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노벨상을 받은 의외의 국가들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0 19:15:01
조회 27353 추천 181 댓글 511

평화상 소개는 제외

1eea8275bd873ef73bbad7e14f852069fdb17bae9e8913748173b59262a53dadb53d7a2003de10fdd72dc56c8b8b742de693ed8e8d22c5137849bb8ab1c9129a49a95fb4380f

1.리투아니아
유럽,인구 총 280만명


노벨상
총2개

노벨화학상
노벨 문학상





78ed8036fd9f19a77cb0d88a3ddd313abaee48c1d586f343f7562a3330623d8d170a64b2

노벨화학상을 받은 에런 클루구


핵산단백질 복합체 중요성 발견













7cea8375bd8776ac7eb8f68b12d21a1d0e526d4d4b

2.룩셈부르크
유럽,인구 50만


총2개
생리의학상 1개-율레스 호프만
물리학상 1개-가브리엘 리프만






03b2d223e9ed08b467a5d38a4481756c285712185b2ec948b0c535137c36036f98395f233447a27e109c1672c04f5bbcaef33f9ca2f0d794b44b5f1f

생리의학상을 받은 호프만
그는 인간의 면역체계를 연구








2482d133f0f90fa856968e9946c60d6ebb7c064288823b936826acc8f43fa612783b03f695c318684f29eea9f2ab45da7e2bafbb2e7f0aa0bb05ffd0b3a91a288eab027f09a4

가브리엘 리프만

컬러사진 감광판을 개발
그덕분에 사진을 컬러로 찍을 수있을뿐만 아니라
지대한 공을 남김













0bb1d121dadd3e9940b6d1b004d82573be1223f6eca6d3ee539efebb1efd6072

7eed8036fd9f16af69bac4bc17ee2b33efe962d5be6c9c5b363f44694c8c46ae66b345433d7f12eb6664a44cbd8191ccbc3ca3cb61dc9775246f8a046dc9de

3.나이지리아
아프리카,인구 2억명


노벨문학상 1개





1eb2c92febd939ea5188d9b913ee6c6cac1dfc0eb6ddda02e93843b5e43056faa9cf98

1986년에 노벨문학상을 받은 월레 소잉카












24aec429e6d928ae61abd9f84782766d684416cb1a322059f2c05a87e2726fed96900ac87a76431a55c580adf4

7eed8036fd9f0ba97babde8a37d73634e6b84e09bbb2343a28cde77014783d11f019711af41b244ea2a4749fe1682359aff491600e79c7a517273d546ecc3b47b6ed90d8


4.남아프리카 공화국
아프리카,5900만명

생리의학상 3개
평화상 4개
문학상 2개

총 9개




생리의학상 수상자들

7faafc23c8c53ab23c8583a514d40f19ab0899e8b4285f02d7ea1319750e7ab93ceb381af11c332633d37d7943e3a939af6a1a2149440268e589871a53db4cb7d823ee1439228c

황열병 백신치료제를 만들어 생리의학상을 받은
막스 타일러





의학장비중 하나인 ct에 꼭 필요한 기술을 만든
앨런코맥





79e48836fd9f0bbf6ab1d3ac29f33638773196826266b2062ba1e139135b0c821491396995efe0fcf98a5bbaf4236c10ead5d887e72c15c4a1f59ae3fbfb0123b2d4982cfe

시드니 브래너

각종 난치병 치료의 핵심을 알수있는 세포소멸과정을 설명함







그외 문학상 2명은
인종분리정책인 아파르헤이트를 주제로 쓴 소설이 문학상을 받음









0bb1d121a8df39b651b0d08a33d63d2df365111140d5278657460ae7632bdecddf024b29

5.이집트
아프리카,1.1억명


평화상 2명
노벨화학상 1명-아메드 즈웨일
문학상 1명-나기브 마푸즈



총 4개





78ed8036fd9f19ae63bad28a2cd4333ccab784c2349620454ffe7592c1530f3cf871886573f457abb65d5df976c281147426f9c857c074f413d2bd61a5b4e26f6b48abce

