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역대 물리학자 순수재능 TOP 15..JPG앱에서 작성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3 09:00:02
조회 30912 추천 162 댓글 651

공동 15위

7cea8276b0816ef339ed85e0429f2e2d812aea14074d5b6cda6385f6

7cea8276b0816ef339ed81ed449f2e2de7700dd8b76d060d741a9b579e

리처드 파인만,도모나가 신이치로

양자전기역학의 기초론을 정립한 공로로  1965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14위

7cea8276b0816ef339ec86e4459f2e2dce21ee4f6b72f84af86ad4b773

유카와 히데키

황인종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다. 중간자 이론을 제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학 경험이 없는 순수한 일본 국내파라는 점에서 더욱 세상을 놀라게 했다.










13위

7cea8276b0816ef339ed82e6409f33380393a5e8d2c9e8576356f9b5d4

어니스트 러더퍼드

캐나다 맥길 대학교에서의 연구가 빛을 보게 되며 훗날 핵물리학의 아버지로 불리게 되었다.

1902년에 방사능이 물질의 원자 내부 현상이며 원소가 자연 붕괴하고 있음을 지적하여 종래의 물질관에 커다란 변혁을 가져왔다.
1908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하였다.










12위

7cea8276b0816ef339ed80e4479f2e2d830cd8c9b8e5a0bfb50cf928

마이클 패러데이

어린 시절에 정식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지만, 화학 분야에서도 수많은 업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물리 분야에서 매우 중대한 업적을 남겼다. 특히 전자기 유도는 그를 빼놓고서는 절대로 이야기할 수 없는 그의 가장 대표적인 발견이라고 할 수 있다.










11위

7cea8276b0816ef339ed83e1459f3338f6112c5158e4b5f353ce439ef7

마리 퀴리

방사능 연구의 선구자이며 라듐과 폴로늄을 발견하여 노벨물리학상을 타고, 금속 라듐을 분리하여 노벨화학상을 탔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과학 분야에 진출하지 못했던 시대였는데도 각기 다른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하는 커다란 업적을 남긴 대과학자다.










10위

7cea8276b0816ef339ec86e24e9f2e2d496a900c3bc236f5ef967192

에르빈 슈뢰딩거

양자역학의 체계를 세우는 데 큰 공헌을 한 과학자이다. 슈뢰딩거 방정식과 사고실험 슈뢰딩거의 고양이로 잘 알려져 있다.










9위

7cea8276b0816ef339ec82e5469f2e2d6b3e9d48166ba96bbb112375

폴 디랙

양자역학, 양자 전기역학의 탄생에 있어서 큰 기여를 했으며 디랙 방정식을 유도함으로써 반물질에 대한 아이디어를 최초로 제안했다.










8위

7cea8276b0816ef339ed8ee1409f2e2d83cca8f1106a84d0d3d8094a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20세기 초에 양자역학이 탄생하는데 일조한 핵심 물리학자 중 하나로서, 이런 업적으로 불과 31살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그가 발표한 불확정성 원리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더불어 물리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조차 그 명칭은 대강 알 정도










7위

7cea8276b0816ef339ec87e1469f2e2d5146cbb3ee6ce6f6799d56f4a7

제임스 클라크 맥스웰

현대 인류 문명의 밑바탕이 된 전기문명의 근간인 전자기학을 정립한 위대한 물리학자로 평가받는다. 전자기학 뿐만 아니라 맥스웰-볼츠만 분포같이 열역학, 통계역학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6위

7cea8276b0816ef13be882e3459f33389442df96b6185c1151071800e3

막스 플랑크

흑체복사에 대해 연구하다가 양자역학의 성립에 핵심적 기여를 한 양자 이론의 창시자.
1918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을 했다.










5위

7cea8276b0816ef339ed80ed4f9f2e2ddd1e9173384c70fceb6a73cb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론물리학자라고 여겨지며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가 이룬 놀라운 지적 업적들과 독보적인 창의성은 그의 이름이 천재와 동의어가 되는 결과를 만들었다.










4위

7cea8276b0816ef339ec82ed419f2e2db3e2197bbb3027b3eeb59305

닐스 보어

수소의 선 스펙트럼을 설명하면서 원자의 구조에 대한 가설(보어 모델)을 내놓아 1922년에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아인슈타인을 논쟁에서 3번이나 압살했던 인간이다.










