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장관 가이드라인 있었나.. 법사위, 외압의혹 관계자 증인 세운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4 15:15:02
조회 8615 추천 32 댓글 44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f040d567c03ff928c0fd40c899ba505f24f3bb76191b5753b7903d538b2d8

이종섭 전 국방장관이 채상병 사건 재검토 직후부터, 특정 인물의 의견을 들으라는 취지로 지시를 내린 정황이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 전 장관이 지목한 인물은 외압 의혹이 불거지는 국면마다, 대통령실과 통화한 것으로 알려진 유재은 법무관리관 등입니다.

공수처는 이 전 장관이 채 상병 사건 관련 혐의자를 축소하는 등, 가이드라인을 준 걸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f040b557c03ff928c0fd40c8954e868da5313c4986d3e8f8beb211664c464

"채상병 사건기록을 국방부 조사본부가 다시 검토하라."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e040f557c03ff928c0fd40c896f0b008aa40cd160359232ee3c68d8eaeacd

작년 8월 9일 당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조사본부 책임자들을 집무실에 불러 이렇게 지시합니다.

그러면서 "유재은 법무관리관과 김동혁 군 검찰단장의 의견을 들으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렸다는 진술을 공수처가 확보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유 관리관과 김 단장 두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 장관, 유 관리관, 김 단장 이들은 모두 공수처가 출국금지 조치했던 채상병 사건 핵심 인물들입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e040c5c7c03ff928c0fd40c890319f942ccc044462d73fb3bfaed9a5c2a41

유 관리관은 채상병 사건 기록을 군이 경찰에서 가져온 날 이시원 당시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통화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e040d537c03ff928c0fd40c89936b63fcead2be5f4f8e736ffefba4e9bd95

군 관계자는 MBC에 "법무관리관실은 장관의 참모부서"라면서 "조사본부에도 따로 법무실이 있어 법무 검토가 가능한데, 유 관리관의 의견을 들으라는 건 이례적 지시"라고 말했습니다.

공수처는 이같은 장관 지시가 일종의 가이드라인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e040b527c03ff928c0fd40c8908e5d1ab28788f87fc769e8916273395de44

박정훈 당시 해병대 수사단장이 맡았던 조사에서는 혐의자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포함해 8명이었지만 조사본부 최종 보고서에서는 2명으로 줄었습니다.

임 전 사단장도 혐의자에서 빠졌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d040c507c03ff928c0fd40c8941286a909b9a1b1c7fb5a6e5ef839994c1dc

국방부 조사본부 최종보고서에는 이 장관이 들으라고 한 국방부 법무관리관실과 군검찰단의 의견이 이렇게 실려있습니다.

"대대장 2명만 혐의를 특정하고, 임 전 사단장은 관련자로 경찰에 넘기라"는 겁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d040d527c03ff928c0fd40c89fe46c0f82104715de7bc0a43f56584e1d027

이종섭 전 장관 변호인은 "법률가인 군검찰과 군법무관리관의 의견을 들으라 한 것 뿐"이라며 "설령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하더라도 장관의 권한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공수처는 이번주부터 조사본부 보고서 작성에 관여한 실무자들을 연이어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4753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d040b537c03ff928c0fd40c89357ed17503c0c4bb96f0db065344dcec0c1d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채상병 특검법' 법사위 상정에 이어, 내일 외압 의혹 핵심 관계자들을 증인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스무 명 넘는 후보들 가운데, 열 명을 1차로 부르겠다는 건데, 대통령실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이 우선 대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c040c547c03ff928c0fd40c89666ce59a7aa4f1e2ac6aec30ca574bfc601b

국방부 검찰단이 경찰에서 해병대 채 상병 사건 기록을 회수한 작년 8월 2일.

당시 대통령실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은, 국방부 유재은 법무관리관과 통화했습니다.

이전엔 통화한 적이 없는데, 이후 한 달간 수차례 통화내역이 나왔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c040d547c03ff928c0fd40c89bbf5dbe2194296e570f8e4f95ccef9642d1e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는 아직 대통령실까지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c040d537c03ff928c0fd40c8984d5bbbc05daf24e5869e48e383e34491d72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법제사법위원회 증인석에 이 전 비서관을 세우기로 하고, 내일 증인 채택을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c040b547c03ff928c0fd40c89c89177b384d3db1f2bd77a11355b81743fed

'채상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의 1차 증인 대상자는 10명.