아메드 즈웨일

펨토초 분광법을 이용해
화학반응의 전이단계를 연구









248ee705f6dc698a68859b914ee9306a6042f1a181041d9bbd857f4b1a723345160746da7e85ddf9a20ddda2f7b962d9d59b9e6e59fc47a76eb2cdf3b8480bfc03daa937b6f308

나기브 마푸즈 -문학상












3abcc62febd575a062bed1f817cb212f359253447854e0b1f6ca0ee6fcd924638edcdfa78f75d82fe6b2bf131430feabfec4c9b2dcb66ca8632259ba9897ff86da9820c7c72ae70629082258fd5c65c59a6464

a65614aa1f06b367923425495e826d738c10e36d7272ca4756f1674ecb50f0

6.아제르바이젠
아시아,인구 9백만





물리학상 1명

총 1개




79e98036fd9f14a760bbd7a058db343ab961288ba7088ce82e6a1a

레프 란다우

그는 헬륨2의 특성을 설명하는 초유체 수학적 이론 개발









a65614aa1f06b367923425495e856d73f9e898caba01a8ca4d3307c006d468a5

7.키프로스
아시아,중동 121만명

경제학상 1명


총 1개

0eb5c22ff6c637b666bac48a26d8372e4f077d9a268d764370bdbbabdec5fbb7294638d191d8a4b0894496e67aed590205

크리스토퍼 피사리데스

그는 거시경제와 노동시장간의 흐름을 설명

이를 통해 실업과 고용의 흐름을 좀 더 쉽게 알수있게 되었다









26b2c223e4c121ab6cb0da8a44857d732523e9a54bb6b955f6a67f7a3cac

8.파키스탄
아시아,인구 2.3억명


평화상 1명
물리학상 1명-압두스 살람

총2개




7bed8036fd9f19a46aaac58a25d0283ce435d2db301949194d4c743f39caed9898c4d9dd7053

압두스 살람

살람 모델, 자기 광자, 벡터 중간자, 대통일 이론, 초대칭 연구, 그리고  노벨상을 받을 수 있었던 전기약력 이론등을 개발


현대 파키스탄의 과학 아버지













26b2c223e4c121ab6cb0da8a478176730787addce41024eb541df1b4afc7

0aa8d132e0df39aa6f809eba04c52c320a6c9bc337f1b3adaba0caacb5e0f66f7dd36a009ce68ca359269aa06fddaa7ffc3a1c2c9abf

9.과테말라
중남미,1700만명


평화상 1명
문학상 1명-미겔 앙헬 아스투리아스

총 2개






05abf910cde8098c79a8c4e432e27133ec4979a3dcb9436954ad768742aa3c0136e4e49359abdec1d67bdc57451d4ec58e3e4d036aa5ea68e914e905cd8e95565a18c703b0b5bbcb

미겔 앙헬 아스투리아스

남미 문학을 알린 인물이자 대문호가

그의 소설은 당시 독재가 차고넘쳤던 남미를 재치있게 전통설화를 빗대 비꼰 마술적 사실주의의 창시자









0bb1d121dadd3e995aaddfbb1fd52539fdf5eec71c86a6259a6a74f2e8847c5a210ba4bc02e206b160da30261f28

19afd928ecd639a251bed8b129e52b3f306c37435bde1e317dc045980844b7d4c44f6d1cba5b1aa420b77ae37d6dcefde8078038efc38ee5fa7d2867d4b13bac

10.트리니다드 토바고
카리브해,153만명

총1개
문학상 1명-V. S. 나이폴

24b0d121e0c176ac7ebad19528d527032c6c5e44ed1d

V. S. 나이폴

제3세계 문학을 알린 인물
영국 국적도 가진 이중국적자인데

현대 영국문학의 대표자이기도 하다








a15908aa180ab54cb6805d76de5dcfc1bfc4f23011cf7c4a8d633548816a4f160cb57116dec4d2446694e4da095e8ad770ac05

