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스압)홋카이도 왓카나이~레분 2박 3일 여행기 (왓카나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9 21:20:01
조회 9359 추천 30 댓글 21

얼마전에 홋카이도를 2주 정도 여행하고 왔는데 거기서 재밌었던 곳은 여행기로 몇개 써볼려고 함


왓카나이 1박 레분 1박 하고 아사히카와로 돌아오는 일정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31051e1e21c1f83d7a0071b97




출발은 아사히카와 역에서. 새벽에 비가 좀 와서 날씨가 흐렸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34e05b0b2194984d7a0071b97



첫차를 타고 왓카나이로 향한다.

난 레일패스가 있어서 사전에 자리를 예약했다. 미세먼지 팁이 있다면 타는 열차 이름 + おすすめ座席 구글에 치면 차창이 넓은 좌석 번호가 홀수인지 짝수인지 미리 알 수 있다. 기차여행에 있어서 나름 중요할 수도 있는 요소이다.

소요 시간은 아사히카와에서 왓카나이까지 3시간 42분. 삿포로부터 타면 자그마치 5시간 12분이 걸림;;

아침 시간대라 피곤해서 거의 자기만 해서 그런지 별로 지루한건 못 느꼈다.











왓카나이에 거의 다다르면 이렇게 바다가 보이는 구간이 잠시 있다.

여기선 바다 감상하라고 차장님이 속도도 낮춰주심.

아쉽게도 리시리는 구름에 가려서 보이지 않았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44250b7b31e1f87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14658b3b71c4981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44105b5e34b4f8d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21004b4b6114fd1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24251b4b0111ed3d7a0071b97



일본 최북단 왓카나이역에 도착. 곳곳에 이곳이 최북단임을 알리는 표지들로 가득하다.

10년 전에 리모델링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역 자체가 깔끔하고 깨끗했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64751e6b5104ed0d7a0071b97



아무것도 안 먹고 열차에 올랐기 때문에 도착하니까 배가 고팠다. 

미리 찾아놨던 역 바로 앞에 있는 라멘집으로 갔다.

라멘 타카라야 라는 곳이고 2017년에 미쉐린 빕구르망을 획득한 적이 있다. 이런 곳에서 빕구르망을?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64650e0b74f4f82d7a0071b97



시오가 주력인 집인듯 하여 시오라멘 오오모리를 주문했다.

앗사리 계열의 산뜻한 맛. 거의 해산물 위주로 맛을 낸 국물로 느껴졌다.

전체적으로 조미료 맛이 강했다.

그리고 후(麩)는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오묘한 맛이었다. 푹신한 유부같은데 어육이 느껴지기도 하고..?

비주얼만 보면 하코다테 시오라멘같기도 하다.


그리고 배고파서 그냥 오오모리를 시켰는데 면만 거의 300g 이상은 넣어준거같다. 남기기 싫었는데 반도 못먹고 나옴.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14002e9b11f4387d7a0071b97



나오고서 숙소에 짐을 맡기러 갔다.

원래 도미인을 잡아놨었는데 아침 일찍 나갈거라 호텔에 있는 시간이 많이 짧기도 하고 돈을 좀 아끼고 싶어서 호스텔을 예약했다.

묵어보니 도미토리 느낌의 호스텔이 아니라 개인 공간이 마련돼있는 괜찮은 호스텔이었다. 사람도 적어서 쾌적하고 좋았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f1451b5b8111e80d7a0071b97



일본의 관광지에선 어딜 가도 소프트 크림이 빠지질 않는다.

그래서 관광지마다 특색 있는 소프트 크림을 팔기도 하는데 여기선 시오맛을 팔고 있었다.

먹어보니 진짜 약간 짠 맛이 느껴졌다 ㄷㄷ. 근데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음.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04659e9b64b498cd7a0071b97



배도 든든히 채웠겠다, 예약해놨던 관광버스를 타러 버스 터미널로 갔음. 역 바로 옆이라 편했다.

왓카나이 도착이 12시 이후라 꽤나 늦는 편이었는데, 마침 14시에 출발하는 관광버스가 있어서 나에겐 안성맞춤이었다.

보통 왓카나이 오면 소야곶만 보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소야곶을 버스로 갈려면 사실상 소야곶만 보고 돌아와야돼서

아깝지 않나 싶음.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34754b4e0101d85d7a0071b97



관광버스 승차 (14시~18시까지 약 4시간, 3900엔)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54450b5b91a1e87d7a0071b97



출발하자마자 향한 곳은 왓카나이 역 바로 옆에 있는 방파제 돔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64704e7e51d49d0d7a0071b97



가이드분이 무언가 열심히 설명해 주셨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51358e4b41d4f81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31207e2e31e1d8dd7a0071b97



다음 목적지로 가는데 도심에 사슴이 막 돌아다녔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54700e6b51b1f83d7a0071b97



개기 100년 기념탑에 도착

뭐가 100년인가 하면 1879년에 소야 지방에 정식으로 관공서가 들어선 해를 개기로 삼아서 100주년인 1978년에 이 기념탑을 세웠다고 한다.


