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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북 "오물풍선 살포" 예고한 날…육군 1사단장은 '술판'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8 21:45:01
조회 26959 추천 133 댓글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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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두 번째로 오물풍선을 살포할 거라고 예고하면서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라는 지시가 내려갔던 지난 토요일, 최전방 지역의 육군 사단장이 참모들과 술을 마시며 회식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물풍선이 날아오고 있는 그 순간에도 회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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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인 경기 파주를 총괄하는 육군 1사단 사단장이 부하들과 술을 마시며 회식을 한 것으로 JT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1사단의 주요 참모들도 함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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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전 북한이 오물풍선 200여 개를 날린 뒤 합참이 이날 두 번째 오물풍선을 살포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고한 상황.

해당 지역 부대에는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라는 지시도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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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북한은 이날 저녁 8시쯤부터 지난 번보다 훨씬 많은 700여 개의 오물풍선을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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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1사단은 최전방 부대로 오물풍선이 날아오면 가장 먼저 상황을 파악하고 낙하물 대비와 수거하는 임무를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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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사단장이 부하들을 이끌고 술을 마시며 회식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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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단장은 약 2시간이 지난 오후 10시쯤에야 지휘 통제실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단장은 사복 차림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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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측은 "작전에 꼭 필요한 인원들은 지휘소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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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부대인 지상작전사령부는 이 같은 내용을 확인한 뒤 사단장 등에 대한 감찰에 들어갔습니다.

육군 측은 감찰 결과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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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불과 석 달 전에도 한미 훈련 기간 중, 간부들이 술판을 벌이고 행패를 부렸습니다. 그때도 군은 "기강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했지만 역시나 말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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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간부들이 모여서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이 술자리는 지난 3월 13일 이뤄진 것으로, 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가 진행 중이던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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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위해 공군 모 비행단으로 파견을 간 군 간부 15명이 새벽에 강당에 모여 술판을 벌인 겁니다.

이들은 술에 취해 큰 소리로 욕설을 내뱉고, 강당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병사들을 쫓아내기까지 했습니다.

술판을 벌인 이들 중에는 영관급 장교까지 포함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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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군 당국은 훈련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유로 모든 부대에 '음주 자제령'을 내렸지만, 이를 완전히 무시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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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이 뽑히고, 차량은 뒤집힌 채 불에 탔습니다.

지난 3월 11일 발생한 사고인데, 육군 간부가 음주운전을 하다 표지판을 들이받은 겁니다.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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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 음주 사고가 터지자 당시 합참은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할 것이며 연습기강 확립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불과 석 달 뒤 이번에는 연습이 아닌 실제 상황이 터졌음에도 군은 여전히 술판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183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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