3위

27b2d827ebdc3db523b4d3a51ad436735370750d81920cf11fc6c665e463

요하네스 케플러

과학혁명의 선구자이자 천체역학을 창시한 천체물리학자.

주요 업적으로는 행성 운동을 표현하는 케플러의 법칙이 있다.










2위

7cea8276b0816ef339ec87ec4f9f3433eeece5fa2199805b8b07d96f39

갈릴레오 갈릴레이

과학적 연구 방법으로써 보편적 수학적 법칙과 경험적 사실의 수량적 분석을 확립했고,

지동설 증명으로 '진리의 추구를 위해 종교와 맞선 과학자'의 상징적인 존재이자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과학자'로 평가받는다.










1위

7cea8276b0816ef339ed8fe4429f3338fd7839c51453e59e0c8581d0607f

아이작 뉴턴

과학혁명에 가장 큰 공헌을 세운 과학자이다. 역학의 체계를 확립한 근대 과학의 시조이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라고 불린다.

- dc official App


출처: 이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62

고정닉 36

27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61515
썸네일
[중갤] 정부 "4일부터 응급실에 군의관 배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0]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20281 150
261513
썸네일
[야갤] 이게 뭔 나라 망신" 맹비난…'필리핀 이모' 분노한 이유가
[386]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26341 144
261511
썸네일
[고갤] 텔레그램 최신 뉴스 떴다.JPG
[287]
ㅇㅇ(39.7) 09.02 30565 38
261507
썸네일
[공갤] [단독] 교장 고소한 학부모들..교육청에 '1170장' 탄원서 제출
[133]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15164 70
2615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회성 없는 찐따의 퇴사 썰
[189]
ㅇㅇ(218.146) 09.02 38202 104
261503
썸네일
[새갤] 이준석 "텔레그램 차단? 해법같지 않은 해법"
[623]
서울특별시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22088 424
261501
썸네일
[자갤] 애가 문콕하자 엄마가 하는 말
[253]
차갤러(78.153) 09.02 29501 258
261499
썸네일
[해갤] 이재명, 피의자 적시된 문재인 만난다
[202]
ㅇㅇ(118.235) 09.02 12988 23
261497
썸네일
[걸갤] '슈가 탈퇴' 총공 계정, 알고보니 '아미' 사칭한 NCT·민희진 팬?
[145]
ㅇㅇ(118.235) 09.02 16853 174
2614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련의 침공을 시뮬레이션 해본 미국
[227]
ㅇㅇ(210.90) 09.02 28532 310
261493
썸네일
[코갤] 20대 이하 신용카드 이용액 뚝
[454]
ㅋㅋ.(116.47) 09.02 35934 158
261491
썸네일
[기갤] 모두 발언부터 쉽지 않은 여야 대표 회담
[1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12598 28
261489
썸네일
[야갤] mz들의 필수 코스 '충격 근황, '우리보고 다 나가달래요'.jpg
[2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40477 143
261485
썸네일
[야갤] 한의사협회 “속초·부산 보건소장에 한의사 첫 임용…보건행정 공백 메꾼다”
[34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20883 293
261483
썸네일
[싱갤] 최근 한문철 급발진 주장 제보자 근황 (페달블박 공개)
[5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23164 397
261481
썸네일
[공갤] "집 없는 거지는 거지답게 절약하길"…임대주택 공지문 논란
[6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27074 353
261479
썸네일
[과빵] [금주의 신상] 9월 1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81]
dd(182.213) 09.02 14193 72
261477
썸네일
[기갤] 데이트앱 만남? 다 털린다! 아르헨 '검은 과부' 주의보.jpg
[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17603 38
261475
썸네일
[코갤] 국내외에서 무료급식소 전전하는 日 젊은이들, 大충격(1보)ㄷㄷㄷㄷㄷㄷㄷ
[253]
Carmicha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18287 98
261473
썸네일
[싱갤] 얼탱얼탱 트위터 금지해놓고 자기들은 계속 쓰는 브라질 좌파여당...
[1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28136 245
261471
썸네일
[카연] 옆집에 마왕이 사는 만화.manhwa - 1화
[47]
곧두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11389 158
