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서울대병원 비대위원장 “휴진 기간, 연휴 생긴 것” 발언 논란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3 14:30:02
조회 12676 추천 113 댓글 257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cb3c2e37908d7bb501c19f0189bb52db9b3fbcc223eb90424bc865a1c0eea

서울대병원에 이어 세브란스병원 교수들도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합니다. 

이렇게 대형 병원의 휴진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서울대병원 비대위원장의 발언이 논란입니다.

병원 휴진을 명절 연휴에 빗댄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cb3c5ee7908d7bb501c199cd9d87c1521017aac0717cb9d4b6e27a7a2b7b1

오는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는 서울대병원 비대위 교수들을 이끄는 강희경 비대위원장.

강 위원장은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휴진를 두고 "추석 연휴가 하나 더 생겼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cb3c4e17908d7bb501c190f96f9cd8669fd9ed8951bb263dd619a6c7ecb9f

이어 "연휴가 가능하면 짧으면 좋겠고 추석 연휴가 자꾸 생기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강 위원장은 채널A와의 통화에서 임시 공휴일 휴진 사례를 들며 해명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aedce07908d7bb501c19377127dc19ed26147376d04e16b11c80ae829666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aedce6605bc7aa471c12fdc7e416d59176db6be716843c51f70a95ce414074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aedce5615bc7aa471c1208fba85b5a316783c76afa33eb1b8e6f3f6cf0f3ac

서울대병원에 이어 연세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은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오늘 결의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aedce46f5bc7aa471c123b2216b3d418a0c2ae14e48cbccad5a4a8afc7b945

서울아산병원의 울산대 의대 교수, 성모병원의 가톨릭대 의대 교수들도 무기한 휴진 여부를 논의 중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aedce26c5bc7aa471c12f2a57ee2d1b1be5b8a0ec2c303a8f465c535e5aadf

대형 상급종합병원들이 속속 무기한 휴진에 동참의사를 밝히고 있지만 교수들이 얼마나 휴진에 나설지는 미지수입니다.

설문조사 형식으로 이뤄진 이번 휴진 결의에서 조사에 참여 않거나 반대한 교수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예고와 달리 전체 휴진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란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345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afdce66a5bc7aa471c12ec6696ed274e7e0e83ddff7d4f7f0c0b001daaef6e

치료가 시급한 중증질환자들과 가족들은 휴진 소식에 마음이 바짝 타들어갑니다.

희귀병 환자 가족이 머리를 밀고 단식 농성에 들어가는가 하면 환자단체에선 진료를 거부하는 의사는 고소, 고발도 검토하겠다며 휴진 철회를 압박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afdce5605bc7aa471c12d2ec1c5c835b217843e7a6d41dcf1c02497d7c8c7f

보건의료 노동자 5천여 명이 거리에 나섰습니다.

투쟁 대상은 정부도 병원도 아닌 의사들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afdce46f5bc7aa471c126d9f38d70a187807ec451d0ef1aea56f813f55c086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집단 이탈한 의사들 때문에 환자들이 생명을 위협받는다며 복귀를 촉구한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afdce3605bc7aa471c12d67ca00be7e54420c95d71d64e7190cbc6f42be8e5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afdce26f5bc7aa471c12007dcc0a2fde407dee39972b8bbd839a4fc90f1d1d

오는 17일부터 무기한 집단 휴진을 예고한 전문의 교수들에 맞서 분당서울대병원 노조는 병원 곳곳에 "불법 파업 결의를 규탄한다"는 대자보를 내걸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acdce17908d7bb501c19715dcb0e56637c9742546d4789d1ec69f3589a4c

환자 단체들도 서울대병원을 찾아 "환자들은 죽음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acdce6685bc7aa471c1205e80efe0654c34778879d0ea3b3f7141e54a28ce9

진료 거부 의사들에 대한 고소·고발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acdce66c5bc7aa471c126f27a9dde4e22ca8104935fc28b9e5f70574a575a6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acdce5605bc7aa471c12e005891383aa7203a9697b2e37bfca71b0296ace1e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만나 의료현장 복귀와 정부와의 대화를 촉구했던 희귀병 환자 하은이 어머니 김정애 씨는 삭발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acdce46b5bc7aa471c1204602f2646ae29191fc778b8082cdd1cb9eed2c849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며 의사도 정부도 환자를 먼저 생각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acdce26f5bc7aa471c12ede618963ce38868da7603e5bfa2d4d41676b6e5b4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346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13

