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TBC] 세관 사건 수사한 경찰 "윗선서 용산 언급하며 수사 외압"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30 10:15:02
조회 9926 추천 99 댓글 19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27a85646b78654c399be7a48ddba948a0941d5964f9633567fdf83e05d9a6b2

오늘(29일) 청문회에는 의혹이 제기된 '세관 사건'을 수사한 백해룡 전 영등포서 형사과장도 출석했습니다. 당시 외압이 있었다며 윗선에서 용산에서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사자들은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27a85656830cbbb70062b83ca817e0cc030831b7cadb62d8ef0c658fc498a33

지난해 말레이시아 마약 밀수단 사건을 수사한 백해룡 전 영등포서 형사과장 수사 외압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세관 공무원 연루 의혹을 보도자료에 담지 못하게 했다는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27b85647aea55580a8caaf3ff56a545c7a11a07a230bacd8d68b3648ed362b6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27b8561697b08d63df88250dd5868893ae58b95b36d9223e0b5df3bfe13939e3f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27b85626f2ba2b10fad8a9f3de665d5f5119aaac479f57b3596643937395ac1

당시 서울청 생활안전부장이었던 조병노 경무관도 전화를 걸어 "관세청 국정감사 때 야당 도와줄 일 있느냐"라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27b8562633f09546fa8ec9483d436772b9aa8f8f9b3f762d8e0daa1b2214c7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27b85636e75300e812d57ed01e873b741c7e5243cb308632fabded6a4d81ebc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27b856468c3f5298322ec75f7509cd7fa24e6f329eab7a83d51b88558a97aba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27b85646e6d593a944eb08f69d73314f249c27599bfa8d3706c838839295607

조 경무관은 이른바 멋쟁해병 대화창에서 이종호 씨가 승진을 시켜줄 것처럼 언급했던 경찰 간부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27b856569e6720c0c3383cb64f7019f6c8dd54ef39e3fd162e1835ac2fb03e7

조 경무관은 이 씨와 모르는 사이며 승진 청탁을 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27485637a884abc5b7d858c88f678be9df13526abd30fad5dfbfffc53acdc

당시 영등포서장은 "용산을 언급한 적이 없다"며 "세관 연루 의혹은 마약조직원 진술뿐이라 보도자료에 담지 말도록 지시했던 것"이라 반박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27485616a56feeb3e75ab336644cf71c821ce8d34f4095d122d0a5e7f626b45

당시 서울경찰청 형사과장은 "보도자료 내용을 실무적으로 조율했을 뿐, 수사외압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당시 영등포서장은 대통령실 행정관이, 당시 서울경찰청 형사과장은 영등포경찰서장이 됐습니다.

백 경정은 최근 좌천성 인사를 당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3778


[단독] '마약 수사 외압' 의혹에 대통령실 등장…'용산, 심각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34583d1d5cab5b2c2c4096633baac5553006d429420581f1d57bb7fc2485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34583d1d5cab5b3c9c4096633baac20b8fb8a99327beb88922ac04eb8685e


