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유엔군사령관, 대북 확성기 제동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4 12:40:01
조회 17002 추천 85 댓글 415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f3df823123b8e92b33d0c9690423bc9dce7d21623763d236c633cb54d3b05b4eba9

우리 정부가 북한의 오물풍선에 맞서 꺼내든 대북확성기 사용에 유엔군이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엔군과 주한미군을 총괄하는 폴 러캐머라 사령관이 어제 신원식 국방부장관과 만나 우리 군의 대북확성기 사용에 우려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북 갈등 국면을 완화하려는 조치로 해석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f3df823123a2401bd8b1a48fe772c1876b90771b39e4b4dbb6975a7170f340ffef8

유엔군사령부와 주한미군사령부, 한미연합군사령부 등 총 세 개의 사령부를 총괄하는 폴 러캐머라 사령관이 어제 오후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비공개 단독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f3df823123d134762687f948183c554b77ec5b06c1447d1e87734bfbf8982e4b2f4

러캐머라 사령관은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를 직접 찾아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와 관련한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f3df82012306cc11becfe80f18f1f8fc2688ed273bdf5770183715e8240bbb37a

대남 오물 풍선 살포 등 도발을 이어가는 북한에 대해 우리 군은 나흘 전인 9일 강력한 '대북 압박 카드'인 확성기 방송을 6년 만에 재개했는데, 러캐머라 사령관은 방송 재개를 결정하게 된 과정 등을 물어봤고 이로 인한 한반도 긴장 고조를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f3df820123b30aaaa04da20d065ee341458a7709c6ec5ad628c31fac56d610a8bd1

러캐머라 사령관의 발언은 향후 방송 재개 시 신중히 판단해 달라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러캐머라 사령관은 비무장지대, 즉 DMZ를 관할하는 유엔군사령관 신분으로 이번 회담을 진행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엔군사령부는 한반도 내 충돌과 적대행위 방지를 위한 '정전협정'을 유지하기 위해 설립된 조직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f3df820123ac4bd6e221c7c02835c73fc0a4391342903851823575baf9bbc52f15b

러캐머라 사령관은 이미 지난달 30일 신 장관과 공개 회담을 가졌는데 이례적으로 2주 만에 다시 만난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f3df820123df817ad4ddf4ec34fb810b41deeba9f8b0aaa765c440dc13007e91693

유엔군사령부는 채널A에 "공개되지 않은 지휘관 동정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유엔사는 오늘 성명을 내고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침범과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대한 진상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429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f3df8211238e7c9c6612971686db84bb2b1ececf431e72934ddf810b79edb54164e

우리 군은 대북 확성기 사용은 대한민국의 자위권 행사라고 못 박았습니다.

유엔사와 소통하겠지만, 비례 원칙을 지키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f3df821123bf68934e6f7e74e3f6a94bd92117a2784367c01ff9a793a02b360712c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f3df821123a4571d130f2fb6fb8f5c3903cb8b4c6f6973798a2d2051bfc97f0f179

국방부는 신원식 장관과 폴 러캐머라 유엔군사령관의 비공개 회담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채널A의 질의에 "두 사람이 만났는지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도 "다만 우리의 확성기 방송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자위권 차원의 대응조치"라고 밝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f3df821123dcbf72fffc3183a2991bfaf62aa55381be1ab0b1d37eb372a542a1f6d

앞서 우리 정부는 나흘 전인 9일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결정하며 그 배경은 북한의 도발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f3df821123c4d731a66e7be388715f269fa063bad9e18fa252f5c2be0236b2c370d

현재 우리 군은 동서부 전선 전역에 걸쳐 대북확성기 설치를 완료했는데 언제든지 즉각 운용할 준비가 돼있다는 입장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f3df82e123abdd2e8f280c4ba4724528a7a09ba48c02c744bf3560b5bb0690e10

다만 9일 첫 방송 이후 추가로 방송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과 다음 주로 전망되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일정 등을 고려한 조치라는 분석이 제기 됩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현 상황과 관련해 유엔사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430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5