1, 2층은 향토 자료 전시관같이 돼있었고 꼭대기가 전망대였다.

전시관엔 흥미가 없어서 바로 전망대로 올라갔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04159b2e21f4d80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e4e07b4b11d1ad7d7a0071b97



왓카나이 시 전경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31205b0e2104c8dd7a0071b97




구름에 뒤덮여있는 리시리산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21055e4e519428d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54704b3e71d1ad0d7a0071b97



어딘가 웅장해 보이는 기념탑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64404e0e51a4883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11405b0b64f4f84d7a0071b97



빙설의 문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41405b2b34f1ed1d7a0071b97



여기에서도 파는 소프트 크림

왓카나이산 우유로 만들었다는데 맛있었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41757e7b1191dd0d7a0071b97




한국어도 제대로 있다.


이제 소야곶으로 ㄱㄱ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44103e9b34f4985d7a0071b97




가는길에 보이는 최북단 맥도날드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21356b7b71b1a83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2cc72b28bc1c79a03ec5a6dc8af0289a8c64a1f537023e3b3bbc82149031facd4




점포 옆에 도날드덕이 있는데 겨울엔 이렇게 된다고 한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61702e5e41d48d0d7a0071b97



가는 길에 풍력발전기가 계속 보이는데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아서 곧 철거된다고 함.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64152b7b01a4f8cd7a0071b97



소야곶에 거의 다 왔을때쯤, 풍경 감상을 위해 언덕에 잠시 정차했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74551b4b71f1881d7a0071b97



앞에 보이는 초원은 전부 목장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44003e9e01d428dd7a0071b97



실제로 소들이 풀어져 있었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24154e9b41a1d86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21054b4e5194880d7a0071b97




언덕에서 금방 내려와 소야곶에 도착했다.

사람은 전부 해서 10명도 안 될 정도?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51557b0b14b49d3d7a0071b97




이날은 날씨가 정말 좋아서 저 멀리 사할린도 조금만 유심히 보면 훤히 보였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e4004e8e44b4986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71253e8b8484281d7a0071b97



소야곶 뒤로 살짝 언덕을 오르면 KAL기 격추사건 위령비가 있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e4205e4e74a1883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61057e6b34b4b87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11402b4b61c4ed4d7a0071b97



진짜 최상의 날씨였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41451b0b71d1ad3d7a0071b97



옆에 있는 건물에서 500엔 내고 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

방문한 날짜랑 시각이 기록되어있음.



이제 마지막 목적지 노샷푸 곶으로 ㄱㄱ











7fed8272b5876bf651ee81e642817d7366bfabe739d6fae737365fd7ceae0d2a78



오후가 되니 낮엔 보이지 않았던 리시리가 보였다.











7fed8272b5876bf651ee81e14e837473f002329bf3ee49f14bb7371ffab0ba5b0e



노샷푸 곶에 도착











7fed8272b5876bf651ee81e14f8376734739d36cb225ff6fc9d19d10f81d7d4522

7fed8272b5876bf651ee81e044827373382fb884f182923ec990c9514c5f215978







7fed8272b5876bf651ee81e045807373fda8fcca3110049721234985f3719985f5




노'삿'푸 곶은 네무로에 있는거고 여긴 노'샷'푸 곶.

가이드가 그 부분을 강조해주셨다.












7fed8272b5876bf651ee8ee4448573730ae15a682ec6101d0503fd8f0eaaf93682



그렇게 관광 투어 종료.



매우 만족할만한 투어였다. 총 인원도 10명 이하로 소인수여서 쾌적했고 가이드분도 재밌는 분이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무엇보다도 날씨가 너무 좋았고 보이는 경치도 최고였다.

소야곶 말고도 좋았던 스팟이 많아서 관광버스를 알아보길 잘했단 생각을 함.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0

