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A] 채상병母 편지에 여야 다른 반응.. 책임 떠미는 사단장-대대장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4 11:10:02
조회 10078 추천 54 댓글 128

- 관련게시물 : 채상병 어머니의 편지 전문.jpg

- 관련게시물 : [JTBC] "1주기 전 진실 밝혀지길"…고 채상병 어머니, 답답함 토로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38691f426f5435f0cc84de0acc75e2e63728fc1df79b252528b9ee8c81dd7

채 상병의 어머니가 아들의 순직 1주기를 앞두고 보낸 절절한 편지를 두고도 정치권에서는 서로 다른 답을 내놓고 있습니다. "누가 그런 수색을 하게 했는지 밝혀달라"는 어머니의 요구에 국민의힘은 공수처를 향해 수사를 빨리 끝내달라고 했고 민주당은 "반드시 특검법을 통과시키겠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38691f537a6534e1bc846fdb7c045743d127cc159e34653c8cea9e16b236fc7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38691f53ea6534e1bc846fdb7c045743dc2f5efbf7586d976e0efa5289d31cc

채 상병의 어머니가 애끓는 편지로 요구한 건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누가 구명조끼도 없이 흙탕물에 장화를 신고 들어가 수색을 하게 했는지 빨리 밝혀달라", 이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을 선처해달라"는 것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38691f230a6534e1bc846fdb7c045743d2d7d9507440407bc487455bb503f14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38691f33ea6534e1bc846fdb7c045743d2fdd5732a9656d44bc35b89c7738da

국민의힘은 경찰과 공수처에 빠른 수사 종결을 요구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38791f734a6534e1bc846fdb7c045743d747a9ff77956689d298ca9716a9c05

박 전 단장에 대해선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면서도 "법원 결과가 나온 뒤"라고 단서를 달았습니다.

이미 '채 상병 특검법'을 재의결에서도 부결시킨 국민의힘은 특검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여당이 언급하지 않은 '특검법'을 강조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38791f436a6534e1bc846fdb7c045743d2c20202ce325d09cbd0610dda85db4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38791f232a6534e1bc846fdb7c045743ddf4f31264128fc214e266c37bb848e

이렇게 같은 편지를 놓고도 여야가 다른 해법을 내놓으면서, 아들을 잃은 엄마의 부탁마저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야당은 어제(12일) 국회 법사위를 단독으로 열고 채 상병 특검법을 상정했지만 국민의힘은 불참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055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c3df83b0c3ee432f64b7261b27a705b332a6f96f31b09873f3837b499b0692f22

Q.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보이네요. 항명이라더니 사면? 무슨 얘기인가요.

박정훈 전 수사단장, 채 상병 사건 수사 과정에서 항명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죠.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c3df83b0a3a4c1a6b3e7a5d586a73fa689ac7bba28bf7200f51196474ffcecb58

어제 채 상병의 어머니가 박정훈 전 단장을 선처해 달라는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c3df93b0c294d1da0aee10a198dd6a7456bc6738902dd142f974f57434c6ef4

추경호 원내대표는 "법원의 결과가 나온 뒤 대통령 권한에서 결정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 고 답했는데요.

대통령 권한, 사면권을 의미하죠.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c3df93b0e3843e2c25b381d074f70aa160324d2bd9783c9fd0ed7b650e1e81186

Q. 아직 재판 결과도 안나왔는데, 사면 가능성까지 언급을 했어요?

재판 결과를 보고 조치하겠다는 건데요,

당내에서는 박 전 단장의 혐의를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c3df93b0e30d3e034f7e67706b78bcf4eb3c1e76d828f4626825d01056418f519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c3df93b0d3b010ee1627ae199a20f90b9d1730879079ded8721ec358ab99dc187

얼마 전까지만해도 항명이라고 하더니 분위기가 달라진거죠.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c3df93b0c3a2e74ce6bf2705f3d7dd1c84ba3b53abf6bab1ed39a23da1d778a1a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c3df93b0c30c62f908646c4fdb933e875d89ab251f26d2a95c63490caf50158a7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c3df93b0b3d7c4c00f1c938c97685256205c682d3cf953185215c4b26c30bcb79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c3df93b0a3bef7d458af34d4bef720ad89da0a7508c5655e117c6548145d2d792

Q. 왜 달라진거에요?

박 전 단장 어머니의 이런 호소가 반영된걸까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c3dfa3b0f290ac5a925e0c10769d6991852dc049e8cb68142b369887f101bb0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060abcedd7de05f67a330d7fd1377e74b48ed0670248d3576fd28d5a012ddf6bcdc2b8827d0b7aae2f1d3fd801f2b4516736c8b0257ab7ff3247963d24770cee7788446ae05be822fda40ac4eec6a4d84d204268b1f7feecde7da1da587ee78ba9c3dfa3b0d29834c9dace173ca0c4ad8e02b84b09c8cc3eb313b78a88da340e5

여권 내부에서는 박 전 단장 어머니나 채상병 어머니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여론도 상당합니다.

