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신중치 못했다”…한동훈 사과, 전대 구도 변수 될까?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9 10:05:02
조회 10688 추천 60 댓글 133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b126537b745de625b37812fe17a259e1eeb7730b37bb591c42923474f326d

국민의힘 전당대회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당원 투표 하루 앞두고 이 이슈가 변수가 될까요?

한동훈 후보가 어제 나경원 후보와 관련된 과거 일을 폭로한데 대해 하루 만에 사과했습니다.

말하고는 아차했다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b126333b745de625b37812f21ff3c032697cfa0425f1a7a33a8ad50f47b4a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법무부 장관 시절 나경원 후보에게 공소 취하 청탁을 받았다고 폭로한 지 하루 만에 사과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b126335b745de625b37812fcf3016ddaed80e49d82d2e97995b42065ee4f4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8126122e455cf755b3c9c340be7002d3a605b31e03831bf247a82cf282992

한 후보가 전당대회 국면에서 처음 사과한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8126431b745de625b37812ffea2c92955880105af1827d46246a3a38157e3b8

소수당의 상처를 이해하지 못했다는 당내 반발이 거세자, 한 후보는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재판에 대한 법률적 지원도 강화하겠다며 몸을 낮췄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8126435b745de625b37812fce5a6bf65f59b4d8017bbe69a36708accd02e3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8126536b745de625b37812fa1df24c14a86fbcd6d65110c803e506f7f4a3ddf

전당대회 투표를 하루 앞두고 당원들 표심에 영향을 줄까 우려해 빠른 대응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0294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9126733b745de625b37812f3f5f96a51360959d5ee0667df486b6b0f22a23

한동훈 후보가 사과한 이유, 아무래도 당 분위기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겠죠.

보수 연대 의식이 없다, 의원들 단톡방에서 반발이 터져 나왔고요.

나경원 원희룡, 친윤들까지 결집에 나선 모양새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9126430b745de625b37812f3ca739a4afce689387db12199bd74bf4b53f63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 단체 대화방에서는, 친윤계 의원들 중심으로 한동훈 후보의 '패스트트랙 사건' 발언에 대한 반발이 잇달아 터져 나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9126535b745de625b37812f8937ca159bd702e7ec301206d18fb521b04796

윤한홍 의원이 "우리 당 대표가 되겠다는 분이 한 말이 맞는지 믿을 수 없다"며 "앞으로 누가 당을 위해 앞장서겠냐"고 포문을 열자, 다수 의원들이 공감을 표했고,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9126235b745de625b37812ff7b166fc730cf192faf5da9b431819049e0b9f

"공소 취하 요청을 개인의 민원으로 취급하는 건 당의 투쟁을 희화화하는 것"이란 지적부터 "2차 가해"라는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다른 당 대표 후보들도 일제히 한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9126331b745de625b37812f6a728f8e98eafbe45b482731464ded8ebdcfd7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6126022e455cf755b3c9c34e337e1816a005740f5af3c2e31212c2426dd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6126735b745de625b37812fcbd65d6e617d3f88f77a60279e440a17d1add2

전당대회 투표 시작을 하루 앞두고 비한동훈계가 결집할 수 있는 최대 변수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0295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f7b30a316ce734c378a32ab0bed652ea8ecd3058d9554e1593f685102ebd4

Q1. 한동훈 후보가 처음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본인이 "아차했다"고 했어요. 왜 아차 했을까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f7b31a116ce734c378a32aedd14a315608181568ae34b71c7aff8ebcc9d3f

네. 공세를 방어하려다가 같은 당 의원들의 아픈 마음을 잘못 건드렸기 때문입니다.

캠프 관계자도 명백한 한 후보의 실수라고 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f7b36a016ce734c378a3228bd435b1cb167cbd586b7b44b9d0068bcbf71b0

"법 전문가이기에 법적 문제가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한 말인데, 나경원 후보 뿐 아니라 당내에 다른 관련자들이 많다는 생각까지는 미처 하지 못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e7b34b745de625b37812fbc4df4f784bbc5e11452fe6fd36740ded58ec1

Q2 당내 분위기가 어땠던 거예요?

