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한동훈 “지구당 부활해야”…이재명도 찬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9 09:40:01
조회 16367 추천 110 댓글 149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4a5a613aaf7de091dbc9e70b8d1619348a26f467e3cf9c7eca84dec5d338634f4815aec88d37d30efccb663169891ec412236a258795a6bbd800fc42925de19bf9276d2c6e64042096642411b16ff6f8595225d0588b80f758b2c5d66878b887beaf745b64879f34755b37c3d23ee10ddf129dc1d3727a655c97ddfd1c78f10ec075c2963442b9746b47b2c70ac9f66777e8997c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 아무래도 전당대회 출마 쪽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지구당을 부활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돈 없는 정치 신인 원외들도 정치할 수 있도록 길을 터줘야 한다는 건데요.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찬성하고 있어 급물살을 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4a5a613aaf7de091dbc9e70b8d1619348a26f467e3cf9c7eca84dec5d338634f4815aec88d37d30efccb663169891ec412236a258795a6bbd800fc42925de19bf9276d2c6e64042096642411b16ff6f8595225d0588b80f758b2c5d66878b887beaf745b64879f34755b37c3d23ee10ddf129dc1d3737a614ec4cd1c6cd6cbf9ae86a620711883822b416c153bfca370efd15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총선 당선·낙선자들 모임에서 지구당 체제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지역구마다 사무실을 두고 후원금을 받아 활동할 수 있는 정당의 공식 하부조직을 만들자는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4a5a613aaf7de091dbc9e70b8d1619348a26f467e3cf9c7eca84dec5d338634f4815aec88d37d30efccb663169891ec412236a258795a6bbd800fc42925de19bf9276d2c6e64042096642411b16ff6f8595225d0588b80f758b2c5d66878b887beaf745b64879f34755b37c3d23ee10ddf129dc1d3737a605d97dd25cfee21df3d873c5fde1c515f25697393634cf80bc7f41cc7

현행 당원협의회는 사무실 운영도 할 수 없고 선거 때만 후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구당 부활은 당을 수도권·청년 중심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한 전 위원장 구상의 일환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4a5a613aaf7de091dbc9e70b8d1619348a26f467e3cf9c7eca84dec5d338634f4815aec88d37d30efccb663169891ec412236a258795a6bbd800fc42925de19bf9276d2c6e64042096642411b16ff6f8595225d0588b80f758b2c5d66878b887beaf745b64879f34755b37c3d23ee10ddf129dc1d3737a605697ddf3747b00707e2e69dcb4672086d442e232e72697fdc15e5cc1

지구당 부활은 당을 수도권·청년 중심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한 전 위원장 구상의 일환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4a5a613aaf7de091dbc9e70b8d1619348a26f467e3cf9c7eca84dec5d338634f4815aec88d37d30efccb663169891ec412236a258795a6bbd800fc42925de19bf9276d2c6e64042096642411b16ff6f8595225d0588b80f758b2c5d66878b887beaf745b64879f34755b37c3d23ee10ddf129dc1d3737a635a97dd8110ae6f55fcdbb97ae74feee8dc0af700051ceb61ce7cce46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4a5a613aaf7de091dbc9e70b8d1619348a26f467e3cf9c7eca84dec5d338634f4815aec88d37d30efccb663169891ec412236a258795a6bbd800fc42925de19bf9276d2c6e64042096642411b16ff6f8595225d0588b80f758b2c5d66878b887beaf745b64879f34755b37c3d23ee10ddf129dc1d3737a625e97dd3b6e684a27f168451656b6a324af0eb4f5d304c40c2ee74b07

