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이세키 온자쿠 (茶懐石温石)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차가이세키 온자쿠 (茶懐石温石)앱에서 작성

chyuri

2024.07.21 23:45:01

조회 11287 추천 26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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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즈역 내려서 버스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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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에서 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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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근처 마트 들어가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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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자쿠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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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이세키 온자쿠

코스 19,8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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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로 감싼 아지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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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모로헤이야) 위에 토란과 하모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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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다이

진짜 맛있더라

지금까지 먹은 돔류 중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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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다이 (샛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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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메다이

이것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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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튀김

아래는 금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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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코린키(호박의 일종), 위에는 카마스

맨위에는 와사비가 아니라 파+생강을 버터에 볶아낸것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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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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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메다이

완벽한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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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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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라 튀김과 오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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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메구로

오늘 나온것중에 유일하게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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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현 사케로 만든 샤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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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파 ㅆㅅㅌㅊ

접객, 맛, 분위기 모두 좋았음

특히 생선은 도쿄의 4만엔 이상 스시야랑 비교해도 크게 안 밀린다고 생각함

숯을 이용한 요리들이 많고 또 그 요리들이 매우 맛있음

니혼슈는 시즈오카 지자케 위주

도쿄까지 신칸센으로 왕복하면 만엔 정도인데 그 정도면 충분히 가치있다 생각함 만약 도쿄에 3만엔 업장이었어도 예약곤란점이었을듯

온자쿠를 위해 야이즈에 올 가치가 있냐? 난 충분히 있다고 생각함

다만 일본어 못하면 좀 힘들수도?

출처: 오마카세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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