네, 오늘 아침부터 국민의힘 의원 전체 텔레그램 대화방이 상당히 붐볐다고 하더라고요.

가장 먼저 오전 9시쯤 친윤 윤한홍 의원이 "도저히 믿을 수 없다"며 "앞으로 누가 당을 위해 앞장서겠느냐"고 포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e7b30a316ce734c378a329b1b63bbccecddec3dcaba1fecca51d4cb13557d

친윤인 이철규 의원, 강명구 의원, 김기현 의원 등이 잇달아 나도 이 사건 피고인이다, 우리 당 전체의 상처를 건드렸다 비판이 이어졌고요.

친한동훈으로 분류되는 고동진 의원도 "동의합니다"라며 문제의식에 공감했습니다.

제가 방송 직전에 한번 더 확인해봤는데, 동의한다, 이렇게 한줄씩 올린 의원들도 한 20명 정도되고, 50명에 가까운 의원들이 나선 겁니다. 

그러니까 한 후보와 각을 세워온 친윤 의원만 나선 게 아니죠.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e7b37a416ce734c378a326b440e133a6e302a4761ef0f273ebb24695cb267

패스트트랙 사건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는 아픈 상처로 남아있거든요.

나경원 원내대표 시절에 문재인 정권 여당의 공수처법을 저지하려다가, 국회법 위반으로 기소됐고 4년 넘게 아직 1심 판결도 나지 않은채 수십 차례 재판정에 나가고 있거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d7b33a716ce734c378a32f82d5fd806ae125bd96fed6623da37bec1a5605d62

보수에 애정이 없는 것 아니냐, 앞으로 거대 민주당과 누가 싸우겠냐, 아마추어의 한계다 이런 공세에 힘이 실리는 일이 벌어진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d7b30a516ce734c378a320ab3951b3593a278fd70b52cb6690c270f9a1dbb

Q3. 내일부터 당원들 모바일 투표가 시작되잖아요. 전대 구도에 변수가 될까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d7b31a316ce734c378a32b1ac45e2c774edc365552183c8a07406e9c069eb

사실 그동안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도, 사천 논란도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어대한 대세를 꺽지 못했죠.

'어대한' 구도를 뒤집기엔 시간이 촉박하죠.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d7b37a016ce734c378a321024f5c1eb525d47d4dd82936cfb958b393223c1

하지만 한동훈 후보 측에 부담인 변수가 발생한 건 분명해 보입니다.

그동안에는 친윤과 친한 구도 형태였거든요.

그런데 이번 사태로 비한동훈 세력으로 나머지 후보들과 친윤까지 결집하는 모양새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친한과 비한으로 나뉘어지는 겁니다. 

친윤계는 이 비한동훈 세력의 결속력으로 결선을 가겠다는 계획이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c7b3ab745de625b37812ffd111a63e89f040a928041de87eba556e44a13

Q4. 이런 와중에 민주당은 한동훈 특검법을 본격적으로 들고 나오죠. 아직 먼 일이지만 당내 이탈표, 걱정이 안 될 수 없을 것 같아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c7b30a616ce734c378a32760bad53c0d38f2bbd9febe8d2842586e4f53a19

네 맞습니다.

오늘 현역 의원들 단체 대화방에서 공개반발한 친윤계 의원들도 우선 8명이 넘으니까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c7b30a216ce734c378a32e322c52ad523bf30a28a69ee3d898c39d71eff73

만약의 상황, 우려 안할수가 없는거죠.