당 지도부도 국민 정서를 고려한 거겠죠.

다음달이면 채상병 사망 1주기인데 그 전까지 진상규명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437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38491f326f5435f0cc84de0acc75e2e638da819ec8c40ef04705153512196

그런가 하면 군 관계자들은 서로 자신은 채 상병의 죽음에 책임이 없다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임성근 사단장은 당시 무리한 수색을 지시한 것은 대대장이었다는 탄원서를 냈는데 이번엔 대대장이 임 사단장 때문에 정신병동 입원까지 했었다고 주장하며 채 상병의 묘역을 찾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38491f434a6534e1bc846fdb7c045743da7379376c75f927850d7e0d40fd1b1

채 상병 실종 당시 현장에서 작전을 지휘했던 이모 중령이 채 상병 사망 이후 처음 대전 현충원을 찾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38491f430a6534e1bc846fdb7c045743d112236d1919b4c9282e4231b7d80a2

방명록에는 "어두운 곳에 혼자 있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적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38491f536a6534e1bc846fdb7c045743d6357011a3a87cb8b07855681809e35

이 중령은 채 상병 사건 수사결과를 재검토한 국방부가 최종적으로 과실치사 혐의를 적시한 2명 중 1명입니다.

지난 2주간 정신병동에 입원했던 이 중령은 그동안 부대에서 집단적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38491f230a6534e1bc846fdb7c045743d4a6ca0779c3b4d5814d6bc080bcef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38491f335a6534e1bc846fdb7c045743da3a4926f8bc0cc593cc609df2636c4

이 중령의 변호인은 "채상병 순직 이후 이 중령은 해병대 사령부로부터 차별적 학대를 받았다"면서 "임성근 사단장이 부대 안에서 이 중령을 철저히 고립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에 제출하며 긴급구제도 신청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38591f226f5435f0cc84de0acc75e2e63a62ef23736511eff8e8cc92238aa

반면 임성근 사단장은 지난 10일 경찰에 탄원서를 제출하면서 사실상 이 중령을 사고 책임자로 지목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38591f73fa6534e1bc846fdb7c045743df5594952f494db38e8f2a96cdad65d

"군의 특수성을 고려해 부하들의 선처를 바란다"면서도 "이 중령의 의욕 또는 과실로 작전 지침을 오해해 부하들이 하천 본류까지 들어가 작전하도록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무리한 수색 지시를 누가 내렸는지 밝히는 것이 이번 사건 규명의 핵심인 가운데 당사자들은 서로 화살을 겨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058


흐느끼는 채상병 전 대대장 ㄹㅇ...jpg


1cb7c41fc4d376ac7eb8f68b12d21a1df69e4ada690d

2cea8327b18560f039e88ee745807d6f1775ebacc6f6248c124aedd11ea39f63606dbde240006bed894701217ae1aacacb

임성근이 처벌받아야 되는데 하 ㄹㅇ...

[JTBC] '尹 동기' 고석, 채상병 사건 회수 다음날 이종섭과 통화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28f2200a715eb11a6ec5c1dfd94dcfd8042fffded0c66106ea6a756981204

채 상병 사건 관련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야권에서 '수사외압 의혹'에 새로운 인물이 있다는 의혹 제기에 나섰습니다. 바로 윤석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인 고석 전 고등군사법원장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28f2205b746fb00b1ec5700e693c7a7de6e8c32bf6069612dd2080297eaa250

채 상병 사건이 경찰로 이첩됐다 회수된 다음 날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과 통화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런 의혹이 나오는 건데, 고 전 원장의 입장까지 유선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28f2206b446fb00b1ec5700e693c7a7de282572bda182b7523342577dc1f5de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통화 기록엔 지난해 8월 3일 오후 2시 45분 '010-71'로 시작하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가 한 통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28f2207b646fb00b1ec5700e693c7a7de1adca3a22963ed22babfdf91bbfe29

윤석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인 고석 전 고등군사법원장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28f2200b746fb00b1ec5700e693c7a7dea80ec1753c347a86c688e326fc549d