7eed8036fd9f0ba767b1c28a3ac42734a7c2c0186bb968e88f814c22f0ca15dd0022a92974f45486b4c4dae68ce6b0a3fb18cabfb9dd573ec026964b2e4e644efd8f77d793

11.세인트루시아
카리브해,17만명

문학상1명-데릭 월컷
경제상1명-아서 루이스

총2개





78ed8036fd9f1ca37cbadd8a21d0283e570b80cda258b98f63274b03fab900876c87

데릭 월컷

카리브해 특유의 문학창시자






08bcc332dad139b467bdd4b017df1b2ed936af1fcbb82c466c634292f9400c2436aa5b7186e5ecabba56c2bb1f00674717167c40103b9e5482bd7cc7d9832544a3c2ee1c6ea78aac7e37ba5c4eb6179b57500da801

아서 루이스

평화상 제외 흑인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
그는 선진국의 공업화와 식민지역들의 개발문제점을 연구해
경제학상을 받는다


출처: 이론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81

고정닉 34

2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843/2] 운영자 21.11.18 6047429 442
245227
썸네일
[싱갤] 변호사가 말하는 레전드 이혼사례
[64]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0 11932 62
245225
썸네일
[야갤] 식욕•모성애까지 제어, 한국 연구진들 '세계 최초 성공'.jpg
[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50 2555 13
245224
썸네일
[디갤] 다시 찾은 홍콩 - 다섯 번째 날 (20장)
[39]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40 711 17
245222
썸네일
[코갤] 중국의 충격적인 AI로봇 와이프 . jpg
[148]
GoldenTig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30 6506 79
245220
썸네일
[디갤] 찐여름 시작된 교토. 걸어서 아라시야마까지
[36]
유동교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20 2437 21
245219
썸네일
[싱갤] 싱긍벙글...한국배경게임 상상리스트..jpg
[306]
아린퍄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 8809 20
245217
썸네일
[주갤] "황홀해서 기 다 빨렸다"ㅋㅋㅋ
[434]
ㅇㅇ(121.144) 21:00 15141 437
245215
썸네일
[일갤] 트위터 그림쟁이판에 9억 사기 발생
[261]
ㅇㅇ(106.101) 20:50 13042 65
245214
썸네일
[야갤] "전국 시행" 선포했다 결국, 240억 예산 날린 뒤.jpg
[3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40 12541 166
245212
썸네일
[싱갤] 요즘 중국 근황 ㄷㄷㄷ
[575]
ㅇㅇ(61.35) 20:30 20001 279
245210
썸네일
[미갤] 침착맨의 네이버 웹툰 작가 외모 4대천왕.jpg
[2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 16971 60
2452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류 상위 1% 사이코패스를 만난 모건 프리먼
[199]
너무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 15554 120
245207
썸네일
[대갤] 친절한 일본인 이웃, 오줌 섞은 차(茶)를 뿌리며 테러하다 체포!
[18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0 9544 195
245205
썸네일
[야갤] 어제자) 3대 연극영화과의 과탑 TOP3 얼짱.jpg
[2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50 11575 20
245204
썸네일
[기갤] "10년전 동창이 나대지말라고 연락왔습니다.".jpg
[4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0 24102 367
245202
썸네일
[싱갤] 웹 소설을 읽는것도 문학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까?
[744]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0 16087 169
245200
썸네일
[카연]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12화
[41]
po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20 4780 71
245199
썸네일
[기갤] 서울 지하철, 사회복무요원 430명 줄인다.jpg
[4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 15527 108
2451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국 모든 식당마다 똑같이 생긴 공깃밥 쓰는 이유
[231]
ㅇㅇ(222.2) 18:50 19684 57
245194
썸네일
[중갤] 메타버스 서울시... 60억 쳐들이고 장렬하게 사망.news
[392]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0 17140 220
245192
썸네일
[야갤] 또간집) 풍자가 역대급 극찬한, 양양 맛집.jpg
[3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0 18577 42
2451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급발진 주장 사고들을 줄일수 있는 여러 방법들
