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죽고싶다는 초등생에게 You can do it 한 교사 문제없다

日, 죽고싶다는 초등생에게 You can do it 한 교사 문제없다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06.13 17:20:02

조회 33248 추천 300 댓글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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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왕따 문제로 괴로움을 겪다가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을 작성한 초등학생에게 You can do it!! 등 말도 안 되는 격려를 한 교사가 논란이 된 적 있었는데

최근 소송에서 시 교육 당국이 말도 안 되는 태도를 보여 또 논란이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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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시의 한 여자 초등학생은 2021년부터 약 2년 간 학교에서 동급생으로부터 발을 차이는 등 이지메를 당했고

그 결과 적응장애를 진단받기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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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학교 측은 적절한 조사를 실시하지도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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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교사는 피해 여학생이 "내가 죽으면 좋을텐데" 등 자살을 암시하는 말들을 쓴 노트에 큰 꽃 그림과 함께 You can do it!! 같은 격려 문구를 적어놔서 논란이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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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로 당연히 징계를 받는 걸로 생각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나라시는 담임의 처분을 보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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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아동의 부모들은 시의 대응이 '이지메 방지 대책 추진법'에 의하지 않았다고 문제 삼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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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약 250만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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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3일 시작된 이 재판에서 나라시는 교원에게는 어떤 의무 위반도 없었다는 등 뻔뻔한 태도로 나오며 전면적으로 싸울 자세를 보이고 있어서 추가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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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의 원조라고 불릴 자격이 충분하구나 ㅋㅋㅋ

교사가 죽으라고 격려하고, 시가 나서서 이지메를 옹호하고

역시 이지메는 닛뽄 ｗｗｗ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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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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