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MBC] 석유·가스 개발로 지진 날 수 있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3 16:50:02
조회 19229 추천 46 댓글 530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8dd356a34b6b0ad11fb9a9edab01d870ae04848cb2ea3f5b9d1f2d4e7b137

최근 정부가 동해 석유·가스 개발 추진을 발표한 뒤, 인접한 포항 지역을 중심으로 지진 발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시추 과정에서 주변 지역에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건데요.

실제로 석유 시추와 지진은 얼마나 연관성이 있는 건지, 팩트체크 '알고보니'에서 확인해 봤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9dd337d67a6a1ba11f087fbf2d43eba7ffe1bfc4d812e2b8f4e2df1c488

네덜란드 북부에 위치한 유럽 최대규모의 천연가스 매장지인 흐로닝언 가스전.

1959년 발견돼 여전히 4천 5백억 제곱미터의 가스가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네덜란드 정부는 두 달 전 이곳을 영구 폐쇄했습니다.

지난 1986년부터 이곳에서 발생한 지진은 약 1천6백 건.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9dd306834b6b0ad11fb9af534794b7ae366c699dbff58f73f3b08ca15fea9

조사를 진행한 네덜란드 정부는 "흐로닝언에서 추출된 가스가 지진을 일으킨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9dd336c34b6b0ad11fb9ad09535fe68f79983ed253086d2458c2abe065bbe

가스 추출로 지표면 아래 암석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든 게 지진의 원인으로 분석된다는 겁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9dd326934b6b0ad11fb9ac9569098bc3091178ef0800d7405456a76ad48cf

미국의 주요 석유·가스 생산지인 오클라호마주.

이곳에서는 2010년부터 갑자기 지진이 급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1년에 평균 두 번 정도 일어나던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2015년에는 1천 번 가까이로 치솟은 겁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9dd356834b6b0ad11fb9a583a5af2dc9c2cf147a9f792782039ebff6e6d44

2010년대는 미국에서 시추 기술 혁신으로 석유과 가스의 대량 생산이 이뤄진 셰일 혁명 시기.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9dd346e34b6b0ad11fb9a4c08fb32569c8ef29883fd1c3de858adda0de11e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지진 발생의 증가는 셰일에서 채굴하는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량이 늘어난 시점과 일치한다"고 분석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27d67a6a1ba11f08774dc7f0741a2196e462434d2faca63ce6048b7

그 원인으로는 수압파쇄라는 채굴 방식이 지목됩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06934b6b0ad11fb9af413ad766cb6fc2e8014077a5a6d28ea8d006c60

이 공법은 땅속에 설치한 파이프에서 엄청난 압력으로 화학물질이 섞인 물을 쏘는 방식으로 원유와 가스가 저장된 암석을 깨는 겁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36f34b6b0ad11fb9a6ad134cd29ac757ceb7170b91daa87e689bbfeaf

이때 나오는 폐수를 지하 저장소에 보관하는데, 이게 지층을 자극해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게 미국 지질조사국 견해입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26d34b6b0ad11fb9ad91afdbf804218f86244e2e8c9a0eda8500bbd3a

실제로, 오클라호마주가 폐수 처리 과정을 규제하기 시작한 이후, 지진은 줄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26e34b6b0ad11fb9a4e62abcef1833ea7333bd3abe36d2640f7355e6b

반대로 지진 걱정 없이 안전한 유전도 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26534b6b0ad11fb9a428b5edfabd62c80b2638327303ee68ce7aa4aa0

유전 주변의 단층 구조와 지반의 성질은 어떤지, 유전의 위치가 육지인지 바다인지, 또, 시추 공법이 뭔지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지진 발생 가능성이 달라지는 겁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56534b6b0ad11fb9a92f5aee7d7b6d875b5fea6fec8269456e2b428a9

이제 막 개발을 추진 중인 동해의 경우 현재 단계에서 그 가능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46e34b6b0ad11fb9ab3aa54c630291bf5a15589c6abe5976e839079dc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fdd357d67a6a1ba11f0870c719c8a934e35b0371f89929f40447440fb14

탐사 시추 단계에서의 지진 발생 가능성은 희박한 만큼, 과한 기대나 공포를 갖기보다는 과학적인 분석과 투명한 검증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4505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6

