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민주 "자료 줄 때까지 청문회" vs 방통위 "권한 없어 못 줘"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8 14:10:02
조회 10794 추천 23 댓글 120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109eb41c2e48c305b57dabae2a9b49d0c8a3ebb602e7cb3411687bb376b06f2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의 적법성을 확인하기 위한 국회 과방위 차원의 청문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 등 주요 증인들이 대거 불참을 통보하면서, 청문회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과방위는 2차, 3차 청문회를 추가로 열어, 선임 과정의 위법성을 따지기로 했습니다.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109e84bc2e48c30aaf21c30d540786d905eb38a77292618eb23652fffdc9b

국무회의에 참석한 뒤, 오후부터 국회 과방위 현장 검증에 출석한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109e946c2e48c30c61f38795204c152b75bfde73ec286f006697fbd15e94f

야당 의원들을 향해 "자료를 줄 권한이 없다", "회의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며, 초장부터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109ee40c2e48c30575d8dd753f49cfdbc3bda4dfcd61bfee9209fa674cf1843

결국 고성이 오갔고, 삿대질도 이어졌습니다.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109ef44c2e48c30d20a08875a0308c250712d60274a9a61fea67d42838d2cba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009ee5391f49d27c98fc7fa8116ec93271c14e2b0b652cbcd59c442d0d566

김 직무대행은 곧바로 사과했지만,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009eb41c2e48c30016ee7ab14fc714146dea68e6dee8ef58abf20d709482598

회의 속기록 등 자료는 줄 수 없다고 맞섰습니다.

현재 '1인 체제'라서, 절차상 회의록을 공개할지 의결할 수 없다는 겁니다.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009e847c2e48c30b0a44ba5efc45c7d47f32c2de423273a991a40c3c116b1ff

야권은 모레 청문회를 열어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과정이 적법했는지 따질 예정이었습니다.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009e942c2e48c30916d290bf6e55c42aca6939cbd75fd8fb4d1903131def078

하지만, 김 직무대행 등이 절차 미비 등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하며 다른 날짜를 요구했고,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009e944c2e48c306b7de5201da06b539d5fc1edf99908bfaa13c03145f12a

과방위는 야권 단독 의결을 통해 오는 14일과 21일 2, 3차 청문회를 추가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009ee47c2e48c308670538b9cd5593db3ee7c0b2c45de43eb19cd9c6b934d25

이진숙 방통위원장과 김태규 직무대행 등 22명이 증인으로 채택된 가운데,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009ef42c2e48c30749d21d8bf0e0ea66246de62a6c3980f0380043c2116e690

국민의힘은 방통위에 대한 업무 방해라고 반발했고, 민주당은 자료를 받을 때까지 청문회를 계속할 거라고 맞받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448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0c1109f21e3f8959cdd8e40300b8fc783d745254f47053a92747e60c054fb7d

방통위는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과정에 사용됐다는 빈 투표용지 양식 말고는 국회의 자료 제출 요청을 모두 거절했습니다.

'의결이 필요하다' '비공개 회의자료다', 같은 이유들을 내세웠는데, 이러한 거절엔 법적인 근거가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0c1129921e03de1f4d3b90ff6c7fe150b1e50b2f5659f65001140881cecbbfe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인 김태규 부위원장은 회의록과 속기록 등을 제출하라는 국회의 요청에 '의결'이 필요하다며 거절했습니다.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0c1149921c8e3b1ea01f9519181658690930c4cd12016609febe9ea130fd6

방통위 회의 운영에 관한 규칙을 보면, 비공개 회의록 등을 제출할 땐 '의결'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통위 규칙보다 우선 적용되는 국회 증언감정법은 '직무상 비밀일지라도 국회의 자료 제출 요청을 거부할 수 없다'고 못 박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김태규 부위원장은 석연치 않은 이유를 대며 태도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28a7248bce13706d897970e837c35845d5c87a91801126604c95329ce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78a72331fe7480501ebb343b1e274b57e2c61e8c3da8a50653425fae7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0992148454301a3ae5efe912cd937d2cc9b54bcb8657ee1010bceb1bfba

