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역대 전쟁명장 순수재능 TOP 20..JPG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30 10:30:02
조회 28021 추천 53 댓글 608

20위

28afc72feb9f2aa963b2d3b95b80716d5b110ba89856ae72a004dfa20cd0e21a371f76fe37

<에르빈 롬멜>


나치 독일의 군인으로 최종 계급은 육군 원수. 속칭 사막의 여우(Wüstenfuchs)라 불린다.











19위

viewimage.php?id=39b2c02fe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1d7ba29f07618e868329f99484344f15dbb44149cc40ce256942ca3c1cc02c01e

<휴 다우닝>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공군 전투기사령부 사령관. 최종 계급은 대장.

독일 공군의 공세를 막아내고 조국을 지켜냈고, 나아가 전세를 역전시킨 전쟁 영웅이다.











18위

viewimage.php?id=39b2c02fe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1d7ba29f07618e868329f99484344f15dbb4414cbc556b10ec121fac1cc02c01e

<이순신>


16세기 말 조선의 명장이자 구국영웅으로, 임진왜란 및 정유재란 당시 조선 수군을 지휘했던 제독이었다. 시호는 충무공이다.

그 존재만으로 애국심과 자부심을 갖게 해주는 한국사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17위

viewimage.php?id=39b2c02fe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1d7ba29f07618e868329f99484344f15dbb4414cb9256e5029324f3c1cc02c01e

<손무>


그 유명한 손자병법 13편의 저자이다. 춘추시대 최고의 명장으로, 고대 동양 군사전략의 최고봉이자 당대 최고의 책략가이다. 











16위

viewimage.php?id=39b2c02fe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1d7ba29f07618e86874cac9432c47f258ba4379f803ee23f9178c65cb82c7629775b39232

<살라흐 앗 딘 유수프>


아이유브 왕조의 창건자이자 십자군 전쟁에서 기독교 세력의 십자군을 물리치고 예루살렘을 회복한 이슬람의 지도자











15위

viewimage.php?id=39b2c02fe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1d7ba29f07618e86874cac9432c47f258ba4379f803ee23f946db66ced29560c275b392e7

<쩐흥다오>


13세기 전세계를 호령하던 몽골 제국의 침입을 3번이나 막아낸 베트남의 구국영웅











14위

viewimage.php?id=39b2c02fe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1d7ba29f07618e86874cac9432c47f258ba4379f803ee23f9418634c7819d609475b392cd

<헬무트 폰 몰트케>


오토 폰 비스마르크와 더불어 독일 통일의 1등공신으로 추앙받는 인물. 오늘날 세계 각국의 군대에서 채택하고 있는 근대적인 참모본부 제도를 정립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13위

viewimage.php?id=39b2c02fe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1d7ba29f07618e86874cac92e4246f053b3417867077ab1557360b5787e29762e291657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탁월한 정치적, 군사적 역량을 바탕으로 후기 공화정 로마를 근본적으로 뒤엎고 제정 로마의 기틀을 마련하여 사실상 제정 로마의 창업군주 또는 시조의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이다











12위

viewimage.php?id=39b2c02fe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1d7ba29f07618e868329f99484344f15dbb4414cfc402b453c177f4c1cc02c01e

<한신>


초한쟁패기 시절 한나라의 초대 대장군이다. 당대의 군사적 상식을 파격적으로 뒤집고 연전연승한 중국사 최고의 천재 병법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11위

viewimage.php?id=39b2c02fe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1d7ba29f07618e86874cac9432c47f258ba4379f803ee23f946da649a85c7609475b39253

<오다 노부나가>


천하인(天下人). 무로마치 막부를 종결시키고 센고쿠 시대의 양상을 완전히 변화시킨 인물. 군사 지도자이자 전략가로서 노부나가는 시대를 앞서갔는데. 그는 현대 전술과 무기를 도입하여 일본의 전쟁 기술에 혁명을 일으켰다.