고정닉 20

30

원본 첨부파일 1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240702
썸네일
[야갤] 방망이로 집단 폭행에 후배 '고막 파열'... 경찰, 수사 착수
[159]
ㅇㅇ(106.101) 06.19 16209 85
240698
썸네일
[헤갤] [망한머리 구조대 미용실형] 히피펌 망한 머리 밖에 못 다님
[119]
미용실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5874 87
24069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방문을 나선 싱붕이.manhwa
[117]
어둠의만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1133 104
240695
썸네일
[중갤] 드디어 검사 조지기 시작한 민주당.jpg
[672]
k_win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8499 280
240694
썸네일
[주갤] 카페 테이블에서 5살 자녀 귀저기 간 맘충 ㄷㄷ
[317]
ㅇㅇ(37.120) 06.19 22635 84
240692
썸네일
[싱갤] 미국 강가 선착장에서 백인그룹 vs 흑인그룹 패싸움 ㄷㄷㄷ
[226]
ㅇㅇ(61.35) 06.19 27611 111
240691
썸네일
[미갤] 권도형-몬테네그로 총리 수상한 관계…"알고보니 초기 투자자"
[100]
ㅇㅇ(186.233) 06.19 17087 92
240689
썸네일
[전갤] '슈퍼엔저'에 가난해진 日...외국인들 당황케 한 특단조치..jpg
[558]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1433 127
240688
썸네일
[이갤] 승무원이 비행기에서 잠자는 사람 깨우는 법.jpg
[3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41392 86
240686
썸네일
[카연] 본인 초2때 담임선생님한테 억울하게 맞은 만화
[307]
ㅇㅇ(121.151) 06.19 23382 253
2406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쟁 일으키는 놈들 특징.jpg
[1017/1]
ㅇㅇ(110.12) 06.19 42824 702
240682
썸네일
[즛갤] 스압) 겁나뒷북인 철면피 깐 지방러 즛붕이 토욜콘 후기
[46]
ミ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0751 32
240680
썸네일
[디갤] 디붕: '다 아는 곳이구만' (교토)
[34]
레이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5215 20
240679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배달비 무료 이후 자영업자들 상황
[983]
아카식레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40289 379
240677
썸네일
[야갤] 낳자마자 책임진다는 화천군의 육아지원.jpg
[379]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2703 128
240676
썸네일
[무갤]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 나거한 엔딩일 가능성 매우 유력
[946]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8198 575
2406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걸그룹보다 예쁜 일반인 와이프..jpg
[4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62505 277
240673
썸네일
[부갤] 전세보증금 180억 꿀꺽
[289]
부갤러(185.182) 06.19 20852 179
240671
썸네일
[이갤] 아무리 운동해도 연예인 몸을 만들수없다는 유튜버...jpg
[57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8589 401
240670
썸네일
[러갤] 삼체에서 유일하게 호평 받은 문화대혁명 장면
[361]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3562 162
240669
썸네일
[바갤] 똥테러당한 국립부경대
[406]
롯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7734 270
240666
썸네일
[중갤] 지금롤의 문제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273]
ㅇㅇ(118.40) 06.19 22499 117
240665
썸네일
[싱갤] 노력을 폄하하면 안되는 이유
[632]
ㅩ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4022 653
240663
썸네일
[이갤] 경찰에게 붙잡힌 이륜차 운전자 그에게 없는 세가지는?
[165]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3734 80
240662
썸네일
[전갤] "너무 징그럽고 괴로워" 러브버그, 도대체 언제 사라질까?
[342]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9761 87
240661
썸네일
[카연] 삶을 조리하는 법
[63]
ㅋ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3372 90
2406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이 써는걸로 놀림당한 미국 연예인..jpgif
[309]
ㅇㅇ(122.42) 06.19 36231 199
240658
썸네일
[이갤] 여성의 최적 출산 연령
[1147]
Jac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7485 773
240657
썸네일
[주갤] 블라) 진통온 여동생 챙겨줬다고 실망했다는 한녀.jpg
[550]
주갤러(211.220) 06.19 30545 302
2406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의 잠수함 전력 증강이 못마땅한 중국 방송.jpg
[294]
ㅇㅇ(121.161) 06.19 19250 258
240654
썸네일
[스갤] 100명) 요즘 한국 2030 연봉과 모은돈 수준
[601]
ㅇㅇ(45.140) 06.19 38551 90
240651
썸네일
[디갤] 오늘자 다대포해수욕장 노을
[52]
사이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7941 39
240650
썸네일
[야갤] 드디어 시작된 무당 연프, '신들린 연애'.jpg
[2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2443 35
240649
썸네일
[싱갤] 분노분노 부산대 에타 근황
[10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43478 674
240647
썸네일
[기갤] 푸틴-김정은 정상회담 시작…환영식 이후 90분 회담 예정(상보)
[1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9762 29
240646
썸네일
[이갤] 역사학자 피셜 " 여러분은 조선시대로 가면 밥 못먹습니다 ".jpg
[6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0181 286
240645
썸네일
[기음] 피순대와 함께하는 무주 읍내 한바퀴.jpg
[106]
dd(182.213) 06.19 10959 97
240643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요즘 한국여성 암환자가 늘어나는 이유
[784]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5096 604
240642
썸네일
[이갤] 스압) 최고 부국으로 알려진 아일랜드 경제의 현실
[346]
슈붕이(180.68) 06.19 16980 89
240641
썸네일
[중갤] 25.06.18 닌텐도 다이렉트 간단 요약
[1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7209 77
240639
썸네일
[카연] 치명적인 뒷태에 함락당하는 만화
[134]
뎃데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4833 371
240637
썸네일
[야갤] 네이버 벗어나려 급발진하다가?‥라인페이 종료에 혼선
[370]
야갤러(180.68) 06.19 24372 133
240635
썸네일
[싱갤] 중국 70대 아저씨 만나서 중국체험 제대로 한 유튜버
[482]
이리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3312 333
240634
썸네일
[미갤] 6월 19일 시황
[38]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9619 44
240633
썸네일
[야갤] "병원 수액 좋아하는거 한심함".jpg
[10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42702 258
240631
썸네일
[이갤] 이대호가 현역시절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았다는 투수.jpg
[2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2367 188
240630
썸네일
[해갤] 제주 길거리서 아이 대변을…"중국인 엄마, 지적에도 무시"
[527]
해갤러(146.70) 06.19 19173 270
2406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의 핵무장 여론에 뜨끔한 중국 환구시보.jpg
[577]
ㅇㅇ(106.101) 06.19 31072 380
240627
썸네일
[러갤] 뇌과학자 - "대화가 힘들 정도로 숨이 찰 때까지 뛰어라"
[385]
태릉왕종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7141 181
240626
썸네일
[무갤] "존잘남"이라는 신흥계급의 부상
[1419]
ㅇㅇ(183.100) 06.19 43967 61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