전당대회에서 벌어진 네거티브 공방, 댓글팀 논란 부터 공소 취하 부탁으로 인한 청탁 논란까지 리스크는 커져버린 상황이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c7b31a016ce734c378a32274318cad6d2e23832fb4df10e6f69cfb9265402

Q5. 당내에서도 반발하고 야당에서도 공격하고, 몰린 느낌인데요? 한 후보 측 전략은 뭐에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c7b36a216ce734c378a321a350f5619fc93bc0cc7bc609d64b2d018a5356d3b

한 후보측,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보고요. 정면 돌파한다, 맞고 간다는 입장입니다.

내일 전당대회 투표가 시작되는데요.

패스트트랙 논란으로 한 후보가 앞서는 전당대회 큰 흐름이 크게 달라지진 않을거라고 봅니다.

한동훈 특검법에 대해서도 "다른 후보들도 이 특검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0297


홍카콜라 쏘시오패스 입갤 ㅋㅋㅋㅋ


75eb8377bd821df723ecf0e4329c701c0525f19d24eb3e988c4bb0cf4e980f6695c2f1cc11825e14741624425a66137bc8d94465


이재명한테도 이런 소리 안했던걸로 아는데 ㅋㅋㅋ ㅆㅂ

- dc official App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60

고정닉 9

20

원본 첨부파일 2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623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 못하는 영포티 상사 특징
[559]
ㅇㅇ(14.38) 09.05 44981 560
262335
썸네일
[더갤] 국방부, 군 정신교재에서 안중근 의거·위안부 숫자 뺐다
[281]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1608 81
262334
썸네일
[기갤] 카페에서 '스킨십'하다 쫓겨나자…10대 일행, '보복'하러 왔다
[215]
긷갤러(84.17) 09.05 28703 129
262331
썸네일
[카연] 거유근육녀 해결사눈나가 현실 마인크래프트 하는 만화.manhwa
[335]
스포일드머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22405 175
262330
썸네일
[야갤] 안세영 선수 이어 심판까지? 협회 카톡방 공개하자 '발칵'.jpg
[1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7176 158
262329
썸네일
[헤갤] [밍한머리 구조대 미용실형] 강남 유명한 남성 하이앤드 미용실의 해파리펌
[155]
미용실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7244 155
262327
썸네일
[싱갤] 후속편 나오길 원하는 다큐
[206]
도쿄메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28276 93
262326
썸네일
[중갤] 세기말 콩코드 근황...JPG
[322]
레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53573 312
262325
썸네일
[야갤] 오늘 중소기업에 59세 선생님 면접 보러온 썰
[576]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32686 352
262323
썸네일
[2갤] 사격 김예지에게 일론 머스크란?
[171]
ㅇㅇ(69.174) 09.05 18966 81
262322
썸네일
[싱갤] 여러분들이 목격하기 쉬운 중국인 진상 모음집
[216]
ㅇㅇ(61.35) 09.05 35862 245
262321
썸네일
[이갤] [단독] 응급실 근무 모른 채 파견된 군의관들, 다시 돌아갔다
[387]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8353 174
262318
썸네일
[의갤] 이주영 "의료개혁 하자고 의사 넘어 전 국민 희생양 만드나"
[4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3184 110
262317
썸네일
[새갤] '한동훈 효과' 어디로... 무기력한 국민의 힘
[3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6474 130
262315
썸네일
[야갤] 10월 1일 휴일 지정에 뿔난 교사들.blind
[579]
야갤러(211.234) 09.05 32625 50
262313
썸네일
[이갤] 기시다 "두창이에게 사도광산 감사 전할 것"
[558]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1190 240
262311
썸네일
[야갤] 피해자는 후유증 시달리는데‥'초등생 성폭행' 20대에 징역 1년 6개월
[392]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8626 105
262310
썸네일
[디갤] 얘는 프랑스 가더니 희한한 것만 찍어왔네(2)
[38]
chdespai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8551 19
2623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000억 충주맨 vs 6급 차은우
[504]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39620 503
262307
썸네일
[부갤] 100억대 갭투자 전세사기
[197]
부갤러(106.102) 09.05 19830 86
262306
썸네일
[중갤] 윤, 응급센테 방문"현장 어려움, 정책에 충분히 반영 못했다"
[318]
루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0432 126
262303
썸네일
[이갤] 野 의원들, SNS서 '尹대통령 추석 선물 수령 거부' 인증