고정닉 36

25

원본 첨부파일 1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자식 사교육에 돈 엄청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9 - -
261914
썸네일
[중갤] 이 와중에 밸브랑 후푸 게임즈 근황...JPG
[57]
레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24030 52
261912
썸네일
[미갤] 배민같은 어플들이 3년안에 망하는 이유 jpg
[593]
ㅇㅇ(182.31) 09.03 59030 195
2619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군의날 10월1일 사실 조선총독부 설립기념일!!
[288]
Ch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28833 704
261908
썸네일
[대갤] 사무라이의 나라 日, 칼 대신 우산으로 행인을 공격한 40대 남성 체포
[18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27313 169
261906
썸네일
[야갤] 8m 땅꺼짐에 관광객 '쑥' 빨려 들어가...말레이 당국 수색 포기
[236]
야갤러(211.234) 09.03 25576 111
261904
썸네일
[싱갤] 같은 명절 선물세트인데 가격은 제각각…"비교하고 사세요"
[95]
ㅇㅇ(221.157) 09.03 21818 16
261898
썸네일
[중갤] 이와중에 조용히 개쳐망한 게임...JPG
[247]
레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60812 217
261892
썸네일
[걸갤] 반응 안좋은 엔하이픈 유료 이벤트
[190]
걸갤러(211.234) 09.03 23330 109
261889
썸네일
[싱갤] 이슬람이슬람 미투했다고 할매한테 혼난 여자....manwa
[187]
엘레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33036 239
261886
썸네일
[블갤] 니가 뭘할수있어?한낱 고철주제!
[108]
나무쟁이(172.218) 09.03 24265 291
261883
썸네일
[유갤] 하루만에 구독자 80만 찍었던 중국 마스크걸
[340]
ㅇㅇ(146.70) 09.03 51532 119
261880
썸네일
[싱갤] "나랑 결혼해 줄래"…기내서 무릎 꿇고 청혼한 여성
[245]
ㅇㅇ(221.157) 09.03 44245 156
261877
썸네일
[야갤] 낮 최고 기온 40도, 자동차가 이렇게 변했다.jpg
[1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32492 99
261874
썸네일
[기갤] 교회 학대사망 여고생 친모, 법정서 가해자들에게 "감사합니다"
[189]
긷갤러(185.206) 09.03 25182 97
261871
썸네일
[걸갤] 돌고래 유괴단 신우석 감독 인스스
[517]
걸갤러(223.38) 09.03 33954 321
2618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씹덕겜 콜라보 근황
[247]
ㅇㅇ(222.121) 09.03 39933 115
261867
썸네일
[이갤] LA폭동 당시 한인타운을 지키던 사람들..gif
[474]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30155 445
2618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깨달음을 얻은 부처의 종류
[426]
ㅇㅇ(119.205) 09.03 44915 244
261862
썸네일
[판갤] 현재 논란으로 불타고 있는 신작 게임
[602]
판갤러(194.99) 09.03 42058 102
261861
썸네일
[카연] 여자아이 봉득칠.manhwa
[162]
냐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23357 321
261859
썸네일
[코갤] 민주당 금투세 패키지 발표 후 코스닥 반응...jpg
[690]
2차전지화이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31765 643
261858
썸네일
[야갤] SBS 김보미 기자의 개꼼수와 헛발질
[174]
ㅇㅇ(49.50) 09.03 28590 633
2618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반도체산업의 몰락 과정과 결과.jpg
[437]
ㅇㅇ(112.147) 09.03 26592 133
261855
썸네일
[새갤] 텔레그램, 고개 숙였다…성착취물 삭제하고 사과
[4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38156 166
261854
썸네일
[기갤] 배우 한소희의 가정사가 공개된 배경.jpg
[249]
긷갤러(194.99) 09.03 36965 189
261852
썸네일
[엔갤] 덱스가 경기에 임하는 자세
[251]
ㅇㅇ(223.39) 09.03 27655 150
261849
썸네일
[유갤] 더본코리아 반려견이 특정 차장님만 싫어하는 이유
[93]
ㅇㅇ(96.47) 09.03 23503 58
261848
썸네일
[판갤] 메이플 개화 해석.jpg(조금 김)
[321]
alemb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27639 224
261846
썸네일
[일갤] 스압) 이때까지 찍은 포켓몬 맨홀들
[91]
어나니머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15402 72
261844
썸네일
[야갤] 4년만에 공개된 카카오톡 신규 캐릭터 근황.JPG
[273]
야갤러(211.234) 09.03 41698 135
261843
썸네일
[기갤]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왔던 가게중 현재 가장 성공한 곳
[339]
ㅇㅇ(106.101) 09.03 35378 137
2618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김홍도 화백 그림과 실제 풍경
[239]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21341 89
261840
썸네일
[새갤] 조국 부산대 방문... 에타 반응.jpg
[3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37992 452
261838
썸네일
[대갤] 방 온도가 마음에 안 든다고 여자친구를 때려죽인 스시남
[22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27637 164
261837
썸네일
[싱갤] 암울암울 외국에서 게임(게이머) 사회인식...JPG
[461]
ㅇㅇ(121.176) 09.03 37968 176
261834
썸네일
[카연] 해달과 함께 조개 깨는.manhwa
[57]
이지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14380 114
2618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집트 신상 유적지.JPG
[196]
ㅇㅇ(59.23) 09.03 26875 98
261831
썸네일
[기갤] '물어보살' 父에 앞길 막힌 가수는 김수찬‥패륜아·빚투 피해
[108]
긷갤러(45.12) 09.03 22393 83
261829
썸네일
[코갤] ‘상습 마약’ 유아인 징역 1년 선고
[3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22776 122
261828
썸네일
[야갤] 토트넘 아스날 북런던더비에 간 중국녀 ㅋㅋ
[1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24644 85
261826
썸네일
[싱갤] 인류 역사상 가장 고통스럽게 죽은 사람을 알아보자
[5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59214 500
261825
썸네일
[부갤] 젊은 대만인들 사이에서 중국관련 유행하는 것
[438]
부갤러(14.37) 09.03 48299 340
261823
썸네일
[기갤] 우씨황후가 역사상 가장 진취적인 여성으로 불리게 된 이유
[259]
ㅇㅇ(106.101) 09.03 18045 21
2618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좌파와 우파 개념의 시작
[4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31680 170
261820
썸네일
[이갤] 안창호, 저서에도 '1948년 건국' 표기...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
[501]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16379 65
261819
썸네일
[중갤] 헬다이버스2 근황...JPG
[273]
레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30206 292
261817
썸네일
[디갤] 사진 재탕 TMI 아무말 어쩌구 11
[22]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4190 9
261815
썸네일
[자갤] 남아공 현대의 위엄.jpg
[189]
ㅇㅇ(185.80) 09.03 28876 103
261814
썸네일
[대갤] 中, 韓에는 훈련 통보하고 日에는 무통보 영공 침입... 이유는?
[62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23768 200
2618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갑론을박중인 '지역별 비례선발제'
[298]
ㅇㅇ(14.52) 09.03 19287 7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