이날은 윤 대통령이 이 전 장관과 세 차례 통화한 다음 날이자, 해병대수사단이 채 상병 순직 사건을 경찰로 넘겼다가 군검찰이 회수해 온 바로 다음 날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28f2200bf46fb00b1ec5700e693c7a7de3c59ea4921c4422d994bcd402afae7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윤 대통령과 가까운 고 전 군사법원장이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에게 영향을 끼쳤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28f2201be46fb00b1ec5700e693c7a7ded6d143170233c7b99de06986f1874c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28e2205b346fb00b1ec5700e693c7a7debff2da6e463040dcdfbb5c2219b498

윤 대통령, 김 검찰단장과 모두 친한 고 전 군사법원장이 이 날 왜 이 전 장관과 통화했는지, 그 통화가 수사 외압과 관련이 있는지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28e2205bf46fb00b1ec5700e693c7a7de1ef5acbe2a16911b8eda5016d31464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28e2207b446fb00b1ec5700e693c7a7de7328a5bd2d5905464660eff04690b9

이 전 장관과 고 전 군사법원장이 통화하기 직전, 이 전 장관의 보좌관이 김 검찰단장과 3차례 통화한 기록도 파악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28e2200b446fb00b1ec5700e693c7a7dee462cf53b3cd2e6a093e1794c624c4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0e415f03f5288f7528b033c729d1cc5859106f4afc7b6d00b0a2c645b9625d52b3376596c9c96ab00e870dfa9dac05a540b6e49e25e65b82ea13a3bf49affe70c5abfcc5b24559a7847650e5c420578fd3257376d284cf3d5cdc2555ceef6070ccb38be28e2200bf46fb00b1ec5700e693c7a7de94fc653adb5a067b10660e105bc95f

고 전 군사법원장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당시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어떤 관여도 한 적이 없다"면서, "육사 졸업 후 이 전 장관과 만난 건 단 한 번뿐"이라고 했습니다.

또 이런 일방적인 주장은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비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05


채 상병 사건 대대장 ㄹ황...jpg


7cee8472abd531a04e81d2b628f1706540a2feee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94a9c9d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8e4a9eab966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543adf53f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46548?rc=N&ntype=RANKING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ecc41caf42a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99338f6ba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9903effbaf4