이 전 공직기강비서관과 유재은 법무관리관, 사건 이첩 때 역시 통화내역이 나온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이종섭 전 국방장관.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30408442f13ee858c04c9178eb10cb834303d686d3a143fa5bdcd4af97a

해병대 수사단 박정훈 대령과 'VIP격노설' 발설자로 지목된 김계환 사령관, 범죄 혐의자에서 빠진 의혹의 핵심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도 포함됐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3040f507c03ff928c0fd40c891b1b3e2441806d4a2ffa11d704cbdf5e0fdb

법사위원장 단독 선출에 이어 특검법 상정, 증인 채택까지 속도전에 나선 모습입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3040c5d7c03ff928c0fd40c895e361ee3d907712a2d0d0b333009cb102fc0

또, 의사일정을 거부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상임위원회로 불러내겠다는 속내도 있습니다.

"야당이 주요 증인을 공개 압박하거나 추가 폭로를 이끌어낼 경우, 국민의힘도 방어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3040a547c03ff928c0fd40c89b7aff86b0585663f218083ab5d61332c8a5a

채택된 증인은 국회증언감정법에 따라 7일 안에 법사위에 나와야 합니다.

민주당은 일부 증인들은 대질 신문 형태로, 동시 증언을 받는 방식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3040b547c03ff928c0fd40c8950d9fc9fc13a09dc2168034e1c989e961478

만일 출석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은 물론, 동행명령권을 발동해, 국회의원이 직접 증인을 찾아가는 방식까지, 강도 높은 실력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4755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2

