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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청라 화재 전기차에 중국산 배터리…2,600여 대 팔렸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9 1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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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파트 전기차 화재 사고를 조사하는 경찰이 불이 난 원인을 밝히기 위해 오늘(8일) 2차 합동 감식에 나섰습니다. 불이 났던 전기차의 배터리는 국내에선 다소 생소한 한 중국 업체의 제품인데, 해당 전기차 모델은 3년 전부터 국내에서 2천600여 대가 팔렸고, 거기에는 모두 같은 배터리가 장착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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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 서구의 한 공업사.

2차 현장감식을 위해 옮겨진 불탄 전기차의 잔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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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잔해 등 내부 부품들이 지게차에 올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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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재가 왜 났는지, 배터리가 원인인지 등은 아직 단정하긴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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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전기차는 벤츠의 EQE 350 모델로, 중국 업체인 '파라시스'의 배터리가 장착돼 있었습니다.

해당 전기차 모델은 재작년부터 국내 시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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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계자는 SBS 기자에게 "해당 모델은 국내에서 그동안 2천600여 대가 판매됐다"며 "모두 똑같이 파라시스 배터리가 장착된 걸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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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전기차 제조사는 "배터리 셀은 외부로부터 공급받지만, 조립 등 절차는 자회사가 수행하고, 제조사가 이를 보증한다"며 "원칙적으로 부품 공급사 정보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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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차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에 대한 구체적 정보가 공개돼야 한단 주장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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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전기차 제조사가 주행거리 인증을 받을 때 배터리 정보도 환경부에 제출하도록 올해 1월부터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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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올해 들어 인증받은 전기차 모델 수십 종 가운데서는 해당 전기차 모델만이 중국 파라시스의 배터리를 장착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규정 강화 이전, 전기차들의 배터리 정보는 명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79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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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신 대로, 이번 화재의 정확한 원인은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 합니다. 그래도 혹시나 불안한 마음에 내 전기차 배터리는 어디서 만든 건지 확인하려 해도, 현제는 그걸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동차 회사들이 배터리 제조회사를 자발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부가 제도를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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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를 소유한 사람들조차 자기 차의 배터리 셀이 어느 회사 제품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살 때는 그런 걸 모르고 샀었는데 최근에 나오는 차량들이 중국의 배터리를 사용한다는 걸 알고 있고,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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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 직후 탑재된 배터리가 중국 CATL 제품으로 알려졌다가 중국 파라시스 제품으로 확인되는 혼선을 빚은 것도, 완성차 회사가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할 의무가 없기 때문입니다.

2, 3만 개에 달하는 자동차 부품들의 제작사를 일일이 공개하지 않는 게 관행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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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기차 배터리의 경우, 자동차 원가의 40% 안팎을 차지하는 데다 이번 화재처럼 큰 피해를 낼 수 있기 때문에 공개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졌습니다.

[음식도 어디 산인지 중국산인지 어디 건지 다 썼었는데. 제일 중요한 배터리를 안 쓴다는 게 말이 안 되는 거죠.]

정부도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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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부품 공급사 자체가 일종의 영업기밀일 수 있고, 다른 나라에서도 아직 의무화한 경우는 드물어 통상문제로 비화할 수 있다는 문제는 있습니다.

정부는 오는 13일 자동차 회사들과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인데, 배터리 안전성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화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7995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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