주변에 "지구당이 생기면 철저한 투명성을 전제로 당에서 돈을 내려보낼 수 있다"며 "돈이 없는 정치 신인이나 원외 인사들도 생활 정치를 계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4a5a613aaf7de091dbc9e70b8d1619348a26f467e3cf9c7eca84dec5d338634f4815aec88d37d30efccb663169891ec412236a258795a6bbd800fc42925de19bf9276d2c6e64042096642411b16ff6f8595225d0588b80f758b2c5d66878b887beaf745b64879f34755b37c3d23ee10ddf129dc1d3737a655d97ddd55b1402f067901e8eff74f3c26ee63e411704d5bf00c645bd

당 관계자는 "한 전 위원장은 선거 때마다 청년을 모집하는 지금의 정당으로는 미래가 없다 보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4a5a613aaf7de091dbc9e70b8d1619348a26f467e3cf9c7eca84dec5d338634f4815aec88d37d30efccb663169891ec412236a258795a6bbd800fc42925de19bf9276d2c6e64042096642411b16ff6f8595225d0588b80f758b2c5d66878b887beaf745b64879f34755b37c3d23ee10ddf129dc1d3737a655997dda1592df357a4815f45e5c537881cd54a843721a1fbd3e1136c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4a5a613aaf7de091dbc9e70b8d1619348a26f467e3cf9c7eca84dec5d338634f4815aec88d37d30efccb663169891ec412236a258795a6bbd800fc42925de19bf9276d2c6e64042096642411b16ff6f8595225d0588b80f758b2c5d66878b887beaf745b64879f34755b37c3d23ee10ddf129dc1d3737a645d97dd98e5a93891b6ba69d6f9e99dcd6f73c43ec1883ee6a0e989be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4a5a613aaf7de091dbc9e70b8d1619348a26f467e3cf9c7eca84dec5d338634f4815aec88d37d30efccb663169891ec412236a258795a6bbd800fc42925de19bf9276d2c6e64042096642411b16ff6f8595225d0588b80f758b2c5d66878b887beaf745b64879f34755b37c3d23ee10ddf129dc1d3737a645797dd03ee495b6896579c1ebe2013a8d1a2d976f8eafaaaa3fa2e01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지구당 부활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4a5a613aaf7de091dbc9e70b8d1619348a26f467e3cf9c7eca84dec5d338634f4815aec88d37d30efccb663169891ec412236a258795a6bbd800fc42925de19bf9276d2c6e64042096642411b16ff6f8595225d0588b80f758b2c5d66878b887beaf745b64879f34755b37c3d23ee10ddf129dc1d3707a624ec4cdd0fe54b4d10d8a9a3363d98cdf2d61d01eb2eaea0084ad08

이 대표 측은 "현역이 없는 험지에서 정치활동을 하려면 지구당이 필수"라고 설명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4a5a613aaf7de091dbc9e70b8d1619348a26f467e3cf9c7eca84dec5d338634f4815aec88d37d30efccb663169891ec412236a258795a6bbd800fc42925de19bf9276d2c6e64042096642411b16ff6f8595225d0588b80f758b2c5d66878b887beaf745b64879f34755b37c3d23ee10ddf129dc1d3707a684ec4cdd0aa829d95c040e22523f6256d9ea161c1c632ed4b0e5169

하지만 지구당이 한나라당의 '차떼기 사건'으로 폐지됐던 만큼, 투명한 회계책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103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4a5a613aaf7de091dbc9e70b8d1619348a26f467e3cf9c7eca84dec5d338634f4815aec88d37d30efccb663169891ec412236a258795a6bbd800fc42925de19bf9276d2c6e64042096642411b16ff6f8595225d0588b80f758b2c5d66878b887beaf745b64879f34755b37c3d23ee10ddf129ec1d26b60711dd4dc6f242bd4002db6fca2e2c9fec5f659fdb453830ae69658

Q.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보이는데요. 전당대회에 안 나와요? 나온다던데요?