[307]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1875 33
262302
썸네일
[부갤] 불 나자 손자가 안고 뛰어내린 90대 할머니 끝내 숨져
[607]
부갤러(118.235) 09.05 24128 315
2623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통령이 무자비한 촌
[154]
썅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27920 166
262299
썸네일
[새갤] 尹, 국회 개원식 불참하고 달려간 곳은 '김건희 생일파티'
[287]
Taesik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3686 145
262298
썸네일
[이갤] 텔레그램 직접 수사 가능성에.. 김승주 “그냥 경찰 희망 사항”
[156]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6624 74
262297
썸네일
[미갤] 9월 5일 시황
[46]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8785 20
262295
썸네일
[야갤] 또 '교제 범죄'... 이별 통보한 연인 재결합 요구 거절에 살해
[390]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6306 205
26229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10년 전에 비해 떡락한 회사 1티어...jpg
[8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60170 458
262293
썸네일
[중갤] 김건희 공천 개입 기사 뜸
[328]
ㅇㅇ(124.49) 09.05 16216 264
262291
썸네일
[군갤] 미국 조지아 주 학교에서 총기난사 4명 사망
[2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8392 51
2622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905
[61]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4446 68
262287
썸네일
[디갤] 2025 S/S 서울패션위크 1
[43]
komast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8306 16
262286
썸네일
[주갤] 판) 41세 결혼전제녀글 500극찬 넘었으니 구경가봐
[541]
허경영(36.39) 09.05 28608 288
262285
썸네일
[카연] 처녀귀신과 사귀는 만화.Manhwa.
[83]
냉.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5496 187
262283
썸네일
[중갤] 고려대병원 응급센터장:군의관,공보의 큰 도움 안돼 버틸수 있을지 의문
[471]
루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4640 113
262282
썸네일
[야갤] "스마트폰이 대화 엿들어".. '맞춤형 광고'의 진실?.jpg
[2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22458 106
262280
썸네일
[싱갤] [고전고전] 도박이 위험한 이유..jpg
[140]
사랑해요바이올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25582 155
262278
썸네일
[퓨갤] 야버지가 새롭게 오픈한 상위 공식 굿즈점에 다녀왔습니다
[58]
Leess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4064 64
262277
썸네일
[중갤] 밸브가 직접 스카우팅한 케이스..JPG
[295]
레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37996 228
262275
썸네일
[일갤] 오늘 양붕이 등산시킴
[40]
엉겅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9058 26
2622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료들도 피하는 정준하
[244]
ㅇㅇ(58.127) 09.05 42475 356
262270
썸네일
[U갤] 이건 진짜 다시봐도 존나 훈훈하네 ㄹㅇ....jpg
[60]
U갤러(118.37) 09.05 31976 232
262269
썸네일
[카연] 지최대) 첫사랑 프롤로그
[53]
만화연습계정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9245 79
262267
썸네일
[부갤] 최근에 했던 게임들 - 솔플 대부분, 2인플 1번
[25]
밥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9981 20
2622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육지새우
[220]
ㅇㅇ(112.220) 09.05 37566 194
262263
썸네일
[M갤] 고석현 링네임이 코리안 타이슨인 이유
[77]
역전의인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3987 82
262262
썸네일
[공갤] 해외에서 욱일기가 금지당하지 않는 이유..jpg
[1994]
이민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39604 1143
262260
썸네일
[디갤] 어제 다녀온 패션위크 1일차
[50]
버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2597 20
2622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DC 갤러리...
[198]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30892 23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