10위

viewimage.php?id=39b2c02fe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1d7ba29f07618e86874cac9432c47f258ba4379f803ee23f910df33c7d59033c075b392e5

<수부타이>


몽골 제국의 개국공신이자 3명의 카간을 섬긴몽골 제국의 장군이다.

금나라에서 폴란드에 이르는 넓은 전선에서 역사에 기록된 것만 해도 32개의 나라를 정복하거나 멸망시키고 61번의 회전에서 승리했는데, 활동 반경과 군사적 업적 측면에서는 세계사 전체를 찾아봐도 비교 대상을 찾을 수 없는 장수이다.











9위

viewimage.php?id=39b2c02fe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1d7ba29f07618e86874cac9432c47f258ba4379f803ee23f9118f6398859d63c075b392d9

<칭기즈 칸>


몽골 초원의 허허벌판 위에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제국을 건국했으며, 13세기 구대륙을 제패하여 이후 세계사의 흐름을 여러 의미로 크게 바꾸었다.











8위

viewimage.php?id=39b2c02fe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1d7ba29f07618e868329f99484344f15dbb4414c5ce03e5059325f3c1cc02c01e

<호레이쇼 넬슨>


나폴레옹이 유럽을 석권하고 영국 본토를 위협할 때 트라팔가르 해전으로 프랑스-스페인 연합함대를 무찌르고 전사한 명장이다.

영국인들이 가장 자랑하는 제독이자 리더십에 관해서 공부할 때 언제나 첫 번째로 꼽는 인물.











7위

viewimage.php?id=39b2c02fe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1d7ba29f07618e86874cac9432c47f258ba4379f803ee23f9168d60cfd5c767c475b392cb

<구스타브 2세 아돌프>


30년 전쟁에서 여러 혁신적인 전술을 내놓아 활약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때문에 일명 근대전의 아버지 라는 별명이 잘 알려져 있다.

별명은 북방의 사자(Der Löwe aus Mitternacht)











6위

viewimage.php?id=39b2c02fe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1d7ba29f07618e868329f99484344f15dbb44149f940de30e9e21a4c1cc02c01e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고결한 인품과 더불어 최고의 통솔력을 발휘하며 당대 최강의 명장이었던 한니발 바르카를 격파한 아프리카의 정복자이자, 로마가 제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발판을 마련한 군사적 천재로 평가받고 있다.











5위

viewimage.php?id=39b2c02fe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1d7ba29f07618e86874cac9432c47f258ba4379f803ee23f9128637cad59360c375a98cac

<무원갑>


3불전략으로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프랑스군을, 뒤이은 베트남 전쟁에서는 미군까지 박살낸 현대 베트남 최고의 명장이다.

 










4위

viewimage.php?id=39b2c02fe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1d7ba29f07618e868329f99484344f15dbb4414c9c505b1019e77a6c1cc02c01e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전쟁을 통해서 프랑스 혁명을 통해 수립된 자유주의 이념을 유럽에 전파시켰다. 이때 천재적인 군사적 재능을 통해 프랑스를 승리로 이끌어 당대 세계적 강대국들이 몰려 있던 유럽을 정복하고 프랑스 제1제국을 수립하였다. 

그는 유럽이 18세기 시민 혁명 시대에서 19세기 제국주의적 산업사회로 넘어가는 전환기를 풍미한 인물이었다. 











3위

viewimage.php?id=39b2c02fe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1d7ba29f07618e868329f99484344f15dbb44149e9750e5529225a7c1cc02c01e

<한니발 바르카>


전투 코끼리를 이끌고 알프스를 겨울에 등반하는 업적을 세운 명장으로, 조국 카르타고를 꺾은 강대국 로마를 소수의 용병만으로 연파해 거의 멸망 직전까지 몰아넣었던 로마 최대의 숙적(nemesis)이자 공포의 대상이었다.