​퀸 건 희​






- dc official App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9

고정닉 22

58

원본 첨부파일 1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0710
썸네일
[카연] 헬하운드 3화
[30]
개구락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1442 54
2707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근 가장 흥행한 영화들
[182]
ㅇㅇ(112.147) 10.07 32016 45
270704
썸네일
[미갤] 사람은 좋지만 능력은 쪼끔 부족하신 재용이햄...
[526]
미국주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41715 486
2707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소기업 다니며 2억 모은 30대녀
[1001]
니콜로바렐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69704 707
270701
썸네일
[유갤] 페라리를 타고 싶었던 백종원
[128]
ㅇㅇ(185.236) 10.07 37746 127
270698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이시대 진정한 언론인 레전드 근황
[2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38748 295
270696
썸네일
[야갤] 주방의 평화를 지켜낸 권은비.jpg
[270]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40283 258
2706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클리앙 빈댓글 문화
[710]
블라디미르푸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39676 759
270693
썸네일
[멍갤] 홍역 후유증으로 전신마비된 강아지 포기하지않고 보살펴준 주인
[277]
ㅇㅇ(37.19) 10.07 25555 181
270690
썸네일
[제갤] 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연방재난관리청(FEMA)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25654 266
270686
썸네일
[야갤] 바이든 때 한 건 무효?...트럼프, 재집권 시 방위비 협상 뒤집을 위기
[23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20099 37
2706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성별이 바뀐 자신을 발견하면 뭐할건가요?
[286]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57504 392
270682
썸네일
[미갤] 여자들이 좋아 죽는다는 멘트
[359]
ㅇㅇ(154.47) 10.07 57285 105
270680
썸네일
[주갤] 한남 부모재산까지 분할해버리는 스윗한 판사들이 추악한 이유
[547]
주갤러(110.13) 10.07 42202 1284
2706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에타 정지촌
[204]
ㅇㅇ(117.111) 10.07 41219 487
270676
썸네일
[디갤] 50.2gm 하나만 들고 일본 가따왔습니다
[35]
Amedram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1274 23
270674
썸네일
[기갤] 음악일주를 마치며 삶의 본질을 다시 곱씹어보는 기안84
[70]
ㅇㅇ(104.254) 10.07 15693 36
270671
썸네일
[카연] 우주개새끼 철민이 74
[35]
수지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3075 59
2706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74살 조지 포먼 근황
[602]
류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44579 594
270665
썸네일
[야갤] "현판마저 철거" 개통 못한 中 '이 대교'...무슨 일?
[12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8470 51
270659
썸네일
[중갤] 김대남 새 녹취록) “여사밑에 젊은 애들이 실세"
[211]
정치병자(125.134) 10.07 23951 224
270656
썸네일
[기갤] 단독] '文정부' 문예위, 규정까지 바꿔 조총련 참여 행사에 1억 지원
[284]
ㅇㅇ(223.38) 10.07 20515 345
270653
썸네일
[싱갤] 궁금궁금 반려동물 보유세 의견 총정리...jpg
[600]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25478 135
270650
썸네일
[야갤] 레바논 멸망? 한국 언론 최초, 헤즈볼라 거점을 가다
[432]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29075 97
270648
썸네일
[이갤] 국가기관 내부도 '중국의 눈'…국산 둔갑한 CCTV 3만대
[204]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20290 176
270644
썸네일
[야갤] 키스 한번도 못해본 남자 능욕하는 여자
[357]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56641 415
270641
썸네일
[걸갤] 빌리프랩 입장문 "하니에 90도 인사, '무시해' 발언 한 적 없어"
[556]
ㅇㅇ(222.114) 10.07 31053 674
2706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노벨상 유력후보들 명단
[334]
ㅇㅇ(112.147) 10.07 30050 111
270636
썸네일
[대갤] 양심없는 양로원, 임금체불에 직원 집단 탈주하자 노인 방치해 논란
[8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9190 147
270633
썸네일
[일갤] 뱀 축제의 마을 니가타 세키가와무라
[77]
g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7056 93
270630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디디 게이트'로 재조명 받는 저스틴 비버...jpg
[3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47252 400
270628
썸네일
[코갤] 현재 대표 돌연 사망 후 난리난 연매출 200억 강의 플랫폼
[255]
ㅇㅇ(149.88) 10.07 47633 155
2706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 의해 만들어진 일본국민요리 3가지
[892]
ㅇ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49969 499
270624
썸네일
[디갤] 인왕산에서 찍은 불꽃축제(39p)
[29]
Q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0190 38
2706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최초로 국제결혼을 다룬 드라마
[284]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29951 172
270620
썸네일
[국갤] 어제 한동훈 뽕부라 들통나게 된 내막
[27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42141 1091
270618
썸네일
[카연] [단편] 강해!
[85]
ㅇㅇ(1.224) 10.07 13524 116
270616
썸네일
[M갤] 막 오른 2024 NLDS.. 만놀대전 1차전.gif
[23]
유동이미래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2907 53
270613
썸네일
[야갤] 문다혜...새벽 3시.. 만취...남자와?
[765]
실시간수습기자(210.108) 10.07 53913 1035
270610
썸네일
[하갤] r-906 주최 DJ 'rkgk' 참가 후기
[30]
초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9391 30
270609
썸네일
[야갤] 이란의 '마지막 카드'에 세계적 위기?...폭발 직전의 중동
[133]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20858 63
270607
썸네일
[메갤] 일본 여행중인 중국인
[769]
조앤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35191 668
270606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의외로 가능한 것
[3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39932 290
270604
썸네일
[유갤] 소유진이 말하는 백종원 게임썰
[450]
ㅇㅇ(104.223) 10.07 37765 94
270603
썸네일
[도갤] 제주 동문시장 근황 ㄷㄷ
[183]
ㅇㅇ(173.44) 10.07 29600 139
270601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저작권 끝난 아기사슴 밤비 근황..JPG
[24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39792 356
270597
썸네일
[자갤] 보배) 한번 봐주세요 주차관련 주민과 마찰
[182]
ㅇㅇ(208.78) 10.07 20356 107
270594
썸네일
[야갤] 잘나가도 걱정인 '국민 밥 반찬'…정부가 60억 쏟아붓는 이유는
[18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28748 92
2705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콘 출신 개그맨이 말하는 개콘에서 살아남기
[254]
oo(211.61) 10.07 41963 298
270591
썸네일
[특갤] 확률적 예측이 어떻게 지능인지에 대한 1년전 일리야의 대답
[236]
DDM핀테크(61.75) 10.07 22008 10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