고정닉 6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공지 최신 트렌드 뉴스를 한눈에! 디시트렌드 운영자 24/11/06 - -
268305
썸네일
[한갤] 채널A) [단독] 신지호 충돌 "조치 검토" vs "해당행위 안 해"
[124]
목련피는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4460 120
2683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뉴턴 티배깅 레전드
[381]
ㅇㅇ(175.195) 09.28 31227 253
268298
썸네일
[중갤] 판교 사투리에 대해.araboza
[482]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3617 105
268297
썸네일
[토갤] [포돼지] 32세 손흥민, 매경기 계속 이렇게 뛰어도 되나?
[2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26676 113
268295
썸네일
[야갤] "1억 공탁? 감형 어림없다" 발길질 '퍽' 아내까지 결국..
[31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20532 143
268293
썸네일
[싱갤] 미생물에 존재하는 면역체계인 제한효소
[135]
ㅇㅇ(183.107) 09.28 23804 126
268292
썸네일
[해갤] 6라운드 파리3vs1렌 골장면 및 이강인 주요장면 및 평점.gif
[2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21475 584
268290
썸네일
[야갤] 경찰 문 열고 들어갔더니…"뭐야?" 예상과 다른 전개가
[14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1983 94
268288
썸네일
[이갤] 대선 때도 "쥴리가 직접 주문" 법원은 다른 판단
[425]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9723 147
2682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메이플 유저 수준에 질색한 김실장
[807]
ㅇㅇ(1.219) 09.28 48347 828
268283
썸네일
[야갤] 성심당 대전역점 5년 영업 연장...'월세 논란' 해결
[56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26062 125
268282
썸네일
[박갤] 일본 거주자가 알려주는 일본의 새로운 총리 '이시바 시게루'
[3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1993 198
2682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선녀와 나무꾼.manhwa
[2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9363 355
268278
썸네일
[일갤] 미야기현 여행 ➄이시노마키(石巻)
[26]
집에가기싫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5499 19
268277
썸네일
[야갤] 성범죄 저지른 중학생 아들..단호한 판사 "부모가 배상
[315]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28446 142
268275
썸네일
[해갤] 김판곤 - 홍명보사태에 대해서 드디어 입열음 ㄷㄷ
[341]
해갤러(118.37) 09.28 27088 374
2682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곧 역대급 한파 시작
[367]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40125 108
268272
썸네일
[카연] 건방진 로봇에게 농락 당하는 만화.manhwa
[115]
무앵카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9760 234
268270
썸네일
[유갤] [취미공유] 그림
[107]
찬호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1074 44
268267
썸네일
[디갤] 별거없지만 별많은 시골 하루 담기
[61]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8691 26
2682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백종원이 중국어 배운 방법
[3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40143 239
268263
썸네일
[부갤] 프라이멀 후기: 몬스터 헌터 보드게임과의 차이 (초장문)
[29]
그린미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2065 18
268262
썸네일
[군갤]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의 저력을 보여준 전설적 전투
[406]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2681 415
2682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서 활동하는 너무 예쁜 러시아 모델
[400]
ㅇㅇ(61.82) 09.28 43930 259
268258
썸네일
[카연] 소꿉-상상-친구가 우는 만화
[52]
송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2748 67
268257
썸네일
[그갤] 쇼팽 무덤가서 기도하고 옴
[105]
EugenCice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4961 56
268255
썸네일
[상갤] <조커(2019)> 제작 비하인드...
[91]
이사벨마이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9615 30
2682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씹간지 동물 의인화 모음.jpg
[243]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2257 195
268251
썸네일
[인갤] 니드파이어 개발일지 (용량주의)
[60]
dry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1341 58
2682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증 잘지킨 레고
[86]
쌀쌀싸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0170 163
268247
썸네일
[일갤] 공항과 나고야 시내만 다닌 2박3일 - ①공항 탐방 (스압)
[31]
뜸부기따오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2181 27
2682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69년 옛날 한국의 모습
[256]
유미고양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26317 141
268241
썸네일
[문갤] 몽블랑, 루즈 앤 누아르에서 마이스터스튁으로
[34]
펜공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2795 30
268239
썸네일
[항갤] 카타르 항공 QR959, 1052 CGK-DOH-AUH
[31]
Ao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1651 24
268237
썸네일
[카연] 백호!!-1화
[53]
오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1441 132
268235
썸네일
[싱갤] 영화채널에 보이면 끝까지 보고 가는 고전 명작
[263]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6006 374
268233
썸네일
[코갤]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 전후 . jpg
[905]
GoldenTig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0195 338
268232
썸네일
[기음] 김풍 냉부해 레전드..jpg
[437]
ㅇㅇ(172.98) 09.28 61775 576
2682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함박스테이크 맛있게 만드는 꿀팁
[322]
쌀쌀싸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8839 273
268228
썸네일
[유갤] 반 고흐가 사후에 더 유명해질 수 있었던 이유
[356]
ㅇㅇ(217.138) 09.28 35758 170
268226
썸네일
[해갤] 옷을 진짜 지맘대로 잘라 입는 야구선수
[179]
ㅇㅇ(185.236) 09.28 46273 163
2682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카이지가 당선됐으면 큰일났던 이유
[421]
유미고양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42719 206
268220
썸네일
[과빵] 트머와 피자.jpg
[100]
dd(182.213) 09.28 23792 88
268218
썸네일
[인갤] 곧 출시하는 게임 5개...
[96]
라우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40562 51
268216
썸네일
[기갤] 3월 이후로 운동 안한 김숙 근육 근황
[178]
긷갤러(37.120) 09.28 55127 49
268214
썸네일
[일갤] 3박4일 미야기여행동안 먹은것들
[55]
집에가기싫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6942 26
2682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퐁퐁남 웹툰.....2화 떴다.....JPG
[4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46786 715
268210
썸네일
[상갤] [데이터] 트포원 개봉 기념 마베포머 옵티머스 풀변신 모음 webp
[75]
DESAN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7672 55
268208
썸네일
[미갤] 중국의 10대 무기에대한 중국인들의 생각
[374]
ㅇㅇ(212.102) 09.27 34563 130
268206
썸네일
[인갤] 미래의 잊히어진 꿈 - [3] 엔딩에 가까워지며
[18]
노마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2631 2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