황우여 비대위원장이 이런 얘기를 전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4a5a613aaf7de091dbc9e70b8d1619348a26f467e3cf9c7eca84dec5d338634f4815aec88d37d30efccb663169891ec412236a258795a6bbd800fc42925de19bf9276d2c6e64042096642411b16ff6f8595225d0588b80f758b2c5d66878b887beaf745b64879f34755b37c3d23ee10ddf129ec1d26b66674ec4cd7628ec8b9873c88d1bd17149e577e7e1cdf329b16b6e3910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4a5a613aaf7de091dbc9e70b8d1619348a26f467e3cf9c7eca84dec5d338634f4815aec88d37d30efccb663169891ec412236a258795a6bbd800fc42925de19bf9276d2c6e64042096642411b16ff6f8595225d0588b80f758b2c5d66878b887beaf745b64879f34755b37c3d23ee10ddf129ec1d26b65644ec4cdca0c4b5117693451d733821320fb609f6c6668a603c405ae

Q. 두 사람 만났나봐요? 한 전 위원장이 직접 전당대회 안 나온다고 했대요?

궁금하죠.

그래서 진행자가 물어보거든요.

황 비대위원장 답은 이랬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4a5a613aaf7de091dbc9e70b8d1619348a26f467e3cf9c7eca84dec5d338634f4815aec88d37d30efccb663169891ec412236a258795a6bbd800fc42925de19bf9276d2c6e64042096642411b16ff6f8595225d0588b80f758b2c5d66878b887beaf745b64879f34755b37c3d23ee10ddf129ec1d26b64634ec4cd37ce2b4cc4254492fe12e44405a7c854c1c1711b16de9ce7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4a5a613aaf7de091dbc9e70b8d1619348a26f467e3cf9c7eca84dec5d338634f4815aec88d37d30efccb663169891ec412236a258795a6bbd800fc42925de19bf9276d2c6e64042096642411b16ff6f8595225d0588b80f758b2c5d66878b887beaf745b64879f34755b37c3d23ee10ddf129ec1d26b64644ec4cd18eb6b8d30011776fd08d48fa3ec6f4e55d24e3e483c95d5

Q. 한 위원장 이야기 맞아요?

그런데 제가 가만 듣다보니 조금 이상하더라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4a5a613aaf7de091dbc9e70b8d1619348a26f467e3cf9c7eca84dec5d338634f4815aec88d37d30efccb663169891ec412236a258795a6bbd800fc42925de19bf9276d2c6e64042096642411b16ff6f8595225d0588b80f758b2c5d66878b887beaf745b64879f34755b37c3d23ee10ddf129ec1d26b64664ec4cd963e1e11f46d272420bb20436df81ee526dd9a9824463180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4a5a613aaf7de091dbc9e70b8d1619348a26f467e3cf9c7eca84dec5d338634f4815aec88d37d30efccb663169891ec412236a258795a6bbd800fc42925de19bf9276d2c6e64042096642411b16ff6f8595225d0588b80f758b2c5d66878b887beaf745b64879f34755b37c3d23ee10ddf129ec1d26b62614ec4cd4e51fdc519bb480cbd016771b7a92c9f963cf5ecd27e0f92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4a5a613aaf7de091dbc9e70b8d1619348a26f467e3cf9c7eca84dec5d338634f4815aec88d37d30efccb663169891ec412236a258795a6bbd800fc42925de19bf9276d2c6e64042096642411b16ff6f8595225d0588b80f758b2c5d66878b887beaf745b64879f34755b37c3d23ee10ddf129ec1d36b6f711dd4dc0e88ab502bc13cf31976734f81a0a14c83e054ba646505

총선백서를 맡은 사람, 한동훈 전 위원장이 아니라 조정훈 위원장이죠.

Q. 두 사람을 착각했군요.

네. 착각한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4a5a613aaf7de091dbc9e70b8d1619348a26f467e3cf9c7eca84dec5d338634f4815aec88d37d30efccb663169891ec412236a258795a6bbd800fc42925de19bf9276d2c6e64042096642411b16ff6f8595225d0588b80f758b2c5d66878b887beaf745b64879f34755b37c3d23ee10ddf129ec1d36b66664ec4cd4457867c47248c2776992a7b3f502fac6371a03bd6b9ae28

전화 인터뷰다 보니 비슷하게 들리는데다, 두 사람 직함이 모두 위원장이었기 때문이죠.

