075f22b5


용산 ㅅㅂ아 망신도 이런개망신이없다



한동훈


[J+A] 한동훈 반대에도 '재가' 수순…'김경수 복권' 뜨거운 감자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125995b9cac3485c5a6eb76cf2b217913ef26c65a9169730d696c849c2e62

야당 인사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을 놓고 여권 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12599519cac3485c5a6eb76cf2b1938e7473dec90e126f2a7775e52ab519035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여러 차례 반대 의견을 전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받아들이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a48cfbc2592c5adf66dc83032f28024fdb506b269f1f9775eb63d31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을 재가할 걸로 보입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d5e9cac3485c5a6eb76cf2bf5c8768f43dece209d4e16d016139a9e3e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JTBC에 "통합 차원"이라며 2022년 12월 "사면 때부터 복권은 예정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e5a9cac3485c5a6eb76cf2b1394236e2f45d125e9b16cfe350d69372f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e509cac3485c5a6eb76cf2b41bd2c33c9835a3490011912d16579c53c

여권 관계자도 올 4월 "총선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복권은 선거 이후로 분리한 거"라며 "당시 국민의힘과도 협의했다"고 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f5d9cac3485c5a6eb76cf2bdcac6e9b7cc88a792cf86ff73252ec10a7

한동훈 대표가 법무부 결정 직후 대통령실에 여러 번 반대 의견을 전달한 걸로 알려진 가운데, 대통령실이 사실상 결정을 번복할 뜻이 없음을 밝힌 겁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85c9cac3485c5a6eb76cf2bb7f935ad0c6c0c8392c31197aafb85b080

한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JTBC에 "이제 용산의 결단이 남았고, 국민들이 판단할 거"라고만 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95c9cac3485c5a6eb76cf2b02998c9ef29200643c9e522f72633e7ad8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김 전 지사의 복권을 요청했다고 한 것을 두고도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9509cac3485c5a6eb76cf2b290f194a4273611b31e9bcaed116811b3276

박찬대 원내대표 역시 "법무부 결정 전 대통령실에서 의견을 물어왔고 김 전 지사의 복권 의견을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3259d5f9cac3485c5a6eb76cf2bb739f0d9d64ad03cfbba1c2ccf0aefa0e808

다만 여권 관계자는 "이 후보가 부탁한 적 없고 영수회담 때도 논의된 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672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be7fad0484bea7fc1f6319185e9b08098d8adbd76d0d363607affe00b63fe

Q9. 대통령실과 민주당이 진실 공방을 벌이는 모양새에요.

김경수 전 경남지사 복권을 놓고 양측 말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be7ffdc484bea7fc1f6319185e9b00788bdb60f8e14694935ee36badf6b49

지난 4월 영수회담 즈음해서 대통령실이 먼저 김경수 전 지사복권에 대한 의사를 물어왔고, 복권에 긍정적인 답을 보냈다는

민주당 쪽 발언이 나오며 불거졌습니다.

대통령실은 당시 전혀 묻지도 않았고 들은 것도 없다는 입장이고요.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be7fedb484bea7fc1f6319185e9b0e84f8f117da2040b853e30b6cce10c0a

Q10. 민주당은 진실 공방 벌이는 것에 좀 적극적인거 같아요?

맞습니다.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ce7fbc81b5bfb68c1fd2c8a82f2eabccbd80d1f8dc7aa354af4f5ad79a582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앞선 영수회담 시기 말고, 이번 달에도 대통령실이 사면 복권에 대한 의견 물어왔다며 공개적으로 기자들 앞에 섰습니다.

대통령실 쪽 연락 받고 이재명, 지금은 당대표 후보죠.

이 후보 의견 물어서 명단을 전달까지 했다고요.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ce7fade484bea7fc1f6319185e9b0b569fcfdff21d816a45df6cdb0b65f7525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ce7f9db484bea7fc1f6319185e9b003a76ed8d16f1c892e4c96f8850cbfc1

대통령실이 거짓말 하고 있다면서 공방에 적극입니다.

김경수 복권이 야권보다는 여권을 분열시킬 수 있는 카드로 보는 분위기도 있고요.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ce7ffd9484bea7fc1f6319185e9b0bc04c1670d180edb9642f6425c2b0605

Q11. 대통령실은 상황이 좀 달라요.

민감하고 난감합니다.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ce7fedb484bea7fc1f6319185e9b03e35862b907919609bfb8e35ea7fd11e

자칫 이 후보 요청 수용해 복권하는 모양새 되면 총선 직후 벌어진 이른바 '박영선 양정철 논란' 재연될 수 있으니까요.