261469
썸네일
[디갤] 무주 낙화놀이 갔다 왔음 (13pic)
[39]
(ㅇД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7147 21
261468
썸네일
[공갤] ‘슈가 복무실태 민원’ 관련한 병무청 통화내용 공유한다
[152]
ㅇㅇ(222.11) 09.02 15886 196
261463
썸네일
[싱갤] 요즘 중국에서 유행하는 범죄들 ㄷㄷ
[287]
ㅇㅇ(61.73) 09.02 35482 294
261462
썸네일
[야갤] 협박에 조롱까지, 택시기사 피해 반복 "싸움 번질까봐".jpg
[1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11056 97
261460
썸네일
[기갤] 최근 전재산 사기당한 육즙수지.jpg
[285]
긷갤러(139.28) 09.02 36417 232
261459
썸네일
[심갤] 거지 심붕이 자작 dd 풀셋 완성했다
[44]
ㅇㅇ(221.155) 09.02 5765 56
2614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우를 처음 먹어본 탈북민 반응
[505]
ㅇㅇ(116.33) 09.02 37179 261
261456
썸네일
[야갤] 제주도 "중국인 렌터카 운전 허용해달라"
[339]
야갤러(180.68) 09.02 17414 106
261454
썸네일
[이갤] 문통이 베트남 공산화에 희열 느꼈단건 선동임.jpg
[569]
ㅇㅇ(223.38) 09.02 16827 86
2614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싱가포르 마트 물가
[173]
MartinModer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18004 34
261451
썸네일
[바갤] 커브와 함께한 합천 대암산 노숙바리(feat. 은하수, 일몰)
[66]
1ton-azoss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6860 46
261448
썸네일
[싱갤] 충격충격 독도지우기
[439]
팔악검이계신장마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32672 369
261447
썸네일
[야갤] 17일간 아무도 몰랐다, 전역 한 달 앞둔 말년 병장 의문사.jpg
[3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22624 171
261445
썸네일
[싱갤] 현재 여자면 반값 이벤트 했다가 난리난 일본의 야키니쿠 체인점
[2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37791 273
261444
썸네일
[공갤] "7천 명 명단 가져와"…'이사장 선거 운동 활용' 의혹
[1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9278 22
261442
썸네일
[주갤] 집에서 화장실도 못쓰는 외벌이 퐁퐁남.jpg
[699]
ㅇㅇ(151.236) 09.02 32047 588
261441
썸네일
[야갤] "오늘부터 운전 안 합니다", 손절 나선 서울인들 이유가.jpg
[2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26362 42
261439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버(츄얼)닝썬 사건 폭로
[186]
ㅇㅇ(125.180) 09.02 37192 196
261438
썸네일
[출갤] 슈카 또 동거 밀면서 이상한 소리한다 ㅋㅋㅋㅋ
[968]
ㅇㅇ(46.165) 09.02 37023 278
261436
썸네일
[특갤] 이근이 말하는 UDT 행정수료 썰.jpg
[145]
특갤러(211.36) 09.02 24713 127
261433
썸네일
[디갤] 끝나가는 여름, 그리고 일상(29장)
[38]
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3784 31
261432
썸네일
[야갤] 현재 채용비리 의심으로 난리난 공무원 카페.jpg
[684]
야갤러(211.234) 09.02 33167 470
261430
썸네일
[미갤] 9월 2일 시황
[55]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9620 24
2614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출근길 임산부를 발견한 버스기사
[369]
아카식레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22394 241
261427
썸네일
[코갤] 혈세 1100억 들인 세운상가 공중 보행로 철거
[256]
ㅋㅋ.(116.47) 09.02 16406 137
261426
썸네일
[야갤] 영화제에서 웬 바이든? 조지 클루니의 '극찬'.jpg
[1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11425 34
261424
썸네일
[공갤] 변호사, 판결문 위조...소송도 안 하고 "승소했다"
[16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12856 134
261423
썸네일
[기갤] 인질 6명 사망, 네타냐후 '보복'.. 국민들 휴전 촉구 시위.jpg
[1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12409 20
261421
썸네일
[이갤] [단독] 정부, 오늘부터 응급실 현황 브리핑…"국민불안 해소"
[262]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12959 7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