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변 실수했다며 4살 딸 복부 걷어찬 아빠, 재판부도 탄식.jpg

용변 실수했다며 4살 딸 복부 걷어찬 아빠, 재판부도 탄식.jpg앱에서 작성

ㅇㅇ

2024.08.08 12:20:01

조회 23652 추천 101 댓글 418

- 관련게시물 : 화남화남 4살 딸 용변 실수했다고 때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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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58127

용변 실수했다며 4살 딸 복부 걷어찬 아빠…“가히 충격적” 재판부도 탄식

1심 ‘징역 8개월’ 선고…불복해 항소 "피고인은 불과 4살인 딸의 복부를 걷어차는 등 폭행해 아동을 나뒹굴게 했다. CCTV 영상 속 피고인의 모습은 정상적인 부모의 행동이나 훈육 방식으로 도저히 보이지 않고 가히

n.news.naver.com

와...

사람이냐....?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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