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영화 1981년에 개봉한

조지밀러 헐리우드 진출작

<매드맥스: 더 로드워리어>

그만큼 미래 아포칼립스 배경속 

디자인이 대단해서 

그리고 일본인기만화<북구의  권 시리즈>

주인공인 켄시로는

사실상 70~80년대 대표하는

헐리우드 액션스타 모든걸 

짬뽕화해서 만들어진 마라탕 같은 캐릭터

그리고 무엇보다

<매드맥스: 더 로드워리어>영향을 

무시못할수없고

지금의 일본최고의 국민만화

<북두의 권>탄생할수있었던 원동력

그리고 <매드맥스 시리즈>

조지밀러 감독은 원래

<매드맥스 퓨리로드>처음부터 애니메이션으로

계획하고 있었음 그리고 

일본방송에서 공개된 <매드맥스 퓨리로드>

애니화 작업까지가다가 엎어진 컨셉아트들

일본인기 만화작가

<원피스>오다 에이치로가 

당시 일본에서도 개봉했었던

<매드맥스: 퓨리로드>

국내명: 맥드맥스 :분노의 도로 축전

그리고 이번 조지밀러 감독신작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런닝타임 148분동안

앤야 테일러 조이 대사는 딱30줄 전부

우리나라에서는 15세 등급을 받았지만

전작<매드맥스 퓨리로드>처럼

나름 수위높은씬 많고

사지절단씬도 있다고 소식이 들리는중

대한민국에서는 북미보다 하루빠른

내일 개봉예정인 

<매드맥스 시리즈>5번째 작품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