고정닉 7

26

원본 첨부파일 1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58369
썸네일
[구갤] 오늘자 쯔양 무고 교사죄 핵심요약.jpg
[298]
ㅇㅇ(119.207) 08.22 34671 672
258367
썸네일
[야갤] 속보) 수능 만점 의대생이 여친을 무참히 살해한 이유
[722]
ㅇㅇ(179.48) 08.22 45370 696
258366
썸네일
[군갤] NHK 황민화 정책과 전시동원 다큐 인트로
[140]
투하체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8280 60
258365
썸네일
[싱갤] 군하하하 옛날 예비군 만화
[250]
하와이안징거더블다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33003 331
258363
썸네일
[디갤] 뒤죽박죽 어제 하루 한가득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6489 12
258362
썸네일
[무갤] 구직도 연애도 필요 없다…지독한 무기력감에 빠진 청년들
[11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36012 303
258361
썸네일
[야갤] [단독] '아파트 통학버스' 교내 진입 거절했다고…교장 고소한 학부모
[39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23756 259
258358
썸네일
[중갤] 영화배우 최민식 저격한 교수정체
[5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28853 339
258357
썸네일
[야갤] 이탈리아 요트 침몰로 재계들 거물 실종 및 사망..jpg
[33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25893 218
2583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화 해리포터 삭제장면..
[336]
ㅇㅇ(210.90) 08.22 40738 315
258353
썸네일
[이갤] [단독] 정부, '연금 구조개혁' 위해 기초연금 40만 원까지 올린다
[336]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17281 168
258352
썸네일
[무갤] 티메프 피해 1.3조…대출 금리 인하, 분쟁조정 신속 추진
[1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10717 25
258350
썸네일
[야갤] 맥줏집 찾은 20대 남녀...음식 시켜놓고 '쌩'
[40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30956 281
258349
썸네일
[싱갤] [단독]인하대 딥페이크 사건 피해자 "입결이 중요하냐" 분통
[590]
ㅇㅇ(222.110) 08.22 34066 124
258348
썸네일
[의갤] tv조선) 응급실 파행 심각... 요즘은 아프면 안된다
[386]
클레오파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16186 132
258346
썸네일
[해갤] 🌑모두 주목 !! 신두형 유투브 채널 개설했다
[289]
프록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26673 435
2583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삼시세끼 산촌의 밥상
[13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16595 20
258343
썸네일
[미갤] 엘리베이터 내리려는 사람에게 야구방망이 휘두르며 위협한 남자
[16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15433 43
258341
썸네일
[무갤] “손님들이 일본산 수산물 알면서도 신경 안 써요”
[4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21743 279
258340
썸네일
[포갤] (장문) 재미로 읽는 재즈 입문서
[101]
TS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12421 82
258336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현대까지 식인 풍속이 남아있는 악명높은 땅
[361]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38154 298
258335
썸네일
[야갤] 수면이 부족하면 살 찌는 이유
[25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36235 107
258333
썸네일
[러갤] 박종훈 신작 러우전 논평
[352]
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15639 117
258331
썸네일
[카연] 시꺼먼 떼껄룩에게 함락된 만화
[69]
명배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13418 104
2583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복싱 논쟁...
[3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37380 115
258328
썸네일
[일갤] 낭만도쿄여행 2일차 - 에노시마, 가마쿠라
[26]
아야츠노유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7559 24
258326
썸네일
[건갤] BBC 보는데 묘하게 건담판이랑 비슷한것같음
[122]
TERRO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18129 111
258325
썸네일
[군갤] 소련이 정찰기 만들다 망하는 이야기
[27]
우희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13428 52
2583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따뜻한 남자 박명수
[157]
ㅇㅇ(124.57) 08.22 34791 366
258321
썸네일
[야갤] 집에서 키우려고 사다준 문어, 몇 주 후 온 가족이 '아비규환
[104]
계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27934 94
258318
썸네일
[러갤] 러시아 언론으로 보는 전황
[204]
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25090 66
258316
썸네일
[로갤] 쌩뉴비의 로스트아크 감상 중편 『쌩뉴비가 느끼는 게임 시스템의 의문』
[578]
흰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20702 152
2583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제주 삼다수의 비밀
[499]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52002 198
258312
썸네일
[위갤] [인류애 대충전 아일라-캠벨타운 여행기] 5. 아일라 3일차
[45]
ㅈㅆ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12049 11
258310
썸네일
[군갤] 절대 거짓말이다 가지마라. 너 가면 죽는다.
[578]
투하체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53675 259
258308
썸네일
[야갤] 서병선 교수 "코로나 백신은 독극물 ㄹㅇ.." .JPG
[1152]
ㅇㅇ(39.7) 08.22 37437 715
258306
썸네일
[메갤] 폴란드인에게 물었다 (아니라노! 한국은 인기가 없어야 한다노2)
[4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27374 207
2583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라면의 달인...jpg
[680/1]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72701 234
258302
썸네일
[유갤] 무명셰프 vs 유명셰프 100명이 대결하는 넷플릭스 예능
[513]
ㅇㅇ(146.70) 08.22 36703 199
258300
썸네일
[P갤] 코난 인성논란
[111]
ㅇㅇ(182.222) 08.22 31237 206
258297
썸네일
[유갤] 스압) 20240818-20선자령 후기
[40]
Tainaka_Rits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11984 25
258294
썸네일
[포갤] [포리대회] 암팰리스 게보샤
[51]
waag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13412 72
258292
썸네일
[K갤] 양현종이 알려주는 싸인받는 팁
[143]
ㅇㅇ(106.101) 08.22 25946 171
258290
썸네일
[야갤] 우린 어쩌라고"...은행 찾아간 고령층 '날벼락
[543]
계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1 39126 54
258287
썸네일
[유갤] 병영캠프 수준의 팬미팅을 하는 연예인
[84]
ㅇㅇ(179.43) 08.21 29619 53
2582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ESPN 선정 역대 MMA 고트 순위 TOP 10
[1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1 21035 35
258281
썸네일
[필갤] 이중노출 쪄왔어요
[49]
피자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1 17823 39
258273
썸네일
[정갤] 중국에서 유행한다는 "똥에 걷는 느낌" 신발들
[252]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1 48755 132
258269
썸네일
[유갤] <에이리언>신작 맡은 페데 알바레즈 필모보기....jpg
[166]
ㅇㅇ(175.119) 08.21 19634 144
258266
썸네일
[카연] 겨울마다 산에 여자 귀신이 나타나는 만화
[63]
ㅇㅇ(61.83) 08.21 19910 9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