황 비대위원장, 한동훈 전 위원장을 만난 사실이 없다고 정정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107


mbn이 신경쓴 한동훈의 지구당 부활 그래픽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fc9bbb7c5c41e4810ab8be5c09cbc6c1a0d016ea2f740c85e8d7169c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fc9b5b7c9c41e4810ab8b8dbe43b4658d1e3eb2092a522c86ae6e431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fc8b0b6c7c41e4810ab8b17ecb1f5e44a7628dc71d6e194d87b7c2ca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fc9bab7c1c41e4810ab8ba1c27c7fbd0bb6ef17e30000fb019250ba6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fc8b6b7c5c41e4810ab8b3051e8872869746bb55aab7ffc80a3a4606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fc8b3b3c8c41e4810ab8b0d340b6a4d6a7049ee2fae1779b0f65c576b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10

고정닉 25

37

원본 첨부파일 2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236790
썸네일
[야갤] 다시 일어날 가능성도, 공포에 떠는 일본 주민들.jpg
[2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7951 78
236788
썸네일
[기갤] 인공지능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인도인 1000명".jpg
[2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2700 300
236787
썸네일
[L갤] '묘수인가 꼼수인가' KIA 알드레드, 대체 선수 계약 반발 움
[72]
ㅇㅇ(118.235) 06.04 13550 68
236786
썸네일
[야갤] 1일부터 서울시 지원 중단, TBS 34년만 폐국 위기.jpg
[5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0924 529
236783
썸네일
[카연] 나치 친위대 출신 과학자의 미국 생존기 (재
[36]
비둘기덮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1022 71
236782
썸네일
[싱갤] 충격실화)니코틴,메탄올은 한물 갔다, 이젠 모기약과 퐁퐁이다
[376]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3585 442
236780
썸네일
[야갤] '촛불'들고 모인 군인 부모들…"군인을 소모품 취급해"
[616]
야갤러(149.88) 06.04 24235 595
236778
썸네일
[더갤] 국힘 감사패 받은 김흥국…"오늘부로 섭섭한 마음 풀겠다"
[303]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9882 182
236776
썸네일
[야갤] [단독] 길, 고장난 트럭 스르륵… 남녀 고교생 둘이 참사 막아.jpg
[3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7527 214
236775
썸네일
[기갤] "자전거 제지받자 할아버지뻘 경비원 조롱"…SNS 영상
[300]
긷갤러(69.12) 06.04 18180 101
2367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고촌 - 비행기편
[83]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8191 86
236772
썸네일
[야갤] 뉴진스 음반 판매량 '반토막' 쇼크 ㄹㅇ
[1267]
ㅇㅇ(37.120) 06.04 47872 758
236771
썸네일
[카연] [함자 썰만화] 스페인에서 미국인들이랑 ㅅㅅ클럽 간 썰 (4)
[68]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2587 90
236768
썸네일
[야갤] '얼차려 주고 말이 되나', 부대서 사라진 중대장.jpg
[7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5901 532
2367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시 연기 없어 총파업 대응
[2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6683 135
236764
썸네일
[야갤] 북한 체제 속 위태롭게 사랑하고 살아가는 '뜨게부부'.jpg
[1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9082 39
236763
썸네일
[오갤] 모주의 시계 칼럼 #8 - 시계 문맥 읽기. 스위스는 왜 시계 강국이?
[46]
모주에서부곡하와이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6360 25
2367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밀양 가해자 여친 울분 ㅋㅋ
[9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60835 685
236760
썸네일
[코갤] 금투세는 사모펀드를 위한 부자감세일까? (최종편)
[2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4860 242
236759
썸네일
[컴갤] 인텔 컴퓨텍스 2024 한장요약
[260]
아오자키_아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0471 202
236758
썸네일
[이갤] 구속된 서울대 N번방 주범 법정서 덜덜떨며 오열...jpg