2위

viewimage.php?id=39b2c02fe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1d7ba29f07618e86874cac9432c47f258ba4379f803ee23f9118860cbd2c731c775b39249

<알렉산드로스 3세>


고대 마케도니아 왕국 아르게아스 왕조의 26대 왕이자, 헬레니즘 제국의 건립자.

그는 전투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사 지휘관 중 하나로 꼽힌다. 현대전에서도 사랑받는 전술계의 명작 "망치와 모루 전술"을 확립한것으로 유명하다.











1위

viewimage.php?id=39b2c02fe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1d7ba29f07618e868329f99484344f15dbb4414cdc452e0049023a0c1cc02c01e

<잔 다르크>


백년전쟁의 판도를 뒤바꿔 프랑스를 구원한 무학의 17세 소녀.

그녀의 인생은 너무나 극적이고 놀라운 것이어서 신화 시대를 제외한 기록이 검증 가능한 시대에 이와 비견될 만한 일은 없었다.




출처: 이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3

고정닉 10

687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61002
썸네일
[이갤] 세계 국가별 열강에 저항했던 방식..JPG
[985]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33772 485
2610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물 키우고 싶을땐 포인핸드 가야하는 이유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26450 173
260998
썸네일
[싱갤] 호주에서 동양인이 아기에게 커피 테러함 ㄷㄷㄷ
[724]
ㅇㅇ(210.113) 08.31 47714 348
260994
썸네일
[카연] 리자드맨에 대한 편견.manhwa
[111]
위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21260 238
260992
썸네일
[탈갤] 룸살롱 아가씨와 원나잇 했다가 고소당한 남자
[477]
가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49372 317
260990
썸네일
[싱갤] 소름소름 혜화역 시위 부활예정
[1172]
레츠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35443 460
260988
썸네일
[중갤] 스압) 일본의 신친일파 양성 계획
[963]
발급대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24848 176
26098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한수원에서 자살사건 발생...
[1053]
싱붕(175.113) 08.31 52030 565
260984
썸네일
[미갤] 2차선에서 좌회전하다 1차선 주행차 박았는데 9:1 주장하는 놈
[10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16608 71
260982
썸네일
[디갤] 스압)고용량)카메라 뉴비, 도쿄 고인물 여행기(5)_나카노 이자카야
[22]
doc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5899 14
260981
썸네일
[공갤] 아이폰 걸린 ‘옷 벗기 대회’ 논란…여성 참가자, 경찰에게 한 말은?
[18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47835 104
260978
썸네일
[싱갤] 참어른.jpg
[440]
ㅇㅇ(116.39) 08.31 52081 530
260976
썸네일
[공갤] 장애여성 숨지는 동안...경찰, 근무중 '전원 취침' ㄷㄷ
[869]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28549 312
260974
썸네일
[탈갤] 상가 화장실에서 마약빨던 20대 한녀 체포
[400]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34514 288
260971
썸네일
[싱갤] 부산이 쇠퇴하는 이유에 대해 말하는 사람
[1077]
ㅇㅇ(125.183) 08.31 47575 397
260969
썸네일
[야갤] 세상을 바꿀뻔한 열 차단 신소재 ㄷㄷ
[518]
ㅇㅇ(117.111) 08.31 54146 321
260968
썸네일
[카연] 카페인 인간 2
[23]
취미가만화(222.103) 08.31 11613 33
260966
썸네일
[공갤] 초등생 딸 바지에 손 넣은 중학생…"사춘기 호기심" 고모가 한 말
[43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31751 129
260964
썸네일
[필갤] 덕적도 여행기(?)1
[18]
Redirt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8450 13
2609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엄마에게는 하프엘프 친구가 있다.manhwa
[144]
ㅇㅇ(175.206) 08.31 30227 193
260961
썸네일
[야갤] 슈카) 요즘 10대 근황과 검열.jpg
[719]
위아더원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59254 960
260959
썸네일
[한갤] 채널A) 한동훈 “대안 필요한 심각한 상황”…친윤도 “대안 있나” 우려
[382]
목련피는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19106 129