당장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는 김 전 지사 복권이 사실이냐며 강한 반발의 글들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친한계도 이처럼 보수 분열을 우려하고 있지만, 일단 확전 자제를 위해 오는 13일 결정까지는 지켜보겠다는 분위기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460


이재명측 "용산이 경쟁자 제거 제안"


7cea8275b6846ef43ce698bf06d60403eedf19a86873a6847f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복권 문제를 두고 정치권에선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측이 지난 4월 영수회담을 앞두고 여권 관계자로부터 '경쟁자를 제한해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혀 주목된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대표 측은 지난 4월 영수회담에 앞서 김 전 지사의 복권을 요청했다고 주장했지만 여권 고위 관계자는 이 전 대표 측으로부터 요청받은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이 전 대표 측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월 당시 이 전 대표와의 첫 회담을 앞두고 김 전 지사 복권에 대한 의사를 타진했다"며 "이 전 대표는 '동의한다. 두 분 다 복권 시켜달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복권 대상에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부인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도 포함됐다는 설명이다.

이 전 대표도 전날 '제1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및 경기도당 정기당원대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영수회담 당시는 아니고 밝히기가 부적절하지만 여러 루트로 요청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여권은 즉각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지난 4월 영수회담에 앞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복권을 요청했다는 주장에 대해 "그런 적이 없다"며 "이 전 대표 측에서 영수회담 전에 (복권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에 이 전 대표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영수회담 전, 대통령실을 대변하는) 여권 측 관계자가 이 전 대표에게 '용산에서 경쟁자를 제한해 줄 수도 있다'는 제안을 했다"며 "이 전 대표는 분명하게 '경쟁자를 제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지사의 복권을 이 전 대표의 대권 도전 시점까지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당시 이 전 대표는 대통령실의 제안에 대해 '민주주의는 경쟁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그것이 다원주의적 민주주의에 맞고 내가 원하는 바다. 괜히 나를 위한다며 경쟁자를 제한하는 건 전혀 내가 바라는 바가 아니다'며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후 영수회담을 준비하며 얘기가 나왔을지는 몰라도 비공식적으로는 김 전 지사를 비롯한 특정인의 이름이 거론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영수회담 당일 복권은 공식 의제로 채택되진 않았다. 윤 대통령과 이 전 대표는 당시 이와 관련한 얘기를 나누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지난 2021년 징역 2년을 확정받았지만 이듬해 형기 만료를 다섯 달 남기고 사면돼 석방됐다. 복권은 이뤄지지 않아, 2027년 12월까지 선거에는 출마할 수 없다. 이번 복권 여부에 따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방선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된다.
이젠 이재명한테도 농락당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2