[5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0 20515 113
245189
썸네일
[대갤] 수영장 물 잠그는 것을 깜빡한 일본 교사들의 비참한 최후
[58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 30926 312
245187
썸네일
[미갤] 미국에서 철근을 안 쓰고 나무로 집을 짓는 이유.jpg
[43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20401 269
2451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탄경찰서 근황의근황
[377]
너무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0 42408 767
245184
썸네일
[싱갤] 오늘자 주민센터 건물로 돌진한 60대 운전자 사고.gif
[3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0 25424 325
245182
썸네일
[카연] [함자] 재벌가 사스케 눈 쳐다봤다가 개털린 이야기 (4)
[108]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17863 193
245180
썸네일
[야갤] "출생증명서 팝니다", 중국 인신매매 끊이지 않는 이유.jpg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0 14177 123
245177
썸네일
[디갤] 판교의 기쁨과 슬픔 (14장)
[58]
육하원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8788 39
245175
썸네일
[대갤]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32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0 19414 270
245174
썸네일
[미갤] 게임 조작키의 놀라운 디테일.jpg
[124]
7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0 25206 166
245172
썸네일
[스갤] 싱글벙글 "똑바로 서게 된" 미국 LA 다저스 홀 근황
[2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0 19956 179
245170
썸네일
[야갤] 보냉백 회수하니 쓰레기 가득... "그렇게 살지마"
[374]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0 26370 287
245169
썸네일
[싱갤] 팩트체크) 대한민국 징병률, 2차 대전 국가보다 높을까?
[6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 31353 787
245167
썸네일
[야갤] 전자발찌 성범죄자에 보호대 지급 검토.jpg
[5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19701 155
245165
썸네일
[로갤] 므틉으로 자도 타지마라
[71]
개같이업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9769 28
245164
썸네일
[야갤] 세계 최초 'AI 교과서' 내년 도입…혁신? 과잉?.jpg
[3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14310 70
245162
썸네일
[주갤] 뺑소니하고 4중 추돌한 30대녀
[254]
주갤러(92.118) 15:30 21961 324
245159
썸네일
[카연] 세계문학 리뷰 만화: 주홍글자 by 너새니얼 호손
[110]
kidooni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10257 149
245157
썸네일
[대갤] 日, 학생을 통구이로 만든 학교... 범인은 이사장!
[43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25190 340
245155
썸네일
[싱갤] 감성감성 네 컷 만화
[1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20488 142
245154
썸네일
[야갤] 신고 출동했는데 "문 좀", 답답한 경찰의 신박한 대응.jpg
[3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19842 111
245152
썸네일
[기갤] “엄마, 빨리 죽어” 뇌졸중 장애 母, 수시로 때린 아들.jpg
[4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23218 231
245150
썸네일
[미갤] 침착맨이 말하는 유튜브와 공중파의 차이.jpg
[3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0 28166 184
245149
썸네일
[기갤] 초등생 불법촬영 또, 수사상황 통보없이 '정상 등교'.jpg
[3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19052 98
2451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헬멧 존나 쓰기 싫어하는 바이킹..jpg
[237]
ㅇㅇ(122.42) 14:00 35400 415
245145
썸네일
[대갤] 日카도카와,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건 발생... 도요타시도 시민정보 유출
[36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15540 243
245144
썸네일
[이갤] 60명의 승객을 살리고 목숨을 잃은 조종사.jpg
[21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19943 182
245140
썸네일
[야갤] 택배 기사한테 두부 심부름 시킨 K 고딩
[752]
은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28867 48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