260958
썸네일
[야갤] “호날두, 미스터비스트 넘었다.”
[451]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41571 577
260956
썸네일
[싱갤] 싱가포르 5평 원룸 월세.jpg
[355]
초심자(124.53) 08.31 36005 137
260954
썸네일
[미갤] 생활의 달인 부산라면의 달인
[43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35033 84
260951
썸네일
[싱갤] 모르면 눈뜨고 머리 베어가는 배달음식의 함정
[442]
ㅇㅇ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57730 537
260949
썸네일
[야갤] 유모차 몰고 트럭 아래로 쓱…정신 나간 아빠.jpg
[1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20996 58
260948
썸네일
[카연] 웹툰왕 2화
[63]
오십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13356 61
260946
썸네일
[이갤] [단독] 독도에 나타난 일본 군함‥윤석열 정부 구애에도 꿈쩍 않는 일본
[1142]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28902 229
260944
썸네일
[해갤] 검찰, ‘아동학대 혐의’ 손웅정 감독 등 3명 약식기소
[174]
ㅇㅇ(211.228) 08.31 14838 132
260943
썸네일
[싱갤] 현재 르완다가 나라 명운을 걸고 진행중인 프로젝트...JPG
[851]
합성망고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46468 629
260941
썸네일
[야갤] 세계적인 행복학자가 말하는 한국이 불행한 이유.JPG
[69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30679 380
260939
썸네일
[정갤] 의외로 미국이나 한국이나 비슷한거
[383]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36463 264
260936
썸네일
[군갤] 소련의 정신나간 잠수상륙함 이야기-후편
[28]
우희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15365 44
260934
썸네일
[싱갤] 꼴릿꼴릿 아기상어.manhwa
[219]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36739 256
260932
썸네일
[미갤] 생활의달인 벽돌 나르기 달인.jpg
[38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29688 234
260930
썸네일
[삼갤] 전병우가 예언가인 이유.jpg
[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28931 574
2609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코끼리는 인간을 `귀여운 댕댕이`라고 생각한다
[58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47530 728
260926
썸네일
[디갤] 디붕이 파리 식료품점+개선문 사진 올린다
[26]
김김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9275 21
260924
썸네일
[이갤] 훈련병한테 질문받는 해군 훈련소 교관 ㄷㄷ
[345]
ㅇㅇ(146.70) 08.31 29929 386
2609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위스키 전문가가 추천 하는 입문자용 위스키
[202]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20562 31
260920
썸네일
[부갤] 이러다 망할 판"…스웨덴은 어쩌다 갱스터의 천국이 되었나
[450]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26831 312
260918
썸네일
[유갤] 500:1 경쟁률 뚫고 수리남에 캐스팅된 예원
[160]
ㅇㅇ(37.120) 08.31 30987 70
260914
썸네일
[토갤] [손흥민] 상대 내려 앉았을때는 톱보다 좌윙 더 선호함
[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19877 62
2609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한민국에서 한문 교육 홀대 받게 된 계기
[1056]
페키니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48601 210
260910
썸네일
[보갤] 13년 걸려서 만들었다는 몸의 실체
[324]
ㅇㅇ(116.42) 08.31 66899 264
260908
썸네일
[야갤] 우즈베키스탄 선수들 아이스크림 훔쳐 먹은 임시현
[25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45130 57
260906
썸네일
[스갤] 피폭 피해자를 치료 못받게 질질 끌고다닌 삼성.jpg
[692]
ㅇㅇ(39.113) 08.31 63856 1062
2609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양녀 누나의 임신 조건
[738]
ㅇㅇ(180.69) 08.31 100898 862
260902
썸네일
[주갤] 주갤 오열... 베트남 언론도 딥페이크 보도...
[4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35323 22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