오늘자 대대장 모습..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ecc4ecaf32a


영관 장교들이 고생이구나


수사단장이나 대대장이나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4

고정닉 9

22

원본 첨부파일 2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자식 사교육에 돈 엄청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9 - -
245712
썸네일
[전갤] 말문 막히는 초등학생 시간표... 그럼에도 '우르르'..jpg
[567]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41111 156
245708
썸네일
[카연] 소중한 XX를 도난당한 듀라한 소녀.manhwa
[58]
어패류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21927 96
245706
썸네일
[싱갤] 대형사고 역대급으로 터지는데 아무도 신경안쓰는 인도
[369]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41261 221
245704
썸네일
[미갤] 보험금 때문에 청산가리 진통제 연쇄 살인 사건 재연한 여자.jpg
[5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20333 43
245703
썸네일
[그갤] 작업물 올려봅니다.
[91]
담담(175.208) 07.08 15169 75
2457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근 일본에서 다시 부활하고 있는 것....jpg
[338]
ㅇㅇ(222.110) 07.08 52697 142
245700
썸네일
[디갤] 여행 다녀온 뒤의 슴슴한 일상 (17장)
[34]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10152 15
245698
썸네일
[야갤] 동해 일본해도 아닌 중국해?? 중국의 두만 프로젝트.
[265]
응우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20884 174
245697
썸네일
[러갤] SNS에 폭로되는 중국 홍수 가짜구호 장면들
[340]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39574 353
245695
썸네일
[싱갤] 이 시대 최고의 쾌락 없는 책임, 해리케인에 대해 알아보자.jpg
[463]
ㅇㅇ(182.224) 07.08 53396 644
245694
썸네일
[주갤] 미혼인 딸이 있는 택시기사님에게 본인 어필하는 곽튜브
[197]
주갤러(207.148) 07.08 29335 202
245689
썸네일
[대갤] 日해자대, 무자격자에게 기밀 맡기다 적발돼 파문... 참모총장도 날아가나
[11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15139 113
245688
썸네일
[야갤] 경상도 사투리를 못알아듣는 일본 여자.jpg
[516]
야갤러(211.234) 07.08 36006 320
245686
썸네일
[싱갤] 싱글훌쩍 무산된 CJ라이브시티
[3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35991 373
245685
썸네일
[여갤] 노홍철 무도시절 남 까면서 웃기던 버릇 못고치네
[456]
여갤러(106.101) 07.08 42852 179
245683
썸네일
[야갤] 심각) 지금 유튜브 ㅈ된 이유...lineage
[899]
우라음모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87593 933
245682
썸네일
[주갤] 블라펌) 동탄 사건 들먹이다 손해보지 마라
[1561]
주갤러(156.59) 07.08 43921 470
245680
썸네일
[싱갤] 현시각 미국에서 가장 핫한 한인 남성 ㅎㄷㄷ..,..
[670]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61633 406
245679
썸네일
[디갤] 마포 카메라를 사니 사진이 즐겁다
[27]
데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9790 21
245677
썸네일
[해갤] ■ 대한민국에게 배신당한 홍명보....jpg
[410]
ㅇㅇ(211.179) 07.08 36633 429
245676
썸네일
[판갤] 휴대폰이 3대라는 이소라에게 이수근이 한 말
[179]
판갤러(216.238) 07.08 34875 130
245673
썸네일
[기갤] 오늘자 난리난 잡알트 코인.jpg
[2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38527 116
2456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기 호랑이 만난 하시모토 칸나
[2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32125 372
245670
썸네일
[디갤] zfc뉴비 단렌즈 2개만 들고 도쿄 다녀왔어요-2.webp
[16]
zfc뉴비(211.227) 07.08 4362 17
2456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24 퓰리처상 사진 부문 수상자
[175]
ㅇㅇ(121.135) 07.08 20712 58
245665
썸네일
[대갤] 일본의 란도셀 사랑... 여초딩 란도셀 빼앗은 50대 스시남 체포
[25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34097 170
24566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유전자조합 박살난 브루스 윌리스 세딸들..jpg
[313]
ㅇㅇ(61.82) 07.08 42169 245
245662
썸네일
[주갤] 똑같이 변질되어가는 일본의 페미
[563]
주갤러(154.47) 07.08 32179 180
245661
썸네일
[모갤] 존예녀랑 찐 소개팅하는 모태솔로(부럽)...jpg
[270]
지옥미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45690 107
245658
썸네일
[L갤] 국정원 직원을 만난 홍석천
[221]
L갤러(158.58) 07.08 31318 374
2456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불법번역 vs 정발번역
[815]
ㅇㅇ(124.50) 07.08 52854 515
245655
썸네일
[외갤] 칸예 내한 트위터 반응 근황.jpg
[363]
ㅇㅇ(218.48) 07.08 36123 278
245653
썸네일
[디갤] 아육천들고모빌리티쇼싸돌아다닌것에대한결과물.ARW (데이터주의)
[30]
MOC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5587 15
245652
썸네일
[미갤] 보겸과 8남매 아이들 현재 근황.jpg
[44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41513 387
245650
썸네일
[싱갤] 존재하지 않는 여권을 가진 남자
[186]
ㅇㅇ(211.58) 07.08 35802 106
245649
썸네일
[야갤] 한국 와서 대충 편하게 살아보려던 외국인.jpg
[182]
야갤러(180.68) 07.08 38061 185
2456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바다 처음 와본 어몽, 오리뽀 형님들.jpg
[59]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13691 54
245646
썸네일
[카연] 형이랑 일본여행 가는.manwha(4)
[33]
8가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11380 54
245644
썸네일
[육갤] 이정재가 군대간 이유
[273]
육갤러(37.120) 07.08 28118 270
245641
썸네일
[싱갤] 포르투갈 국가대표 초비상
[279]
올아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39458 231
245640
썸네일
[야갤] [긴급] 채상병 사건 임성근 전 사단장 '혐의 없다'
[1196]
ㅇㅇ(121.146) 07.08 22914 348
245638
썸네일
[디갤] 아빠랑 진안 다녀옴.webp
[61]
아사히펜탁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10559 30
245637
썸네일
[4갤] 실시간 난리난 충남대-한밭대 통합 찬반투표.jpg
[311]
4갤러(68.235) 07.08 28880 152
2456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장난이 심한 여자친구쨩
[2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28749 191
245634
썸네일
[중갤] 문명5 에서 초기 삼단노선(갤리)가 근접유닛인 이유
[2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23297 191
245631
썸네일
[남갤] 돌체앤가바나 인종차별 논란
[326]
띤갤러(180.68) 07.08 26052 56
245629
썸네일
[야갤] 미국 마약 중독...근황 ㄹㅇ...jpg
[606]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79393 644
245628
썸네일
[싱갤] 한국이 우주개발에 사활을 걸어야하는 이유
[226]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28078 92
245625
썸네일
[기갤] 남친이 사다준 선물로 싸움.jpg
[767]
긷갤러(211.234) 07.08 42270 190
245623
썸네일
[싱갤] "여자가 담배 피워..." 따귀 때린 체대생....JPG
[346]
엘레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34429 25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