아예 회의 관련 기록이 없다는 취지의 말까지 했다가, 한발 물러서기도 합니다.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39f21b86c76b44a7448a85e9430d1f03772d0aa0fa9299c533bd42a454e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29b213cca1b71bbb0517165d68247e7ff569434fd70d2dd4463aaabff76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59a21e841332de8e086d7aee6259987e63f2629dc3806c1327438d17b2b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59321f02367e6c8d9bf7ffe9d8f4b077f486bdf03e15249fb790d9635ae

특히 김태규 부위원장은 국회 과방위의 현장검증 절차에 동의할 수 없다는 의미로, 이른바 '청사 관리권'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49e21142e077079465474718b9d6db23345d41be1d1cf33a50347f11cd6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2c1178a720ddf6f0a0bf0db87a39639278a164558d18fd4826c5d1daa18cb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2c1139a21d45967e499975500f9fe50b4764eb730a919a2e709dcf43e55ab

공영방송 3사의 야권 추천 이사 15명은 이사 선임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2c112982175f78bdd8df31c0fd4e724f5858f8262585be8989f93774a716dec

이들은 또 "이사진 선임 과정에 대통령실이 적극 개입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향후 국정조사를 통해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44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3

고정닉 6

74

원본 첨부파일 2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3139
썸네일
[로갤] 태풍을 피해 도망치는 대만 라이딩벙 - 5. 양명산~귀국
[28]
비엠씨스프린트리볼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2206 32
273137
썸네일
[싱갤] NEW!)귀여운 톰보이 여자 친구.manga
[430]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48342 237
273133
썸네일
[토갤] 요 몇달간 찍은 실차들
[47]
ㅇㅇ(61.27) 10.16 15291 53
273132
썸네일
[여갤] '집사 카페' 체험하기 (feat. 드림노트 수민)
[89]
해림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9514 28
2731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다이아몬드 진품 구별하는 법
[246]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4548 212
273127
썸네일
[카연] ㅇㅎ)유럽 축구 4대리그 여자 특징.manhwa
[175]
김청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43745 507
2731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갓냥이
[129]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4010 219
273124
썸네일
[야갤] 비행기 뜨기 직전 "봤으니 내릴게요"…황당의 연속
[22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6864 110
2731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군대 vs 과거 군대
[237]
안베오사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63578 458
273119
썸네일
[장갤] 위벨 팬아트 도색 완성
[68]
곰나으리(110.11) 10.16 17017 123
273117
썸네일
[한갤] 추억저장관.Manhwa
[48]
족제비와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6172 122
273113
썸네일
[흑갤] 안성재 모수의 섬세한 디테일들
[342]
ㅇㅇ(69.12) 10.16 42507 241
273111
썸네일
[싱갤] 의?외의?외 실제로 존재하는 일본 풍습
[626]
ㅇㅇ(116.44) 10.16 46498 286
273109
썸네일
[야갤] 쌩쌩 지나가는 차 앞으로 유유히…무개념 무단횡단 여성
[5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1572 27
273107
썸네일
[일갤] 시가현에서 발견한 최고의 토종닭 집
[165]
식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6276 144
273105
썸네일
[싱갤] 돌 하나 옮겼다가 국경을 바꾼 남자
[162]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7807 129
273103
썸네일
[기음] 부여명물 연잎밥.jpg
[223]
dd(211.186) 10.16 29508 161
273099
썸네일
[카연] [함자] 친절하면 화가 나는 아랍 사람들 (4) (완)
[120]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4397 292
273097
썸네일
[야갤] 원인불명인데 전파 속도도 심상치 않다…전국 농가 '비상사태'
[18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6725 38
2730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양봉 꿀벌소녀 이야기.manhwa
[151]