고정닉 9

395

원본 첨부파일 1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61076
썸네일
[코갤] 심상치 않은 북-중 관계, 파문(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40]
Carmicha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29865 143
261074
썸네일
[공갤] ‘슈가 복무실태 민원’ 관련한 병무청 답변 공유한다
[155]
ㅇㅇ(222.96) 08.31 30418 233
261072
썸네일
[싱갤] 팩크팩트 정말 한국 문해력은 비상이며 젊은놈들 탓인가??
[505]
표준기계도표편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42472 400
261070
썸네일
[디갤] 오랜만에 올리니까 제발 봐라 동경사진
[75]
ㅁㅂㅎ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10950 33
261068
썸네일
[주갤] 방송 중 대놓고 노괴 멕이는 남자들.jpg
[12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62726 1783
261066
썸네일
[싱갤]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유죄확정
[396]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42027 354
261064
썸네일
[중갤] 요즘 와우 뉴비들 폐사원인 ..jpg
[851]
ㅇㅇ(14.37) 08.31 60721 173
261062
썸네일
[카연] 대전 지하철 2호선 착공하는.manhwa
[139]
Ea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18111 122
261058
썸네일
[싱갤] 중국이 현재진행중인 딥페이크 사회실험...JPG
[459]
ㅇㅇ(58.232) 08.31 70967 1007
261056
썸네일
[일갤] 오늘의 낙도 여행
[14]
용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11018 19
261054
썸네일
[호갤] (데이터 주의)호연의 연출이 왜 구린지 찢으로 알아보자
[388]
호갤러(112.172) 08.31 33311 433
261052
썸네일
[탈갤] "머리 맞았으면 즉사"…날아온 화살에 차문 11㎝ 뚫렸다 무슨일
[438]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35690 340
261050
썸네일
[이갤] AV배우씹덕의 여름휴가 (AV이벤트, 지하돌, 음주) 1부
[1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33489 93
261048
썸네일
[싱갤] 냉혹한 오은영 레전드...게임 중독의 세계...jpg
[961]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49103 340
261046
썸네일
[무갤] 의마스들이 나거한인 이유
[452]
무갤러(183.104) 08.31 23696 510
261044
썸네일
[공갤] [단독] 허웅 제보자는 '적색수배' 황하나 였다
[99]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24960 84
2610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공무원시험 면접 1분 늦어 불합격 처리된 공시생
[1184]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45776 328
261038
썸네일
[오갤] 현재 논란 중인 한강 리버버스에 대한 진실 (팩트체크).jpg
[164]
OH카리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18563 128
26103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존예녀랑 결혼한 포항남편 최신 근황...jpg
[771]
ㅇㅇ(211.213) 08.31 57409 658
261034
썸네일
[카연]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19화
[69]
po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12202 84
261032
썸네일
[A갤] 앞으로 릴본 가시는 분들 잘 알아보구 가세여,,,ㄷㄷㄷ
[295]
아잉마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28356 115
2610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군대 갔다왔다니 친가 풍비박살난 썰
[362]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40842 126
261028
썸네일
[이갤] 응급실 잘 돌아간다고? "환자도 의사도 초죽음"
[649]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21072 114
261026
썸네일
[리갤] 오늘자 롤ps 논란...jpg
[415]
백련(93.118) 08.31 72060 1360
261024
썸네일
[정갤] 하리보 젤리가 곰모양인 이유
[165]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31155 117
261022
썸네일
[싱갤] 모쏠 싱붕이들을 위한 비율좋아보이게 사진찍는 방법
[3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49323 355
261020
썸네일
[야갤] 여혐이 되는 과정..jpg
[729]
ㅇㅇ(180.230) 08.31 51087 495
261016
썸네일
[더갤] 조국 "윤석열·김건희 비리 덮으려 문재인 가족 수사"
[456]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18361 83
261014
썸네일
[야갤] X(트위터) 브라질에서 공식적으로 금지
[251]
야갤러(211.235) 08.31 29560 313
261012
썸네일
[M갤] 오오타니 쇼군 야구 역사상 최초의 43-43 만드는 43호포....mp4
[375]
다저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22628 163
261010
썸네일
[공갤] 알몸이 훤히…밖에서 다 보이는 리조트 사우나 ‘경악’
[31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47188 321
261008
썸네일
[싱갤] 사자가 백수의 왕인 이유
[499]
베르사유의옹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44758 215
261006
썸네일
[유갤] 홍콩에서 초심 잃은 한혜진.jpg
[191]
ㅇㅇ(185.206) 08.31 36619 110
261004
썸네일
[모갤] itx청춘 블럭 전동 개조하기
[43]
ㅇㅇ(175.196) 08.31 16326 91
261002
썸네일
[이갤] 세계 국가별 열강에 저항했던 방식..JPG
[985]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33763 485
2610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물 키우고 싶을땐 포인핸드 가야하는 이유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26438 173
260998
썸네일
[싱갤] 호주에서 동양인이 아기에게 커피 테러함 ㄷㄷㄷ
[724]
ㅇㅇ(210.113) 08.31 47699 348
260994
썸네일
[카연] 리자드맨에 대한 편견.manhwa
[111]
위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21252 238
260992
썸네일
[탈갤] 룸살롱 아가씨와 원나잇 했다가 고소당한 남자
[477]
가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49352 317
260990
썸네일
[싱갤] 소름소름 혜화역 시위 부활예정
[1172]
레츠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35438 460
260988
썸네일
[중갤] 스압) 일본의 신친일파 양성 계획
[963]
발급대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24844 176
26098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한수원에서 자살사건 발생...
[1053]
싱붕(175.113) 08.31 51997 565
260984
썸네일
[미갤] 2차선에서 좌회전하다 1차선 주행차 박았는데 9:1 주장하는 놈
[10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16606 71
260982
썸네일
[디갤] 스압)고용량)카메라 뉴비, 도쿄 고인물 여행기(5)_나카노 이자카야
[22]
doc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5896 14
260981
썸네일
[공갤] 아이폰 걸린 ‘옷 벗기 대회’ 논란…여성 참가자, 경찰에게 한 말은?
[18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47832 104
260978
썸네일
[싱갤] 참어른.jpg
[440]
ㅇㅇ(116.39) 08.31 52073 530
260976
썸네일
[공갤] 장애여성 숨지는 동안...경찰, 근무중 '전원 취침' ㄷㄷ
[869]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28547 312
260974
썸네일
[탈갤] 상가 화장실에서 마약빨던 20대 한녀 체포
[400]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34508 288
260971
썸네일
[싱갤] 부산이 쇠퇴하는 이유에 대해 말하는 사람
[1077]
ㅇㅇ(125.183) 08.31 47560 397
260969
썸네일
[야갤] 세상을 바꿀뻔한 열 차단 신소재 ㄷㄷ
[518]
ㅇㅇ(117.111) 08.31 54143 3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