[53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3666 586
236755
썸네일
[미갤] 6월 4일 시황
[54]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1363 26
236754
썸네일
[싱갤] 일본일본 화재촌
[58]
고이즈미_준이치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8256 54
236752
썸네일
[야갤] 에너지 관련주 '들썩', 전문가들 입장 "지금 단계는..".jpg
[2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5999 118
236751
썸네일
[기갤] "개명 후 외제차 3대 끌고 골프"…'밀양 성폭행 가해자'의 근황
[483]
긷갤러(146.70) 06.04 29013 247
236750
썸네일
[L갤] 버크셔 헤서웨이 대 바겐세일중 ㄷㄷㄷ
[167]
L갤러(211.177) 06.04 27628 86
236748
썸네일
[만갤] 싱글벙글 퇴마록 애니 근황
[301]
ㅇㅇ(121.147) 06.04 27763 107
236747
썸네일
[K갤] 성명문 발송 완료했습니다.
[163]
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7045 65
2367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ㅈ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293]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9401 126
236744
썸네일
[야갤] 갈데까지 간 연애 프로그램 근황, "무당 연프" 나온다.jpg
[2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7062 94
236743
썸네일
[퓨갤] 경문콘 선수단 인사장면 요약
[64]
스찌바보가짜돼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1843 133
236739
썸네일
[자갤] 드림카라 아우디 A4를 샀던 연예인.jpg
[213]
차갤러(149.34) 06.04 26681 80
2367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올해 1분기 동남아시아 외국인 관광객 수
[2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7643 47
236736
썸네일
[야갤] 닫힌 승강기 문으로 돌진, 순식간에 사라진 승용차.jpg
[1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1205 108
236735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35
[91]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8071 61
236734
썸네일
[야갤] 김호중 팬 “100억 기부했으니 정상참작” 주장…75억이 앨범.jpg
[2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1798 232
236732
썸네일
[야갤] “영장 갖고 와” “누구세요?” 누워있다 잡힌 코인사기꾼
[233]
고추안서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8444 189
236731
썸네일
[주갤] 남친이 여친의 갑질을 다 받아줬던 이유
[598]
주갤러(91.109) 06.04 44680 510
2367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선시대의 여경 다모 선발시험.jpg
[210]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5853 168
236728
썸네일
[카연] 메모리얼 프린세스~ (겁나 열심히 그렸어...)
[55]
먀먀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7259 93
236726
썸네일
[코갤] 동해 천연가스전 발견 요약
[822]
고생여(211.205) 06.04 36207 282
236724
썸네일
[A갤] 일본 지상 최고의 17살 여고생 보디빌더...
[451]
이즈리얼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42999 360
2367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백종원이 공개한 홍콩반점 매뉴얼 두께
[57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5473 308
236722
썸네일
[야갤] 70년 독점 깨고, 내년부터 생기는 주식 대체거래소.jpg
[1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3312 44
236720
썸네일
[기갤] 한국에도 손 벌렸었다, 전황 뒤집는 의외의 무기.jpg
[2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8303 56
236719
썸네일
[멍갤] 펫샵 장난감 판매하다가 생산 중단 결정한 다이소
[407]
멍갤러(211.234) 06.04 24374 42
236718
썸네일
[야갤] 경북 김천서 소 떼 탈출... 한밤 도로 질주.jpg
[2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5657 100
236716
썸네일
[블갤] 그 와중 X(트위터) 근황......
[7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52463 641
2367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불교
[2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9570 228
236714
썸네일
[스갤] 쇼크쇼크 삼성 갤럭시 조립공장에서 백혈병환자 발생
[460]
윰큠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9940 35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