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엔 아끼다가 인생 종친 스시남... 여중생 건드려서 체포

1만엔 아끼다가 인생 종친 스시남... 여중생 건드려서 체포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06.17 21:05:01

조회 49277 추천 272 댓글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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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부동의 성교 등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거주하는 23세의 회사원 카나야마 키오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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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에 따르면 올해 1월 카나야마는 당시 중3이던 14세 여학생에게 현금 2만엔을 건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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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후추시의 호텔에서 성범죄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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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야마는 여학생과 SNS를 통해 알게 되었으며

당초 여학생에게 만남의 대가로 3만엔을 주기로 약속했고

카네야마는 아이치현에서 도쿄까지 차를 타고 온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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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로 여학생에게 준 돈은 2만엔 밖에 안 되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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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학생이 빡쳤는지 친족에게 말해버렸고

올해 2월 피해학생의 친족이 경시청에 이런 사실을 알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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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카나야마는 성매매 등의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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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닛뽄!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272

고정닉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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