고정닉 48

1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33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박 2일 신입PD 몰래 카메라
[27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44215 327
273310
썸네일
[필갤] 오랜만에 필붕이 품위 유지비 내러 왔음!!
[14]
청상어교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7287 10
273307
썸네일
[야갤] "다 똑같아" 이상하다 했는데…결국 일 터지자 꺼낸 대책이
[22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26230 92
273306
썸네일
[부갤] 어제 일본 금리 인상 기조.. 밝히고 박수 친건
[127]
야스이■센타치(119.196) 10.17 17426 15
273304
썸네일
[싱갤] 어느 소녀팬의 뮤직뱅크 여정기 ㅋㅋ
[194]
ㅇㅇ(211.200) 10.17 32423 146
273303
썸네일
[야갤] "이건 아무나 구매 못 해"…'부르는 게 값' 물건의 정체가
[29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32419 31
273301
썸네일
[자갤] 무단횡단하던 목줄풀린 개 피하다 일어난사고
[258]
차갤러(211.234) 10.17 18725 135
273300
썸네일
[코갤] 전처에 아파트 2채 양육비 1억원, 하지만 친자가 아님
[239]
GoldenTig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19928 272
273298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쿠팡 와우 멤버십 해지 다크 패턴 수준
[492]
라면타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52124 732
273297
썸네일
[출갤] 여시)미대 석사까지 해봤는데 한소희 미술강사 구라같다는 여시녀
[196]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30281 46
273296
썸네일
[야갤] 약혐)과잉진압 논란으로 공개된 미국경찰 바디캠 ㄷㄷㄷ
[752]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32453 436
273291
썸네일
[유갤] (스압) 외국인들이 서울 여행을 만족하는 이유
[523]
ㅇㅇ(175.119) 10.17 25831 241
273290
썸네일
[독갤] 노벨상 한강 저작권료 0원
[4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29988 213
273289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you look lonely 밈
[98]
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19979 56
273287
썸네일
[대갤] 日, 30대 남자 동료에게 집착 스토킹 하던 50대 스시녀 체포!
[29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27036 237
273286
썸네일
[야갤] 김정은 '쐐기' 박았다...남북 단절 공식화
[52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27587 142
273285
썸네일
[디갤] [후지필름] 그리스 여행 03(마지막)
[21]
헤로도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5987 15
273283
썸네일
[블갤] 오늘 17일 열릴 게관위 국감 상황.moment
[1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22033 231
2732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양남이 말하는 개>고양이인 이유
[617]
ㅇㅇ(211.222) 10.17 35103 380
273281
썸네일
[이갤] [단독]투스타 출신 강선영 의원, 수해 중 군골프장…중단시키니 항의
[131]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14801 89
273279
썸네일
[국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이태원사고 부실대응 무죄
[199]
빋갤러(222.237) 10.17 11700 128
273277
썸네일
[기갤] 유퀴즈보다 앞서 '한강'을 섭외해 인터뷰한 충주시 충주맨
[274]
긷갤러(149.102) 10.17 32024 141
2732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실수로 탄생하게 된 음식들 모음
[23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30179 75
273274
썸네일
[냥갤] 구미 현수막 사건 종결
[243]
ㅇㅇ(118.235) 10.17 21338 214
273273
썸네일
[기갤] [디스패치 단독] "카톡, 판도라" 박지윤 최동석, 이혼 전말.jpg
[6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28537 123
273271
썸네일
[싱갤] 중국 싱크탱크: 중국칩은 쓰레기 미국 엔비디아 사용해라
[220]
ㅇㅇ(222.104) 10.17 37293 214
273270
썸네일
[야갤] 노인과 아파트 오줌밭이 되고 있다는 서울.jpg
[749]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36691 413
273269
썸네일
[주갤] 스압) 아줌마라고 부르면 왜 화를 낼까?
[844]
주갤러(107.150) 10.17 31060 287
273267
썸네일
[야갤] "정상적인 업체선 불가"...대부업체도 의심하는 이진호 대출 경로
[9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21909 51
2732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무위키 첫 접속차단.. 저격한 기사 댓글 탐방
[648]
Whi-R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34349 245
273265
썸네일
[카연] 우주개새끼 철민이 77
[36]
수지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7633 41
2732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네웹 근황
[461]
클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58949 672
273261
썸네일
[일갤] 겨울 아키타 좋아
[67]
g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10194 42
273259
썸네일
[부갤] 와 ㅋㅋ 국민연금까지 부동산에 갈아넣네 .jpg
[405]
개두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31841 516
273258
썸네일
[야갤] 마트서 온몸에 우유 쏟고 고성 '민폐 틱톡커'…SNS 반응은 존경
[288]
야갤러(211.234) 10.17 26519 127
2732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3대 세습에 회의적이었던 김정일
[361]
여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44028 436
273255
썸네일
[스갤] 우왁굳 인력 대우 논란
[2580]
ㅇㅇ(210.90) 10.17 78123 1586
273254
썸네일
[미갤] [네이트판] 티켓팅 사례 만원이 적어요?
[207]
밑갤러(156.59) 10.17 14575 89
273253
썸네일
[K갤] 이거 폭로글 주어가 누구냐 기아선수라는데
[326]
갸갤러(223.38) 10.17 22440 110
273251
썸네일
[이갤] 문다혜 주택 자금 단독
[311]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22886 291
273250
썸네일
[야갤] 60대 경비원 '싸커킥'한 10대들 뒤늦게 "죄송해요" 했지만..
[39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24289 255
273247
썸네일
[대갤] 한국 영상을 보고 멘탈 나갔다는 중국 배달 기사.jpg
[500]
대갤러(31.171) 10.17 34889 296
273246
썸네일
[유갤] 철원의 안보투어와 고자휴
[81]
프리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10561 35
273245
썸네일
[이갤] 서울시교육감 패배에 시작된 부즈엉~~~~정선거!!!
[361]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19096 166
2732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경기 용인서 발생한 트레일러 전복 사고
[17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16826 62
273242
썸네일
[야갤] 버스서 女 승객 보며 '음란행위' 한 40대 남성…
[50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31431 136
273241
썸네일
[해갤] 서울대 체육교육과 출신이 평가하는 이라크전...jpg
[327]
ㅇㅇ(222.109) 10.17 34523 775
273239
썸네일
[유갤] 서울대에 꾸준히 이어지는 악습
[301]
ㅇㅇ(175.119) 10.17 34728 191
273238
썸네일
[야갤] 이태원사건 가수 제시 일행의 CCTV 추가영상 입수
[337]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29016 307
273237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구독자 130만 유튜버의 '장난'
[3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47705 2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