아카식레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0266 280
273093
썸네일
[일갤] 센다이 여행기 3일차 - 히라이즈미
[31]
목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1058 22
273089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AI로 복원된 죽은 아들을 마주한 박영규
[392]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6378 274
273087
썸네일
[새갤] 한 학생과 천 번 이상 통화한 교장 선생님, 윤호상
[378]
한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1058 322
2730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금 이상한 식물갤 드루이드.jpg
[1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7161 363
273084
썸네일
[카연] 아다마스 3화
[40]
컽트코베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5040 38
273082
썸네일
[야갤] 中서 나온 '한반도 전쟁 위기론'..."6·25 전쟁 때와 비슷
[674]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9785 212
2730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알 파치노의 가족관계
[183]
싱글벙글참치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1958 140
273079
썸네일
[F갤] 슈퍼포뮬러 6,7라운드 직관 사진,영상 다수
[19]
튜브리스빌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1493 33
273078
썸네일
[진갤] 의외로 아프리카 계열에서 호평이라는 통일벼
[367]
뉴트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5108 295
273076
썸네일
[중갤] 명태균 "김여사와 대화 2천장 더 있다
[2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7467 177
273075
썸네일
[카연] 최후의 만찬 1화
[37]
영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2767 42
273072
썸네일
[이갤] 한강, 스웨덴 언론과 인터뷰..."조용히 글 쓰고 싶다"
[296]
ㅇㅇ(212.103) 10.16 22966 43
2730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냉혹한 넷플릭스의 세계.....jpg
[2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65742 518
273069
썸네일
[일갤] 북알프스 돌아다니면서 찍은거
[45]
ㅂㄹ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1968 26
273067
썸네일
[주갤] 개추) 한녀들 한남 담그려다 실패함 ㅋㅋㅋㅋ (feat.제니)
[714]
ㅇㅇ(218.146) 10.16 50046 1222
2730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레전드
[76]
노인복지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2450 77
273064
썸네일
[바갤] 스쿠터 타보고 싶어서 200만원어치 교육받은 썰
[235]
국밥너무비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1852 232
273063
썸네일
[야갤] "이자 감당 가능하신지?"...180도 돌아선 한국은행의 경고
[25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8698 142
273061
썸네일
[중갤] 보배드림에서 터진 우동집 사건
[663]
정치병자(61.76) 10.16 47517 492
2730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강 20대 시절
[7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55974 163
273058
썸네일
[해갤] 실시간 사람들이 빨던 축구감독들 근황 ㅋㅋㅋㅋ
[5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1949 536
273055
썸네일
[의갤] "1년이면 충분" vs "누가 가르치냐" '한의사 의사化' 놓고 난타전
[283]
ㅇㅇ(172.225) 10.16 21798 216
273054
썸네일
[카연] 흑백요리사 요약 만화
[92]
낙망이(118.37) 10.16 27684 151
2730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구치소 생활에 대해 알려주겠다 ....txt
[514]
강력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50733 236
273051
썸네일
[스갤]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 박살난 팩트 떴다
[603]
ㅇㅇ(118.235) 10.16 44968 653
273050
썸네일
[기갤] 갑자기 쩍 갈라지는 도로, 고속도로 위 운전자 '기겁'.jpg
[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8668 15
273048
썸네일
[교갤] 소방관이 만든거 맞냐…아파트 화재 대피 노래 화제
[182]
ㅇㅇ(45.14) 10.16 22956 114
273046
썸네일
[대갤] 中, 광장무 둘러싸고 세대갈등... 취업난 젊은 세대는 혐오감까지 느껴
[20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7710 245
273045
썸네일
[부갤] 아버지뻘 경비원 욕설, 폭행한 '갑질' 입주민
[228]
ㅇㅇ(106.101) 10.16 14633 57
273042
썸네일
[야갤] 충주맨보다 1년 더 빠르게 승진한 공무원 9급->6급
[472]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41290 43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